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방글</title>
    <link>https://brunch.co.kr/@@55WL</link>
    <description>행복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방글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3:20:5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행복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방글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WL%2Fimage%2FDrxYiiLnOCkHIpCbI5SblWFW1y4.png</url>
      <link>https://brunch.co.kr/@@55WL</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아무것도 안 하기 - 결국은 해피엔딩</title>
      <link>https://brunch.co.kr/@@55WL/16</link>
      <description>나의 안 좋은 습관은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생겨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싶으면, 일정한 일들을 잠시 멈춘다.&amp;nbsp;할 일들이 하나씩&amp;nbsp;브레이크가 걸려 늘 하던 루틴들을 깨버렸다. 나는 분명 즉흥적인 성격이라 생각했는데, 순서대로 하지 않으니 이것 또한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그렇다고 다 멈춘 것은 또 아니다. 내가 멈춘 것은 최근에 꾸준히 하고 있는 유튜브/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WL%2Fimage%2Fwks-tF-Q6ncq-TrM7ARz0hFkr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pr 2024 07:27:05 GMT</pubDate>
      <author>방글</author>
      <guid>https://brunch.co.kr/@@55WL/16</guid>
    </item>
    <item>
      <title>걱정 처리방법 - 결국은 해피엔딩</title>
      <link>https://brunch.co.kr/@@55WL/15</link>
      <description>4월에는 해야 할 일들이 많다. 당장 잡은 친구들과의 약속, 지원 사업을 위한 회의, 만화행사에 필요한 작은 만화책 만들기, 5월 일러스트 행사를 위한 준비로 머리가 아주 복잡해졌다. 무엇부터 할지 몰라 브레이크가 걸린다. 이런 상황에서 약속을 잡는 게 맞는 것인가 싶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 만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정이기에 강행 아닌 강행을 했다. 덕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WL%2Fimage%2F8U_-NXAY-3Vai5tsHhnYzzvea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Apr 2024 08:49:21 GMT</pubDate>
      <author>방글</author>
      <guid>https://brunch.co.kr/@@55WL/15</guid>
    </item>
    <item>
      <title>지름길 - 결국은 해피엔딩</title>
      <link>https://brunch.co.kr/@@55WL/14</link>
      <description>무의식적으로 생각한다.&amp;nbsp;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지? 아니다 먹고 살 정도로 약간 숨통 트일 정도면 될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먹고사는 거지? 나를 자꾸 몰아 붙인다. 그리고 다시 평정심을 찾는다. 일을 할 때 요령을 쓴 적도 없고,&amp;nbsp;물 들어왔으니 노 젖자라는 생각도 한 적이 없다. 나는 그냥 내가 그리고 싶은 걸 그리는 게 좋다. 그림이 잘 그려질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WL%2Fimage%2Fr_ojkrpxrlRFHLfA-mRsumPAt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r 2024 05:35:52 GMT</pubDate>
      <author>방글</author>
      <guid>https://brunch.co.kr/@@55WL/14</guid>
    </item>
    <item>
      <title>충전기의 마음가짐 - 결국은 해피엔딩</title>
      <link>https://brunch.co.kr/@@55WL/13</link>
      <description>나는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효율을 얻으려고 한다. 그렇지만 욕심만 많을 뿐 정신이 없다. 카드와 휴대폰과 차키를 동시에 들고 바삐 움직이다 모두 떨구기도 하고, 무언가 한 가지씩 빼먹어 그걸 찾기 위해 다시 제자리걸음을 한 일이 한두 번이 아니다. 고치려는 생각은 없고,&amp;nbsp;어쩔 수 없는 나의 기질이라고 본다. 이런 덜렁거림은 의외로 일을 빨리 진행시킬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WL%2Fimage%2F_V2Gq3MegB7GQIbmpa5SQg6xp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r 2024 06:32:01 GMT</pubDate>
      <author>방글</author>
      <guid>https://brunch.co.kr/@@55WL/13</guid>
    </item>
    <item>
      <title>루틴을 만드는 일상 - 결국은 해피엔딩</title>
      <link>https://brunch.co.kr/@@55WL/12</link>
