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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lageulp</title>
    <link>https://brunch.co.kr/@@53h2</link>
    <description>새벽에 일어나 글을 씁니다. 일상의 주제, 경험주의 육아, 엄마 CEO가 되는 그날 까지의 다양한 시도들을 기록 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3:20: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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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에 일어나 글을 씁니다. 일상의 주제, 경험주의 육아, 엄마 CEO가 되는 그날 까지의 다양한 시도들을 기록 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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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돈 벌자고 했던 나의 삽질모음.zip - 남편 월급 독립이 하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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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 9년 차, 나는 전업 주부다. 이것저것 시도한 건 많은데 딱히 무언가를 이룬 건 없다. 내가 시도한 이것저것들을 딱 한 가지로 표현하자면 바로 &amp;lsquo;삽질&amp;rsquo;이었다. 물론 시간이 오래 걸리긴 했지만 내가 시도한 삽질들이 모이고 모여 비로소 인생의 치트키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으니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보다는 나은 시도들이었다.  어느 날 한 친구가 나의 지난</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2:30:17 GMT</pubDate>
      <author>lalageul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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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는 수용성이니까 - 내가 수영을 계속할 수밖에 없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53h2/9</link>
      <description>새벽수영 일기 10 달리기에만 '러너스 하이'가 있는 게 아니다. 달리기를 일정 시간 이상 계속하면 어느 순간 몸은 힘든데 기분은 오히려 좋아지는 상태가 오는 지점을 '러너스 하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엔도르핀, 엔도카나비노이드 같은 물질이 분비되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기분 좋은 몰입상태가 되기 때문에 달리기를 시작하면 끊을 수 없는 이유 중에 하나라고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h2%2Fimage%2FA0VUD26VenA2IapnxtlZbufQ7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4:37:08 GMT</pubDate>
      <author>lalageul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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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달의 분실왕 - 제발 내 수영복만은 가져가지 마시오.</title>
      <link>https://brunch.co.kr/@@53h2/6</link>
      <description>새벽수영 일기 9 어쩌면 나는 성인 ADHD가 아닐까? 이번 달만 해도 벌써 4번째 분실이다. 일주일에 한 번꼴로 분실하는 셈이니 이쯤 되면 성인 ADHD검사를 받아봐야 하는 게 아닐까? 분실한 물건도 가지가지다. 스마트워치, 오리발, 수영모, 가슴패드.. 이번에는 수영복까지.. 이렇게 다양하게 잃어버린 사람도 드물지 않을까?  다행히 분실물 코너에 가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h2%2Fimage%2FLYslhoBGNw5fyNxbpZbrHctPcA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2:36:15 GMT</pubDate>
      <author>lalageul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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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하루 보내세요! - 수영장에서의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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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수영 일기 8 수영장 인사의 기준 수영을 시작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았더라도 같은 반 강습 회원분들과 쉽게 친해지는 곳이 수영장이다. 강사님을 바라보며 하는 운동이 아니라 서로 부대끼며 운동을 하는 사이여서 일까? 뭔가 다른 운동보다 더 빨리 친밀감이 형성되는 듯하다. 수영장에 들어서면 '안녕하세요.'라며 서로에게 인사를 나누는 건 기본이다. 만약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h2%2Fimage%2FRiDki6VesjBDuDqWegTr2xlf5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22:04:29 GMT</pubDate>
      <author>lalageul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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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춘기를 아시나요? - 중2병보다 먼저 오는 '초등학교 사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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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초춘기를 겪었을 당시에는 매우 혼란스러웠다. 분명 이 아이의 반응과 모습은 사춘기에 접어든 청소년들에게 해당하는 행동들인데 아직 초등학교도 가기 전인 7세에게서 반항적인 모습과 유아기를 벗어난 자아에 대한 확연한 의지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말과 행동부터가 달라지기 시작했고, 처음에는 &amp;quot;얘가 왜 이래?&amp;quot;라는 당혹감마저 들었다. 하지만 이내 '무엇이 잘못</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20:59:21 GMT</pubDate>
      <author>lalageul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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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급의 재배열 수영장 - 나는 그대가 누군지 모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3h2/51</link>
      <description>새벽 수영 일기 7 숨은 직업, 직급 찾기 자유형으로 레인을 6바퀴 돌고 와 강사님의 설명을 듣는 중이다. 한 반에 20명 내외의 강습생들이 등록을 하지만 새벽반에는 모든 강습생이 참석하는 경우가 드물다. 그날의 참여한 강습생의 수는 늘 늘었다 줄었다 하는데 오늘은 제법 많은 강습생분들이 나와 있었다. 아무리 피곤해도 레인을 한 바퀴 돌고 오면 사람들의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h2%2Fimage%2FFPzyBvgcdD_lAzJcZSAjAuK1z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1:17:21 GMT</pubDate>
