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심동훈</title>
    <link>https://brunch.co.kr/@@54jG</link>
    <description>심동훈의 브런치입니다.글이 가진 힘을 믿습니다. 글이 바꿀 세상을 기대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0:04:1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심동훈의 브런치입니다.글이 가진 힘을 믿습니다. 글이 바꿀 세상을 기대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tatic%2Fimg%2Fhelp%2Fpc%2Fico_profile_100_00.png</url>
      <link>https://brunch.co.kr/@@54jG</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AI시대 언론의 위상 - AI 시대, 언론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54jG/38</link>
      <description>AI시대의 언론은 존재가치를 상실할 것이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AI 기술은 다양한 영역에서 인간을 대신하고, 언론도 예외는 아니다. ChatGPT나 Gemini 등의 생성형 인공지능의 발전은 기성 언론의 위상 하락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에 더해, 검증되지 않은 가짜뉴스와 낚시기사가 범람하는 상황에 기성 언론이 편승함에 따라 저널리즘에 대한 신뢰가 추락</description>
      <pubDate>Wed, 04 Dec 2024 02:25:37 GMT</pubDate>
      <author>심동훈</author>
      <guid>https://brunch.co.kr/@@54jG/38</guid>
    </item>
    <item>
      <title>기후온난화의 저주에 대해 - 마니에르 드 부아르 17호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54jG/37</link>
      <description>&amp;lt;마니에르 드 부아르 17호 서평단&amp;gt;올 여름은 유독 더웠다. 장마도 평년보다 길었다. 기후 변화란 걸 체감하는 여름이었다. 한국만 겪는 일이 아니었다. 전 세계가 공포스러울 정도로 날뛰는 기후를 경험했다. 코로나-19를 기점으로 급변하기 시작한 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각국은 재빠르게 움직였고, 이 과정에서 경제, 사회, 환경, 윤리, 철학, 그리고 종교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jG%2Fimage%2FQ0ISf1lZylpVB8W_lsfQL1NTwe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Dec 2024 01:51:59 GMT</pubDate>
      <author>심동훈</author>
      <guid>https://brunch.co.kr/@@54jG/37</guid>
    </item>
    <item>
      <title>교보문고의 '한강 착 한시적 판매중단'에 대한 생각 -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의 이면에 놓인 도서 유통의 문제</title>
      <link>https://brunch.co.kr/@@54jG/36</link>
      <description>교보문고가 한시적으로 한강의 책을 팔지 않기로 했다.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위해서라고 한다. 이 소식을 듣고 시민들은 교보문고를 칭찬했다. 교보 창립자의 정신을 운운하며 교보문고의 결단을 높이 샀다. ​인기가 보장된 한강 책을 일주일 동안 팔지 않기로 한 결정 자체는 존중할 만하다. 엄청난 이익을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판매 중지'라는</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24 05:17:26 GMT</pubDate>
      <author>심동훈</author>
      <guid>https://brunch.co.kr/@@54jG/36</guid>
    </item>
    <item>
      <title>역사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 역사지식에서 역사의식을 가르치는 교육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54jG/35</link>
      <description>역사가 오염되고 있다. 역사 앞에 떳떳하지 못한 자들이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역사를 수정하려는 시도를 계속한다. 권력이 동조하고, 정치가 외면하거나 이용한다. 해방과 민주화 이후 지속되는 일이다. 최근 불거진 뉴라이트 논쟁도 연장선에 있다. 친일과 독재의 부역자들이 이승만과 백선엽을 건국의 아버지와 구국의 영웅이라고 한다. 일본이 우리를 근대화시켜</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24 01:47:15 GMT</pubDate>
      <author>심동훈</author>
      <guid>https://brunch.co.kr/@@54jG/35</guid>
    </item>
    <item>
      <title>유별난 엄마라서 그런게 아니었습니다(오마이뉴스) - [서평]&amp;nbsp;&amp;nbsp;&amp;lt;엄마라는 이상한 세계&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54jG/34</link>
