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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작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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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전거를 가끔 탑니다.  자전거 여행기,  읽은 책과 영화 이야기를 가끔 올려보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4:44: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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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를 가끔 탑니다.  자전거 여행기,  읽은 책과 영화 이야기를 가끔 올려보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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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여행 2  - (남해안길, 보길도 ~ 부산 달맞이 고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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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일&amp;nbsp;&amp;nbsp;보길도~ 완도(화룡포)~신지도~고금도~장흥 : 120km 고등학교 때 지리선생님이 보길도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었다. 과연 그럴 만한 곳이었다. 윤선도는 제주에서 유배를 마치고 한양으로 돌아가다가 인조가 남한산성을 나와 삼전도에서 치욕적인 항복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보길도에 눌러 앉았다. 부용동 세연정 바위들은 과연 예사롭지 않았다. 그 가운데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ZE%2Fimage%2FehV9vCd0AN-PFr0108RsC6n7sHU.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pr 2023 03:36:16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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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를 위해 농업이 꼭 필요하다 -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농촌 탐방</title>
      <link>https://brunch.co.kr/@@53ZE/46</link>
      <description>대산농촌재단 해외농업연수단의 일원으로 지난 2018년 5월, 8박 10일 동안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의 농업 현장을 돌아보았다. 알프스를 배경으로 드넓게 펼쳐진 초원, 한가롭게 풀을 뜯던 소들, 자부심이 넘치던 농부들의 표정이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른다. 이제 그곳에 다녀온 일이 과연 현실이었나 싶을 만큼 가물가물하다. 그런데 문득문득 기억의 밑바닥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ZE%2Fimage%2FJwTLt9P5w2KdLdgwKiLyUj8COA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01:36:22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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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 여행 1 &amp;nbsp; - 서해안길 (군산~ 보길도/2022. 3.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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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 길을 떠났다. 2013년 &amp;nbsp;일본 시코쿠섬 자전거 순례 이후 여러 날 집 떠나는 여행은 근 십 년 만이다. 나도 자전거도 지난 세월만큼 낡아 삐그덕 거릴 것이다.  전국을 일주하되, '뚜르드월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연결한 CAK(Cycling Around Korea) 루트를 군산에서 시작하기로 했다. 시간이 된다면 진도와 제주도에 가서 섬을 일주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ZE%2Fimage%2FdGuz_dgfbhUUzZO4dDIMHr-I0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y 2022 05:55:11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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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영삼 선생 동학 강의 11-1 - 답사 후 강의와 다음 날 우금티 위령제</title>
      <link>https://brunch.co.kr/@@53ZE/45</link>
      <description>가섭암과 신평, 이인 곰티 등 유적지를 답사하고 숙소인 갑사 아래 녹수장 여관에서 저녁식사 후 표영삼 선생과 박맹수 선생의 강의가 이어졌다. 표영삼 선생은 2005년 강의의 맥락에 따라 동학혁명이 민주주의를 지향하고 있었던 점, 남북 접이 갈등한 것처럼 오해하는 이들이 있지만 하나의 단일한 목적으로 합심해 싸운 점 등을 설명해주셨다.    저녁식사 후 진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ZE%2Fimage%2FIcnDIWOzSqLKXVW7OaJhbAzsByE.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y 2022 08:50:00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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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영삼 선생 동학강의 11 - 공주일원 유적지 답사 (2005. 10. 