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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enn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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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외 전시 (Trade Show) 기획 AE로 24년째 사회생활을 해오며 두아들을 키운 엄마입니다.  닥스훈트 두마리를 키우다 최근 개할미(?)가 되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7:59: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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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전시 (Trade Show) 기획 AE로 24년째 사회생활을 해오며 두아들을 키운 엄마입니다.  닥스훈트 두마리를 키우다 최근 개할미(?)가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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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 백일! 개 행복! - D+1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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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침내 별이와 달이의 아기들이 태어난 지 백일이 되었다. 그야말로 개 백일, 개 행복하다. 왜 아이들이 단어 앞에 개를 붙여 &amp;quot;개 좋음, 개 신남&amp;quot;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우리 개좋아^^ 백일을 맞아 육아일기를 마무리하며 한가지 짚고 넘어 가야겠다.  요즘 TV만 틀면 개가 등장한다. 우리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장수 프로그램 SBS 'TV 동물농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qN%2Fimage%2FA4IrfYBo6WwKCYRixvOKPkN6DR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Nov 2019 22:32:22 GMT</pubDate>
      <author>Jen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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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와 한 이불 사이 - D+9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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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 요즘 아기 강아지들과 한 이불 덮는 사이가 되었다.  솔직히 개털 빠져서 널려있는 게 싫기도 하고 아이들이 알레르기 반응을 보여서 웬만하면 침대로의 접근은 허락하지 않았었다. 아무리 예뻐해도 아침에 일어나 얼굴에 얼룩덜룩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두 아들을 보면서 개들에게 온 집안을 개방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날이 쌀쌀해지고 나 혼자 침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qN%2Fimage%2F4-43gtSkb7qmRsVnNtXxLoxK84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19 01:59:08 GMT</pubDate>
      <author>Jen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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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주님의 첫 산책 - D+9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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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비가 내리고 아침저녁 날이 갑자기 훅 추워졌다. 가을 단풍도 오기 전에 낙엽질 모양이다. 주말에 다녀온 청계산엔 아직 단풍이 멀었던데 초입부터 스산한 바람에 초겨울 같다. 지난주 &amp;quot;개가 행복해지는 긍정교육&amp;quot;&amp;quot;을 읽으며 별 달 이에게 몰라서 못 가르쳤던 기본 산책 교육을 시작할 최적의 날을 손꼽아 봤다. 책에선 14주, 108일 이후가 적당하다고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qN%2Fimage%2FYc7fSDqN-1KWiqnqJhDNKE0qrU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19 10:03:51 GMT</pubDate>
      <author>Jen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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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이 필요할 때 - D+8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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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둥이를 보내고 이제 우리 집에 아빠견 별, 엄마견 달 그리고 꿈이와 공이 자매 총 네 가족이 함께 있다. 다행히 부와 둥이는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서 지내고 꿈공 자매는 둘이 신나게 놀며 지내고 있다.    생후 아기들은 보통 6주 때부터 2주 간격으로 기본접종을 하게 되는데 3차까지 접종을 맞추면 산책을 나가도 된다고 한다. 하지만 천방지축 날뛰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qN%2Fimage%2F_hJW1ul850UbTx3caKEVjSsu0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19 12:12:57 GMT</pubDate>
