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박인경</title>
    <link>https://brunch.co.kr/@@540U</link>
    <description>&amp;lt;서울에서 직장인으로 살아간다는 것&amp;gt; 작은 에세이를 썼습니다.  &#x1f339;</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6:25:1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amp;lt;서울에서 직장인으로 살아간다는 것&amp;gt; 작은 에세이를 썼습니다.  &#x1f339;</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Fx1jLYhdoh_zkcl00Xj_crwgds.JPG</url>
      <link>https://brunch.co.kr/@@540U</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오븐에 넣으면 뭐라도 나오겠지 - 베이킹을 하며 채워지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540U/15</link>
      <description>몇 년 전에 ﻿여동생과 나는 방이 두 개 있는 집에서 같이 살았다. 그 애는 가끔씩 쿠키와 스콘을 구웠다. 집 안에는 온통 고소한 냄새로 가득 차고 때때로 타는 냄새도 나는 것 같았다. 동생이 베이킹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동생이 깜빡하고 잠들어서 쿠키가 타기도 하고 딱딱하게 벽돌처럼 굳어버린 적도 있었다. 그래도 내 부지런한 동생은 실패에 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0U%2Fimage%2FEb0uU-DV2uurDVbyRVyFvpV7U2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un 2021 17:25:38 GMT</pubDate>
      <author>박인경</author>
      <guid>https://brunch.co.kr/@@540U/15</guid>
    </item>
    <item>
      <title>인경씨는 왜 글을 쓰세요? - 어떤 아픔은 행동의 동기부여가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540U/11</link>
      <description>작년 가을 아는 분이 주최하는 시낭독회에 간 적 있다. 그분과 인스타에서 알고 지낸지는 꽤 되었지만 실제로 만나 진지한 대화를 해본 적은 없었다. 가을밤에 시낭독이라니 얼마나 감성적인가! 다만 새로운 곳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만나는 자리였기 때문에 떨리는 마음을 숨길 수 없었다. 시간에 맞춰 모임에 참석했다. 시낭독회에 7명이 모였고 돌아가며 간단히 자기소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X81KhqNCd_IlhJ5Hp_oB_Dfd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pr 2019 14:42:22 GMT</pubDate>
      <author>박인경</author>
      <guid>https://brunch.co.kr/@@540U/11</guid>
    </item>
    <item>
      <title>아보카도의 조용한 달리기 - 그에게 배우는 성실함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540U/6</link>
      <description>집에 못 보던 아보카도가 다섯 개 놓여있었다. 같이 살고 있는 여동생이 퇴근길에 사 온 모양이었다. 동생은 아보카도를 좋아해서 2주일에 한 번 꼴로 과일 가게에서 주먹만 한 크기의 아보카도를 사 왔다. 동생은 우리의 공용 공간인 작은 부엌 언저리에 아보카도를 올려두었다. 냉장고에 넣지 않을 걸 보니 언제나 그랬듯 실온에서 며칠간 익히려는 것이었다. 화장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vi33fBabsMRMdANs9gnBodLV3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r 2019 03:27:22 GMT</pubDate>
      <author>박인경</author>
      <guid>https://brunch.co.kr/@@540U/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