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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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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고 쓰고 달리고 여행하는 삶을 꿈꿉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7:39: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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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고 쓰고 달리고 여행하는 삶을 꿈꿉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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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피에서 글쓰기 기술 찾기 - &amp;lt;카피 쓰는 법&amp;gt; 이유미</title>
      <link>https://brunch.co.kr/@@52jZ/95</link>
      <description>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과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은 성격이 다르다. 오디오 에세이는 한 번 듣고 이해할 수 있도록 문장은 간결하게, 표현은 직관적으로 써야 한다.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다. 새로운 유형의 글쓰기 같지만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 중에도 비슷한 특성을 띄는 장르가 있다. 제품을 판매하려는 목적으로 쓴 짧은 한 두 줄의 글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jZ%2Fimage%2FvGBgwJz3baZDper6zAByyt06f2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Nov 2022 08:10:33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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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0975km를 쉼 없이 달린다고요? - 2022 서울레이스 하프 코스 완주!</title>
      <link>https://brunch.co.kr/@@52jZ/94</link>
      <description>달리기를 시작한 지 3년 차, 그간 팬더믹으로 언택트 마라톤에 참여하였다. 거리두기 제한이 풀리면서 드디어 기다리던 오프라인 대회가 열린다. 첫 경기로 서울레이스의 하프 코스를 신청한다. 가장 멀리 뛴 거리가 12km인데 두 배 가까이 되는 21km를 소화할 수 있을까? 미래의 내가 어떻게든 해낼 거라 믿으며 겁 없이 달려든다. 그땐 몰랐지. 달리는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jZ%2Fimage%2FTPKBGZII3wDT4zmuSTh4NPc5m0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Nov 2022 14:50:55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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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오디오북 도전기 - 내 글을 내 목소리로 담는 오디오 작가</title>
      <link>https://brunch.co.kr/@@52jZ/93</link>
      <description>오디오 작가가 되고 싶은가요?  인스타그램 피드를 무심코 넘기다가 잠시 손가락을 멈칫한다. 오디오 작가가 뭐지? 플랫폼 &amp;lsquo;나디오&amp;rsquo;에서는 직접 쓴 글을 자신의 목소리로 녹음하는 오디오 에세이를 제작하고 있다. 나만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에디터의 손길을 거쳐 오디오북을 만들 수 있다니! 구미가 확 당기는 제안에 서둘러 모집글을 정독한다. 얼마 전 낙원 FM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jZ%2Fimage%2FEfTsohntvOG5XgmEfVeZ2hxJGi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Nov 2022 13:36:41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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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맛을 다시 알아버렸다 - 현금도 카드도 못 쓴다고요?</title>
      <link>https://brunch.co.kr/@@52jZ/92</link>
      <description>우리 너무 많이 준비하는 거 같아. 어차피 가면 다 바뀔 거야.  여행을 떠나기 두 달 전 어영부영 미루다 꽤 비싼 가격에 표를 끊었다. 여행책자를 살피며 가고 싶은 곳을 정하고 일정을 바꾸길 여러 차례, 친구가 지쳐 나가떨어진다. 아니 그게, 다른 사람들이 보면 우린 무계획러에 가까운데 말이지. 1일 차 스노클링, 2일 차 등산 이렇게 뭉텅이로 짜면 듬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jZ%2Fimage%2F9_8rGAZaeCWZH2xT0aAfjzDQ5Y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Aug 2022 13:49:00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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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른이면 모든 것이 결정될 줄 알았다 - 나는 계속 흔들리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52jZ/91</link>