      <description>팟캐스트 &amp;lt;정희진의 공부&amp;gt;의 진행자 정희진은 &amp;ldquo;자기 이야기를 쓴다는 것은 경험을 쓰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 대한 해석, 생각, 고통에 대한 사유를 멈추지 않는 것이다&amp;rdquo;고 말했다. 단순히 개인이 경험한 사건을 묘사하는 것을 넘어 현상 이면을 탐구하고 고찰할 때, 개인의 영역 밖에 존재하는 사회구조적 문제를 드러낼 수 있다는 의미다. 그런 점에서 &amp;lt;엄마라는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jG%2Fimage%2FtWP_Ee4ojwPbabqzQlhw7zGP6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08:51:09 GMT</pubDate>
      <author>심동훈</author>
      <guid>https://brunch.co.kr/@@54jG/34</guid>
    </item>
    <item>
      <title>외로움과 벽 - 외로운 인간을 가두는 벽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54jG/33</link>
      <description>인간은 외로움을 느낀다. 외로움은 인간의 본성이 아닌 사회적 변화와 함께 찾아온 감정이다. 외로움이란 산업혁명 이후 형성된 근대의 개념이다. 산업혁명 시대 급속도로 증가한 인구 공급은 당시의 노동력 수요를 넘어섰다. 이로 인해 &amp;lsquo;실업&amp;rsquo;이라는 개념이 최초로 생겨났다. 실업 상태에 놓인 인간은 처음으로 자신의 가치가 상실되는 경험을 한다. 자신의 존재가 부정당</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08:43:04 GMT</pubDate>
      <author>심동훈</author>
      <guid>https://brunch.co.kr/@@54jG/33</guid>
    </item>
    <item>
      <title>다름 인정하고 조화 추구할 때 인류가 맞이할 혁신 - 사이먼 배런코언의 &amp;lt;패턴 시커; 자폐는 인류의 진보를 어떻게 이끌었나&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4jG/32</link>
      <description>https://www.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021471  드라마 &amp;lt;이상한 변호사 우영우&amp;gt;의 우영우는 서울대 로스쿨을 수석졸업하고, 법조문을 통째로 외우며, 변호사 시험 최고점을 맞을 정도의 실력자다. 그러나 그를 받아주는 로펌은 없다. 우영우가 자폐 스펙트럼을 가졌기 때문이다. 어찌저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jG%2Fimage%2FD-OgGxR_9TtAeONLFsCR7W4R5V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24 12:53:47 GMT</pubDate>
      <author>심동훈</author>
      <guid>https://brunch.co.kr/@@54jG/32</guid>
    </item>
    <item>
      <title>저출산? 삶의 질이 나아지지 않는 한 진전은 없다. - [서평] 정재훈 교수의 &amp;lt;0.6의 공포, 사라지는 한국&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54jG/31</link>
      <description>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11448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영화&amp;lt;칠드런 오브 맨(2006년 작)&amp;gt;은 임신 능력을 잃은 인류가 경험하는 혼돈을 잘 그려낸다. 불임이 전염된 인류는 아이를 낳지 못하게 된다. 곧 멸종할 인류는 극심한 우울감에 빠진 채, 죽을 날만 기다린다. 독</description>
      <pubDate>Thu, 21 Mar 2024 04:07:27 GMT</pubDate>
      <author>심동훈</author>
      <guid>https://brunch.co.kr/@@54jG/31</guid>
    </item>
    <item>
      <title>계속되는 지하철 시위를 보며 신영복을 떠올리다 - 위악과 위선, 두 가지를 모두 볼 때 실체를 마주할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4jG/30</link>
      <description>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의 지하철 시위가 계속 된다. 20년 이상 지속된 이동권 투쟁이지만, 성인이 된 후에 목격한 것만 알고있다.&amp;nbsp; 당시 전장연 시위와 이에 대한 시민들과 정치인의 반응은 내게 잊을 수 없는 흔적을 남겼다. 꽤 시간이 지났음에도 그 시위가 계속되고 있기에, '장애'는 자주 묵상하는 단어가 되었다.&amp;nbsp;&amp;nbsp;&amp;nbsp;  사람들은 장애인을 비난했</description>
      <pubDate>Sun, 25 Feb 2024 15:34:05 GMT</pubDate>
      <author>심동훈</author>
      <guid>https://brunch.co.kr/@@54jG/30</guid>
    </item>
    <item>
      <title>[독서리뷰]- &amp;lt;어떤 양형 이유&amp;gt;  - 텍스트 너머 인간과 그 삶에 대해 고민하는 한 판사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4jG/29</link>
