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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 노마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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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캐나다 몬트리올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과 캐나다 양국에서 교육에 종사했었지만 언젠가부터 여행방랑객을 꿈꾸며 하나하나씩 실현하는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9:10: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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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몬트리올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과 캐나다 양국에서 교육에 종사했었지만 언젠가부터 여행방랑객을 꿈꾸며 하나하나씩 실현하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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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꽤나 오랜만의 외식 - 손자와 함께 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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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부활절로 다미안 학교가 일주일 휴교였다. 해서 남편과 나는 아주 오랜만에 다미안과 외출, 외식을 결정했다. 우리가 즐겨 찾는 쁘띠 이탤리 지역의 타이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고, 우리가 즐겨 찾는 카페와 양념가게를 다미안에게 보여주고, 쇼핑도 하고 차도 마시고 마지막으로 지난번에 가 보지 못했던 디저트 맛집까지 두루두루 훑기로 하고 집을 나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nN%2Fimage%2FV0K1iKFKe2Bk2IU3Or1IDyyZq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8:35:56 GMT</pubDate>
      <author>꿈꾸는 노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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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는 게 웃는 게 아닌 이유 - 그럼에도 Life must be going 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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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라는 이 공간에서 내 개인적인 일상을 주로 이야기하고 있긴 하지만,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는 가급적 자제하고 있는데(오래전부터 블로그에 익숙해 지금도 여전히 브런치라는 공간과 블로그라는 공간의 차이점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사실임에도), 오늘은 내 사적인 얘길 조금 해야겠다.  2024년 1월 아버지께서 타계하셨고, 한국에는 어머니와 여동생이 기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nN%2Fimage%2Fo8UrlLLmMq7CKVgPJKPcVCtU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23:50:55 GMT</pubDate>
      <author>꿈꾸는 노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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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쁘띠 이탤리 지역 유명 피짜 맛집 겸 - 디저트 맛집 'Caf&amp;eacute; San Gennar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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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우리가 즐겨 찾는 포카치아 샌드위치샵 근처에 디저트 맛집을 남편이 찾아냈다. 그날이 그날 같은 긴 겨울 몬트리올에서, 특히나 별다른 재미가 없는 어느 정도 나이 지긋한 커플에게 단비 같은 존재가 바로 맛집, 그중에서도 달달구리를 맛볼 수 있는 디저트 맛집이다. 나야 원래 어린 시절부터 초콜릿을 즐겨 먹었던 터라 달달한 주전부리가 일상이라지만 남편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nN%2Fimage%2FnTsCY1fCl6v4l-hBuzofOLkmP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22:01:47 GMT</pubDate>
      <author>꿈꾸는 노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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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새로운 맛집 발견! - '독특한 컨셉의 햄버거 가게'</title>
      <link>https://brunch.co.kr/@@53nN/496</link>
      <description>남편이 며칠 전 맛집 하나를 발견했다고 흥분한 어조로 말했다. &amp;quot;그래?&amp;quot; 나 역시 새로운 자극(?)에 강하게 반응하며 외쳤다. &amp;quot;근데 당신이 별로 좋아하지 않을지도...&amp;quot; 말끝을 흐리는 남편에게 난 강하게 부정했다. &amp;quot;그럴 리가! 어떤 곳인데?&amp;quot; &amp;quot;... 햄버거 가게...&amp;quot;  난 사실 햄버거를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남편은 햄버거 킬러다! 물론 날 만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nN%2Fimage%2F2JNUYa5KHAoc4tw0kdo4R9iPe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21:59:39 GMT</pubDate>
      <author>꿈꾸는 노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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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을 보면서 떠올린 소고 - 시들해진 올림픽 감상기는 제쳐두고</title>
