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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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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시 샛길로 빠져나와 쓰는 에세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07:15: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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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샛길로 빠져나와 쓰는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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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운 동행 - 쇼펜하우어의 아포리즘 &amp;lt;당신 인생이 왜...&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54Hc/17</link>
      <description>아버지 시신은 화장되지 못하고 병원 차고 속으로 사라졌다. 은색 운반구에 오른 아버지 관은 내 볼을 때리는 겨울바람보다 더 차가워 보였다. 우리는 관을 밀며 멀어지는 병원 직원들의 등 뒤로 손을 흔들어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아버지가 사라지고도 차고 철문을 한참 동안 바라보다가 돌아왔다. 집으로 가는 길 내내 우리는 아버지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Hc%2Fimage%2FWcCrbNIw18OBkOSdphzpldeNyy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14:42:41 GMT</pubDate>
      <author>여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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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여행은 별책부록 - 김영하 &amp;lt;여행의 이유&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54Hc/34</link>
      <description>나는 필요에 따라 정체성을 갈아끼웠다. 소속이 분명치 않은 교환학생이 누리는 특혜였다. 반 년 동안 나는 한국의 K대 학생이자 홍콩의 C대 학생이었고 유학생이자 여행객이었다.  여러 곳에 걸쳐둔 정체성은 자유로웠다. C대에서 학점을 잘 받든 못 받든 K대는 그것을 'PASS'로 기록할 거였다. 약속을 지키지 않아도 '어차피 곧 떠날 사람'이라며 양해받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Hc%2Fimage%2FkJlWRAMZd9_dIszJwDLB1MYqK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an 2025 05:13:50 GMT</pubDate>
      <author>여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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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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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배우다 - 에리히 프롬 &amp;lt;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54Hc/32</link>
      <description>어떤 엄마의 일기장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을 본 적 있다. &amp;quot;평생 짝사랑할 사람이 생겼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이제는 배워야 할 때인가 보다. 볼수록 좋고 정이 든다. 애기 얼굴에서 나를 본다. 나의 분신. 우리는 어떤 사랑을 할까.&amp;quot;  몇 장면이 스쳐지나갔다. 재래시장에서 내 손을 잡고 걷다가 어떤 옷가게 앞에 멈춰서 이 옷 저 옷 내 몸에 대보던 얼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Hc%2Fimage%2FMKdLCy4wuhqG2qm0VKX6P5bE-O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12:09:43 GMT</pubDate>
      <author>여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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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취준] 기자직 면접 잘 보는 법 - 합격 면접 질문&amp;amp;답변 공개!</title>
      <link>https://brunch.co.kr/@@54Hc/28</link>
      <description>기자직 채용의 마지막 관문도 역시나 면접이다. 필기 통과 이후 실무면접과 최종(인성) 면접을 따로 보는 곳도 있고 한 번의 면접으로 당락이 결정되는 곳도 있다. 실무면접에서는 신문사와 방송사의 차이가 명확하다. 신문사는&amp;nbsp;정해진 시간 안에 르포를 작성해오는 과제를 내주기도 하고 조별로 토론을 시켜보기도 한다.&amp;nbsp;대부분의 방송사는&amp;nbsp;카메라 앞에서 리포트 원고를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Hc%2Fimage%2FwLandSJyl0SfJhp0YyRmDfNmx9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Feb 2022 10:40:56 GMT</pubDate>
      <author>여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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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준] 기자직 논술 쓰는 법 - 현직 기자의 공부법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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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내용은 제 경험에서 비롯된 사견입니다.  기자직 채용 과정 중에서 가장 중요한 걸 꼽으라 하면 열 명 중 열 명은 논술을 말할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내가 어떻게 논술을 완성해왔는지 소개하려 한다.  논술 시험은 서류 다음 단계인 필기 단계에서 치르게 된다. 회사에 따라 필기시험 때 작문, 영어, 국어, 기사 작성 등 다양한 테스트를 요구하지만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Hc%2Fimage%2FOW99Cb_CsLGxHWZlEwwaQ5vyk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ul 2021 13:53:01 GMT</pubDate>