      <description>&amp;lt;어떤 양형 이유&amp;gt; 리뷰  모든 법정 판결문은 감상을 배제한다. 감정은 엄정한 형식과 표현으로 대체된다. 그나마 감정을 허용하는 곳이 있다. &amp;lsquo;양형(量刑)이유&amp;rsquo;다. 이 영역은 법적 논리와 법률 용어만으로 점철된 판결문에서 판사에게 일말의 감상을 허용한다. &amp;lt;어떤 양형 이유&amp;gt;는 20년 남짓 판사생활을 했던 박주영 부장판사의 감상을 담았다. 자신이 내린 수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jG%2Fimage%2F8jD9As0Hggt7rAZG0TLIdTknN0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Feb 2023 07:38:21 GMT</pubDate>
      <author>심동훈</author>
      <guid>https://brunch.co.kr/@@54jG/29</guid>
    </item>
    <item>
      <title>&amp;lt;시각장애인에게 노란색을 설명해보세요&amp;gt; - '질문' 그 자체에 의문을 가지는 삶은 재미지다.</title>
      <link>https://brunch.co.kr/@@54jG/28</link>
      <description>한 가지 상황을 가정해보자. 당신은 취업준비생이고, 마지막 관문인 면접만 남아있다. 예상 질문도 꼼꼼히 체크했고, 준비완료다. 면접장에 들어선다. 인상 좋은 면접관이 질문을 시작한다.  &amp;lsquo;시각장애인에게 노란색을 설명해보세요&amp;rsquo;  ?? 면접장에서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어떤 기분일까? 위의 질문은 실제 면접자들이 받았던 질문이다. 두산그룹에서 낸 문제였다는데,</description>
      <pubDate>Thu, 16 Feb 2023 13:31:19 GMT</pubDate>
      <author>심동훈</author>
      <guid>https://brunch.co.kr/@@54jG/28</guid>
    </item>
    <item>
      <title>붕어빵과 할아버지 - 늦게까지 열린 가게를 보며 할아버지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54jG/27</link>
      <description>한창 추울 때 써놓은 글이다.    붕어빵의 계절이다.   늦은 밤 늦게까지 열고계신 포장마차에 들어가 붕어빵을 사먹었다. 4개에 3천원.   ​  어릴 적 나와 동생을 데리고 붕어빵을 먹으러 갔던 아버지가 이런 말씀을 하셨다.   ​  &amp;quot; 나중에 커서 늦게까지 붕어빵이 남아있는 가게를 발견하면, 남은 붕어빵을 전부 사서 집으로 가져올 생각을 해라 &amp;quot;</description>
      <pubDate>Tue, 31 Jan 2023 11:17:36 GMT</pubDate>
      <author>심동훈</author>
      <guid>https://brunch.co.kr/@@54jG/27</guid>
    </item>
    <item>
      <title>이준석의 입에서 눈을 뗀 언론을 기대하며 - 전장연 지하철 시위에 대한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54jG/26</link>
      <description>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의 지하철 시위와 관련한 이준석 대표와의 공방이 진행중이다. 이동권을 비롯한 장애인의 권리 보장을 요구하는 전장연의 지하철 시위를 두고 이 대표는 &amp;quot;선량한 시민의 불편을 야기해 뜻을 관철하겠다는 비문명적 방식&amp;quot;이라고 비판했다. 전장연은 이 대표에게 사과를 요구했지만, 그는 응하지 않았으며, 연일 SNS를 통해 본인의 의견을</description>
      <pubDate>Tue, 05 Apr 2022 12:34:55 GMT</pubDate>
      <author>심동훈</author>
      <guid>https://brunch.co.kr/@@54jG/26</guid>
    </item>
    <item>
      <title>어차피 닿을 수 없는 곳이라면, 우리의 시선은 어디로 - 김초엽의 &amp;lt;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54jG/25</link>
      <description>김초엽 작가의 &amp;lt;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amp;gt;에 수록된 단편들을 크게 3가지 관점으로 나눌 수 있다. 공상과학(SF) 소설과 페미니즘 소설, 그리고 사회 소설이다. 수록된 단편들은 이 세 가지 요소를 모두 담고 있다. 한 작품을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그것은 분명 좋은 글이겠지만, &amp;lt;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amp;gt;에서는 그게</description>
      <pubDate>Sun, 20 Mar 2022 13:24:00 GMT</pubDate>
      <author>심동훈</author>
      <guid>https://brunch.co.kr/@@54jG/25</guid>
    </item>
    <item>
      <title>당신의 인생영화는 무엇입니까? - 보다 더 즐거운 삶을 위한 '인생영화 찾기'</title>
      <link>https://brunch.co.kr/@@54jG/24</link>
      <description>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영화에 대한 얘기를 한창 떠들다보면, 항상 나오는 질문이 있다. &amp;ldquo;너에게 인생영화는 뭐냐?&amp;rdquo;라는 질문이다. 나름 &amp;lsquo;영화 부심&amp;rsquo;이 있어 내로라하는 영화는 모조리 섭렵한 이들에게 이 질문은 타인의 영화에 대한 안목을 가늠하기 위함이기도 하며, 나의 안목에 대한 과시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하고, 가끔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jG%2Fimage%2FEKzrKOZQLueiyDBwgXiYdEC6VE0.jpg" width="478" /&gt;</description>
