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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노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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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고 보고 듣고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6 Apr 2026 09:44: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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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고 보고 듣고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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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어느 가족&amp;gt;, 찜찜한 성적 대상화의 시선 - '둔감한' 대중매체는 어떻게 성적 대상화를 용인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52x/3</link>
      <description>*읽기 전에, 본 글에서는 논의의 대상이 되는 해당 장면의 이미지를 직접 싣지 않았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amp;lt;어느 가족(万引き家族, 도둑질 가족)&amp;gt;에서는 묘한 성적 대상화가 등장한다. 온 가족이 함께 바닷가에 간 장면에서, 아키(마츠오카 마유 분)의 가슴을 클로즈업 하면서 쇼타(죠 카이리 분)의 시선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를 본 아버지는 아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x%2Fimage%2Fxo9uOsTsU4lmSGVvY__rvrKM6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Sep 2018 18:56:17 GMT</pubDate>
      <author>최노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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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ol Heads and Warm Hearts - &amp;quot;이성과 감성의 균형&amp;quot;은 가능한가</title>
      <link>https://brunch.co.kr/@@52x/2</link>
      <description>이성과 감성의 균형이라는 말을 한다. 과연 사람은 그 가운데에서 균형을 찾을 수 있는가.  싸이월드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한 번쯤 안 적어본 사람 드물리라. 그러나 싸이월드는 한순간의 지나간 유행 취급을 받은 지 너무 오래되었다.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써내는 글들은 많은 제약을 받는다. 대학생이 되면서부터 주로 쓰게 되는 이른바 '학술적 에세이'들은 비</description>
      <pubDate>Sun, 22 Jul 2018 03:59:41 GMT</pubDate>
      <author>최노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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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여자가 얼마나 살기 좋은 세상인데&amp;quot;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52x/1</link>
      <description>&amp;quot;여성은 대학 소속 연구원과 동행하거나 소개장을 지참하지 않고는 도서관에 출입할 수 없다고 나지막이 말하며 돌아가라고 손짓을 했어요.&amp;quot;  성별 때문에 도서관에 출입을 못 한다니, 정말 암담한 시대였네.  위의 인용은 버지니아 울프의 &amp;lt;자기만의 방&amp;gt;의 일부이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온 것은 1929년의 일이다. 이 책이 그리고 있는 시대는 그야말로 여성의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x%2Fimage%2FpWflxUQC6KbavyIzsiRSl-Awi9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ul 2018 05:40:27 GMT</pubDate>
      <author>최노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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