      <author>여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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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준] 기자직 자소서 쓰는 법 - 합격 자소서 공개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54Hc/25</link>
      <description>※ 모든 내용은 저와 제 지인들의 경험에서 비롯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기자직 서류 전형에서는 소위 말하는 &amp;lsquo;스펙&amp;rsquo;보다 자기소개서 내용이 더 중요하다. 정량 스펙이 동일해도 자기소개서에 따라 각 회사의 서류 합불이 결정되곤 했다. 예를 들어 나는 같은 스펙으로 서울경제와 매일경제에 지원서를 접수했는데, 서울경제의 서류 전형에서는 탈락하고 매일경제에서는 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Hc%2Fimage%2FkM1KkF5Y8BcLOPyFz-WtLLyK-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Feb 2021 05:43:39 GMT</pubDate>
      <author>여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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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준] 기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준비 2년 반 만에 기자가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4Hc/24</link>
      <description>2018년 7월, 교내 언론사 준비반에 들어가면서부터 내 취준은 시작됐다. 기자가 되겠다는 마음 하나뿐이었다. 기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뭐부터 공부해야 하는지 제대로 아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그리고 2021년 1월, 나는 내가 1순위로 지망했던 언론사에 취재기자로 입사했다. 교육, 수습 기간 등 진짜 &amp;lsquo;기자&amp;rsquo;가 되는 데에는 아직 많은 관문이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Hc%2Fimage%2FnPHMmRFT2EEBlEZX3cL2gb93s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Jan 2021 06:38:12 GMT</pubDate>
      <author>여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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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모순을 품고 살아가는 용기 - 양귀자 장편소설 &amp;lt;모순&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54Hc/20</link>
      <description>나는 늘 지루했어. 너희 엄마는 평생이 바빴지. 새벽부터 저녁까지 돈도 벌어야 하고, 무능한 남편과 싸움도 해야 하고, 말 안 듣고 내빼는 자식들 찾아다니며 두들겨 패기도 해야 했고, 언제나 바람이 씽씽 일도록 바쁘게 살아야 했지. 그런 언니가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른다. 나도 그렇게 사는 것처럼 살고 싶었어. 무덤 속처럼 평온하게 말고. - &amp;lt;모순&amp;gt; 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Hc%2Fimage%2FU9NTIBwffUwbMm2zcm90OEDrE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Dec 2020 03:40:16 GMT</pubDate>
      <author>여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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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발리에 다녀온 후 변한 것 - 나도 몰랐던 내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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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리에서 한 달을 보내고 돌아와 느낀 것들을 수첩에 기록하기 시작했다. 처음 발리행 비행기 티켓을 끊은 건 &amp;lsquo;나를 체험하자&amp;rsquo;는 결심에서였다. 최대한 낯선 환경에 나를 놓고 관찰해보고 싶었다. 발리라는 장소만으로도 충분히 낯설었지만, 일부러 핸드폰을 거의 쓰지 않거나 바쁘게 생활하지 않으려고 애쓰며 나에게만 집중했다.   나도 몰랐던 나를 알아간 한 달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Hc%2Fimage%2FAhg8ZlM8hI6Isl3KmXrt-PkEY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May 2019 01:04:00 GMT</pubDate>
      <author>여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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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발리에서 꼭 가봐야 할 비치 클럽 - 긴 여행의 피날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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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으로 돌아가기 바로 전 날, 마지막으로 휴양 여행 온 느낌을 만끽하기 위해 비치 클럽에서 하루 온종일 있기로 했다. 내가 선택한 곳은 &amp;lsquo;포테이토 헤드(Potato Head Beach Club)&amp;rsquo;라는 곳이다. 한 리조트 호텔에 딸려 있지만 호텔 투숙객이 아니어도 입장료를 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해변과 맞닿은 곳에 풀장과 데이베드(daybed)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Hc%2Fimage%2FBL7lU-PtZTBO9SN5gFkZgu7rx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May 2019 02:25:56 GMT</pubDate>