29~3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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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5년 가을 강좌 가운데 3주차는 2박3일간 공주 일원의&amp;nbsp;유적답사로 진행되었다. 토요일 아침 서울 양재동을 출발해 마곡사 인근, 해월 선생이 의암 손병희 선생에게 법통을 전수한 가섭암, 사곡면 신평리, 전투가 벌어졌던 이인과 경천, 효포를 거쳐 갑사 인근 녹수장에서 서울경기 지역에서 온 강좌 수강생들과 광주 등 호남에서 온 분들이 함께 모인 가운데 표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ZE%2Fimage%2F2EoPZ_YGa475WOKl2Z2TIR9_9F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y 2022 02:04:11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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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영삼 선생 동학강의 - 10  - 2005년 10월 2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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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학혁명의 진행과정은 1 민요(民擾) 단계 2. 혁명으로 발전한 단계(전주성 점렴) 3.외국군대의 간섭과 집강소 설치한 과정 4. 일본군과의 전투단계로 나누어서 볼 수 있다.  지난 시간에 동학혁명의 성격에 대해 말했듯 &amp;nbsp;&amp;lsquo;동학혁명' 으로 보는 입장은 동학의 개혁운동의 연장선으로 동학혁명을 보지만 농민전쟁으로 보는 학자들은 동학과 갑오년 혁명을 별개의 사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ZE%2Fimage%2FuIzh397CLW1UkTVkMFTWgS3-m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Feb 2022 08:32:09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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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영삼 선생 동학강의 -9 - 2005년 10월 1강(10월 19일) 수운회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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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5년 10월 19일, 수운회관 2005년 가을에도 표영삼 선생을 모시고 동학강좌를 열었다. 10월 19일, 26일 두 차례 강의를 진행했고, 10월 29일(토)~30일(일) 1박2일 공주 일원으로 답사를 다녀왔다.  동학혁명에 대한 인식은 그래도 많이 달라졌다. &amp;nbsp;갑오년 혁명 100주년 때 이북에서도 꽤 비중 있게 다루었다. 그러나 여전히 &amp;nbsp;'갑오농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ZE%2Fimage%2F4os2B3YOoSEF0IaoTo6b6rY2g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Feb 2022 08:32:47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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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영삼선생 동학강의-8 - 2005년 봄 - 4,&amp;nbsp; 3월29일</title>
      <link>https://brunch.co.kr/@@53ZE/40</link>
      <description>포(包)와 접(接) 포(包)는 여러 개의 접(接) 이 모여 이루어집니다. 수백의 접을 &amp;nbsp;헤아리는 포도 있고 수십인 &amp;nbsp;포도 있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동학의 조직은) 처음에는 접으로 시작되고 그 이후 포가 나왔습니다. 한 계통의 인맥, 그 인맥을 통해서 포가 생긴 것입니다. 접이 인맥관계이듯 포도 인맥 관계에서 형성이 되었습니다. 지역조직과 인맥조직을</description>
      <pubDate>Tue, 11 Jan 2022 01:01:10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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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영삼 동학강의 6&amp;nbsp; - 2005년 봄 강좌-2</title>
      <link>https://brunch.co.kr/@@53ZE/38</link>
      <description>2005년 3월 22일 강의  태백산에 들어  강원도 정선군 남면 고한이라는 외진 곳에 갈래사 적조암이라는 절이 있는데 해월 선생이 그곳으로 피신하여 49일간 기도를 한 적이 있다. 때는 한 겨울로 12월 즈음인데 그곳에서 시 한수를 남기셨다.  천의봉상 개화천(天宜峰上開花天) 금일탁마 오현금( 今日琢磨五鉉琴)  표영삼 선생은 도통 그 뜻을 해석하기가 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ZE%2Fimage%2FR1HASpoypArSMK-6fM0vIA-0tJc.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an 2022 07:44:36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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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영삼 선생 동학 강의 5 - 2005년 봄&amp;nbsp;&amp;nbsp;강좌 -1.&amp;nbsp;&amp;nbsp;3월 12일</title>
      <link>https://brunch.co.kr/@@53ZE/37</link>
      <description>2004년 가을에 이어 이듬해 봄 표영삼 선생을 모시고 동학 공부모임을 &amp;nbsp;다시 진행했다. 이때는 매주 화요일 세 차례(3월 15일, 22일, 29일)&amp;nbsp;&amp;nbsp;강의를 하고 주말인 3월 26일(토)~27일 이틀 동안은 유적지 답사를 진행했다. 다행히 당시 모심과살림연구소 홈페이지에 올려두었던 기록을 캡처해둔 노트를 만나게 돼 기록을 복원할 수 있었다.&amp;nbsp;강의 초록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ZE%2Fimage%2FSVmiBaO-Fep5Nqv9pEZAyZ2j4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an 2022 06:22:42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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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각산, 서울의 산</title>