      <author>Jen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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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소임을 반(半)하다 - D+7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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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달 반 만에 산에 올랐다. 북한산 문수봉. 집 가까이 뒷산(용마산)과 앞산 (관악산)은 수시로 다녔지만 정상 등반을 목표로 산에 다녀온 건 곰배령이 마지막이었으니 꽤 오랜만의 산행이다. 지난 두 달 반 동안 갓 태어난 새끼 강아지 4마리를 건강하게 잘 보살피느라 여름휴가도 포기했고 강아지들 데리고 1박 2일의  짧은 여행을 괴산으로 다녀온 게 다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qN%2Fimage%2Fwx5JSle_4VTxS3y0kqPO_mR5l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19 04:36:08 GMT</pubDate>
      <author>Jen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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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견 소임을 다하다 - D+6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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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일곱 살 아빠견 별이가 마침내 중성화 수술을 했다.  우리 집에 온 지 3년 만에 암컷 달이를 만나고 다시 3년 만에 첫 교배를 해서 네 마리의 새끼를 본 후 소임을 다했으니 중성화를 하기로 결정한 거다. 그동안 두 아들이 새끼 강아지를 보고 싶다는 바람에 오랜 시간을 기다려 왔지만 이젠 별이를 위해서도 우리 가족을 위해서도 그만두는 게 맞다고 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qN%2Fimage%2FHM4C7S-PGz5QZJlv7KTnrqrGw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19 11:53:01 GMT</pubDate>
      <author>Jen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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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남매의 가을 산책 - D+6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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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둥이를 제주도에 보내고 종일 마음이 안 좋았는데 그래도 제주도 할머니께서 목욕시키고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신 세심한 배려에  마음이 놓였다. 그저 잘살겠지 믿고 헛헛한 마음을 달래며 한주를 보낸 뒤 주말에 부꿈공 삼남매를 데리고 가을 산책을 다녀왔다.   우리 가족의 주말농장이 있던 남양주 근방에  자주 드라이브를  가는데 이번에도 가평, 대성리,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qN%2Fimage%2Fb76L1ejFpafGegdHC4BjwbYkC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19 22:00:55 GMT</pubDate>
      <author>Jen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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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목욕, 첫 이별 - D+5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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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국 이별의 시간이 찾아왔다. 오늘 둥이가 제주도로 떠났다. 몇일전 부 둥 꿈 공이 첫 목욕을 함께 시켰다.  태어나서 8주간 목에 메고 있던 인식 목걸이를 빼니 하얀 자국이 남아있다 마치 반지를 뺀 손가락처럼. 따뜻한 물에 담가 엄마 뱃속에서 담아온 자연향을 빼고 인간의 향이 나는 세제로 뽀득뽀득 목욕을 시키고 드라이어로 잘 말려줬다.    출생 후 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qN%2Fimage%2Fy3kpxDwPqptIt_FFwdZ_IZsA06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Sep 2019 04:13:42 GMT</pubDate>
      <author>Jen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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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여행, 첫 예방주사 - D+4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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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로 부둥꿈공이 태어난 지 정확히 7주 되는 날이다. 49일! 엉덩이가 산(?)만 해진 첫째 부 이하 둥 꿈 공 모두 함께 첫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장소는 괴산. 2년 전 다녀온 애견 펜션이다. 시설은 별게 없지만 넓은 잔디밭을 독차지하고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던 곳이라 선택했는데... 현실은 아기들 모두 방에만 있었다는 ㅠㅠ..  막상 가보니 잔디밭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qN%2Fimage%2FX86Bb1Ygr9ngBVAn0y_EOvN3M4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Sep 2019 07:47:08 GMT</pubDate>
      <author>Jen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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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지기 열흘 전 - D+4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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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둥꿈공이가 어마 무지하게 컸다. 260g으로 태어난 첫째 부가 2kg에 육박한다. 배가 불뚝하니 이젠 엄마 아빠 먹는 사료까지 먹으려고 덤빈다. 그래서 사료를 불리지 않고 그냥 줬더니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꼭꼭 씹어 잘 먹는다. 뛰는 속도도 장난이 아니게 빠르고 똥도 엄청 싸고 쉬도 엄청한다. 다행히 배변패드에 오줌을 누는 게 자리를 잡아가서 열 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qN%2Fimage%2FZ4S1NINXyFzb6WTvcCH_ExFT30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Sep 2019 03:40:31 GMT</pubDate>
