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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철나비의 책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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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책 모임장 책 읽고 후기쓰는걸 좋아합니다 from 2017.1.22 블로그 3년차 https://blog.naver.com/passio2014</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16:28: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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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책 모임장 책 읽고 후기쓰는걸 좋아합니다 from 2017.1.22 블로그 3년차 https://blog.naver.com/passio20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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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1/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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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순히 결과를 기다리며 핸드폰을 보기엔느 시간과 체력이 견디지를 못한다. 언제쯤 AI 결과가 나올까, 언제쯤 서류 결과가 나올까. 그 시간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더 마음이 힘들다. 잘못된것을 하기에도,, 힘듬을 견디기에도, 다른사람에게 불필요한 말을 하기에도, 알려주는데 입에 가시가 들어있는 것 같다. 가시가 혀에도, 머리에도 있는 것 같다.  어제</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24 06:56:24 GMT</pubDate>
      <author>강철나비의 책공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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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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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끊임없는 무기력에 빠진것 같다.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 밖에 하지 못하고 있다. 그 속에서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하루하루를 그냥 버티고 있는 것 같다. 그저 의미도 없고 아무것도 못하는 그저그런 사람. 나는 무기력하다. 잘하고 싶지만 방향을 잘 못잡은것같고 어디부터 잘못된걸까.   잘할 수 있을까. 그저 하루하루 시간만 보내는 것아닌가. 누군가</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24 04:43:18 GMT</pubDate>
      <author>강철나비의 책공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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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0/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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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나도 모를 아픔을 오래 참다 처음으로 이곳에 왔다. 그러나 나의 늙은 의사는 젊은이의 병을 모른다. 나한테는 병이 없다고 한다. 이 지나친 시련, 이 지나친 피로, 나는 성내서는 안 된다.&amp;quot; -윤동주 병원  불면증이 심해졌다. 새벽 1시쯤이면 잠에 들었는데 잠에 들지 못한다. 피곤하지 않아서 졸리지 않으면 그럴수도 있을 것 같다. 팔둑과 종아리가 저릴 정</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24 06:16:00 GMT</pubDate>
      <author>강철나비의 책공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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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0/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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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 비행운이란 노래에 나온 가사다. 이 소설책을 읽으면서 불쾌해서 읽기 싫었던 기억이난다. 내용이 잔인하거나 성적이여서가 아닌 땀냄새나는 현실속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던 무기력함과 불쾌함을 느꼈다.  마치 카드값 내고난 통장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무기력한 상황. 더 좋아지려고 발버둥을 치지만 아무것도 변하지않고, 오히려 안좋아</description>
      <pubDate>Tue, 15 Oct 2024 06:26:14 GMT</pubDate>
      <author>강철나비의 책공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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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 06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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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지만 네가 한번 마음먹으면 앞장서서 해내고야 만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지 단 하루에 완벽하게 실패하긴 어렵다. 그리고 아침해가 떠오르는 날이 앞으로도 얼마든지 있잖니, 너도 참 딱하다, 앤, 그아이들에게 무엇이든지 한꺼번에 가르치고, 결점도 대번에 고치려 하다가 안되면 실패했다고 생각하겠지,  맨 먼저 말을 꺼낸 사람이 나니까, 그래서 가장 싫은 일을 해</description>
      <pubDate>Wed, 21 Jun 2023 16:21:49 GMT</pubDate>
      <author>강철나비의 책공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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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06.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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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엘리자가 말했어요. 세상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건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난다는 거니까요 저 너머에 근사한 뭔가가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최선을 다해 볼래요.  저의 좋은 점이 뭔지 아세요? 한번 한 실수는 절대 반복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amp;quot;앤 너는 늘 새로운 실수를 잇달아 만들어 내지 않니? &amp;quot;</description>
      <pubDate>Tue, 20 Jun 2023 06:56:22 GMT</pubDate>
      <author>강철나비의 책공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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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06.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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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기 확신이 재능임 스스로를 믿는다고 좋은 결과가 나오는 건 아니지만 자기 확신도 없으면 결과 자체가 안 나온다. 많은 경우에 결과끼리의 차이보다 결과가 있고 없고가 훨씬 중요한 차이인것 같다. 결과가 있으면 평가라도 가능한데.  잘 사는거? 포기하지 않는거요 내일 눈을 떠서 출근하는 거요. 늦겠다고 핑계대지 않는 거요 식사를 잘 챙겨먹는거요. 얼굴을 마주</description>
