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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ctor navorsk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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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 의미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던 적이 있다. 그리고 지금도 어느정도 그 마음이 남아있어서 계속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20:29: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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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의미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던 적이 있다. 그리고 지금도 어느정도 그 마음이 남아있어서 계속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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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이 오면 필요한 노래 - 가을 아침, 가을 산책을 즐기자. 그리고 가을의 외로움을 견디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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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 나에게 가을이 느껴지는 순간이 언제인지 묻는다면 주저 없이 가을 아침이라고 말할 것 같다. 어느 날 문득 다가온 가을 아침은 살결에 느껴지는 서늘함과 눈에 보이는 청명한 하늘 그리고 놀랍도록 산뜻한 냄새가 함께한다. 그리고 '가을 아침'은 단연코 이 모든 것이 느껴지는 노래이다. 너무 진부하지만 그렇다고 빠질 수도 없다.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Lg%2Fimage%2FfF45TO93-O3XK1LSTiNmIl8Wz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Oct 2021 17:02:04 GMT</pubDate>
      <author>Victor navors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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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맨하탄</title>
      <link>https://brunch.co.kr/@@54Lg/71</link>
      <description>쌀쌀해진 날씨에 기다렸던 긴팔과 외투를 꺼내는 가을이 왔다.  올 듯 말 듯, 기쁜 마음에 긴팔을 입으면 아직 여름 같은 햇빛에 당하고 말지만 그래도 분명히 가을이 왔다.   초가을 바람을 맞으면 생각나는 장면이 있다.  살짝 열어둔 창으로 들어오는 서늘한 바람에 기분 좋게 깨는 아침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새 학기를 맞은 학교를 향하고 아직은 이른 가을 아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ke486uf15UoYOar-FpKYUmCA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Oct 2021 06:02:18 GMT</pubDate>
      <author>Victor navors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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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너뛰기가 잊힌 1분 - 작품의 퀄리티를 바꾸는 D.P 타이틀 시퀀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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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eems I have been dreamig for too long I can't find the reasons to move on Wake up to reality Realize we&amp;rsquo;re getting old All our bones are breaking down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amp;lt;D.P&amp;gt;의 타이틀 시퀀스는 군대에 입대하기 전까지의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Lg%2Fimage%2FaqMb46zHcqcXs-LuqSMkp6o65i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Sep 2021 09:21:46 GMT</pubDate>
      <author>Victor navors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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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투게더 같은 드라마 - KBS경찰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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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투박하고 촌스럽지만 가끔은 생각나는 맛   증명사진을 찍으러 간 스튜디오에서 40대 정도 되어 보이던 사진사분이 했던 말이 자주 기억난다. &amp;quot;나이가 들 수록 슬프고, 고통스러운 이야기를 싫어하게 된다. 드라마를 틀었을 때 누가 울거나 슬퍼하는 모습을 보면 채널을 돌린다.&amp;quot;  TV 드라마의 역할은 무엇일까. TV는 오래도록 쿨 미디어였다. 소파에 누워 리모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Lg%2Fimage%2FKZF0Hc6ZlxNlMzvcEt-MMeICV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Sep 2021 22:20:57 GMT</pubDate>
      <author>Victor navors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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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 곁에 있어 주다. - 넷플릭스 장편 다큐멘터리 &amp;lt;나의 문어 선생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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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나의 문어 선생님은 아카데미 장편 다큐멘터리 수상작이다. 남아프리카 바다 해초 숲을 헤엄치던 영화감독이 특별한 문어를 만난다. 낯선 인간을 경계하던 문어는 어느새 인간과 교감하며 우정이라 부를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간다.  작품의 감독인 크레이그는 324일간 매일 맨 몸으로 바닷속을 헤엄쳤다. 문어를 만나지 못하는 날도 있었다.</description>