      <description>70이 넘어도 무슨 일이 나에게 일어날 수 있구나!  어릴 적 서른이면 모든 것이 결정될 줄 알았다. 능숙하게 일을 하고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번듯한 목표 한 두 개쯤은 이루리라 기대했다. 나에게 서른은 성숙한 어른의 기준점이었다. 서른이 지났지만 나는 여전히 흔들리고 있다. 직장인 8년 차가 되었지만 진로 고민은 끝이 없다. 배우고 싶은 것도 도전해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jZ%2Fimage%2FWVJgvAFC744cc4SYOFyPYgOZqU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n 2022 14:57:49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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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도널드에서 기업가 정신을 만나다 - @사업을 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52jZ/90</link>
      <description>여행지에서 꼭 맥도널드에 들르는 친구가 있다. 이유는 두 가지다. 첫 번째는 똑같은 메뉴라도 나라별로 햄버거의 크기나 구성이 조금씩 다르니 비교해보고 싶은 호기심이다. 두 번째는 보다 현실적이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은 여행자는 실패 없는 식사를 하고 싶다. 저렴해 보이는 메뉴라고 덥석 집었다가 낭패를 보기 일쑤다. 검증된 곳은 세계적인 브랜드, 맥도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jZ%2Fimage%2FdI9ZMas_Yr4djuxFnKI1riSkD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n 2022 09:13:08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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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청사기는 조선의 역동을 닮았다 - 이건희 컬렉션 : 어느 수집가의 초대</title>
      <link>https://brunch.co.kr/@@52jZ/89</link>
      <description>국립중앙박물관에서 기획한 전시 &amp;lt;어느 수집가의 초대&amp;gt;에 다녀왔다. 이건희 컬렉션은 예약하기가 까다로워 피케팅(티케팅이 피가 튀긴다는 뜻)을 해야 한다. 그만큼 경쟁률이 치열한데 관람하고 나니 왜 많은 사람들이 찾는지 알겠다. 개인의 소장품이라 믿기 어려운 규모다. 한국을 대표하는 이중섭, 박수근, 김환기, 천경자, 백남준 화백과 서양사를 수놓은 모네의 작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jZ%2Fimage%2FOtgWdLAcVDXoQ_DuBWGifyNEF7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y 2022 08:03:19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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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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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 사람은 바뀌지 않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52jZ/88</link>
      <description>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 한다. 타고난 성격과 오랜 기간 형성된 생활습관으로 수십 년을 살아왔으니 당연하다. 문제는 나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다. 자신의 기질과 성향은 선택할 수 없지만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어릴 적 상처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트라우마, 환경에 대한 불만족은 마음의 가시가 되어 불쑥 자신과 상대를 찌른다. 그 어려움과 아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jZ%2Fimage%2FcaGs67jH6IT1YGgnKE8h63plrO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y 2022 06:43:16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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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황은 바꿀 수 없지만 나의 태도는 정할 수 있다 - 웃음을 잃지 않는 여행자이길</title>
      <link>https://brunch.co.kr/@@52jZ/87</link>
      <description>NO BUS!  이게 무슨 청천벽력 같은 소리란 말인가. 이틀간 진행되던 교통 파업이 끝나 다른 도시로 가려는 참이었다. 혹여나 차편을 놓칠까 어제 몇 번이고 확인하였는데 무심하게도 버스는 이미 떠난 지 오래다. 프런트 직원이 운행 시간표를 보며 내일 아침 9시라고 확답을 주던 목소리가 웅웅 귓가를 울린다. 이럴 줄 알았으면 밥이라도 든든하게 먹고 나올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jZ%2Fimage%2FRzIm0bZ9cAmVR78CqmVZf1ytOf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pr 2022 06:54:46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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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일상을 관광 상품으로 전시하면 어떨까? - 여행지도 결국 사람 사는 곳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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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업 이틀째 날 번화가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도로 위에는 파리만 날린다. 버스와 택시는 물론이고 릭샤(삼륜차)까지 바퀴 달린 이동수단은 모두 차고에 틀어박혀 있다. 경적이 없는 거리는 인도 다움을 잃은 듯하다. 약속시간에 맞추어 릭샤와 스쿠터 한 대가 도착한다. 승객이 다섯인데 겨우 이걸로 될까? 교통편이 소멸한 시점에서 찬 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니다.