      <link>https://brunch.co.kr/@@53nN/495</link>
      <description>요즘 남편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시청에 열을 올리고 있다. 반면 나는 데면데면한 상태. 나이가 들어가면서 하계든 동계든 올림픽도, 월드컵도 다 시들시들해졌다. 정확히 이유는 모르겠다. 그런 운동 외 내 도파민을 책임져줄 것들이 더 많아졌다는 증거인지, 아님 반대로 그 무엇도 더는 내 도파민에 불을 지피지 못한다는 증거인지. 암튼 뭐가 어찌 됐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nN%2Fimage%2FAcQcsXGi6TvIVCi7lmexjAOuE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22:49:00 GMT</pubDate>
      <author>꿈꾸는 노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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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미안 농구 경기 관람기 - 중학생이 된 다미안 학교 처음으로 방문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3nN/494</link>
      <description>다미안이 중학생이 됐다! 세월의 힘이라는 걸 다시금 느낀다. 아직도 남편과 나는 다미안 아기 때 이야기를 늘 화제의 중심에 놓곤 한다. 그 이야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이 충만해져 특히 기분이 꿀꿀한 날엔 더더욱 화제를 즐기고 있다. 자연스럽게 우리가 좀 더 젊은 시절 이야기까지 곁들여지니 기분이 업 되면서 재충전감을 여실히 느끼게 된다.  다미안은 운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nN%2Fimage%2FtaSR_lRV-1lP1QlKBhBIuzry3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16:51:25 GMT</pubDate>
      <author>꿈꾸는 노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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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상적인 샌드위치샵 발견! - 역시 쁘띠 이탤리촌에 위치</title>
      <link>https://brunch.co.kr/@@53nN/493</link>
      <description>보통은 회색빛, 가끔은 햇살 가득하고 새하얀 세상을 배경으로 잔잔한 일상이 이어지는 요즘. 남편 등에 난 상처 치료로 일주일에 세 번 방문하던 보건소 방문도 이번 주부턴 일주일에 한 번으로 바뀔 예정이고, 모처럼 외롭게(금요일마다 방문하던 다미안이 오지 않은 관계로) 주말을 보낸 지난 주말엔 날씨까지 도와줘서(믿을 수 없을 만큼 온도가 높았다!) 연속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nN%2Fimage%2FhJDnTrOmaf6a-QbGfxuu3D_-9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20:16:28 GMT</pubDate>
      <author>꿈꾸는 노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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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몬트리올 이탤리촌 '카페 이탈리아' - 이제 방문이 일상이 됐다!</title>
      <link>https://brunch.co.kr/@@53nN/492</link>
      <description>남편이 아픈 후 큰 변화가 감지됐다. 그전에는 식사 후 그다지 디저트를 찾지 않았었다(시어머니댁을 방문할 때 빼곤 아니었다고 기억한다!). 하지만 아픈 다음부터 보상심리 때문인지 달달구리에 흠뻑 빠지다 못해 어려서부터 초콜릿 홀릭이었던 나를 압도하고 있다. 점심식사나 저녁식사 후 어김없이 디저트를 찾는데 내가 즐겨 만드는 마들렌, 바나나케이크 혹은 브라우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nN%2Fimage%2FvptoA5HOofM9suqOgvbu3t6G8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22:37:46 GMT</pubDate>
      <author>꿈꾸는 노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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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도 나이 탓일까? - 게으름에 대한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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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통 삶이 시들시들하다. 며칠 전 큰 아이도 휴가를 위해 집을 방문했고(이건 기쁜 일임에 분명하지!), 일상에 큰 변화도 없는데(남편 드레싱으로 일주일에 3번 보건소 격인 CLSC 방문하는 것만 빼곤) 통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글쓰기도, 요리하기도, 운동하기도(그래도 꾸준히 혼자라도 수영은 가고 있다), 산책하기도 귀찮을 때가 다반사고 뭐든 심드렁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nN%2Fimage%2F09TSJZZaL7d4F6fNQQVcgljXs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23:28:11 GMT</pubDate>
      <author>꿈꾸는 노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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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이없었던 외식 이야기 - 난 정말 맛알못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53nN/490</link>
      <description>어제 남편과 모처럼 외식을 했다. 몬트리올 '쁘띠 이탤리' 지역에 있는 이탤리 파스타집이라고 남편이 소개했다. 남편 왈 메뉴는 별개 없어 보이지만 크레딧이 좋고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곳이라 했고, 난 별 이의 없이 남편을 따랐다. 우린 지하철역에서 내려 온통 회색빛인, 다소 을씨년스러운 거리 풍경을 관찰하며 그곳으로 향했다. 막상 식당에 도착해 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nN%2Fimage%2FHBYPuycuvemp0-M5RiLXMq2hM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21:38:26 GMT</pubDate>