      <author>Jen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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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변훈련 돌입 - D+4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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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격적으로 이유식을 먹고 싸고 활동량이 많아지는 부 둥 꿈 공이의 배변 훈련을 시작했다. 뭐 딱히 하는 일이라곤 없지만. 훈련사의 말을 빌면 강아지들은 본능적으로 무언가 깔린 곳에 변을 누고 싶어 한다길래 열 장 정도의 배변패드를 여기저기 깔아 두고 관찰을 시작했다. 와우~~ 그런데 첫날부터 확실히 배변 패드위에 소변을 눈다 천재견인줄^^ 가끔 깔려있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qN%2Fimage%2FD6Rjcz2uxY8EYTiD0OObv43_v6I.jpeg" width="427" /&gt;</description>
      <pubDate>Sat, 07 Sep 2019 03:06:29 GMT</pubDate>
      <author>Jen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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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서도 잘 놀아요 - D+3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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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 둥 꿈 공이 엄마와 떨어져 밤에 따로 잔 지 벌써 일주일.. 여전히 새벽에 두 번씩 일어나 낑낑거려서 덩달아 나도 새벽에 일어나 이유식을 먹이고 똥오줌을 치운 뒤 20분 정도 놀아주다 잔다.  그러다 보니 잠을 설쳐서 나도 모르게 점심 먹고 오후가 되면 나른하게 졸음이 쏟아진다. 언제쯤 되면 아침까지 쭈욱 자려나... 조금만 낑낑거려도 잠귀가 밝은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qN%2Fimage%2FKWWpk1WbkH4mexVnfiIxW4De4O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19 11:02:26 GMT</pubDate>
      <author>Jen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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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젖을 떼다 - D+3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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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 둥 꿈 공이의 이유식을 시작한 지 2주 차.. 이젠 넷다 사료를 아주 잘 먹는다. 넷이 밥그릇에 머리를 처박고 아주 열심히 먹고 똥도 어마 무지하게 자주 싼다. 넷이 돌아가며 오줌똥을 싸대니 이건 뭐 완전 개판이다 ㅠㅠ . 할 수 없이 우리가 집에 없는 동안과 잠자는 시간은 영역을 제한해서 작은방에 넣어 두기로 결정했다. 엄마, 아빠견은 자유롭게 거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qN%2Fimage%2FVd9yPXEHIYnfw9GPpSdNcMvrVy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Aug 2019 21:58:50 GMT</pubDate>
      <author>Jen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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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개이고 싶다? - D+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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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로 달이가 아기들을 출산한 지 30일째다. 달이 에게 마지막 남은 칼슘제와 마지막 북엇국을 먹이다 보니 왠지 마음이 짠하다. 달이가 출산 후 그 더운 여름 동안 아기들 넷에게 젖을 먹이고 뼈가 앙상하게 보이는 등과 축 처진 배와 가슴을 출렁거리고 다닐 때도 지금도 참 대견하고 안됐다.  가끔은 새끼들을 피해 혼자 베란다에 가서 쉬고 있는 모습도, 먹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qN%2Fimage%2F8CTME3oD1xYWJqqLcwyWYRGQQ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19 00:03:56 GMT</pubDate>
      <author>Jen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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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장아장 걷다 - D+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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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간신히 일어나 마이클 잭슨 빌리진을 찍던 부와 둥이가 이젠 네발로 성큼성큼 온 집안을 휘젓고 다닌다. 아직 뒷발에 힘이 부족한 꿈이와 공이는 아장아장 걸음마 단계지만 서로 엉켜서 물고 업고 신나게 논다. 아무래도 기운이 센 수컷 부,둥이가 함께 어울려 씨름을 하고 조금 밀리는 암컷 꿈, 공이는 밀고 당기고 끼리끼리 논다. 어찌나 귀여운지 쳐다만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qN%2Fimage%2FYrtAGO5_QZnOh8E4LqUIxdjMA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Aug 2019 00:19:11 GMT</pubDate>
