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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랩기표 labkyp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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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때때로 호기심 천국을 거닐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몸에 좋은 것은 씁니다. 들여다 봐주시는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며, 근사한 하루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21:06: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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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때로 호기심 천국을 거닐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몸에 좋은 것은 씁니다. 들여다 봐주시는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며, 근사한 하루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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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ERC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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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youtu.be/qjbWF5-nAqw?si=_ljCS-TqUT_UB9NZ   오늘 하늘은 파란색 나는 반갑지 모든 게 피어나는 꽃은 붉게 물든 나의 슬픈 인생 닮았네  알람으로 꽉 찬 스마트폰 뒤죽박죽 엉킨 삶은 풀리지 않고 시간이 갈 수록 꼬여만 가고, 불안하지만 눈을 감고 손을 모아 기도  머리는 가득 차, 여유를 잃지 배고픈 돼지처럼 채</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2:44:55 GMT</pubDate>
      <author>랩기표 labkyp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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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녀노소빈부 모두 지옥을 겪는다 - [넷플릭스] 성난 사람들 시즌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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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말라는 말은 진리로 여겨진다. 감정은 사람을 쉽게 지치게 만들고, 판단력을 잃게 만들어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의미다. 한편으로는 인간이 감정의 산물이라는 사실 또한 엄연하다. 인간이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연구 결과나 사례를 굳이 들지 않더라도, 결재를 올리는 적절한 타이밍이 결재권자의 기분이 좋을 때라는 사실만으로도 충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Mb%2Fimage%2FJn3LFLA3V4QV1DejIYWk1sjVjNc.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9:36:02 GMT</pubDate>
      <author>랩기표 labkyp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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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다 지친 그대 여기로 나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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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youtu.be/vawqj_31k60?si=9cEx_I23OeCZQDzH​   복잡한 생각, 번잡한 행동, 불편한 감정  이젠 잘가   봄이 오고 다시 가면 여름이 오겠지  뜨거운 여름에 아이스크림을 잔뜩 먹고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에 나는 글을 쓰지  그러다 보면 겨울을 보내며 기다리지 봄을   빙글빙글 돌아가는 세상속에  방황하는 것은 어</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9:15:42 GMT</pubDate>
      <author>랩기표 labkyp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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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수 있는 일을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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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youtu.be/fQjjJRlgJjg?si=y5o9AevKWXcFXHMl​   곡/사/랩 by Keypyo  삶이란 무대에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 답을 찾기 보다 문제를 찾는게 더 어려워 매번 달라지는 숙제 때문에 나는 낙제생 Oh My God, 몰래 숨긴 커닝 페이퍼도 틀렸어  지금 내 나이가 되면 세상을 알줄 알았지 견디기 힘든 혼란이</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1:59:13 GMT</pubDate>
      <author>랩기표 labkyp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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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 황금의 검은 그림자 - 랜드맨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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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석유, 물질문명을 지탱하는 거대한 뿌리  지표면 아래 잠든 기름을 세상 밖으로 끌어올리는 일은 인내와 자본, 그리고 처절한 노동의 집합체다. 유전이 잠들어 있을 법한 땅을 찾아내 지주로부터 개발권을 취득하는 것에서 모든 서사는 시작된다. 유전의 수명은 유한하기에, 자본가는 땅을 소유하기보다 영리하게 개발권을 사는 방식을 택한다. 권리가 확보되면 비로소 기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Mb%2Fimage%2FP6g_6On83uDwYVl1O8WJSP_xpe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11:14:05 GMT</pubDate>
      <author>랩기표 labkyp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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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재도 전쟁도 사라져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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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youtu.be/j3H0oviIdd0?si=dNlxXcVUidd7roMF​   여기저기 비명소리가 들려 탐욕으로 세상을 무너뜨려 나약한 존재,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어 도망쳐 어디로 가도 피할 곳이 없어  담뱃불을 붙여 나의 영혼을 태워 불꽃은 저멀리 옮겨 붙어 사람들을 깨워 익숙해진 무력함을 벗어던져 다시 희망을 품고 손을 높이 들고</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2:18:26 GMT</pubDate>
