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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너피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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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대 개인 사업자, 사진가, 디자인 프리랜서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눈과 마음을 표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7:35:1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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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 개인 사업자, 사진가, 디자인 프리랜서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눈과 마음을 표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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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색에 가을을 타면 무슨 색일까요. - 시월에 쓰는 두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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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월의 당신에게. 열두 달 중 가장 다채로운 10월입니다. 당신은 이 달에 어떤 기억이 있나요? 걷기 좋아서인지, 분주한 달이어서인지, 저는 걸어 다닌 기억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같은 시간, 같은 환경에 있더라도 모두가 느끼는 경험과 감정은 다 다르겠죠. 저는&amp;nbsp;10월의 많은 경험 중에서 따듯함과 감사했던 동네에서의 기억을 떠올리며 삶을 예찬해볼까 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Fd%2Fimage%2FmLsIoME95jLKKUPhubzwmNN8N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Oct 2021 07:18:51 GMT</pubDate>
      <author>이너피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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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세계에는 어떤 하늘이 있나요? - 구월에 쓰는 첫번째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53Fd/7</link>
      <description>당신에게. 어느덧 9월도 지났습니다. 쪽빛이 아쉬운지, 완연한 가을도 천천히 오네요.   첫 편에서는 '첫사랑의 기억', 두 번째 편에서는 '나의 작은 숲'에 대해 썼지만,  사실 이 글의 목적은 당신의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법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1편의 제목이 &amp;quot;동네는 곧 그녀의 마음속 세계였다.&amp;quot;였죠? 저는 환경(장소, 주변 사람 등)이 한 사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Fd%2Fimage%2FHhmRWuhKL2PhuIJ4NpAKkfQy8n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Oct 2021 13:03:03 GMT</pubDate>
      <author>이너피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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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보다 종종, 나의 작은 숲을 찾아서 - 오래 볼 수록, 함께한 시간이 길 수록 아름다운 장면들</title>
      <link>https://brunch.co.kr/@@53Fd/6</link>
      <description>감탄  노르웨이의 빙하, 파리의 에펠탑, 하와이의 에메랄드 빛 바다와&amp;nbsp;같이 처음 마주할 때, 와! 하고 감탄을 내지르는 광경이 있는가 하면,&amp;nbsp;오래 볼 수록, 또 함께한 시간이 길어질수록 깊은 감탄이 나오는 장면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그 장면이 창문 밖의 함께 자라온 나무이고, 동쪽 해가 떠오를 때 동화같이 펼쳐지는 아파트 단지의 사잇길의 작은 숲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Fd%2Fimage%2F6p8nxOloZ2-5iNvjz91LDznBe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Sep 2021 12:13:53 GMT</pubDate>
      <author>이너피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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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는 곧 그녀의 마음속 세계였다. - 첫사랑의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53Fd/5</link>
      <description>민방위 훈련 날이었다. 위이이잉- 따가운 사이렌 소리가 반복적으로 울려댔다. 소녀와 반 학생들은 선생님처럼 책상 아래에 들어가 숨었다. 작은 키가 책상 아래서 버티기 유리하다는 사실이 조금은 소녀를 으쓱하게 만들었다. 나뭇 가시가 만져지는 까슬한 교실 바닥에 숨었지만 낯선 상황에 모두 흥분한 상태였다. 시끌벅적 요란한 교실 속에서 소녀가 흥분했던 이유는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Fd%2Fimage%2FZDNzA_IMchaEexeo3gr29XVS2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Sep 2021 07:37:23 GMT</pubDate>
      <author>이너피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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