      <author>꿈꾸는 노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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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우울증 - 타계할 방법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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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워낙 여행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유난히 겨울이 되면 난 어딘가로 떠나는 꿈을 꾼다. 그 이유는 내 나이 40대 후반쯤부터 겨울만 되면 심각하게 침체되는 기분을 느꼈기 때문이었고, 처음엔 단순히 그냥 햇살 좋은 곳으로, 따뜻한 곳으로 가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다 그게 '계절우울증'이라는 걸 뒤늦게 알게 됐고,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에 어느 정도 위로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nN%2Fimage%2FEjN1v4_XbcvqijoVB2-4qL3NC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01:57:55 GMT</pubDate>
      <author>꿈꾸는 노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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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국 방문기 10 - 어머니 생신을 두 번 기념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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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한국을 찾았던 때는 지난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였다. 신년과 더불어 가장 큰 명절인 추석명절을 그곳에서 보낼 수 있다는 것 외 특별히 그 시기를 선택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어머니 생신이 그 시기와 맞아서였다. 지난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어머니 생신 날 처음엔 스시 오마카세를 경험하려 했는데 예약 문제로 기분 상해 포기했고, 대신 웨스틴 조선 호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nN%2Fimage%2Fj5LlxqkWJWcwws9RL1A8rhwpj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0:37:25 GMT</pubDate>
      <author>꿈꾸는 노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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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겨울 프로메나드 - 일탈의 짜릿함으로 범벅이 됐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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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 운동도 시킬 겸 나 또한 초겨울 산책을 즐길 겸 모처럼 나들이를 했다. 우리의 목적지는 가을에 구경만 했던 푸틴 전문 식당 'Chez Claudette'(번역하자면 '클로데뜨 집'인데 여기선 레스토랑 이름에 '누구누구 집'을 많이 붙인다). 로리에(Laurier) 지하철역에서 내려 그곳까지 가면서 가을과는 분위기가 또 새롭게 바뀐 초겨울의 감성에 흠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nN%2Fimage%2FZ_vh-nWSMpcl4yytwoFfdkK9j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1:10:42 GMT</pubDate>
      <author>꿈꾸는 노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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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국 방문기 9 - 가족들과 함께 한 '국립현대미술관' 관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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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석 연휴가 이어지던 지난 10월 8일 우리 가족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찾아 멋진 작품들을 관람했다. 기나긴 추석 연휴 동안 마땅히 뭘 할까 생각하다 내린 결론이었는데, 지나고 생각해 봐도 참으로 잘 한 결정이었다. 몇 년 전에도 어머니를 모시고 동생과 국립현대미술관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주차도 편리하고 휠체어를 타신 어머니를 배려하는 정책으로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nN%2Fimage%2FkW5aQAIB1a19fSAYvxmQEdXDd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15:54:13 GMT</pubDate>
      <author>꿈꾸는 노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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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눈, 그리고 응급실 행 - 끝없는 기다림 끝에 끝난 시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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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캐나다는 건강보험이 무료(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워낙 월급에서 세금을 많이 떼고(차등 배분), 또 생필품을 구입할 때도 세금(퀘벡은 15%)을 내는데, 그게 바로 모든 복지 혜택의 근간이 된다(다행인 건 상속세, 증여세 이런 세금은 아예 없다). 아이를 많이 낳는 가정은 Child Benefit이라는 이름으로 역시 복지 혜택이 주어지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nN%2Fimage%2Fz-1eTX6gSzSiKs9zc6xDCNBvZ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20:56:21 GMT</pubDate>