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jZ%2Fimage%2FunJdzees3okHjOedmYD-0nbE99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pr 2022 13:31:12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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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중 파업으로 도시에 갇히다 - 인도 파업의 날에는 지상 위 모든 이동수단이 사라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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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내일 파업하는데 괜찮겠어요?  바르깔라를 떠나는 아침 주인장은 걱정 어린 물음을 띄운다. 막상 가면 여차저차 해결될 거라며 당차게 이야기하지만 마음 한구석은 찜찜해서 개운하지가 않다. 케랄라 주는 이틀간 정부의 경제 정책에 반대하기 위해 파업에 들어간다. 그 파장은 이방인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 가령 버스 노조가 동맹 휴업을 하면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jZ%2Fimage%2FYmjxnVRYpTVZX995Jfano5KVcp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an 2022 03:01:16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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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의 시간은 느리게 흘러간다 - 남인도에서는 태엽을 느슨하게 감아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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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끼익 끼익, 쇳소리만 나고 문이 열리지 않는다. 어젯밤 안쪽에서 잠겄는데 무언가 잘못된 걸까? 창문틀 사이로 열쇠를 건네자 주인장이 밖에서 자물쇠를 딴다. 아침부터 예상치 못한 탈출 작전으로 허기가 진다. 일곱 시에 조식을 신청했는데 감감무소식이다. 여덟 시가 되어서야 맞은편 부엌에서 조리도구가 부닥친다. 이제 시작하나 보다. 삼십 분을 꼬박 채우고 다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jZ%2Fimage%2Fyk2NQza1aNyuZm__5TGdSk9qC8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an 2022 08:58:40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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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산은 달려야 제맛이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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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옛집의 남향에는 동산이 있다. 야트막한 야산은 언덕에 가까워 사람 손을 많이 탔다. 자주 발길이 닿다 보니 자연스레 흙길이 나 있다. 완만한 기울기는 오르기에 수월하지만 그만큼 거리가 늘어나 꼭대기까지 한참 걸린다. 우리는 주로 이곳에서 달리기 경주를 한다. 두 명이 뛰기에 꼭 맞다. 다만 평지에서의 뛰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정상에서 밑까지 내리막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jZ%2Fimage%2FKjSXFE5l4IRJwOGpi7hZCgI6mX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an 2022 07:53:37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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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 가슴 뛰는 도전의 나날 - 또 어떤 재미난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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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세계시민교육 연수 기획 세계시민교육 연수 기획에 다섯 차례 참여하였다. 지속가능 발전을 중심으로 빈곤, 인권, 문화다양성, 환경, 젠더, 난민, 혐오와 차별, ESG 경영 등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었다. 어렵고 민감한 내용이지만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amp;nbsp;큰 영향을 미치고 피하려야 피할 수 없는 이슈들이다. 연수의 성격에 따라 사회, 퍼실리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jZ%2Fimage%2FbunVO5hyuTM3dUWeFykCxVZWS9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an 2022 07:52:40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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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차에 내 자리가 없다 - 차표에 호차와 좌석이 없다면 어디에 앉아야 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52jZ/80</link>
      <description>인도를 꿈꾼다면 한 번쯤은 기차 여행을 떠올린다. 광대한 대륙을 종으로 횡으로 가로지르며 달리고 침대칸에 누워 덜컹이는 바퀴소리를 들으며 밤을 보내는 낭만을 그리면서 말이다. 한편으로는 꼬박 하루가 넘게 걸리는 살인적인 이동 시간과 악명 높은 연착과 먼지가 풀풀 날리는 비위생적인 환경에 혀를 내두를지도 모른다. 좋든 싫든 이 땅에 발을 들이는 순간 선로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jZ%2Fimage%2FDoteKYW23R2nBpG9hINPBJDdCF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Dec 2021 05:21:44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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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림에서 뱃놀이를 즐기다 - 케랄라 백워터 유람기</title>
