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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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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범한 것 같지만 평범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3:22: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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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것 같지만 평범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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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말의 의미.. - - 내 직업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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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년을 취업컨설팅과 관련된 업무들을 진행하면서 많은 케이스들이 있었다. 최근 컨설팅 1건을 하면서 말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전문직을 준비하는 내담자인데 자신감 문제 때문에 상담을 신청했다. 특별하게 자소서를 요청한다거나 하는 문제가 아니여서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했지만 일단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마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hH%2Fimage%2FXAQcJF31koXEEqFXeJBOi2QdX1E" width="217"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02:39:22 GMT</pubDate>
      <author>ca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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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당신의 편지는 안녕하신가요? - - 20년 전 편지를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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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주 오랜만에 모인 가족모임에서 편지소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동생이 결혼하기 전에 받았던 어떤 여자분의 편지를 어머니가 발견해서 보고 있었는데 제수씨가 들어와서 뭐냐고 해서 매우 당황해하며 치웠다는 이야기였다. 들어보니 군대 있을 당시 받았던 편지이고 펜팔? 이었다는 것 같았다.  여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다보니 내가 가지고 있는 편지박스가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hH%2Fimage%2Fb2lVW8TV6otBhWmh55nim65Ht7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pr 2025 23:00:17 GMT</pubDate>
      <author>ca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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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amp;quot;쉰다&amp;quot;는 의미&amp;nbsp; - &amp;ndash; 퇴사 한 달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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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사한 지 한 달이 지났다.정확히는 한 달 하고 이틀째 되는 날. 숫자는 시간의 흐름을 말하고 있지만, 마음은 아직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다. 한 달 전, 별다른 준비가 없이 딱 두 달만 쉬었으면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쉰다는 것 이렇게 마냥 좋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들었다.  처음 며칠은 정말 좋았다.무언가에 쫓기지 않는 하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hH%2Fimage%2FvHrXpYQaw8nq3UoQVJb7UkbUOY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pr 2025 08:00:07 GMT</pubDate>
      <author>ca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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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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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에 광고 음악으로도 나왔던 노래 중에 하나이다.  최근 한강 걷기를 좀 하고 있다. 밥 먹고 걸으면 혈당이 떨어진다고 해서 나름 밥 먹고 바로 산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귀가 심심한데 단순하게 음악만 듣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기부여 유튜브를 그냥 듣기만 해야겠다 생각하고 집 밖을 나갔다.  내용을 곱씹으면서 걷는데 주제가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hH%2Fimage%2FLNV5k7DV0OVV0WryJ758Kd_kSHM"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pr 2025 23:00:09 GMT</pubDate>
      <author>ca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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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오글'이라고 변해버린 '감성' - 그리고 절제된 표현력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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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을 살면서 제일 후회가 되는 일 중에 하나는 일기를 쓰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게 후회가 된다는 것을 알지만 여전히 일기 쓰기는 너무나도 싫다.  나름 그 이유를 분석한 결과는 '내 속내를 다 적고 싶지 않다. 누가 보면 어쩌지?' '과연 내가 솔직한 내 이야기를 쓸 수 있을까?' '나의 감정을 누군가가 보면 어쩌지?' 라는 이유였다.  고등학교 때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hH%2Fimage%2FKWfxpNgB2w4Dn-XQf7UDv_wlcD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23:00:13 GMT</pubDate>
      <author>ca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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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신입의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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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프롬프트 : 지브리스타일의 치즈색 고양이가 신입사원으로 일하는 모습을 그려줘&amp;gt;   지난 주 교육생과 컨설턴트로 인연을 맺은 두 친구와 함께 식사를 했다.  나의 퇴사를 축하함과 동시에 근황 토크들을 하게 되었다.   이야기를 하던 중 같은 반의 취업한 친구들 이야기가 나왔고 그 중 A의 이야기가 유독 머리에 남았다.  현재 있는 조직에서 너무 일을 안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hH%2Fimage%2FRBUSQmwRhgvLM5KRC2XrYtsVCh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Apr 2025 23:00:14 GMT</pubDate>