      <author>꿈꾸는 노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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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동 준비 - 생전 처음 직접 키운 무청 만들기 작업 외</title>
      <link>https://brunch.co.kr/@@53nN/484</link>
      <description>한국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제일 먼저 한 일은 텃밭에 심어 놓았던 웃자란 열무, 총각무와 무들을 걷어 들이는 일이었다. 코딱지만 한 텃밭임에도 제법 많은 양의 무들을 손질하면서 '에이고~ 나이 들어 무슨 고생이람!'이란 한탄보단 괜스레 설레고 들뜬 마음이 더했다. 내 손으로 직접 씨를 뿌려 만들어 먹는 농작물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애정은 텃밭을 가꿔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nN%2Fimage%2FPr0dRSa1CgUc8Fkc2qnrLtOYQ9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15:14:34 GMT</pubDate>
      <author>꿈꾸는 노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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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몬트리올 늦가을 풍경 - Feat. Autumn leaves, 단풍, 할로윈 장식 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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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을의 소적함을 좋아한다. 아니 그냥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주로는 거기에 푹 빠져든다. 쓸쓸함에 대해 사고하기를 즐기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 동네 가을 풍경은 아련하면서도 동시에 참 아름답다. 나를 비롯해 사진 찍는 풍경을 여기저기서 목도할 수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하지만 내 눈앞에 늘 보이는 풍경에 우린 종종 야박한 심사가 되곤 한다. '분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nN%2Fimage%2FxSlFhiMoSwc8RFU-IJ61kXK4L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23:22:54 GMT</pubDate>
      <author>꿈꾸는 노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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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의 의미 - 가족의 사랑과 제대로 된 쉼을 확인하는 날?</title>
      <link>https://brunch.co.kr/@@53nN/482</link>
      <description>작년부터 내 생일에는 손 까딱하지 않기로 했다. 해서 작년에는 외식을 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집에서 편안하게 먹는 게 낫겠다는 결론에 이르러 올해는 둘째 녀석이 초밥을 테이크 아웃해오기로 했다. 생일이라고 큰 아들은 킹스턴에서 기차를 타고 금요일 밤에 도착했고, 늘 그렇듯 우린 토요일에 조금 이른 생일파티를 하기로 했다. 더 늠름해진 큰 아이를 기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nN%2Fimage%2FGt3IrkwWpLYOPvHHfaBrwIrtZ8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13:41:19 GMT</pubDate>
      <author>꿈꾸는 노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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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국 방문기 8 - 힙하다는 성수동 거리</title>
      <link>https://brunch.co.kr/@@53nN/481</link>
      <description>성수동이 힙하단 얘긴 꽤 오래전부터 들려왔지만 한번 간다, 간다 하면서 그간 한 번도 방문하지 못했었다. 그 이유를 생각해 보자면,&amp;nbsp;일단 힙하다는데 귀가 솔깃할 나이는 이미 지나버렸다고 스스로 생각해서가 첫 번째다. 다음으로는 사람들이 많은 곳은 피하고 싶은 생각이 절실해서다. 거기에 내가 서울에 살고 있지 않으니 시간이 맞지 않아 못 가본 것도 일면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nN%2Fimage%2Fm1s-ZxVOQeaxXaEj2btDtkTTK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22:26:23 GMT</pubDate>
      <author>꿈꾸는 노마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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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국 방문기 7 - '보라매 공원'과 '더 현대 여의도'</title>
      <link>https://brunch.co.kr/@@53nN/480</link>
      <description>올해는 한국 방문 기간동안 괘나 긴 추석 연휴가 겹쳐 그동안 가보고 싶었지만 가보지 못했던 곳을 꽤 방문하게 됐다. 그런 이유로 단순히 &amp;lt;인터내셔널 가든 쇼&amp;gt;라는 타이틀만 보고 10월 3일 개천절에 '보라매 공원'을 방문하기로 했다. 어머니는 말할 것도 없고, 동생이나 나나 꽃을 많이 좋아하게 된 나이다 보니(그렇다고 어린 시절 꽃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3nN%2Fimage%2F3ezZtfnQXjA0CL7cg61NYSL093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9:47:15 GMT</pubDate>
      <author>꿈꾸는 노마드</author>
      <guid>https://brunch.co.kr/@@53nN/48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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