      <author>여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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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발리의 '압구정 가로수길' 스미냑 - 쇼핑 갔다가 말문이 막힌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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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미냑(Seminyak)에서는 집에서만 지낸 날이 반 이상이었다. 우붓과는 달리 도로가 복잡하고 차가 많이 다녀서 스쿠터를 몰기에 위험하기도 했고, 음식 배달 서비스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어 굳이 나가지 않아도 쉽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마당에 있는 풀장에 아무 때나 풍덩 뛰어들어 물놀이를 하는 게 재미있어서 나가고 싶은 생각이 별로 들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Hc%2Fimage%2FPafUP-I8iaxafJLuJEuaa8DXv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May 2019 01:42:32 GMT</pubDate>
      <author>여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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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발리 최남단 짐바란의 노을 - 미래의 나를 위해 풍경을 카메라에 양보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4Hc/12</link>
      <description>꾸따에서의 생활을 뒤로하고 스미냑(Seminyak)에 잡아둔 숙소로 이동했다. 스미냑과 꾸따는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서로 다른 동네라고 말하기도 어색할 정도다. 그런데도 숙소를 따로 잡은 이유는 최대한 여러 집에서 살아보기 위해서였다. 스미냑은 발리 내에서 부촌으로 유명하고, 풀빌라 단지가 여러 군데 조성되어 있다. 세계적인 휴양지 발리에 온 만큼 한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Hc%2Fimage%2Fn_t-i7gL9Gg8f81oUdCLH5fwz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19 02:22:43 GMT</pubDate>
      <author>여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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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초보 서퍼에게 최적인 파도 - 수면 아래 쓰레기 더미는&amp;nbsp;옥에 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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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쿠버다이빙 일정을 끝내고 나니 꾸따(Kuta)에서 지낼 날이 반도 남지 않았다. 다이빙으로 자신감을 얻은 나는 처음 내 가슴을 뛰게 했던 서핑에 도전하기로 했다. 서핑 강습을 찾아보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꾸따 해변에는 항상 다양한 서핑스쿨에서 온 사람들이 서핑을 가르치거나 배우고 있다. 그들에게 서핑 강습을 문의하는 것이 많은 서핑스쿨을 알아볼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Hc%2Fimage%2FMMqniNzVjlPO125Fl2zA2PSV9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May 2019 04:36:51 GMT</pubDate>
      <author>여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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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정면돌파는 30분이면 충분하다 - 격려는 겁쟁이도 잠수하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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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바다로 다이빙하러 가는 날. 아침부터 나는 혼잣말을 하며 자기 최면을 시도했다. &amp;ldquo;전혀 무섭지 않다. 나는 할 수 있다.&amp;quot; 수영복을 싸면서 중얼거리는 내 모습을 본 친구가 &amp;ldquo;요즘은 중학생들도 가뿐히 한다더라&amp;quot;며 놀릴 정도였다.  잭의 차를 타고 누사두아(Nusa Dua)의 베노아 만(Benoa Bay)으로 향했다. 다이빙 지점은 해변에서 배를 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Hc%2Fimage%2F4tFB2RzEjIc1w-MEyn9PVlOC9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pr 2019 08:38:34 GMT</pubDate>
      <author>여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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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스쿠버다이빙으로 물 공포증 극복하기 - 팔랑귀가 저지른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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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쿠버다이빙을 배우겠다고 마음먹은 후 실천하기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나는 스쿠버다이빙의 5단계 자격증 중 가장 첫 단계인 &amp;lsquo;오픈워터(Open Water)&amp;rsquo;를 취득하기로 했다. &amp;lsquo;오픈워터&amp;rsquo; 취득 절차는 총 3일에 걸쳐 이루어진다. 첫날은 이론과 수영장 실습, 나머지 이틀은 바다 다이빙 실습이다. 타투이스트는 자신의 삼촌에게 강습을 받으면 190달러에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Hc%2Fimage%2FGrfK5IDgY6o141XaXsstPQvUA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pr 2019 06:50:09 GMT</pubDate>