      <pubDate>Mon, 06 Sep 2021 20:23:33 GMT</pubDate>
      <author>Victor navors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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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뚱땅 뚱땅 피아노 연습기 - 피아노 치는 비트 위의 나그네</title>
      <link>https://brunch.co.kr/@@54Lg/66</link>
      <description>악기를 잘 다루고 싶다는 오랜 꿈이 있었다. 한 편으로는 취미와 특기로 더 이상 독서와 영화감상을 말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았던 시절에는 악기를 배울 시간은 없었기에, 하고 싶은 일이 많이 사라진 지금에서야 피아노를 배워보기로 했다. 많은 악기 중에 피아노를 고른 이유는 따로 있었다. 조성진의 센세이션 한 연주에 마음을 빼앗기진</description>
      <pubDate>Mon, 30 Aug 2021 16:23:24 GMT</pubDate>
      <author>Victor navors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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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포츠가 필요했던 우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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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거 올림픽은 스포츠로 대신하는 국가 간의 경쟁이었다. 미디어 또한, 올림픽을 단순한 스포츠 경기가 아닌 국가 간의 대항전으로 다루는 경향이 강했으며, 선수들 역시 국가를 대표해 전쟁에 나가 싸우는 듯한 정신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국가주의 아래서 올림픽은 과정보다 결과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선수 개인의 경기 과정보다 메달 개수, 특히 금메달</description>
      <pubDate>Mon, 23 Aug 2021 14:32:48 GMT</pubDate>
      <author>Victor navors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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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다른 한일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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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과의 대결은 가위바위보도 지면 안된다는 말처럼 스포츠 경기에서는 종목을 가리지 않고 한일전에 열광한다. 하지만, 이번 올림픽에서는 다른 한일전이 있었다. 이전과 같이 대부분의 미디어에서는 반일감정에 기대어 한일전을 다루었지만 2012년 런던올림픽을 보았던 이들에게는 다른 한일전이 있었다.  2012년 런던올림픽 당시 여자배구는 기대이상의 성적을 거뒀다.</description>
      <pubDate>Mon, 09 Aug 2021 15:12:36 GMT</pubDate>
      <author>Victor navors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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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낭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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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가&amp;nbsp;왜&amp;nbsp;사는지&amp;nbsp;무엇&amp;nbsp;때문에&amp;nbsp;사는지에&amp;nbsp;대한&amp;nbsp;질문을&amp;nbsp;포기하지말라. 그&amp;nbsp;질문을&amp;nbsp;포기하는&amp;nbsp;순간&amp;nbsp;우리의&amp;nbsp;낭만도&amp;nbsp;끝이난다.  집에&amp;nbsp;돌아가는&amp;nbsp;길, 평소처럼&amp;nbsp;바닥에&amp;nbsp;시선을&amp;nbsp;두고&amp;nbsp;터덜터덜&amp;nbsp;걷고&amp;nbsp;있었다. 눈부시게&amp;nbsp;반짝이는&amp;nbsp;바닥이&amp;nbsp;눈에&amp;nbsp;띄었다. 초여름의&amp;nbsp;강한&amp;nbsp;햇살이&amp;nbsp;울창한&amp;nbsp;가로수&amp;nbsp;잎&amp;nbsp;사이로&amp;nbsp;부서지는&amp;nbsp;떨어져&amp;nbsp;내리고&amp;nbsp;있었다. 한&amp;nbsp;걸음&amp;nbsp;한&amp;nbsp;걸음&amp;nbsp;반짝이는&amp;nbsp;바닥을&amp;nbsp;보며&amp;nbsp;걸어갔다.</description>
      <pubDate>Mon, 02 Aug 2021 13:00:30 GMT</pubDate>
      <author>Victor navors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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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 가장 서러운 곳으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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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풀들은 말없이 기도만 하였다. 쏟아지는 비가 그만 내리기를, 짧은 봄 얕게 내린 뿌리가 흔들리지 않기를. 하늘은 무심하게 계속 물을 쏟아냈고, 미처 단단하게 자리잡지 못한 풀들은 세차게 흐르는 강물에 섞여 멀리멀리 떠내려 갔다.   어느 정도 되면 그치겠지 당연하게 생각했던 비가 아직도 내리고 있다. 산책길로 유명했던 집 앞 하천 가는 흙탕물이 넘실거리고</description>
      <pubDate>Tue, 27 Jul 2021 09:07:35 GMT</pubDate>
