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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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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 속에서 질문을 찾아가는 래미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5:21: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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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속에서 질문을 찾아가는 래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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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르락내리락 - 동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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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이 물러나고 가을이 왔다고 작년에 왔던 비염은 죽지도 않고 또 찾아왔습니다. 재채기를 달고 달리는 요즘입니다. 엊그제는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근무하는 곳도 모두 다르고, 직위도 달라졌지만 10년이 넘게 이어지는 모임인데 엇비슷한 모양새로 살던 구성원들이 이제 나이가 들어가며 각자 다른 사연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럼에도 모임의 공통점은 모두 다 배려</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7:36:49 GMT</pubDate>
      <author>래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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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라앉고 부푸는 - 덴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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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 식재료가 일시에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누군가 저를 지켜보고 있다가 더 이상 나태한 걸 못 봐주겠다며 채찍을 날리는 것 같아요. 이틀 전에도 그랬습니다. 과일, 당근, 양파, 감자, 견과류, 달걀, 우유가 동시에 떨어졌거든요. 매일 먹는 재료가 떨어지면 마트에 가지 않을 수가 없죠. 마트 가는 게 뭐 그리 어려운 일일까요. 그런데 어렵더라고</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7:36:49 GMT</pubDate>
      <author>래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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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내서, 달리기 - 동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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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즈음이면 우리나라 어디를 가도 따사로움이 흐르는 풍경에 마음이 설렙니다. 그래서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 걸까요. 치동천 풍경 역시 지난달과 참 많이 달라졌습니다. 과연 저 생명이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잘려 나갔던 나무에도 잎이 열리고, 풀과 나무들도 그 자람 속도에 감탄할 정도로 빠르게 무성해졌습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돌 스냅사진을 찍</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7:36:49 GMT</pubDate>
      <author>래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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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 달리기 - 덴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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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다가도 몇 번씩 깨어 스마트폰을 열었던, 긴 겨울을 지나온 탓일까요. 전해주신 치동천 봄꽃 소식이 어느 때보다 반가웠습니다. 목련은 물론이고 매화, 살구나무꽃이 저문 자리는 이제 여린 초록들로 채워지고 있겠어요. 망울로 꽃샘추위를 견디던 벚꽃도 언젠가 선물 님의 말대로, 붓 자국 무늬를 그리기 시작했을 테고요. 특히, 개나리 만개 소식이 반가웠습니다. 지</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7:36:49 GMT</pubDate>
      <author>래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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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계를 지우는 달리기 - 동탄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50dz/322</link>
      <description>아름드리 조경수 가지를 부러뜨리고 뽑아버릴 정도로 무거운 폭설이 내린 11월 말 이후, 한동안 눈이 내리지 않아 겨울 가뭄을 걱정하던 때마침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연휴에 느닷없이 쏟아진 폭설이라 치동천 한쪽 길엔 그대로 눈이 쌓여 있어 달리다가 몇 번 미끄러질 뻔했습니다. 울퉁불퉁 사람들의 발자국 모양대로 얼어붙은 곳도 있고, 생눈 밟힌 자리가 녹아 흐물</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7:36:49 GMT</pubDate>
      <author>래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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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멍이 있는 달리기 - 덴버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50dz/315</link>
      <description>아무도 밟지 않은, 숫눈 위를 달려보신 적 있으신가요? 한국에선 밤새 눈이 내린 날이면 숫눈을 밟기 위해 치동천에 서둘러 나가곤 했습니다. 그럼에도 숫눈을 밟아본 건 몇 번 되지 않아요. 새벽 다섯 시에 나간 저보다 먼저 치동천을 걸어간 누군가 있었기 때문이죠. &amp;lsquo;누굴까. 어디를 그렇게 일찍 나섰던 걸까.&amp;rsquo; 어둠이 빽빽하게 내려앉은 치동천을 달리며 혼자 떠</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7:36:48 GMT</pubDate>
      <author>래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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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수의 달리기 - 덴버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50dz/314</link>