      <author>랩기표 labkyp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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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제같던 하루가 축제처럼 빛나 - [넷플릭스] 파반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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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youtu.be/GT360_J6BQE​    빛이 없던 내게 한 줄기의 빛이 되었지  살기 싫던 내가 다시 살고 싶어졌어  너를 만나는 일은 나를 찾아가는 길  숙제 같던 하루가 축제처럼 빛나졌어  그러나 시간은 쌓여갈수록 거대한 벽이 되었지  그토록 찬란했던 순간은 타고 남은 재가 된 것 같아  사랑은 오해에서 시작되고 영원은 착각이라 말하</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12:37:18 GMT</pubDate>
      <author>랩기표 labkyp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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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착은 번뇌 - [넷플릭스] 블랙 래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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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youtu.be/h1RG9wTv3gE?si=FPXePfwncf3WRsZa​  뉴욕의 밤을 가장 뜨겁게 달구었던 레스토랑 겸 펍, '블랙 래빗(Black Rabbit)'. 매일 밤 인산인해를 이루던 이곳의 화려한 조명 뒤에는 비즈니스 성공의 완벽한 방정식이 숨어 있는 듯 보였다. ​ 성공의 첫 번째 축은 형 빈스의 몽상가적 대범함이었다. 누군가</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22:41:33 GMT</pubDate>
      <author>랩기표 labkyp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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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국의 두 얼굴 - [디즈니 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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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에서 권력과 욕망에 휘둘리는 인간을 그려냈던 우민호 감독의 첫 시리즈물이다. 디즈니 플러스에서 제작해 많은 제작비를 들였다는 점이 눈에 띈다. 보기 좋다는 말이다. 더불어 또 다른 우민호 감독의 작품 〈하얼빈〉에서 안중근 역을 맡았던 현빈은, 지금껏 보아왔던 이미지의 틀을 깨는 데 성공했다. 영상 콘텐츠를 통틀어 최고의 엔딩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Mb%2Fimage%2FcM6domSOxOsZUkRjP7ZP2S7Zi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2:03:09 GMT</pubDate>
      <author>랩기표 labkyp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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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사에서 악마로 - [넷플릭스] 자백의 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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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부 스포가 있습니다.  윤수는 자신의 남편이 작업실 바닥에 피를 흘리며 죽어 있는 것을 보았다. 순식간에 찾아온 불행은 그녀를 주저앉힌 채 울게 만들었다. 어찌할 바를 모르던 그녀는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그 다음에 벌어진 일은 상식의 영역을 벗어난다. 그녀는 능력 좋다고 소문난 검사에게 범인으로 지목당한다. 거짓말 같은 사실 앞에서 그녀가 할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Mb%2Fimage%2FPuojdFt_KKdAy92ZO0akFqqR1A8.jpeg" width="367"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03:53:42 GMT</pubDate>
      <author>랩기표 labkyp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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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숏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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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숏폼을 처음 접했을 때는 쉽게 적응되지 않았다. 너무 빠른 전개였다. 무언가를 본 것은 분명한데, 그게 정확히 무엇이었는지는 잘 남지 않았다.  100분에 100개의 영상을 본다는 것은 100가지의 정보를 접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주제의 정보가 쉼 없이 밀려든다. 처음에는 이 속도를 감당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하</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5:51:26 GMT</pubDate>
      <author>랩기표 labkyp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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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 건 원래 혁명 같은 거야 -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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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 것도 나는 가진 게 없어 아무 것도 나는 얻은 게 없어 난 동의 못해  I don't think so  위로 아래로 흔들려 like 시소  아무 것도 원하는 게 없어 아무 것도 나는 바꾼 게 없어 세상은 곧 무너질 것 같았어 온 몸을 바쳤지 레볼루션  망가진 것은 나 하나 뿐인가 꿈을 나눈 동지는 어디로 갔나 교만으로 똘똘뭉친 멍청아 다시 라디오 주파</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8:17:20 GMT</pubDate>
      <author>랩기표 labkyp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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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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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는 여러 가지 삶이 있지만, 그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갖기 위해서는 결국 내가 직접 겪어보는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이런저런 예측과 공감이라는 형식을 통해 그것을 평가하거나 엿보려 하지만, 정작 그 안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은 자신이 이해하는 세계, 자신이 지닌 지식과 경험 안에서 만들어낸 예측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amp;lsquo;안다고 자각하는 것&amp;rs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Mb%2Fimage%2F_t1-GvputJddNwaDEleVp6xPEI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12:39:10 GMT</pubDate>