      <link>https://brunch.co.kr/@@53ZE/36</link>
      <description>나이 들면서 추억하는 일이 많아졌다. 버스 차창으로 흘러드는 가로수 그늘이나  무심히 스쳐가는 행인들의 얼굴에서,  비 그친 뒤 쏟아지는 햇살이나 계절이 바뀔 때 변하는 바람의 느낌 같은 것에서 느닷없이  기억의 실마리를 찾아 초식동물처럼  느릿느릿 되씹는 일.        &amp;lsquo;맑은 개울을 거슬러 오르다 조그만 다리를 건너 동산을 오를 때... &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ZE%2Fimage%2FHY5b5A4Y2n-faHF2DPl-z4huC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ul 2021 15:31:27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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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표영삼 선생동학 강의7 - 2005년 봄 - 3,&amp;nbsp;&amp;nbsp;3월 26일~27- 보은 , 장내리 옥천 문바위</title>
      <link>https://brunch.co.kr/@@53ZE/34</link>
      <description>2004년 가을 강좌에 이어진 이듬해 봄 동학 강좌는 세 차례 강의와 1박2일간 답사를 함께 진행했다. 3월 26일(토)부터 다음날까지 1박 2일 동안 진행한 답사는 보은군 삼년산성 북실, 장내리를 답사한 뒤&amp;nbsp;&amp;nbsp;구병산 자락 산촌마을에서 하룻밤을 묵었고 이곳에서 저녁시간에 표영삼 선생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답사지에서 진행된 강의도 있었지만 그때의 사진들 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ZE%2Fimage%2F42ho9lQc26D7TD-YxooF1zM-bcs" width="469"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ul 2021 09:03:22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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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영삼선생 동학강의 -4 - 2004년 10월 2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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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악의 가치관을 넘어 논학문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amp;quot;한울님 마음이 사람의 마음이 라면 어째서 선과 악이 있느냐?&amp;quot;는 제자의 질문에 수운 선생은 즉답을 피합니다. 다만 &amp;ldquo;세상에는 귀천이 다르고 고락의 이치가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군자의 덕은 기가 바르기 때문에 천지의 덕과 합일하지만, 소인의 덕은 그렇지 못 해 천지의 덕과 어굿난다.&amp;rdquo; 이 대답에 나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ZE%2Fimage%2Fkx0KJFJJag83aoqJoLCKVL0O5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May 2021 09:10:03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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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영삼선생 동학강의-3 - 2004년 10월 2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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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여기의 하늘님  수운 선생은, 천상의 저 높은 곳, 저 세상과 지금, 여기, 이 세상을 갈라놓고 천상의 저 높은 곳에 가치를 두는 사고방식을 철저하게 비판했습니다. 지금까지 인류는 감성세계와 초감성세계의 이중세계를 만들어 놓고 초감성의 저 세상에 권위와 가치를 부여해 왔습니다. 맑시줌 등의 역사결정론이나 예정론도 이런 사고방식에서 기인합니다. 현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ZE%2Fimage%2FmMX-BW_OyVreRPh1_aZiIQhwm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May 2021 01:07:55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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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영삼 선생 동학 강의 -2 - 2004년 10월 13일  정동 프란치스코회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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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도의 길  수운 선생이 21세에 구도를 시작하고 처음  시도한 방법은 사색이었습니다. 퇴계의 학문적 맥을 잇고 있던 부친의 영향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습니다. 그 사이 문중 사람들의 비난을 피해 용담을 떠나 울산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그리고 집안 살림을 챙기기 위해 여섯 마지기 땅을 저당 잡혀 용광업인 철점(鐵店)을 경영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ZE%2Fimage%2F-j8xdGxRaHftTKjLz1dsN2n9E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pr 2021 09:07:01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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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영삼 선생 동학강의 1 - 2004년 10월 6일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회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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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4년부터 2006년, 모심과살림연구소에서 일하던 시절, 표영삼선생을 모시고 몇 차례 동학강좌, 답사를 진행했다. 