      <author>ca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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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머리와 심장. 그 차가움과 따스함의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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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퇴사하면서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그 일들 때문에 머리가 많이 복잡했다.  잊으려고 해도 툭툭 튀어 나오는 안 좋은 생각들 때문에 그냥 그 생각이 나면 나게끔 냅두기를 반복했다. (정신과 가야할 상황 아니며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그러던 중 송별회에서 펑펑 울면서 든 생각을 카톡에 빠르게 적어보았는데&amp;nbsp;다음과 같다.  안 좋은 기억들은 뇌리에 꽂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hH%2Fimage%2FNQClyyOEFjPf5BarHwA_0v48GH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Mar 2025 23:00:17 GMT</pubDate>
      <author>ca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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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애착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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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퇴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하는 이야기 중에 한 가지가 있다.  &amp;quot;회사로 막 부모들이 전화 온다메?&amp;quot; 라는 말이다.  내가 있던 전 직장은 성인. 그러니까 대학을 졸업한 친구들의 취업을 돕는 곳이었다. 심지어 이 곳에도 부모님들이 전화가 온다. 반 아이들과의 관계 문제부터 시작해서 수업을 못 따라가네 등등  나 역시 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hH%2Fimage%2F3XJxE9--lcvZQ6B_nUpfJXR_Gv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Mar 2025 23:00:21 GMT</pubDate>
      <author>ca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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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이별은 언제나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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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이 글은 25년 3월 20일 23시에 작성한 글 입니다.&amp;gt;  23년 3월 23일에 처음 입사를 해서 25년 3월 22일, 그렇지만 토요일이라서 21일에 정들었던 회사를 떠나게 되었다.  직업상담사를 10년을 하면서 다닌 회사가 무려 8곳이나 되었다. (손가락으로 세봄)  퇴사를 하면서 항상 아쉬운 마음이 들긴 했지만 이번처럼 아쉬운 마음이 들긴 처음인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hH%2Fimage%2FKPYkb5o-CRJvYGCwUx7kCNMRzA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Mar 2025 06:00:01 GMT</pubDate>
      <author>ca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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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업무의 디테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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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처음 직업상담사로 본격적으로 일한게 2014년이다.  당시 현재 0000회사의 대표님을 본부장님으로 모시고 일을 시작했다. 내가 그 당시 했던 사업은 취업성공패키지라는 사업으로 현재의 국민취업지원제도이다.  이 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에 지도점검이라 하는 고용센터에서 나오는 점검사항이 있었다. 그러니까 우리를 담당하는 주무관님과 다른 주무관님 두 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hH%2Fimage%2FBygugkeSSrDDcCgnm_35LxH5m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Feb 2025 23:01:12 GMT</pubDate>
      <author>ca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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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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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에 선물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했는데 이를 나눠보고 싶어서 기존 순번의 주제를 삭제하고 작성한다.  사연 1. 고마움의 표시로 선물을 자주 주곤 한다. 우리 집의 경우 아주 작아도 선물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편이다. (양말 많이 줌) 명절이 되면 우리 아버지는 과일을 잔뜩 사서 친척 집에 다니시면서 돌리고 거래처에도 주시곤 한다. 그러다보니 동생도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hH%2Fimage%2Ft4QeR8bKUj8N8qtIoXyg2dc0Pc0"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an 2025 10:00:04 GMT</pubDate>
      <author>ca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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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숙면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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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고질병 중 하나는 불면증이다. 잠 드는 것이 어렵다. 생각이 많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주변에서는 명상을 추천하지만 감이 잡히지 않아서 못 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코를 엄청나게 곤다. 내 기억으로는 초등학생, 중학생 때부터 골았던 것 같다. 주변에서 살 쪄서 그런거야 하지만 고등학교 때의 내 키와 몸무게는 178cm / 55kg이었다. 최근 결혼</description>
      <pubDate>Thu, 16 Jan 2025 08:19:45 GMT</pubDate>