      <author>lalageul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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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건이 없을 땐 어떻게 하나요? - 수영장 준비물을 못 챙겼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53h2/5</link>
      <description>새벽수영 일기 6 최대한 자연스럽게 나는 전날 수영가방을 미리 챙기는 꼼꼼함 따위는 찾아볼 수 없는 성격이다. 그래서 당일 새벽 집을 나서기 전 문 앞에 둔 수영가방에 수건을 넣어두고 털레털레 나가는 게 보통인데 그러다 보면 꼭 한 번은 무언가를 빠트리는 경우가 생긴다. 초반에 가장 많이 빠트린 물건은 바로 수건이었다. 수영을 마치고 샤워까지 개운하게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h2%2Fimage%2F2RWD1vUbUgo0rZkZ2ccJWZ-ie2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20:48:36 GMT</pubDate>
      <author>lalageul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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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하는 엄마의 하루는 다정하다 - 터닝포인트</title>
      <link>https://brunch.co.kr/@@53h2/67</link>
      <description>다정한 엄마가 되는 건 참 어려운 일입니다. 매일 아이에게 다정한 엄마가 있다면 그 엄마들을 모두 모아 대통령상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다정하고 싶지만 실은 그다지 다정하지 못한 엄마입니다. 그러나 매일 다정한 엄마는 될 순 없어도 내 안의 분노를 내려놓을 줄 아는 성숙한 엄마로 성장하고 있음은 분명합니다. 그 과정에는 기록이라는 것이 있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h2%2Fimage%2FUg7-IQiwJSL3_LW-awjzXMLOgz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7:47:52 GMT</pubDate>
      <author>lalageul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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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일기장을 아이에게 내밀었다 - 사랑이 전해지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53h2/66</link>
      <description>'엄마의 일기장'이라며 때때묵은 엄마가 쓴 그 옛날 일기장이 SNS에서 화재가 된 적이 있습니다. 일기장&amp;nbsp;속에 담긴 엄마의 진심과 사랑은 순수하고 아름다웠기에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우리는 엄마가 자식들이 보내고 있는 시절과 같은 시절이 있었다는 걸 가끔 잊는 듯합니다. 그때의 엄마들도 지금의 우리와 마찬가지로 고군분투하며 육아를 했을 것이고, 치열한 삶을</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1:43:30 GMT</pubDate>
      <author>lalageul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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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사를 하다보면 - 문장 속에서 발견하는 나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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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가 임신하기 바로 전해에 필사라는 것이 유행하였는지 [김용택의 꼭 한 번 필사하고 싶은 시]라는 필사책이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꽤나 오랫동안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부제로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라는 김욕택 시인의 문구가 캘리그라피로 쓰여진 책이였는데 출판사에서도 '시 한편을 한 자 한 자 옮겨 적어보면 상처 받은 감성이 치유된다</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23:04:27 GMT</pubDate>
      <author>lalageul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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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딩딸과의 싸움은 칼로 물 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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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아이의 3학년 겨울방학은 처음으로 맞이하는 돌봄 없는 방학이다. 그래도 나름 고학년 준비를 하기 위해 방학 동안 학원 특강을 신청했다. 다행히 아이와 하루 종일 무얼 하지 고민할 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럼에도 평소보다 붙어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었다. 문제는 방학을 시작한 지 이제 3일밖에 안되었는데 3일 내내 우리는 아침마다 피 튀기는 싸움을 하</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6:04:55 GMT</pubDate>
      <author>lalageul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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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잠이 많은 내가 새벽형 인간이 되어버린 이유 - 새벽에 일어나는 나만의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53h2/60</link>
      <description>새벽 5시, 새벽글방을 열게 된 첫날이다. 최근에 참여한 모임 안에서 소모임을 하나 기획하였는데 그게 바로 &amp;lsquo;새벽글방&amp;rsquo;이다. 말 그대로 새벽에 일어나 글 쓰는 방이다. 5:00-7:00 사이에 일어나 줌을 켜두고, 그 시간 안에 30분 이상 글을 써야 한다. 누군가는 참여하고 싶지만 일찍 일어나지 못해서 아쉽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주었고, 누군가는 새벽에</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17:16:08 GMT</pubDate>
      <author>lalageul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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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왜 이 모양일까 - 엄마라는 사람이 한참이나 부족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53h2/58</link>
      <description>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엄마라는 자격증 시험을 반드시 치뤄야 하는거 같다.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기래 나 처럼 이렇게 안일한 엄마가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건 말이 안되는 일이다. 이게 무슨말이가 하면 바로 내가 우리 아들을 아프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범인은 나다. 지난 달 아들 여덟번째 생일에 남은 스파게티가 아까워 소분해서 얼려두었었다. 저녁 대용으로 나</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17:34:39 GMT</pubDate>