      <author>Victor navors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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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의 드라이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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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와의 약속으로 나갈 준비를 하는 나를 보곤 엄마가 차 키를 챙겼다. 엄마는 종종 시간이 될 때면 외출하는 나를 데려 다 주거나, 데리러 온다. 엄마 차를 타면 엄마는 운전석에 나는 조수석에 앉는다. 그리고 차가 주차장에서 빠져나가기도 전에 나는 자연스럽게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amp;lsquo;날이 더워서 그런지 지하주차장에 차가 엄청 많네&amp;rsquo; &amp;lsquo;우리 아파트가</description>
      <pubDate>Sun, 18 Jul 2021 19:53:32 GMT</pubDate>
      <author>Victor navors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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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떠한 문제는 다루는 것만으로 위로가 된다 - 괴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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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괴물은 '가출'이라는 이름으로 사라져버린 사람들과 이들을 기다리는 남겨진 사람들의 고통을 다룬다. 차라리 시체로 발견되길 바라면서도, 언제든 소식이 들려오면 전국 각지로 찾아 나서는 실종자의 가족들이 주인공이다. 이들은 가족의 죽음과 삶의 회색 지대를 끝없이 배회한다.   실종되지 못하는 실종자와 남겨진 사람들  드라마의 배경인 만양은 연쇄살인이 벌어졌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Lg%2Fimage%2FhUddo9j8ARbVyIFSCOH6EQIid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n 2021 13:17:32 GMT</pubDate>
      <author>Victor navors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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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의롭지 않은 법을 다루는 드라마 - 빈센조, 모범택시 그리고 로스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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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거 사적 복수를 행하는 이들의 결말은 권선징악이었다. 복수의 끝에 합리적인 법적 테두리 안에서 문제를 해결한 이들은 살아남고, 사적 응징을 한 이들은 끝이 나빴다. 이러한 결말이 법의 테두리 안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교육했다면, 최근 드라마의 내용 전개와 결말은 분명히 다르다.   1. 법과 법조인에 대한 믿음이 무너진 사회에서 드라마는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Lg%2Fimage%2FmeopvOyfp3IvonYYvzcVDlZCk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n 2021 13:12:33 GMT</pubDate>
      <author>Victor navors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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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나를 위해 접어둔 페이지를 읽겠습니다 - ep3. 이도우 작가 특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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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팟캐스트 &amp;lt;북로콜리&amp;gt; ep3의 요약내용입니다. &amp;lt;북로콜리&amp;gt;는 팟빵 &amp;nbsp;&amp;nbsp;http://www.podbbang.com/ch/177549  최근 이도우 작가의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원작으로 하는 동명의 드라마가 JTBC에서 방영되었습니다. 덕분에 지금까지 소설 베스트셀러에는 이도우 작가님의 책을 다수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도우 작가의 대표작은 『사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Lg%2Fimage%2FtuB355D255owdf60rZ-hUQ6KK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0 13:16:26 GMT</pubDate>
      <author>Victor navors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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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흐름과 변화에서 오는 불안을 이겨내는 법 - ep2. 「아무튼, 계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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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팟캐스트 &amp;lt;북로콜리&amp;gt; ep2의 요약내용입니다. &amp;lt;북로콜리&amp;gt; 듣기 &amp;nbsp;http://www.podbbang.com/ch/177549    아무튼 시리즈는 출판사 위고&amp;middot;제철소&amp;middot;코난북스에서 출간하고 있는 에세이 시리즈다. &amp;lt;아무튼,XX&amp;gt;라는 제목으로 '비건', '요가', '술', '문구', '양말' 등의 주제로 지금까지 50여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보통 150쪽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Lg%2Fimage%2Ff-fB256JI4XZuZYI8wupo_KAY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0 10:01:50 GMT</pubDate>
      <author>Victor navors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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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 &amp;lt;아이 엠 샘&amp;gt; &amp;lt;터미널&amp;gt; 그리고 &amp;lt;패딩턴&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4Lg/54</link>