      <pubDate>Tue, 15 Feb 2022 09:27:52 GMT</pubDate>
      <author>심동훈</author>
      <guid>https://brunch.co.kr/@@54jG/24</guid>
    </item>
    <item>
      <title>'모든 진실에 주목하라'는 외침 - 알베르 카뮈의 &amp;lt;카빌리의 비참&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54jG/23</link>
      <description>&amp;ldquo;나는 그 결과를 목격했고,&amp;nbsp;이를 정확한 단어로 표현해 상황의 심각성과 불합리함을 독자들이 느끼도록 하겠다.&amp;rdquo; 카빌리 지역의 참상을 목격한 알베르 카뮈가 &amp;lt;알제 레퓌블리켕&amp;gt;에서 쓴 기사 11개를 묶어낸 &amp;lt;카빌리의 비참&amp;gt;은 그가 목격한 가난, 극심한 빈곤의 모습에서부터 시작한다. 현장에서 현실을 목격한 자에게 본 것을 밝히는 것 외에 중요한 일은 없다. 카뮈</description>
      <pubDate>Sat, 20 Nov 2021 13:05:46 GMT</pubDate>
      <author>심동훈</author>
      <guid>https://brunch.co.kr/@@54jG/23</guid>
    </item>
    <item>
      <title>MBTI를 묻는 시대</title>
      <link>https://brunch.co.kr/@@54jG/22</link>
      <description>요즘엔 좀 사그라든 것 같지만, 여전히 MBTI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특히나 새로운 사람들과 어색한 분위기를 해소하는데 MBTI만큼 좋은 것 없는 것 같다. 맹신하거나 극도로 불신하는 사람들 외에는 그럭저럭 친밀한 분위기 형성에 괜찮은 것 같다. 얼마 전, 새롭게 시작한 스터디 사람들과 처음으로 대면모임을 가질 기회가 있었다. 어색한 분위기를</description>
      <pubDate>Fri, 12 Nov 2021 14:36:48 GMT</pubDate>
      <author>심동훈</author>
      <guid>https://brunch.co.kr/@@54jG/22</guid>
    </item>
    <item>
      <title>19만 북튜버를 통해 알게 된 독서의 묘미 - 겨울서점 주인장 김겨울의 '책의 말들'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54jG/21</link>
      <description>북튜브 &amp;lsquo;겨울서점&amp;rsquo;의 주인장 김겨울의 에세이집이다.  긴 영상을 끈기있게 보지 못하는 편이라 몇 번씩 들르기만 했던 북튜버였는데, 최근 올라온 스티븐 핑커의 &amp;lt;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amp;gt;와 뤼트허르 브레흐만의 &amp;lt;휴먼 카인드&amp;gt;를 리뷰하는 영상이 너무나 인상적이어서 끝까지 봐버렸다.  &amp;ldquo;어쩌면 저렇게 두껍고 어려운 책들을 쉽고 알차게 요약 정리 및 전달할 수 있을</description>
      <pubDate>Mon, 04 Oct 2021 02:05:05 GMT</pubDate>
      <author>심동훈</author>
      <guid>https://brunch.co.kr/@@54jG/21</guid>
    </item>
    <item>
      <title>우리 삶에 완전한 행복은 가능한가 - 정유정의 '완전한 행복'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54jG/20</link>
      <description>네 명의 남자, 두 명의 아이, 그리고 한 명의 여자. 그들 사이에 의문 가득한 일들이 벌어진다. 모든 사건의 중심에 있는 유나, 그는 누구인가. &amp;lt;진이, 지니&amp;gt; 이후 2년만에 돌아온 정유정 작가의 신작, &amp;lt;완전한 행복&amp;gt;은 평범해 보이는 가족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과 그 중심에 서 있는 신유나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amp;lt;7년의 밤&amp;gt;, &amp;lt;종</description>
      <pubDate>Mon, 04 Oct 2021 01:58:38 GMT</pubDate>
      <author>심동훈</author>
      <guid>https://brunch.co.kr/@@54jG/20</guid>
    </item>
    <item>
      <title>삶의 공백을 활용하는 글쓰기 - 지극히 개인적인 독서법 -3</title>
      <link>https://brunch.co.kr/@@54jG/19</link>
      <description>군복무 시절, 섬에서 근무했던 나는 휴가를 나가기 위해선 환승해가면서까지 배를 타야했다. 말도라는 외진 섬에서 작은 행정선으로 한 시간 정도 이동해 주문도에 도착하고, 주문도에서 여객선으로 바꿔탄 다음 2시간 정도 더 배를 타면 육지를 밟을 수 있었다. 간조와 만조 때에 따라 대기시간과 이동시간은 몇 십분에서 몇 시간까지 다양했다. ​함께 휴가를 나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jG%2Fimage%2FQVxZLxmVECjzZDH5gvEgDXAclH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Jan 2021 03:02:08 GMT</pubDate>
      <author>심동훈</author>
      <guid>https://brunch.co.kr/@@54jG/19</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