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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오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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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라오냐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04:55:2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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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오냐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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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바가 봉이냐? -2</title>
      <link>https://brunch.co.kr/@@55Og/7</link>
      <description>&amp;lt;알바 14일 차&amp;gt;  오늘은 A가 개인 사정이 있어서 나오지 않았고, 난 사장님과 카운터에 나란히 앉아있다.  - 여기 계산이론 책 있나요? - k야 뭐하니? 계산이론 책 가져다 드려라. - 네? 아, 네네. 잠시만요.  난 카운터인데.. 그래 A가 없으니 사장님이 그냥 나에게 책을 찾아오라고 한 거겠지? 계산이론.. 계산이론이 어디 있지? 으.. 없는데.</description>
      <pubDate>Mon, 23 Apr 2018 04:13:32 GMT</pubDate>
      <author>사라오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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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바가 봉이냐? -1</title>
      <link>https://brunch.co.kr/@@55Og/6</link>
      <description>#21세_휴학생_k씨 #첫_알바 #오전_카운터만_하기로_했잖아요  대학교 1학년 2학기를 마치고 휴학을 하게 됐다.  나는 게으름 뱅이었다. 방학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뒹굴뒹굴. 몸과 마음이 아주 여유로웠지. 뭐 다들 그렇지 않나? 이미 지나간 시간을 후회해서 무엇하리. 어차피 나는 휴학생이니 학기 중에만 보람차게 보내면 되지 않을까?  허무하게 지나간</description>
      <pubDate>Fri, 20 Apr 2018 14:19:49 GMT</pubDate>
      <author>사라오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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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요금제 아니었어? - 사실 고액 요금제. 할인은 고객의 몫</title>
      <link>https://brunch.co.kr/@@55Og/5</link>
      <description>#51세_k씨 #요금이_같으면 #괜찮은_거_아닌가요?  병원 진료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  - 시간이 조금 남았는데 구경이나 하고 가지. - 그래요.  얼마 전부터 휴대폰을 바꾸고 싶어 하던 남편과 함께 근처 매장에 들어갔다.  - 어서 오세요. - 허허 거 시간이 좀 남아서 구경이나 하려고요. - 네네. 천천히 둘러보세요~  남편이 휴대폰을 하나 둘 만</description>
      <pubDate>Fri, 20 Apr 2018 10:40:25 GMT</pubDate>
      <author>사라오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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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약금이 몇 개야 - 다들 한 통속이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55Og/4</link>
      <description>#24살_k씨 #여행 #휴대폰_분실도_서러운데 #왜_날_기피해  - 보험은 어떻게 해드릴까요? - 음. 그냥 안 들게요. 한 번도 보험혜택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요.  과거 나의 선택을 후회하는 중이다. 두 달 전 새로 산 휴대폰을 저 먼 타지에 두고 왔기 때문이다.  현지에서 분실신고를 하고 여러 조치를 취하면 뭐하나. 여행자 보험은 물론, 휴대폰 보험까지</description>
      <pubDate>Mon, 02 Apr 2018 14:56:37 GMT</pubDate>
      <author>사라오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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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애 첫 스마트폰</title>
      <link>https://brunch.co.kr/@@55Og/3</link>
      <description>#20살_k씨 #내_생애_첫_스마트폰  20살인데, 아직까지 스마트폰이 없다니.  우리 아빠는 전부터 나에게 스마트폰을 사주지 않았고, &amp;quot;20살 이후에는 네 마음대로 바꿔라. 대신 돈도 알아서 내라.&amp;quot; 라고 했다. 그게 내가 여태 이 폴더폰을 써왔던 이유다.  물론 지금 이 휴대폰으로 전화도 잘하고 인터넷 검색도 할 수 있지만, 친구들은 다 SNS와 메신저</description>
      <pubDate>Sun, 18 Mar 2018 13:32:26 GMT</pubDate>
      <author>사라오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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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55Og/2</link>
      <description>#k_씨 #깨달음  내가 호구라는 걸 깨달은 건 비교적 최근이다. 아니 어쩌면 난 미리 알고 있었는데 인정하기 싫었을지도 모른다. 나 자신이 내심 눈치가 빠르고 영리하며 계산도 잘한다고 생각해 왔던 것일까? 호구임을 인정하는 그 순간의 충격이 상당했다.  어느 날 나에게 한 사건이 일어났다. 그것을 누군가는 다르게 느끼고 다르게 대처했을지도 모르지만, 난</description>
      <pubDate>Sat, 10 Mar 2018 17:15:35 GMT</pubDate>
      <author>사라오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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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호구다 - 기획의도</title>
      <link>https://brunch.co.kr/@@55Og/1</link>
      <description>이 시대를 살아가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지극히 평범하게 겪을 수 있는 호구 같은 일상 이야기   [기획의도]  &amp;quot;아가씨 잠깐만요~ 나 나쁜 사람 아니고, 여기 앞에 새로 개업해서 할인쿠폰 주려고~ 아가씨 피부는 참 좋은데 여기가 조금 아쉽다. 어깨도 많이 뭉쳤지? 우리가 이번에 이벤트로 20% 쿠폰 주고 있는데, 이제 딱 두 장 남았네. 한 번 보고가~&amp;quot;</description>
      <pubDate>Sat, 10 Mar 2018 16:32:33 GMT</pubDate>
      <author>사라오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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