      <author>ca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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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타로의 Death카드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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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군생활을 할 때 타로를 공부했고 장병들에게, 그리고 친구들에게 많이 해주었다.  카드 중에 제일 싫은 카드를 이야기하면 타워카드이지만 일반적으로 다들 Death카드를 싫어했다. 아무래도 어감도 그렇고 의미도 그렇다 보니 그런 것 같지만 이 카드의 의미는 '종료, 그리고 새로운 시작'이다.   이 카드는 이직이 계획되어 있거나 취업을 새로 하게 되는 사람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hH%2Fimage%2F3ZN9xhpkzMwxn9QwgBNE0H_UgjI.jpg" width="22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an 2025 15:00:32 GMT</pubDate>
      <author>ca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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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보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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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한 학생에게 연락을 받았다. 최종면접에 합격해서 일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무려 2개의 기업에 최종면접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했다. 입사한 회사는 우리나라의 대기업 중 한 계열사이고 2개의 기업 중 하나도 대기업의 계열사, 하나는 금융권이었다.  입사한 지 일주일 정도 되었을 때 찾아오겠다고 하여 그러라고 했다.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끝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hH%2Fimage%2FoxFGz6KPeMfC4CXR8YgVDAfEo6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Dec 2024 15:05:18 GMT</pubDate>
      <author>ca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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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요즘 채용시장이 좀 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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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이 발행되는 날은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 진행하는 채용박람회의 시작일이다.  진심으로 이 짤이 생각난다.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 이 글의 초안을 쓰는 12월 8일에 난 주말출근을 했다. 그리고 글을 다듬는 16일 23시에 다시 적지만 어제인 12월 15일에도 출근했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일일이 체크하고 메일 보내고 시트 수정하고,&amp;nbsp;도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hH%2Fimage%2FHYzc1DUKfswuArLTvgxqs2mVN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Dec 2024 14:55:43 GMT</pubDate>
      <author>ca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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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결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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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이 발행예약이 된 날은 우리 부모님의 42번째 결혼기념일이다.  다른 집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우리 집은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챙긴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붉은 장미 다발을 사들고 오고 어머니가 좋아하면서 이를 잘 말리는 것을 자주 보았다.  그렇지 않아도 어제 주말출근하며 일하는 중에 동생에게 전화가 왔다. &amp;quot;형. 이번 부모님 결혼기념일 어떻게 할거야</description>
      <pubDate>Sun, 08 Dec 2024 15:00:10 GMT</pubDate>
      <author>ca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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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시선 -1-</title>
      <link>https://brunch.co.kr/@@55hH/4</link>
      <description>나에게 취업컨설팅을 받았던, 최근 삼성SDS에 입사한 교육생(줄여서 A라고 하겠다)과 사당에서 처음으로 술자리를 가졌다.  A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내가 현재 일하고 있는 곳에서 유일하게 육아휴직을 받은 교육생이다. 그러니까 유부남이었고 교육과정 중 자녀가 태어난 상황이었다.  A는 매우 적극적이었다. 처음부터&amp;nbsp;사근사근하게 나에게 이것저것 물어보았고 많은</description>
      <pubDate>Sun, 01 Dec 2024 16:00:01 GMT</pubDate>
      <author>ca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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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중요한 건 결국...</title>
      <link>https://brunch.co.kr/@@55hH/3</link>
      <description>나는 사춘기를 너무 강렬하게 보냈다. 그리고 많이 길었다.  고등학교 때 굉장히 많은 것들이 형성이 되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좌우명이다. 네이버 메일의 서명에 그 내용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운명은 만들어가는 것이고, 기회는 준비된 자의 것이며, 행복은 스스로의 판단이다.'  운명을 만들어간다는 것은 결국 순간순간의 선택을 내가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description>
      <pubDate>Sun, 24 Nov 2024 15:00:05 GMT</pubDate>
      <author>ca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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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쓰고 싶은 글 vs 팔리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55hH/2</link>
      <description>내가 고등학교 때였던 것 같다.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면서 많은 선택지를 놓고 보았을 때 나의 1순위 희망직업은 작가였다. 그것도 판타지 소설 작가였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일본의 판타지 소설인 '로도스도 전기'를 보면서 판타지 세계에 빠졌었다. 그 뒤로 '가즈나이트', '드래곤라자', '묵향' 등의 소설을 읽으며 꿈을 키웠었고 나름 도입부분을 써보고 친</description>
      <pubDate>Thu, 21 Nov 2024 04:46:19 GMT</pubDate>
      <author>car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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