      <author>랩기표 labkyp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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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진짜 안전한가? - [넷플릭스][영화] 하우브 오브 다이너마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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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로메테우스의 불을 훔친 인간은 결국 자신도 태울 불을 손에 쥐게 되었다. 원자폭탄을 완성했던 오펜하이머는 실험의 성공 순간 &amp;ldquo;이제 나는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노라&amp;rdquo;고 중얼거렸다. 그의 경고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 선명해진다. 인간이 통제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거대한 힘은 언제든 오작동하거나, 오판하거나, 혹은 단 하나의 오해만으로도 세상을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Mb%2Fimage%2FYTD0WpvFSSuhFbIUQAFfTBzqjhE.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12:21:32 GMT</pubDate>
      <author>랩기표 labkyp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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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AI에게 묻는 시대 - [책] 넥서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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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발 하라리 작가는 역사학자다. 정확히 말하면 전쟁사를 전공했다. 그러나 최근의 행보를 보면 그는 AI 전문가처럼 보인다. 왜일까. 아마도 사람들은 정보보다 이야기에 더 쉽게 빠져들기 때문일 것이다. 복잡한 기술적 설명이나 과학의 원리보다, 그 기술이 문명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인간의 삶을 어떻게 바꿀지를 더 궁금해한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는 언제나 역</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12:02:56 GMT</pubDate>
      <author>랩기표 labkyp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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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쩔 수가 없다&amp;hellip;정말??? - [영화] 어쩔수가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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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어쩔 수가 없다.&amp;rdquo; 우리가 살아가며 가장 자주, 그리고 가장 쉽게 내뱉는 말 중 하나다. 피할 수 없는 현실을 받아들이는 체념의 언어이자, 스스로를 위로하는 주문처럼 쓰인다. 하지만 그 말을 내뱉는 순간, 우리는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스스로 포기하고 있는 걸까.  ​ 언어는 생각의 틀이다. 사람은 말을 만들지만, 말 또한 사람을 만든다. &amp;lsquo;운명이다&amp;rsquo;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Mb%2Fimage%2FIBHrAxZBkQAAgB7oLhhJ_7gco2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6:17:02 GMT</pubDate>
      <author>랩기표 labkyp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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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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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이는 것은 일부일 뿐이다. 어쩌면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은 보이지 않는 것들이 만들어낸 환상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것들이야말로 실제로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것일 수도 있다. 눈에 보이는 활동은 보이지 않는 근육의 움직임과 생리학적 화학작용의 결과다. 또한 우리는 빛이 전달한 시각 정보를 인지함으로써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할 뿐이다. 그리하여 선지</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02:37:35 GMT</pubDate>
      <author>랩기표 labkyp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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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일자리를 뺏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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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I가 일자리를 뺏고 있습니다. 이건 먼 미래 얘기가 아니라 이미 현실이죠. 스탠퍼드대 연구에 따르면, AI의 영향을 크게 받는 직종에서 청년들의 고용은 2022년 이후 13% 줄어들었습니다. 반대로 경력자는 오히려 고용이 늘었죠. 기업들은 신입 채용 공고를 줄이고, 빅테크는 수만 명을 내보내며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알파고와 대결한 지 10년</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05:49:05 GMT</pubDate>
      <author>랩기표 labkyp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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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찮은 우연이 삶을 이끌어간다 - [책] 새의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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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희는 공부를 잘했다. 책을 좋아했고, 연극에서 주연을 도맡았다. 작은 시골에서 눈에 띄는 범생이었다. 그리고 그녀에게는 특별한 재능이 하나 더 있었는데, 유체이탈하듯 자신을 바라보는 능력이었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amp;lsquo;나&amp;rsquo;가 &amp;lsquo;나&amp;rsquo;를 판단한다. 소설은 그렇게 써져 있다. 그렇게 어린 국민학생 진희는 주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 사고를 목격하고 기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Mb%2Fimage%2FmiI737gG7ENzZ7Tg_-0xcOTtkFg.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05:11:13 GMT</pubDate>
      <author>랩기표 labkyp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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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기 돈이 됩니까? - [책] 젠슨 황, 생각하는 기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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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세계 증시는 역사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장중 기준으로 시가총액 4조 달러를 돌파한 것이다. 기술의 시대를 살아온 우리지만, '게임용 그래픽 칩'을 만들던 기업이 세계 경제를 흔들 정도로 성장할 것이라고 누가 상상했을까.  이 거대한 전환의 한복판에는 &amp;lsquo;검은 가죽 재킷&amp;rsquo;을 입은 사나이, 젠슨 황이 있다. 창업자이자 CEO로서, 그</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01:51:12 GMT</pubDate>
      <author>랩기표 labkyp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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