      <pubDate>Mon, 19 Jun 2023 15:20:41 GMT</pubDate>
      <author>강철나비의 책공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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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세 번째 이야기 [전중한 : 본본성이 답이다] - 독서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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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책 세 번째 책은 전중한 : 본성이 답이다입니다. 이 책은 진화심리학 관련 내용인데 진화심리학 하면 뭔가 우생학처럼 우월한 종만 살아남는 걸 강조한 책 아닐까 싶네요. 읽기 전에 뭔가 정답을 내려주는 책 아닐까? 의심 가득한 마음으로 읽었는데요. 그럼 어떤 이야기가 나왔는지 들어가 볼까요?  Q. 1 읽고 나서 어떤 생각이나 느낌이 들었나요?    이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Jl%2Fimage%2FBpBg21YZU31wQ6gUj0HE3nNmgGU.jpg" width="376"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pr 2019 02:41:30 GMT</pubDate>
      <author>강철나비의 책공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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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18일 일상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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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프레임은 나를 바꾸는 역할을 하지만, 그렇게 바뀐 나는 빛나는 C가 되어 사람들에게 새로운 프레임이 될 수 있다. '저런 못된 사람에 비하면 나 정도는 괜찮다'는 소극적 위안과 안일함을 유발하는 프레임이 아니라, '저 사람처럼 사는 게 정말 잘 사는 거야라고 기준을 바꿔주는 C가 되었으면 좋겠다.'내가 상활이다'를 굳이 강조하고 싶었던 이유다. 프레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Jl%2Fimage%2FJ97OJq4OLPQyEJrJopOpW2IHn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19 13:15:11 GMT</pubDate>
      <author>강철나비의 책공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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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17일 일상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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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레임은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이다. 어떤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세상을 향한 마인드 셋, 세상에 대한 은유, 사람들에 대한 고정관념 등이 모두 프레임의 범주에 포함되는 말이다. ​ 치마는 &amp;nbsp;누가 입는 게 더 잘 어울릴까? &amp;nbsp;뒤에서 봤는데 긴 생머리가 어깨까지 내려와 있으면 여자일까 남자일까? 우리는 같은 것을 보고도 다르게 받아들인다. 누군가는 남</description>
      <pubDate>Wed, 17 Apr 2019 12:44:25 GMT</pubDate>
      <author>강철나비의 책공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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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15일 일상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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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 중순부터 나는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영어 발음 교정 수업을 듣는다. 영어 발음 중 안 되는 것도 있고 영어회화 연습도 해야 해서 지원했다. 우리 반은 5명이며 초급반이다. 발음을 하면 다 같이 못하며 저번 시간에 배운 내용도 까먹어서 선생님이 이거 까먹으면 안 돼요를 많이 반복하신다.  그래도 영어 발음 연습을 하다 보니 영어회화 공부 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Jl%2Fimage%2FJRGXxLNnh9frEg3qOZdEnvYBU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19 13:25:18 GMT</pubDate>
      <author>강철나비의 책공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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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14일 일상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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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주간 준비한 유통관리사 시험을 보고 왔다. 사실 3주 전에 2014년 ~2018년 기출문제 a형을 다 뽑아 제본했지만 팀 프로젝트도 있었고 바쁘다는 핑계로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접수한 유통관리사 시험이 2주 남았다는 알람메시지를 받았다. 그때부터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기출문제를 푸는데 모르는 용어가 더 많이 나왔고 약어는 뭐를 줄임말인지 이해 못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Jl%2Fimage%2FZevcSZcquz5YDzEKOOrQdlbft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Apr 2019 14:17:15 GMT</pubDate>
      <author>강철나비의 책공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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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11일 일상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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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좋게 말하면 섬세하고 생각이 많은 거고 나쁘게 말하면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 그런데 이런 내 성격이 나쁘지 않다. 타인에게 상처 주지 않고 실수할 가능성이 줄어든다. 그런데 이런 성격 때문에 점차 손해 보는 일이 생기고 있다.  나는 신중하고 섬세하며 타인을 배려해주고 싶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자신감 없고 망설이고 주저하는 것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Jl%2Fimage%2FEbPe5qDXQ5OagBR35AXvGBoG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19 16:19:15 GMT</pubDate>
