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꾸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52FK</link>
    <description>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 K-pop 을 연구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6:30:1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 K-pop 을 연구하고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FK%2Fimage%2Fqkj28BbEbDiPbOQPnXjxHr4cwaA.jpg</url>
      <link>https://brunch.co.kr/@@52FK</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K-pop 온라인 콘서트 ② - 팬데믹 이후 K-pop 콘서트는 어떻게 변화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52FK/19</link>
      <description>온라인 콘서트는 온라인 공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많은 이점을 사이버 공간의 특징과 공유한다.  먼저, 시공간적 제약이 없다. 사이버 공간은 언제, 어디라도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한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접근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최근의 K-pop은 글로벌 팬덤을 중심으로 발전해왔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특정한 국가적, 문화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FK%2Fimage%2FxOJuU_7-oO1N0linum48MScXmTM.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0:13:06 GMT</pubDate>
      <author>꾸이란</author>
      <guid>https://brunch.co.kr/@@52FK/19</guid>
    </item>
    <item>
      <title>팬데믹과 함께하는 학생의 삶 - 몸은 한 개지만 한 공간에 있지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52FK/21</link>
      <description>&amp;quot;너 그럼 지금 어디에 있는 거야?&amp;quot;  최근 몇 달간 내가 제일 많이 들은 질문이다. 나의 이번 학기를 요약하면 이렇다. 독일 대학교 페이퍼를 쓰지만, 중국 대학교에서 교환학생을 하고 있으며, 홍콩 대학교의 강연을 듣고, 일본 대학교에서 개최하는 워크숍에 참가하는데, 이 모든 것을 한국에서 하고 있다.  지난 9월은 아마 내 인생에서 가장 바쁜 한 달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FK%2Fimage%2FNM3QnU3O4ZS7CGjabxqi3O6zmAI.pn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Oct 2021 04:25:31 GMT</pubDate>
      <author>꾸이란</author>
      <guid>https://brunch.co.kr/@@52FK/21</guid>
    </item>
    <item>
      <title>K-pop 온라인 콘서트 ① - 팬데믹 이후 K-pop 콘서트는 어떻게 변화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52FK/18</link>
      <description>팬데믹은 전 세계 사람들의 문화 생산, 유통, 소비 패턴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2020년 초, 코로나 바이러스가 뉴스를 장악할 무렵, 많은 전문가들은 한국의 문화 산업 전반에 급격한 침체기가 올 것이라 예측했다. 특히, 대면 소통이 필수적인 공연 산업 분야에서의 실적 부진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였다. 실제로 클래식 공연, 뮤지컬, 연극 등은 공연을 올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FK%2Fimage%2F9FcLVV_Fv-m2EFW2pkM7aBX0WfE.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00:03:11 GMT</pubDate>
      <author>꾸이란</author>
      <guid>https://brunch.co.kr/@@52FK/18</guid>
    </item>
    <item>
      <title>K-pop의 &amp;quot;K&amp;quot; - K-의 의미를 돌아보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2FK/17</link>
      <description>&amp;quot;나는 K-pop을 안 좋아하는데 한국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진 않겠지?&amp;quot;  며칠 전 한 독일 친구의 한국어 공부를 도와주러 갔다가 흥미로운 질문을 받았다. 가을학기에 한국으로 교환학생을 가는데, 자기는 K-pop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 &amp;quot;걱정&amp;quot;이라고 했다. 도대체 이 친구는 K-pop을 싫어하면 한국 사람들이 자신을 싫어할 것이라는 생각을 왜 하게 됐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FK%2Fimage%2F93j6n_RAV7eNtKRWIMKm2cPJ8ao.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Feb 2021 00:16:48 GMT</pubDate>
      <author>꾸이란</author>
      <guid>https://brunch.co.kr/@@52FK/17</guid>
    </item>
    <item>
      <title>휴식하지 못하는 당신 - 가끔은 쉬는 시간도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2FK/16</link>
      <description>&amp;quot;너 지금 완전 패닉 상태야!&amp;quot;  어제 같이 브런치를 먹던 독일 친구가 안절부절못하는 나에게 말했다. 그러고는 독일식 직설화법으로 걱정하고 불안해한다고 나아지는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나는 현재 3개의 기말 텀페이퍼와 1개의 시험을 앞두고 있다. 매 순간 집중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불안감에 휩싸여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있다 보니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FK%2Fimage%2FNxRkR72cFhTvOew3jWZlofqXfmY.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Feb 2021 23:47:33 GMT</pubDate>
      <author>꾸이란</author>
      <guid>https://brunch.co.kr/@@52FK/16</guid>
    </item>
    <item>
      <title>혼돈의 비자 수령기 - 갑자기 분위기 인민이 되어 버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52FK/14</link>
      <description>&amp;quot;국적이 왜 그래?&amp;quot;  장장 3개월 만에 비자를 받았다고 자랑했더니, 남자 친구가 국적이 이상하다고 했다. 비자 카드를 다시 보니 국적이 PRK라고 되어있다. 내가 알기로 PRK는 People's Republic of Korea, 즉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다. 내 국적이 북한이라고? 여권도 내고 오프라인 자필 서류를 제출한거라서 내가 고의로 잘못 썼을 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FK%2Fimage%2FqhqTtUcHj_dl_qJnArg5ZyIApVk"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Feb 2021 20:28:03 GMT</pubDate>