      <description>돈 이야기를 한다고 하셔서 긴장하며 읽었습니다. 제가 자주 미끄러지는 이야기라서요. 저는 부유하게도 가난하게도 살아본 적이 없습니다. 제 욕구를 감당할 만큼의 돈은 있었거든요. 다르게 말하면, 가진 돈으로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욕구를 가진, 운 좋은 사람이었달까요. 돈이 지나치게 많아 권력을 누려본 적도, 돈이 지나치게 없어 부당한 대우를 받아본 적도 없</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7:36:48 GMT</pubDate>
      <author>래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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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달리기는 얼마짜리인가요? - 동탄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50dz/321</link>
      <description>오늘은 돈 이야기를 좀 해 볼까 합니다.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에 이르는 명품의 실제 제조비용은 판매 가격의 몇십 분의 일이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돈이 많은 이들은 부자 정체성에 부합해야 하는 물건으로 여겨 당연한 듯 살 것이고, 적당한 수입이 있는 사람은 제법 큰 마음을 먹고 벼르다가, 그보다 적은 수입을 얻는 사람은 아끼고 아껴, 모으고 모아 사는</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7:36:48 GMT</pubDate>
      <author>래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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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문자의 달리기 - 덴버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50dz/313</link>
      <description>해 뜨는 시각이 빨라져서 여섯 시 이전에 나가지 않으면 뜨거운 볕을 견디며 달려야 하는 요즘입니다. 그걸 알면서도 왜 몸은 빠릿빠릿 일어나 지지 않는 걸까요. 머리가 아는 일이 손끝, 발끝까지 전달되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먼 것 같아요. 집 밖을 나가면 해가 뜬 지 이미 한 시간이나 지난 상태예요. 땅은 한껏 데워졌지만, 다행히 고산 지대 특유의 건조한 바</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7:36:48 GMT</pubDate>
      <author>래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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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상(正常)의 달리기 - 동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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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분명히 저 앞에 있는 다리를 지나가야 1킬로미터인데, &amp;nbsp;1킬로미터를 달렸다는 이른 알람이 울립니다. 달리기 앱이 또 고장이 난 것입니다. 달린 거리는 7.2킬로미터인데 8.4킬로미터로 찍혀 있으니 달리기 속도는 도저히 달성할 수 없는 엄청난 기록으로 남아버렸습니다. 앱을 지우고 새로 설치해 보고, 발리에 갔다 와서 앱 위치 기록이 정상으로 돌아왔던 경험을</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7:36:48 GMT</pubDate>
      <author>래미</author>
      <guid>https://brunch.co.kr/@@50dz/3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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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벌 연습을 하는 이유 - 덴버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50dz/312</link>
      <description>논과 들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아이가, 지렁이를 살리느라 빠르게 달리고 싶은 욕망을 품고도 느리게 달릴 수 있는 어른으로 자랐네요. 환경에 순응한다는 것이 그저 자신의 한계를 빠르게 인정하고 포기하는 정신 승리만이 아니라는 것을, 지난 편지를 읽으며 깨닫습니다. 순응에는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고 따른다는 넓은 의미도 있지만, 감각기관이 외부의 상황에 익숙</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7:36:47 GMT</pubDate>
      <author>래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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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렁이 달리기 - 동탄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50dz/319</link>
      <description>탐구 생활 이야기를 하시니 연노란색의 얇고, 교과서보다 훨씬 더 컸던 그 책이 생각납니다. 시골 마을에 살던 제가 할 수 있는 탐구생활 속 과제도 있었지만, 논과 들에서 하릴없이 그저 무료하게 시간을 보낸 일이 대부분이었던 제가 할 수 없었던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백과사전 같은 자료나 도와줄 어른이 없었음은 물론이었죠. 그러다 보니 저는 환경에 빨리 순응</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7:36:47 GMT</pubDate>
      <author>래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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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의 달리기 - 동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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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인가' 싶다가도 '아직 아닌가?' 하고 겨울을 다시 꺼내볼 추위마저 다녀간 시간의 빈틈으로 이제야 비로소 정말 봄임을 실감하는 날들이 채워지고 있습니다. 피곤함에 못 이긴 오후의 목 고개가 자울자울 할 때면 봄의 시간 안에 살고 있음을 한 번 더 깨닫게 됩니다. 남쪽 도시의 오래된 벚꽃 축제는 개화 예측 시기를 잘못 예상해 벚꽃이 없는 벚꽃 축제가 시작</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7:36:47 GMT</pubDate>
      <author>래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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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우팅 달리기 - 덴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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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에 쓴 글을 전하는 일은 많지 않은데요. 어쩌다 보니 자정이 다 되어가는 시간에 편지를 쓰기 시작합니다. 2024년 3월 20일 오후 11시 58분. 이제 쓰기 시작했으니, 내일이 되어야 끝나겠지요. 곧 새벽이라 공기가 서늘해요. 캐모마일 차를 한 잔 끓여 왔고요. 작은 초도 하나 켰습니다. 찻잔 위로 오르는 하얀 연기, 초 끝에 선 노란 불꽃. 이런</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7:36:47 GMT</pubDate>