      <description>나는 굉장히 즉흥적인 성격이다. 아니 이었다. 사실 미리 시간과 장소를 정하는 약속보다는 지금 만날래? 지금 여기 갈래? 이런 말에 심장이 두근거리게 기쁘고 설렌다. 아니 다시 말해 설레었다. 지금도 그렇긴 하지만, 내가 지금 인지하기에 나는 계획된 생활에 안정감을 느끼는 계획형 인간으로 변해버렸다. 지켜지지 않는 것에 스트레스는 덜 받는다. 내 브랜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WL%2Fimage%2FjryvpiLSmReFGTvuz5ehYCnId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Mar 2024 05:49:53 GMT</pubDate>
      <author>방글</author>
      <guid>https://brunch.co.kr/@@55WL/12</guid>
    </item>
    <item>
      <title>잘 그린 그림, 못 그린 그림 - 결국은 해피엔딩</title>
      <link>https://brunch.co.kr/@@55WL/11</link>
      <description>2022년 12월, 남들 앞에서 말하기 쫄보였던 내가 쿵쾅되는 심장을 부여잡고 중학생들 앞에서 강의라는 것을 처음 시작했다. 뭐부터 준비해야 할지 어떤 말을 해야 할지 그 많은 양을 다 외울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기만 했었다. 당장 코앞인데 정말 큰일이다.&amp;nbsp;일은 왜 이렇게도 많은지? 두려움이 앞섰다 근데 또 오랫동안 해보고 싶었던 분야인데? 괜히 한다고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WL%2Fimage%2F9GUMiuLob105lekQoDqf6Vi-0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r 2024 10:40:01 GMT</pubDate>
      <author>방글</author>
      <guid>https://brunch.co.kr/@@55WL/11</guid>
    </item>
    <item>
      <title>맛나분식은 어디로 갔을까? - 결국은 해피엔딩</title>
      <link>https://brunch.co.kr/@@55WL/10</link>
      <description>작년에 나는 송호 작가님과 트라이보울 마켓을 기획하는 일을 했었다. 이 과정에서 짧은 시간 안에 셀러들을 모집해야 하는 위기(?)의 업무를 해야만 했다. 주변에서 작업하는 친구들과 인천에서 활동하는 브랜드와 작가를 찾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에 친구가 지켜보고 있던 작가라며 한 작가님을 추천했다. 바로 지역을 아카이빙 하는 곽은비 작가님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WL%2Fimage%2F8qba_L2VgYRIvKAByRHmI82t5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r 2024 08:23:19 GMT</pubDate>
      <author>방글</author>
      <guid>https://brunch.co.kr/@@55WL/10</guid>
    </item>
    <item>
      <title>그림 그리기 - 결국은 해피엔딩</title>
      <link>https://brunch.co.kr/@@55WL/9</link>
      <description>전시회나 박람회를 안 간지 꽤나 오랜 시간이 흘렀다. 코로나를 핑계로&amp;nbsp;관람도 참가도 하지 않았다. 최근에는 새로운 엽서를 디자인하는데, 뭔가 팔아야 한다는 압박감에 힘을 주고 그리니 낙서만 하다 몇 시간이 흐르기도 했다. 뭔가 죄책감이 느껴지고, 마음에 드는 무언가가 나와야 보람찬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거 같은데,&amp;nbsp;마음이 불편했다.&amp;nbsp;억지로 기한을 잡아서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WL%2Fimage%2FlGiyvuAP74qC55ycEULUa6jQI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Feb 2024 12:40:39 GMT</pubDate>
      <author>방글</author>
      <guid>https://brunch.co.kr/@@55WL/9</guid>
    </item>
    <item>
      <title>불편한 마음 - 결국은 해피엔딩</title>
      <link>https://brunch.co.kr/@@55WL/8</link>
      <description>나는 최근 수많은 손절을 진행했다(?) 아마 나 혼자 했을지도 모르고, 자연스럽게 서로 손절이 잘 됐을지도 모른다. 손절의 기준은 오직 하나! 나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관계. 만나면 즐겁고 서로를 걱정하고 고민을 들어주던 사람들인데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내가 너무 예민한가 싶기도 했다. 예전의 나라면 그 시간을 꾹꾹 참아내며 억지로 그 관계를 이어갔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WL%2Fimage%2FLqwHlOxEVb4PqMdURym6Twu2pP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09:53:02 GMT</pubDate>
      <author>방글</author>
      <guid>https://brunch.co.kr/@@55WL/8</guid>
    </item>
    <item>
      <title>부지런한 게으름 - 결국은 해피엔딩</title>
      <link>https://brunch.co.kr/@@55WL/7</link>
      <description>청소나 빨래, 설거지를 하고 하루 종일 되는 일이 없더라도 작업실에 앉아 있는 시간들. 모두 나를 그나마 불안하지 않게 하는 방법이다. 조금이라도 시간을 허투루 쓴 거 같으면 심리적으로 내가 한심한 거 같고, 한편으로는 이렇게 쉴 수 있을 때 쉬어 줘야지! 그러기엔 너무 쉬고 있잖아?라는 감정이 아주 복합적으로 발생한다. 언제든지 내가 원하는 날짜에 쉴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WL%2Fimage%2FF9DrRKdf4nECRE4PkK2AoTCoE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Feb 2024 10:27:25 GMT</pubDate>