      <author>여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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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뜨지 못한다면 차라리 가라앉자 - 물 공포증 정면 돌파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54Hc/8</link>
      <description>우붓에서의 여유로운 생활을 뒤로하고 가장 유명한 관광지 꾸따(Kuta)로 넘어갔다. 꾸따는 발리섬의 남서쪽 해안을 끼고 있는 대도시 지역이다. 꾸따 비치(Kuta Beach)의 파도는 서핑에 적절해서 많은 서퍼들이 찾아온다. &amp;lsquo;서퍼들의 천국&amp;rsquo;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다.  꾸따에 잡은 숙소에 도착할 때까지는 짐을 챙기느라 정신이 없었다. 숙소에 짐을 풀고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Hc%2Fimage%2F8agtukelFPDVjQnBWyu6BUDWn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19 07:03:29 GMT</pubDate>
      <author>여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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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쏟아지는 성수를 맞으며 기도하는 사람들 - 우붓에서의 마지막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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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원데이 투어의 다음 목적지는 띠르따 엠풀 사원(Pura Tirta Empul)이었다. 이곳은 힌두교를 바탕으로 한 &amp;lsquo;물의 사원&amp;rsquo;이다. 제물을 바치고 성수에 들어가서 몸을 씻으면 영혼이 깨끗하게 씻긴다고 한다. 라이스테라스에서 차로 약 10분만 달리면 도착할 수 있을 만큼 가깝다.  띠르따 사원에 도착해 차에서 내렸을 때부터 독특한 향냄새가 풍겨왔다. 입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Hc%2Fimage%2FJM30qPrNSR5yhFHwzfIG_Ocnd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19 08:18:17 GMT</pubDate>
      <author>여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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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논 옆 오두막 식당에서 깨달은 것 - 세상은 '보는 눈'에 따라 달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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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분 정도를 달려 도착한 라이스테라스에는 관광객이 매우 많았다. 이미 너무 유명한 곳이라 근처의 상점이나 카페가 모두 관광 상품화 되어있었다.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기에는 주변이 소란스러웠다. 라이스테라스가 크고 특이했지만 별 다른 감흥이 생기지 않았다. &amp;lsquo;덥다&amp;rsquo;, &amp;lsquo;목말라&amp;rsquo; 이런 생각밖에는 들지 않았다. 결국 그곳에서는 채 20분도 머물지 않았다.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Hc%2Fimage%2FRN3Qb97WdXx6Vvo-3FaD94Sy16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19 01:37:07 GMT</pubDate>
      <author>여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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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발리 토박이들의 일상 - 신과 밀접하게 지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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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저녁, 친구와 집에서 포커 카드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집주인 이뇨만이 스쿠터 대여 비용을 받으러 잠시 집에 들렀다. 그제야 대여 기간이었던 일주일이 벌써 지나갔다는 것을 깨달았다. 정해진 일과도 없고 핸드폰도 잘 쓰지 않다 보니 요일 감각이 완전히 사라졌던 것이다. 우붓에서 지낼 날도 며칠 남지 않았다.  나는 이뇨만에게 우붓에서 떠나기 전에 가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Hc%2Fimage%2FlxNzvAv1PdaP8qoMI9MCyWMu_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19 04:52:34 GMT</pubDate>
      <author>여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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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플라잉요가에 도전하다 - 생각이 아닌 몸에 집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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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요가를 배워본 적이 없었다. 왠지 요가는 유연해야만 잘할 수 있다는 선입견이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었다. 그에 비해 내 몸은 다리를 쭉 뻗고 상체를 숙여도 손이 발에 닿지 않을 정도로 뻣뻣했다. 요가를 하는 내 모습은 상상도 가지 않았지만 그래도 마음 한편에는 요가에 대한 로망이 있어 &amp;lsquo;언젠가는 배워봐야지&amp;rsquo; 하는 생각을 했었다.  요가에 대한 내 짝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Hc%2Fimage%2FmABaxitN1il3iB-p8y_YoPB3_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Apr 2019 05:41:48 GMT</pubDate>
      <author>여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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