비교적 소상하게 강의를 채록하고, 동영상도 편집해 모심과살림연구소 홈페이지에 올려두었었는데, 후임자들이 홈페이지를 개편하는 과정에서 유실돼 안타까웠다. 2008년&amp;nbsp;표영삼선생님도 돌아가셨다. '죽어서 저 세상에 가는 게 아니'라던 생전의 말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ZE%2Fimage%2FfbU7Y9tqtWIYHQzJLy8A2Tq9c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pr 2021 08:32:29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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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진강 자전거길 - 지리산을 연모하며 바다로 흐르느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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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서 고속버스로 섬진강댐이 있는 전북 강진까지 이동해 섬진강길을 달렸다. 다산초당이 있는 전남 강진이 아니라 전북이다. 순창행 버스가 강진면에 정차해 내려준다.  서울 센트럴 아침 9시반 출발. 강진면에 한 시에 내렸다. 다슬기수제비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섬진강댐 인증센터는 1.6km 정차지점에서 파출소를 지나면 바로 나온다. 여기부터 강변 우안을 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wjB60rDTAhESm8ijeBrfWdW8S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0 05:59:21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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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산강 종주 - 카피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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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산강 종주. 133km. 담양에 오후 1시에 도착해 목포까지 달렸다. 나주를 지난 뒤로는 마땅히 잘 곳이 없어 내처 달렸다. 어두워진 뒤로는 아예 도중에 숙박하기를 포기하고 라이트를 켜야했다. 하구에 있는 몽탄대교를 건너고부터는 공사로 길도 끊기고 캄캄한 들판으로 난 희미한 농로를 따라 헤맸다. 모내기철이라 농부들이 늦은 밤에도  차량 라이트에 의지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5EbaednTrwCAQnuqlDtY0PuDv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y 2020 23:47:52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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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여행을 마치며&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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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순례기를 마무리할 시점이다.  여행, 순례 떠나기로&amp;nbsp;작정한&amp;nbsp;것은&amp;nbsp;현실의&amp;nbsp;고통이랄까&amp;nbsp;허망함이랄까, 벗어나고&amp;nbsp;싶었기&amp;nbsp;때문이다. 누구나&amp;nbsp;알&amp;nbsp;듯&amp;nbsp;여행으로&amp;nbsp;현실을&amp;nbsp;잠시&amp;nbsp;벗어난다고&amp;nbsp;고통스런 현실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여행은 현실과&amp;nbsp;거리를&amp;nbsp;둠으로써&amp;nbsp;과장을&amp;nbsp;걷어내거나&amp;nbsp;고통의&amp;nbsp;인과관계를&amp;nbsp;냉정하게&amp;nbsp;이해하게&amp;nbsp;해주는&amp;nbsp;효과는&amp;nbsp;있는&amp;nbsp;것&amp;nbsp;같다. 사실을&amp;nbsp;그대로&amp;nbsp;이해하면&amp;nbsp;극복이든&amp;nbsp;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ZE%2Fimage%2Fch8vd_qMiUPvgJGh8p-dewjjs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0 14:04:25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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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예술가들이 되살린 나오시마 - #24 - 나오시마(直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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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4 - 나오시마(直島) 날이 밝았다. 딱히 갈 곳이 없는 아침. 갑자기 목표를 잃어버린 듯 마음이 허전했다. 무엇을 할 지 마음을 정하지 못한 채 아침을 먹고 자전거에 핸들바 백과 리어 패니어 하나만 달고  하릴없이 다카마쓰 시내로 나섰다. 출근 시간이 지나 시내는 한적했다. 태양은 뜨겁고 바람은 소슬했다. 목적지 없이 시내를 배회하다 미쓰코시 백화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ZE%2Fimage%2F2yrqg9GBBnNZmqR34J97T4qJp3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0 04:30:55 GMT</pubDate>
      <author>자작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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