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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햇살</title>
    <link>https://brunch.co.kr/@@54s5</link>
    <description>매일의 못난 동그라미도 동그라미로 인정해주기로 한, 오답노트를 작성하는 중인 프로이직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0 Apr 2026 14:28:2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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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의 못난 동그라미도 동그라미로 인정해주기로 한, 오답노트를 작성하는 중인 프로이직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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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밤을 좋아하던 너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54s5/9</link>
      <description>네가 밤을 좋아했는지 이제야 알았다. 요즘 한참 밤조림을 만드는 중인데, 조금 더 빨리 알았다면 맛 보여줄 수 있었을 텐데 후회가 된다.  너를 보낸 지 이제 2주도 안 지났는데, 없었던 일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때론 아주 오래전 일인냥 멍해지기도 하는 것 같다.  나는 네가 참 당당하고 멋지게 살아낼 거라 생각했다. 우리 외갓집 식구들은 다 오밀조밀 예쁘</description>
      <pubDate>Sat, 12 Oct 2024 15:48:24 GMT</pubDate>
      <author>박햇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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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의 끝 - '계절을 맞이한 자세' = 오답노트 깨끗</title>
      <link>https://brunch.co.kr/@@54s5/8</link>
      <description>드디어 여름의 끝이 보인다. 올해만큼 계절을 제대로 경험했던 적이 또 언제였을까. 일에 치일 때는 여름이 여름인지, 겨울이 겨울인지도 모르고 지냈던 것 같은데 말이다. 올해는 겨울과 봄의 교차점을 온전히 맞이하고 보냈고, 봄이 언제 끝난지도 모르게 찾아온 여름을 맞이하고 보내는 중이다. 지금 이 순간을 잘 살아내는 것이 목표였던 한 해의 끝자락이 보이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s5%2Fimage%2F2YgDQ7pq9PAG0h4c3iaJc_zM_T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24 07:20:53 GMT</pubDate>
      <author>박햇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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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지만 너는 사장이 아니잖아 - 사장 같은 직원이 있을 리가 만무하잖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54s5/7</link>
      <description>20대 초반의 나는 강박적으로 규칙을 지켜야만 하는 앞뒤가 꽉 막힌 사람이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아마도 혹시 실수할까 봐, 실수로 인해 여기저기 피해를 끼칠까 봐, 애초에 그런 일을 만들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그렇지만 그게 나에게는 꽤나 큰 스트레스였던 모양.  무튼 처음으로 카페의 '직원'으로 고용됐던 곳은 내가 사는 지역에서는 꽤 유명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s5%2Fimage%2F9VnU9DHq-Zg_b5zGiwZmSTOOhNY" width="363" /&gt;</description>
      <pubDate>Mon, 26 Aug 2024 09:58:40 GMT</pubDate>
      <author>박햇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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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다면 너무 잘 찾아오셨다^^ - &amp;quot;돔황쳐, 돔황챠!!&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54s5/6</link>
      <description>실업급여가 끝나고 난 다음 주 나는 총 두 곳의 카페 면접을 봤다. 두 곳 전부 내가 사는 곳이 아닌 근교의 지역이었다. 아, 나라는 인생. 왜 아직도 '혹시나' 하는 마음을 버리지 못한 이것일까?^^ 혹시나 괜찮은 곳일지도 몰라!!! 모른다는 생각은 정말 내가 세상을 모르는 것일 뿐_  오전에 면접을 봤던 곳은 이사님이라고 하시는 분이 면접을 보셨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s5%2Fimage%2FZaTyhR6ztxBehhmJwSFWK5o7qjI"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Aug 2024 09:06:15 GMT</pubDate>
      <author>박햇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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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는 착각 - 퇴사를 통해 알게 된 진짜 나의 모습</title>
      <link>https://brunch.co.kr/@@54s5/5</link>
      <description>서른다섯 해를 살아오면서 나는 나를 충분히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작년의 나를 마주하기 전까지는.  일이 버겁다고 느끼기도 했고, 유리멘탈이기는 했지만 스스로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일상생활도 크게 무너져 있는 상태는 아니었다. 주말에 출근하기도 하고, 야근을 자주 하기는 했지만, 아주 가끔 친구들도 만나고, 문화생활을 하기도 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s5%2Fimage%2F5gf9KMn92ENvOCGbp5EdLZ0pSx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Aug 2024 06:52:58 GMT</pubDate>
      <author>박햇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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