      <description>10년&amp;nbsp;전, 한참 사춘기를 겪고 있는 중학생은 &amp;lt;아이 엠&amp;nbsp;샘&amp;gt;을&amp;nbsp;보며&amp;nbsp;나도 저렇게 '순수하게&amp;nbsp;착한&amp;nbsp;사람'이고&amp;nbsp;싶다고&amp;nbsp;울었다.  영화&amp;nbsp;내용은&amp;nbsp;기억에&amp;nbsp;남아있지&amp;nbsp;않지만&amp;nbsp;텅 빈&amp;nbsp;거실에서 혼자 영화를&amp;nbsp;보며&amp;nbsp;엉엉&amp;nbsp;소리 내어&amp;nbsp;울었던&amp;nbsp;기억이&amp;nbsp;선명하다. 너무&amp;nbsp;많이&amp;nbsp;우느라&amp;nbsp;영화&amp;nbsp;내용을&amp;nbsp;머리에&amp;nbsp;담을&amp;nbsp;새가&amp;nbsp;없었다. 그리고&amp;nbsp;몇 년&amp;nbsp;후 &amp;lt;터미널&amp;gt;이란&amp;nbsp;영화를&amp;nbsp;보고 '빅터&amp;nbsp;나보스키'란</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0 08:00:15 GMT</pubDate>
      <author>Victor navors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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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 속 따뜻함이 솟아나 눈물이 차오를 만큼 - 영화 &amp;lt;작은아씨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4Lg/49</link>
      <description>완벽한&amp;nbsp;엔딩이다. 어느하나 부족하지 않은 완벽한 엔딩이었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시간 자리에 앉아 중얼거렸다.   영화관을 나오며 집에가는 길, 전철을 타자마자 쓰고 싶은 말이 한가득이다. 이토록 멋진 엔딩을 보여줄 수 있다니. 아직 &amp;lt;레이디 버드&amp;gt;는 보는 용기를 내진 못했지만 그레타 거윅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어진다.  봉준호 감독은 오스타 감독상 수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wDvuBLZQfiKqDc8dMT6NAN7j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0 02:46:51 GMT</pubDate>
      <author>Victor navors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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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린 투쟁하는 여자가 떠오르나요? - KBS1 시사적격 15화 &amp;lt;겁 없는 여자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4Lg/47</link>
      <description>&amp;lsquo;단결&amp;rsquo; &amp;lsquo;투쟁&amp;rsquo;이 적힌 조끼를 입고 서로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모여 필사적으로 무언가를 외친다. 투박하게 쓰인 플래카드를 걸어두고 그 플래카드 속 구호를 외친다. 앞, 뒤, 양 옆에 경찰들이 그들을 가로막고 서있다.  광화문 광장 한가운데, 두 위인의 동상 사이에서 천막을 치고, 노숙을 하기도 한다. 옥상, 크레인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하며 며칠 몇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Lg%2Fimage%2FR4Y2E-lzyRZoRs9LgF806WOKPkI" width="362" /&gt;</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0 03:00:10 GMT</pubDate>
      <author>Victor navors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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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너무도 젊은 우리는 모든 게 별일이다. - 그들이 사는 세상, 여전히 모든 별일이어서 힘든 나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54Lg/40</link>
      <description>어머니가 말씀하셨다.산다는 건 늘 뒤통수를 맞는 일이라고인생이란 참 어처구니없어서 앞통수를 치는 일이 없다고.나만 그런 게 아니니 억울해 말라고그러니 다 별일 아니라고하지만 그건 육 십산 어머니의 말씀이고,아직 너무도 젊은 우리는 모든 게 별일이다.&amp;lsquo;그들이 사는 세상&amp;rsquo;   드라마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 KBS 드라마 &amp;lsquo;그들이 사는 세상&amp;rsquo;은 200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6nC-QPVNWUpAzJqW478UvPTv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Sep 2019 17:21:41 GMT</pubDate>
      <author>Victor navors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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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상대를 위해 무언가를 해내는 것 - &amp;lsquo;괜찮아 사랑이야&amp;rsquo;가 알려준 사랑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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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은 상대를 위해 무언갈 포기하는 게 아니라 무언가를 해내는 거야&amp;lsquo;괜찮아 사랑이야&amp;rsquo; 16화  이번 여름, 유난히 밤에 잠이 잘 오지 않아서 &amp;lsquo;괜찮아 사랑이야&amp;rsquo;를 다시 봤다 정신병에 대해 다루고 있는 이 드라마는 주연배우인 조인성과 공효진은 멋진 모습으로 기억에 남아있다.  극중 조인성이 맡은 장재열이라는 인물은, 유명 작가이다. 어릴적, 의붓아버지에게 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dVPC9o_ssNDsF15Yw3Vp-sjV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Sep 2019 17:03:03 GMT</pubDate>
      <author>Victor navorsk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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