      <author>방글</author>
      <guid>https://brunch.co.kr/@@55WL/7</guid>
    </item>
    <item>
      <title>반품이 들어왔습니다 - 결국은 해피엔딩</title>
      <link>https://brunch.co.kr/@@55WL/6</link>
      <description>토요일 디자인 아르바이트로 11시 출근을 하고, 진상을 맞이하고, 약간의 농땡이를 부리던 오후 3시쯤. 반품 알람이 도착했다. 몇 개 팔리지도 않는데 반품이라니! 어쩔 수 없지 그럼 단순변심일 가능성이 크니까 왕복배송비 안내를 해야 하고... 머리가 아프겠지만 해야지! 하고 관리자페이지에 로그인을 했다.  나의 주력상품은 휴대폰 케이스이다. 반품요청 버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WL%2Fimage%2FVsExYGpm5dFzUf0vVfxYVGE5PD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Feb 2024 14:02:24 GMT</pubDate>
      <author>방글</author>
      <guid>https://brunch.co.kr/@@55WL/6</guid>
    </item>
    <item>
      <title>미소를 띠어 보기 - 결국은 해피엔딩</title>
      <link>https://brunch.co.kr/@@55WL/5</link>
      <description>방글이라는 내 이름은 나를 방글방글한 이미지로 만들기도 한다. 실제로도 나는 잘 웃는 편이고, 어색하거나 기쁘거나 애매하거나 난감해도 웃는다. 그래서인지 가끔은 그걸 이용하는 사람을 만나고는 한다. 근데 이 웃음이라는 게 웃긴 게, 화나거나 힘든 상황에서 빛을 발휘한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는 생각을 한 이유가 있다. 최근 일로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WL%2Fimage%2FMAhxKFSH3Z8j9LNpTHg-IM8sI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an 2024 06:20:25 GMT</pubDate>
      <author>방글</author>
      <guid>https://brunch.co.kr/@@55WL/5</guid>
    </item>
    <item>
      <title>결국은 해피엔딩 - 결국은 해피엔딩</title>
      <link>https://brunch.co.kr/@@55WL/4</link>
      <description>지난번에 이야기했던 아르바이트의 시급 조정이 아주 해피엔딩으로 끝냈다. 재면담을 했고, 우려와는 다르게 나에게 맞춰주며, 사과까지 받았다. 나는 잘못한 게 없는데 면담을 받기 전 이상하게 긴장이 됐다. 그래! 이참에 그냥 관두자! 어차피 어떻게든 먹고살게 되어 있어! 이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졌지만 긴장해서인지 손이 차가웠다. 최대한 평소대로 웃으면서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WL%2Fimage%2FdUk2aAXu4YayCXeWUfQukhsBX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an 2024 12:24:25 GMT</pubDate>
      <author>방글</author>
      <guid>https://brunch.co.kr/@@55WL/4</guid>
    </item>
    <item>
      <title>지금이 어렵다 - 결국은 해피엔딩</title>
      <link>https://brunch.co.kr/@@55WL/3</link>
      <description>굉장히 사적인 이야기로 글을 써보려고 한다. 현실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먹고살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나는 그리고 싶은 그림을 자유롭게 그리면서 다양한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중에서 가장 오래된 아르바이트를 이야기하려고 한다. 디자인 아르바이트는 다가오는 2월이 되면 벌써 4년을 맞이한다.  처음엔 괜찮았다. 적당한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WL%2Fimage%2F4Ahxj_eUAkBMaomcS6fBjKc0b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an 2024 10:49:44 GMT</pubDate>
      <author>방글</author>
      <guid>https://brunch.co.kr/@@55WL/3</guid>
    </item>
    <item>
      <title>뭐 먹고살지? - 결국은 해피엔딩</title>
      <link>https://brunch.co.kr/@@55WL/2</link>
      <description>같은 인천이라는 지역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송호 작가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올해는 글을 꾸준하게 써보자는 다짐을 하고, 일요일마다 글을 발행하기로 했다. 지난해는 작가님과 지역의 프로그램에서 함께 기획을 하고 디자인을 하고 참 많은 시간을 보냈다. 나는 글을 쓰고 말하는 것에 자신이 없었는데 잘 쓴 글보다는 기록에 중점을 두니, 두근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WL%2Fimage%2F-8t_8X2GwYFYVr8JQYa5KQp9X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an 2024 05:47:32 GMT</pubDate>
      <author>방글</author>
      <guid>https://brunch.co.kr/@@55WL/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