      <link>https://brunch.co.kr/@@52jZ/79</link>
      <description>케랄라 주는 인도의 서남단으로 아라비아 해와 접해 있다. 대양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높고 거친 파도를 만들어 어촌 마을에 위협을 가했다. 고기잡이를 나간 남편이 돌아오지 못하거나 상선이 좌초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났다. 옛 케랄라인들은 거대한 자연에 맞서기보다는 석호와 내륙의 호수를 강과 연결하여 물길을 만들었다. 해안선을 따라 육지에 판 운하는 바다와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jZ%2Fimage%2F4n3ob-raj8ngqGBCQD3Zlrjdko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Dec 2021 15:31:14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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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디오 DJ가 된다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싶나요? - 여행하는 오늘</title>
      <link>https://brunch.co.kr/@@52jZ/78</link>
      <description>코 끝이 시리는 금요일 오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amp;lt;여행하는 오늘&amp;gt; 디제이 박지수입니다. 이번 주는 기온이 뚝 떨어지고 눈도 흩날려 겨울이 성큼 다가온 게 실감 납니다. 따뜻한 코코아 한 잔 마시면서 다정한 위로의 노래를 들으면 몸과 마음의 온도도 올라가지 않을까요?&amp;nbsp;&amp;lt;윤종신, 곽진언, 김필 - 지친 하루&amp;gt;로 시작해 봅니다.   코로나19로 새로운 일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jZ%2Fimage%2FIDAx-jVKLXoxeNPUKBPxHvbtb_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Nov 2021 09:17:31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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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인도는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다 - '인도적'인 것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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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도의 윤곽은 얼굴을 연상시킨다. 아라비아 해와 벵골 만을 따라 그린 해안선은 날카로운 턱선을, 서부의 구자라트 반도는 두툼한 귓불을,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는 여인의 풍만한 가체(加髢)를 닮았다. 남동부의 섬나라 스리랑카는 '인도의 눈물'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많은 이들이 인도의 겉모양을 보고 사람의 낯을 떠올리나 보다. 외관뿐만 아니라 인도의 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jZ%2Fimage%2FbutKzdI3HNMakT8bBSaD1b9810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Nov 2021 03:11:42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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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명 나게 놀아봅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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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십 년대 후반은 스마트폰도 구형 폴더폰도 없는 아날로그 감성이 짙은 시대였다. 당시는 최첨단 문물의 대명사인 컴퓨터와 마이마이가 점차 보편화되는 시기였지만 시골 동네에서는 여전히 텔레비전과 라디오가 고가의 사치품이었다. 옛집에는 배불뚝이 테레비가 두 대나 있었는데 할아버지가 쓰시는 안방과 제일 끝방인 상방에 자리했다. 밀러드는 손님을 대접하는 안방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jZ%2Fimage%2FEncvM8j9lvlpnnPH3bJho1AFj_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Nov 2021 15:10:52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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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랫목의 뜨뜻한 온기가 종종 그립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2jZ/75</link>
      <description>사위가 가라앉고 시골 동네의 초롱불이 잠잠해진다. 중부지방 산자락에 자리 잡은 옛집은 초가을임에도 꽤나 쌀쌀하다. 디귿자 형태의 배열은 산등성이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온몸으로 막아낸다. 서편에는 농기구와 곡식, 잡동사니를 보관하는 광이&amp;nbsp;있다.&amp;nbsp;어른 키 만한 삽과 가래는 벽에 댕강 걸려 있고 호미와 낫은 때 묻은 나무 상자에 담겨 있다. 을씨년스러운 산풍이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jZ%2Fimage%2FRFguvk8U59TNdWqnG-2kwHNg9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Oct 2021 14:51:48 GMT</pubDate>
      <author>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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