      <author>lalageul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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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을 유지하고 싶은 ENFP - ENFP 유형을 가진 분들 공감하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53h2/56</link>
      <description>초등학생들 가운데 가장 많은 MBTI 유형이 ENFP라고 한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유롭게 사고하고, 하고 싶은 것도 아주 많기 때문에 주로 ENFP가 많이 나온다는 것이다. 성장하면서 환경과 기질에 따라 &amp;nbsp;ENFP였던 아이들이 성인이 된 후 MBTI 유형이 변하는 것이라고 들었다.  ENFP유형을 가진 사람들이 다 같을 수는 없지만 나같은 사람이 많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h2%2Fimage%2FIwKaLCSsChWTF9-HOOn15R2-Zc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07:12:17 GMT</pubDate>
      <author>lalageul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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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엄마는 매번 가구위치를 바꿀까? - 아들들의 가장 궁금했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3h2/54</link>
      <description>드디어 3일째 온 집안 대청소를 끝내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목욕탕을 다녀온 거 마냥 개운한 기분에 입꼬리가 올라간다. 나는 정리되지 않은 공간에서 집중을 잘하지 못하는 편이다. 또 어떤 일에 몰입하다 보면 주변을 정리하지 못해서 몰입하는 동안 쌓인 짐들은 몰입이 끝나고 나서야 제자리를 찾아가곤 한다.  이번에도 몇 날 며칠 프로젝트를 진행하느라 작업하는</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14:57:26 GMT</pubDate>
      <author>lalageul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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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많으면 달리기를 잘할 수 있어 -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3h2/33</link>
      <description>1일 아침 운동화 끈을 고쳐 메고 나의 평생 동거인과 함께 밖을 나섰다. 마지막 달리기는 5년 전 마라톤 대회에서 뛴 10Km다. 새벽 수영으로 다져진 체력도 있으니 정말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는 달리기였지만 얼마든지 자신 있었다.  복잡한 마음과 어지러운 생각들을 정리하기에 운동만큼 효과가 좋은 게 없다는 건 익히 알고 있다. 물론 수영장 문이 열려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h2%2Fimage%2FnV73J8AkuPkWOivD_7sw54b5_c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11:07:29 GMT</pubDate>
      <author>lalageul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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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속에서 땀 흘려 본 적이 있나요? - 제대로 수영해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title>
      <link>https://brunch.co.kr/@@53h2/4</link>
      <description>새벽수영 일기 5 운동량 최대치 수영을 초급-중급-상급으로 나눴을 때 보면 초급에서는 발차기와 호흡법, 그리고 자유형의 기본을 배운다. 중급에서는 이제 배영, 평영, 접영을 순서로 배우게 되고, 영법을 모두 배우고 나서는 그때부터 자세 교정과 함께 일종의 '뺑뺑이'가 시작된다. 중급, 상급반에서는 주로 '자유형 00바퀴 돌고 오세요.' '배영으로 갔다가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h2%2Fimage%2FYzxg46xo0aQY1WfUh7h_lcwBrq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08:56:49 GMT</pubDate>
      <author>lalageul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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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고사는 게 괜찮았다면 글쓰기를 더 잘할 수 있었을까 - 나의 글쓰기에 관하여-2</title>
      <link>https://brunch.co.kr/@@53h2/50</link>
      <description>무라카미 하루키가 글을 쓰기 시작했던 나이 29세에 그는&amp;nbsp;작은 재즈 카페를 운영했었다. 어느 날 야구 경기 관람 도중 그는 소설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문득했었고, 작가가 되겠다는 대단한 포부가 있었다기보다는 집필 하나를 끝내보자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 썼던 글이 빛을 바라지 못했다 할지라도 운영하던 가게에서 먹고사는데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을 거다.  가끔</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06:10:02 GMT</pubDate>
      <author>lalageul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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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과 싸우고 나서 얻은 해방감 - 정이라고 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53h2/49</link>
      <description>평소 친구보다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많은&amp;nbsp;신랑이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1박 2일 여행을 다녀오겠다고 했다. 언제나 그랬듯 흔쾌히 걱정 말고 다녀오라고 했다. 저학년 초딩 남매를 독박으로 키우고 있지만 혼자서 육아를 해야 한다는 두려움보다 먼저 든 생각은 바로 해방감이었다. &amp;quot;야호! 드디어 남편이 집에 없다!!!&amp;quot; 이게 뭐라고 답답했던 속이 뻥 뚫린</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15:19:17 GMT</pubDate>
      <author>lalageul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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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 내 글을 보는 게 나는 참 좋다. - 나의 글쓰기에 관하여-1</title>
      <link>https://brunch.co.kr/@@53h2/23</link>
      <description>이게 모닝 페이지일까? 눈을 뜨고 쓰는 글쓰기.  곳곳에 적어 놓은 메모들, 숨겨진 내 글들을 발견하여 읽을 때 나는 대부분의 그 글들이 참 마음에 든다. '내가 이렇게 감성적인 사람 었나?'라는 생각도 들고, '흠, 누가 썼는지 몰라도 참 잘 썼다.'라는 글들을 볼때면 제법 뿌듯하기까지 하다. 뭐 이건 객관화된 판단인지, 내 글이라는 이유로 관대한 마음으</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05:04:24 GMT</pubDate>
      <author>lalageulp</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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