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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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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시의 빠름과 내 안의 느림 사이, 나만의 리듬을 찾는 중입니다.감정과 질문, 일상의 조각들을 이야기로 엮어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4:37: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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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의 빠름과 내 안의 느림 사이, 나만의 리듬을 찾는 중입니다.감정과 질문, 일상의 조각들을 이야기로 엮어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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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짐과 촉수 - 나를 고백하자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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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보부상이다. 하루치라고 하기엔 꽤나 묵직한 가방을 늘 짊어지고 다닌다. 언제든 일할 수 있는 태블릿과 다이어리, 두세 종류의 립밤과 핸드크림, 종류별로 챙긴 비상약까지. 자리에 물건을 두는 법이 없다. 언제든 이동할 수 있어야 안심이 되기 때문이다. 가방 안에 나를 쑤셔 넣어두지 않으면 금방이라도 흩어져 버릴 것만 같아, 습관적으로 짐을 가득 채우곤</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12:56:34 GMT</pubDate>
      <author>박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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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려오는 선택에 대하여&amp;nbsp; - 드라마 &amp;lt;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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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엄마, 나 또 퇴사했어.&amp;rdquo;&amp;nbsp;지난 번에 브런치에 올렸던 글의 첫 문장이었다.  당시 엄마는 그럴 줄 알았다는 듯 덧붙였다. &amp;ldquo;다시 시작하면 돼. 오르던 산 아래로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면 되잖아.&amp;rdquo; 놀랍게도 그 말에는 위로도 걱정도 없었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amp;lt;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amp;gt;를 보며 자꾸 그 말이 떠올랐다. 김 부장은 계속</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12:51:15 GMT</pubDate>
      <author>박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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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 월말회고_202510 - 개운하게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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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월 중순에서 이맘때쯤이면 우기의 포르투 순례길 위를 걸었던 기억이 선명하다. 바람은 차갑지만 포근한 기억들에 따듯함이 느껴지기도 하는. 바뀌는 날씨를 적응하느라 뻐근하면서도 피부에 닿는 개운한 공기, 참으로 좋아하는 계절이다.  그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는, 나만의 삶을 차곡차곡 꾸려나가고 있다. 이제야 어른이 무언지 조금은 알 것도 같다. 초연함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XS%2Fimage%2F_29pn9Dio09UuntWzMH1PgjoK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14:11:29 GMT</pubDate>
      <author>박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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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울진의 딸, 가교의 자랑 박수빈&amp;rsquo; - 대충 8월을 떠나보내기 아쉽단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3XS/6</link>
      <description>브런치에 글을 써야지 써야지 계속 생각만 하다가 두 달만에 비로소 꺼내보는 이야기. 실은 퇴사 후 지난 두 달간 나는 잘 못 지내기도, 잘 지내기도 했었다. 격동의 7월이 지나 어느정도 내려놓고 나를 받아들인 8월은 조금은 평온하기도 했다.    그러던 오늘 내 대학생활의 일부분을 감히 차지할 정도로 친했던 동기오빠를 오랜만에 만났다. 마치 10년 전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XS%2Fimage%2FBCAiQo5adxWUZ9omaWgcNIgQav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15:51:07 GMT</pubDate>
      <author>박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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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 또 퇴사했어. - N번째 퇴사, 그리고 여전히 낯선 불안감</title>
      <link>https://brunch.co.kr/@@53XS/5</link>
      <description>2주 전, 7월이 시작된 지 며칠 되지 않았던 평일 오후였다. 모처럼 엄마와 통화를 하며 수다를 떨었다. 늘 그렇듯 엄마는 아빠 얘기로 시작해서 취미인 파크골프에 대한 이야기로 끝이 났다. &amp;quot;엄마, 나 사실 할 말이 있어.&amp;quot; &amp;quot;응!&amp;quot; 엄마는 무언가를 알고 있다는 듯이 대답했다. &amp;quot;나 또 퇴사했어.&amp;quot; &amp;quot;그래, 그럴 것 같았어. 너가 지금 이 시간에 한가롭게</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11:22:20 GMT</pubDate>
      <author>박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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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밸런스 유지하기 -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균형적인 삶을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53XS/2</link>
      <description>Balance, 균형(고를 균, 저울대 형) : 어느 한쪽으로 기울거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고른 상태   요가를 단순히 스트레칭으로만 알고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물론 나도 그랬다. 대부분의 시작이 그렇듯 요가에 대한 아무런 지식없이 그저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말만 믿고 다니기 시작했지만 생각없이 3년이라는 시간동안 담담하게 다니다보니 삶에서 모든 것</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24 14:52:19 GMT</pubDate>
      <author>박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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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트 위의 세계 - 요가가 내게 알려준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53XS/4</link>
      <description>생각의 지옥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작한 요가  생각이 많은 성격 탓에 불안한 감정을 자주 느껴 요가를 배워보려던 참이었다. 공교롭게도&amp;nbsp;이사한 집 바로 뒤에 요가원이 있었고, 지옥 같은 마음에 어딘가에 이끌린 듯 시작한 요가는 대체 내게 어떤 마법을 부린 건지 마음의 안정을 금세 찾았다. 그동안 타인을 향해있던 마음이 나에게로 향해 온전히 내게 집중할 수 있게</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24 14:50:56 GMT</pubDate>
      <author>박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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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너는 무얼 하고 싶니? - 온전한 나로 살아가고 싶은 다능인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3XS/3</link>
      <description>이 글은 2022년을 맞이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던 때에 쓴 글이다.   2022년 1월 24일 22시 &amp;quot;그래서 너는 무얼 하고 싶니?&amp;quot; 이과생, 사범대생, 패션 취준생, 현재는 스타트업에서 마케팅을 담당하며 n년째 진로 고민을 하고 있다. 자유를 사랑하며 하고 싶은 것도, 관심사도 많은 나를 받아들이지 못했다. 서른을 앞둔 작년 한 해 동안 스스로에 대한</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24 08:04:35 GMT</pubDate>
      <author>박숲</author>
      <guid>https://brunch.co.kr/@@53XS/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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