      <author>강철나비의 책공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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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10일 일상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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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희망에 근거가 더해질 때 마침내 신념이 된다. 지독한 고통의 순간에 삶을 지속해 나갈 수 있는 의지를 만들어 낸다. 이는 칠흑 같은 어둠과 절망의 상황, 수없이 많은 죽음의 이유들 중에서 잘 보이지 않았지만 우리 삶의 어느 구석에서 빚나고 있는 삶의 이유를 찾아내도록 이끌어 준다.스스로 희망을 만들 수 있다. 희망의 근거가 우리 자신의 존재 그 자체이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Jl%2Fimage%2FEPJJOmKjn69cE_WbvyF5m3BFr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Apr 2019 08:21:05 GMT</pubDate>
      <author>강철나비의 책공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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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9일 기록 - 일기&amp;amp;일상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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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에 알바 가는 날 &amp;nbsp;책 읽거나 과제를 하다가 12시나 새벽 1시에 잠을 잔다.&amp;nbsp;아니면 9시나 10시에 일어나서 어슬렁어슬렁 수업 갈 준비를 한다. 그러다가 낮에 수업 가서 듣고 집에 와서 복습을 하거나 과제를 한다. 그러다가 점차 해야 할 일이 밀리기 시작했다. 6주 차 동안 팀 프로젝트 2개 개인발표 1개 과제 6개 독서모임 후기 4개를 써야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Jl%2Fimage%2Fel9ACAylPVcKCTUftod7s9hLA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pr 2019 15:27:03 GMT</pubDate>
      <author>강철나비의 책공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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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책 두 번째 이야기[채사장 :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 채사장&amp;amp;독서모임&amp;amp;우리는 언젠가 만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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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책 두 번째 책은 채사장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입니다.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다 보면 내용이 정리가 안될 때가 있는데요. 다양한 종류의 감정과 지식을 느껴서 뭔가 남은 건 많지만 쉽게 정리할 수 없는 책, 그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이 싫지는 않은 책. 그래서인지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먼저 총 40개의 4p~5p 짧은 단편으로 구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Jl%2Fimage%2FAnpCsc2SS-2yn0-eCE_hNU7DY-Y.jpg" width="27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19 23:26:46 GMT</pubDate>
      <author>강철나비의 책공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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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8일 기록 - 일상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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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 7일 일요일. 오전 8시 40분에는 서울역 근처 상공회의소에서 컴활 2급 실기가 있었다. 7시에 집에서 버스 타고 나가 실기를 보고 집에 돌아오니 11시라서 점심으로 라면 먹고 1시간 정도 잤다.  중간고사가 2주 남았지만&amp;nbsp; 친구 두 명이서 오후 4시에 송파 벚꽃축제에 놀러 가기로 했다. 지금 안 보면 못 볼 거 같았다. 올해 벚꽃을 보지 못해서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1Jl%2Fimage%2Fh5vTPolC3G-X99GATipSN9pZp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19 14:49:39 GMT</pubDate>
      <author>강철나비의 책공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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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4일 목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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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 4일 목요일 ​ 요즘 신경 쓰이는 글귀가 있다. 당신을 지탱하는 힘은 무엇인가. 타인에게 당당하고 스스로의 위엄을 지니고 있냐고. 몸을 아끼고 그 안에 얼을 담고 있냐고.  나는 몸을 아끼기 위해 점심 저녁 먹고 10분이라도 자려고 한다. 주 4회 유산소 운동 30분이라도 하려고 한다. 밥도 라면과 빵 안 먹어서 위장을 보호하려고 한다.  다만 타인에</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19 13:48:03 GMT</pubDate>
      <author>강철나비의 책공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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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2일 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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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만의 청소 노하우는 딱히 없다. 1주일에 목요일 저녁이나 금요일 저녁에 빨래를 해서 방안에 널어두고 토요일에 아르바이트 끝나고 와서 빨래를 개서 서랍장 속에 둔다.   나는 성격이 개을러서 먹고 남은 과자봉투나 음료수 캔을 방바닥에 굴려둔다. 침대 위에는 자기 전에 읽은 책이 널려있고 침대 난간 밑으로는   과제하느냐 챙겨둔 수업 프린트물이 떨어져 있다.</description>
      <pubDate>Tue, 02 Apr 2019 12:19:17 GMT</pubDate>
      <author>강철나비의 책공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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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29일 금요일 - 일기&amp;amp;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51Jl/42</link>
      <description>3월 29일 금요일  오후 2시 거시 조직론 수업에서 다섯 명이 한 팀이 되어서 로봇산업에 진출했다고 가정하고 기업의 사명과 경쟁우위 핵심역량이 무엇인지 정의하기로 했다. 팀별 토론을 많이 하기는 했지만 오늘은 뭔가 기분이 달랐다. 내향형이라 원래 토론하는 것에 에너지를 많이 쓰기 하지만 기존과 달랐다.  5명이서 토론하는데 상대방의 톤이 마음에 안 들어선</description>
      <pubDate>Fri, 29 Mar 2019 14:35:25 GMT</pubDate>
      <author>강철나비의 책공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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