      <author>꾸이란</author>
      <guid>https://brunch.co.kr/@@52FK/14</guid>
    </item>
    <item>
      <title>동기 중 유일한 한국인 - 가끔 내 편이 필요할 때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2FK/9</link>
      <description>&amp;quot;조선통신사가 일본에 공물 바치기 위해 파견된 것은 아닌데 말입니다.&amp;quot;  과제를 위해 주어진 논문을 검토하다가 내가 알고 있는 역사와 다른 사실을 발견했다. 비록 한국사를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임진왜란 이후 조선이 일본을 섬기려고 통신사를 파견한 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 그런데, 조선에서 공물로 종을 바쳤고 그 종이 도쇼구에 전시되어있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FK%2Fimage%2FWmw52ucV2xP2UMfyzanz4bOcPG8.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Jan 2021 23:02:42 GMT</pubDate>
      <author>꾸이란</author>
      <guid>https://brunch.co.kr/@@52FK/9</guid>
    </item>
    <item>
      <title>페이퍼 쓰기 - 학기 시작 후 처음으로 성적을 받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2FK/8</link>
      <description>&amp;quot;전체적으로 비판적인 읽기를 위한 노력이 드러남.&amp;quot;  크리스마스 방학 전에 제출했던 중간고사 페이퍼의 성적이 나왔다. 한국에서는 좋은 성적만 받아왔기에 A-로 환산되는 1,7점을 받은 것이 마냥 만족스럽지는 않다. 그래도 힘들어했던 것 치고는 나쁘지 않다고 스스로 위안하며, 앞으로 더 나은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그동안 교수님들로부터 받았던 피드백을 정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FK%2Fimage%2F7gVO2pfO4rWWpLujNYZ0vdcYqR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Jan 2021 17:03:33 GMT</pubDate>
      <author>꾸이란</author>
      <guid>https://brunch.co.kr/@@52FK/8</guid>
    </item>
    <item>
      <title>독일의 크리스마스 - 크리스마스를 통해서 독일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2FK/7</link>
      <description>&amp;quot;네가 우리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냈으면 좋겠어.&amp;quot;  저녁 8시 이후로는 밖에 나갈 수도 없는 독일의 락다운. 3주 간의 연말연시 방학이 주어졌지만 할 것도, 갈 곳도 없는 외국인인 나를 동기의 가족이 초대해주었다. 한국에서는 종교적인 이유가 아니라면 보통의 휴일이지만, 독일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는 일 년 중 가장 큰 명절이다. 일찍 독립하는 젊은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FK%2Fimage%2FZpgifQrx357oeFJad1_-ClWJsXQ.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Dec 2020 17:36:20 GMT</pubDate>
      <author>꾸이란</author>
      <guid>https://brunch.co.kr/@@52FK/7</guid>
    </item>
    <item>
      <title>문화 공부를 시작한 이유 - 문화는 모든 것을 의미하는 단어일 수도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2FK/6</link>
      <description>&amp;quot;문화는 정의 내리기 가장 어려운 영어 단어 중 하나다.&amp;quot;  영국의 학자 레이몬드 윌리엄스는 1976년 그의 저서 [Keywords]에서&amp;nbsp;위와 같이 말했다. 그래서&amp;nbsp;그가 문화를 딱 떨어지게&amp;nbsp;정의했느냐고 물어본다면, 답은 &amp;quot;No&amp;quot;다. 대신 그는 세 가지로 나누어 설명하는 방법을 택했다.  1. 지적, 영적, 심미적 발달의 과정 2.&amp;nbsp;특정한 삶의 양식 3.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FK%2Fimage%2FOouDtogcUIbxgv3Tg5bn_c22ww0.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Dec 2020 23:58:53 GMT</pubDate>
      <author>꾸이란</author>
      <guid>https://brunch.co.kr/@@52FK/6</guid>
    </item>
    <item>
      <title>내 생각 말하기의 어려움 - 토론 수업은 진짜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52FK/4</link>
      <description>&amp;quot;오늘 한 마디도 안 한 것 같은데, 논문에서 흥미로웠던 점 없었니?&amp;quot;  수업이 끝나기 10분 전, 교수님의 한마디가 나의 골을 울렸다. 그와 동시에 동기인 마틴이 &amp;quot;그냥 아무거나 중얼거려!!!&amp;quot;라고 개인 메시지를 보내왔다. 학부 때 발표만 맡아서 하던 내가 아닌가. 아무 말이나 있어 보이게 말하는 건 자신 있었지만, 훅 들어온 질문에 정말 &amp;quot;아무 말이나&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FK%2Fimage%2FjzUAZjx5gbE1H9MC9g_mnpcBCb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Nov 2020 21:46:51 GMT</pubDate>
      <author>꾸이란</author>
      <guid>https://brunch.co.kr/@@52FK/4</guid>
    </item>
    <item>
      <title>프롤로그 - 나는 독일에서 K-pop을 연구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52FK/3</link>
      <description>&amp;quot;왜?&amp;quot;  독일로 유학을 간다고 했을 때 제일 많이 들은 말은 바로 &amp;quot;왜?&amp;quot;였다. 글쎄, 왜일까. 왜 나는 K-pop을 공부하고 싶다면서 엉뚱하게 독일로 와 버린 걸까. 질문을 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대답해왔는데, 이제는 정리해서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첫째, 한국에서는 세계 속의 K-pop을 알 수 없었다. 한국에서 문화콘텐츠학을 공부했고 매일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FK%2Fimage%2FkXaLIxemlzLt8Z9IN1Po-jD1SYE"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Nov 2020 19:14:36 GMT</pubDate>
      <author>꾸이란</author>
      <guid>https://brunch.co.kr/@@52FK/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