      <author>래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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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 소나무, 겨울의 위안</title>
      <link>https://brunch.co.kr/@@50dz/177</link>
      <description>우리 아파트 근처에 가장 많은 게 소나무다.소나무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라고 한다. 잦은 외세의 침입과 민족 분단이라는 아픔, 고도성장으로 인한 사회적 아픔을 딛고 살아가는 민족이기에 척박한 환경에서도 곧게 뻗어 나가며 잘 자라는 소나무를 보며 위안을 받았나 보다.소나무의 기상까지 생각하지 않더라도 겨울의 한가운데로 들어가는 요즘,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dz%2Fimage%2F9wVxJ4nLB3zbAL8UOXP_zF4Po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Dec 2019 00:29:09 GMT</pubDate>
      <author>래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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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9. 디시디아, 아홉 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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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카페 안 행잉플랜트를 보다 플백을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 요조님이 인증했던 틸란드시아가 생각나서 담아온 아이다. 천장에 매달려 수염을 늘어뜨리고 있던 틸란드시아의 모습이 내 눈엔 영, 어색했는데 이날 내가 본 행잉플랜드는 틸란드시아보다 훨씬 더 예뻤다. 행잉플랜트를 찾아보니 틸란드시아와 이 녀석, 디시디아가 가장 많이 검색된다. 행잉플랜트 계의 쌍두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dz%2Fimage%2FGNtwqMCSRUDzR0k-LVvTSKLXr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Dec 2019 13:11:23 GMT</pubDate>
      <author>래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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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8. 갯국화, 일편단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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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옥카페 앞마당에 꽃이 저문 채 남아있던 아이.이름이 갯국화란다.꽃이 피었을 때 모습이 너무 예쁘다. 그런데 꽃이 지고난 뒤 이 모습이 나는 더 좋으네. 어딘가를 지나온 거 같아서. 그 느낌을 바라보는 게 참 좋다.꽃말이 일편단심이다.꽃이 피면 옹기종기 핀 모양이 꽃다발처럼 보인다. 한 송이 한 송이 필 때마다 누군가에게 어떤 마음을 건네주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dz%2Fimage%2FtrN8w8yJbybCYu_po8G7JP8GP1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Dec 2019 12:18:06 GMT</pubDate>
      <author>래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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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7. 백삼철화, 밍크 선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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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옥카페 안에 있던 키가 크고 화려해 보이던 선인장.이름이 백섬철화라고 한다.백섬철화의 머리 부분에 난 하얀 가시가 우리가 흔히 아는 밍크털을 닮았다고 해서 밍크 선인장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린다.6개월 정도만에 키가 1미터까지 자란다고 하니 성장도 빠르고 크기도 엄청 크다. 크기도 크지만 머리 위에 밍크처럼 보이는 부분이 고급스러워 보여서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dz%2Fimage%2FJwkyzkfFMqn3-QbtCfjs5M0xE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Dec 2019 23:39:29 GMT</pubDate>
      <author>래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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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6. 워터 코인, 풍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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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힐링작가님 작업실 갔을 때 세이지 옆에서 자라고 있던 또 다른 녀석. 잎이 동글동글해서 귀여워 찍어왔더랬다.이름을 찾아보니 워터 코인.오~ 이름이랑 잎모양이 너무 잘 어울린다.워터 코인이라는 이름에서부터 물을 좋아할 거라는 예상은 했는데 정말 물을 많이 좋아하는 녀석이라고. 빛도 좋아해 해바라기처럼 해를 바라보며 풍성하게 자라지만 강한 직사광선보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dz%2Fimage%2Fv4TVWfutacT2ILmkp_QMCFEpd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Dec 2019 14:15:45 GMT</pubDate>
      <author>래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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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5. 느티나무, 보호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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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지모임이 있던 날이다.연말이라는 좋은 핑계로 근처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갔다. 동탄과 오산의 경계에 새로 생긴 한옥카페였다. 근처에 주차를 하고 내리니 커다란, 정말 커~다란 나무 한 그루가 서 있었다. 성인 4~5명이 나란히 팔을 벌려 안아야만 겨우 감쌀 수 있는 굵기의 나무였다. 그리고 그 앞에 세워진 '보호수'라는 팻말을 보고 '느티나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0dz%2Fimage%2FqcC0J4QknWCMp1jpUwUPEXJNk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Dec 2019 13:35:07 GMT</pubDate>
      <author>래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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