      <author>Jen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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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발로 일어서다 - D+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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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로 부 둥 꿈 공이가 태어난 지 꼭 3주가 되었다. 몸무게도 많이 늘고 기운이 세지면서 며칠 전부터 앞발을 짚고 일어나 배를 밀고 다니더니 그제부터는 첫째 Boo가 제대로 네발로 일어선다. 바닥이 미끄러워 자꾸만 마이클 잭슨처럼 뒤로 가는 재주를 부리길래 바닥에 스펀지 돗자리를 깔아 주었더니 이젠 제법 일어나 걸어 다닌다. 역시 잘 먹고 힘이 좋은 부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qN%2Fimage%2FyR4Zx5s1TVpxdbAgQgs1lCh7I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Aug 2019 23:47:15 GMT</pubDate>
      <author>Jen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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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끼견 눈을 뜨다 - D+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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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 둥 꿈 공이가 탄생한 지 벌써 12일째다. 놀랍게도 막내인 공이가 열흘 되는 날 제일 먼저 눈을 떴다. 태어날 때부터 제일 작게 태어난 막내가 젖 먹을 때도 식탐 많은 오빠들 부 둥이에 밀려 뒤에 있어 늘 마음이 아팠는데 답답한 마음에 눈을 떴나? 암튼 막내 공이 그리고 꿈이, 둥이 순서로 거꾸로 눈을 뜨고 정작 첫째는 아직 눈도 못 떴다. 역시 힘세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qN%2Fimage%2Fm6D5fY6ReaxzB0Bz53L-XdMCg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Aug 2019 07:56:59 GMT</pubDate>
      <author>Jen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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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학중 아들과 전쟁 중? - '아들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amp;quo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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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 날은 덥고 애들은 방학이고 개들은 새끼를 낳아서 집안이 북적인다. 덕분에 여름 물놀이는커녕 시원한 에어컨 아래서 방콕 중인 내게 밀리의 책들이 위로가 되어준다. 여러 책들 중에서 제목에 끌려 읽게 된 책 &amp;quot; 아들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amp;quot;. 사실 난 아들 때문에 미쳐 버릴 수준의 엄마는 아니다. 스무 살 아들은 '천사'고 아직 중1인 둘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qN%2Fimage%2FnZe1qCSQGeMzIzuXSnutFDS39K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Aug 2019 23:32:37 GMT</pubDate>
      <author>Jen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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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물꼬물 짭짭 낑낑 - D+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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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행히 부, 둥, 꿈, 공이는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막내 공이를 빼고 3일만에 90g이 늘어 현재 350g이다. 막내라 밀리는지 공이는 아직 290g밖에 안된다. 그래도 종일 꼬물거리며 엄마 젖을 찾아 죽기 살기로 돌아다니고 젖을 찾으면 옆에서 짭짭 소리가 들릴 정도로 기운차게 젖을 빨아댄다. 어미견 달이는 종일 새끼들 젖을 먹이고 똥꼬를 핱아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qN%2Fimage%2FErlc_DCxCnHUAKT0RKEpI6_0F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ug 2019 01:08:51 GMT</pubDate>
      <author>Jen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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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침내 새끼를 보다 - D 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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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침내 달이가 새끼를 낳았다. 다리가 짧아서 서러운 닥스훈트에게 임신은 정말 힘든 과정이었다. 상상하다시피.. 정말 배가 땅에 닿을 지경이었으니... 기다리는 하루하루가 힘들어 보였다. 그런 달이를 위해 우리는 박스를 두 개 구해다 바닥과 뚜껑을 만들고 천을 덮어 최대한 아늑하게 산실을 만들었다. 그리고 다섯 마리 새끼를 맞기 위해 목걸이 인식 줄을 빨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qN%2Fimage%2FnekNqhgNqSqYNgYKZC5vrNPrg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l 2019 23:28:33 GMT</pubDate>
      <author>Jen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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