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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낫띵애니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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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트웍과 글쓰기를 좋아하는 디자이너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7:23: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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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트웍과 글쓰기를 좋아하는 디자이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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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가 선물했던 찬란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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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인 침을 혀 아래 숨긴 채 때론 머뭇대고, 때론 쉬이 뱉는다  고인 침을 꿀꺽한 채 때론 웃고,&amp;nbsp;때론 냉담하다  내가 머뭇대고 쉬운 건 가난함을 들키지 않으려고  내가 웃고 냉담한 건 초라함을 들키지 않으려고  그대가 선물했던 찬란함이 이리도 모날 줄이야</description>
      <pubDate>Sat, 29 Sep 2018 14:51:18 GMT</pubDate>
      <author>낫띵애니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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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포그래피의 표정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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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살면서 여러 가지 상황을 마주합니다. 이때 짓게 되는 표정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말이 청각적 언어라면 표정은 시각적 언어입니다. 디자인에서 설정하는 '콘셉트'는&amp;nbsp;우리가 마주한 '상황'입니다. 시각 메시지인&amp;nbsp;'타이포그래피'는 사람의 '표정'입니다.  이번 발행 글에는&amp;nbsp;콘셉트에&amp;nbsp;타이포그래피를 매칭 하는&amp;nbsp;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My%2Fimage%2FTE_HUiNuZpZBeqV7CDuAm7Nru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ug 2018 10:58:20 GMT</pubDate>
      <author>낫띵애니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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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아, 형체 없는 강한 이끌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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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의 소리에 민감한 사람들이 있다. 유독 그런 이들이 있다. 우리는 그들에게 종종 어리석다 말한다.  마음의 소리, 자아. 형체 없는 강렬한 끌림이다.  자아의 길은&amp;nbsp;무거운 짐을 메고&amp;nbsp;걸어가는 여정이다. 묵묵히 가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amp;nbsp;끌림을 진정 사랑한다면&amp;nbsp;그 길은&amp;nbsp;날마다 축제다. 자아의 소리에 몰입되는 시점부터 짐은 더 이상 짐이 아닌 것이다.  마</description>
      <pubDate>Sat, 28 Jul 2018 17:34:16 GMT</pubDate>
      <author>낫띵애니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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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에 스토리 녹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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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만의 사람, 마음의 사람인 남덕이여! 나는 당신의 편지와 그립고 그리운 아이들과 당신의 사진을 기다리고 있소. 지금은 싸늘하고 외로운 한밤중, 뼈에 스미는 고독 속에서 혼자 텅 빈 마음으로 있소. 그림도 손에 잡히지 않아 휘파람, 콧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때로는 시집을 뒤적이기도 하오. 당신의 편지가 늦어지는 걸로 보아 혹시 당신이나 아이들이 감기로 눕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My%2Fimage%2FzucXqAa7PJhAgUMopQbJDWEv5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ul 2018 04:01:53 GMT</pubDate>
      <author>낫띵애니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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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과 어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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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니다 칭송받을 존재도 비난받을 존재도  존재한다 빛은 어둠이 있기에 어둠은 빛이 있기에  빛과 어둠, 공생 관계일 뿐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description>
      <pubDate>Tue, 03 Jul 2018 04:01:39 GMT</pubDate>
      <author>낫띵애니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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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後 2</title>
      <link>https://brunch.co.kr/@@50My/10</link>
      <description>이해할 수 없다고들 했다. 이해가 아닌 받아들임의 문제다.  많은 경우들을 말했다. 어떠한 경우든 그것을 극복할 크기는 아니었던 것이다.  언젠가부터 앞이 아닌 옆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였을 터. 합리화를 위한 이유들을 찾았을 터.  늘 배움이 있다. 과거의 배움,&amp;nbsp;준비되지 않은 마음으로 타인의 삶에 슬픔을 주지 말 것. 현재의 배움,&amp;nbsp;소중한 것들을 좀 더</description>
      <pubDate>Tue, 03 Jul 2018 04:01:24 GMT</pubDate>
      <author>낫띵애니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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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後 1</title>
      <link>https://brunch.co.kr/@@50My/12</link>
      <description>침착한 사랑이 왔노라 믿었던 시절이 있었다. 무모함과&amp;nbsp;순진함은 그 시절을 묵묵히 산책토록 했으며 자학이라는 공기를 마시게끔 했다.  사랑은 태생이 무모와 순진이다. 다만 변덕스럽고 간사하단 사실을 우리는 자주 인정하지 않을 뿐이다.  사랑은 불완전 하기에 아름답다</description>
      <pubDate>Tue, 03 Jul 2018 04:01:03 GMT</pubDate>
      <author>낫띵애니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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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일으키는 사람이고 싶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0My/16</link>
      <description>다른 이에게 마음을 일으키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마음을 일으킨다는 것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우울한 이에게는 위로를 낙담한 이에게는 희망을 나태한 이에게는 전환점을 일으킵니다.  마음을 일으키는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글로 전할 때 한 줄의 문장이 위로를 말로 전할 때 음성이 더해져 희망을 눈빛으로 전할 때 영혼이 더해져 전환점을 일으킵니다.</description>
      <pubDate>Tue, 03 Jul 2018 04:00:42 GMT</pubDate>
      <author>낫띵애니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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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론 혼자일 필요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0My/14</link>
      <description>시선의 방, 감촉의 방, 음향의 방, 맛깔의 방. 함께함으로 '내가 완성되었다' 여긴 공간들이다.  어느 날 이 모든 방이 예고 없이 소등되었다.  느닷없는 까만 시야에 나는 본능적으로 바닥을 더듬기 시작했다. 앉은 자세로 방향을 더듬거리다&amp;nbsp;지금 이&amp;nbsp;곳에 도착했다. 문이 없는 방이다. 나는 여기에 어떻게 들어왔을까? 의문도&amp;nbsp;잠시, 갇혔다는 공포감에 온몸을</description>
      <pubDate>Tue, 03 Jul 2018 04:00:14 GMT</pubDate>
      <author>낫띵애니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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