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우주가이드</title>
    <link>https://brunch.co.kr/@@55uc</link>
    <description>제주에서 재밌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2:33:0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제주에서 재밌게</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uc%2Fimage%2FWy2Ol_xDANP5Qrzn3b1VAPjX-DU.jpg</url>
      <link>https://brunch.co.kr/@@55uc</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제주는 고사리 장마가 시작됐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55uc/133</link>
      <description>2026년 4월 17일 비가 옵니다. 예보를 찾아보니 하루 종일, 그리고 내일까지 비가 내릴 거 같습니다. 제주는 지난주부터 자꾸 비가 내립니다. 장마철도 아닌데 계속 내리는 비에 떨어지는 벚꽃을 보니 서운하기도 합니다. 아참. 고사리 장마가 시작됐군요.  4월이 시작되며 비가 내리면 제주에서는 고사리 장마가 시작됐다고 합니다. 언제부터인지 정확히 알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uc%2Fimage%2F9otrLvVG8t8C5KYdJN54DP6EC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2:44:33 GMT</pubDate>
      <author>우주가이드</author>
      <guid>https://brunch.co.kr/@@55uc/133</guid>
    </item>
    <item>
      <title>봄은 왔고, 제주는 핀다</title>
      <link>https://brunch.co.kr/@@55uc/132</link>
      <description>벚꽃이 피며 봄의 시작을 알립니다. 4월이 되면 먼저 꽃을 내밀어 섬을 환하게 바꿔놓습니다. 따뜻한 바람과 벚꽃은 우리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한 조합입니다. 벚꽃을 장식하고 짧고, 굵게 불태울 봄맞이 축제가 시작됩니다.  매년 찾아와 익숙한 벚꽃이지만 깊게 들여다보면 익숙하지 않은 이야기도 있습니다. 제주에서 보이는 벚꽃은 사실 모두 같은 나무의 꽃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uc%2Fimage%2FmqgHkB_8giV8ceM0g1eXmL_OB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8:11:36 GMT</pubDate>
      <author>우주가이드</author>
      <guid>https://brunch.co.kr/@@55uc/132</guid>
    </item>
    <item>
      <title>한국대중음악을 흔든 제주굿</title>
      <link>https://brunch.co.kr/@@55uc/131</link>
      <description>지난 2월 26일,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가장 마지막 호명은 올해의 음반 &amp;lsquo;추다혜차지스&amp;rsquo;의 [소수민족] 이었습니다. 2025년 6월 13일 발매한 이 앨범은 이번 시상식에서 올해의 음반 수상과 함께 수록곡 &amp;lsquo;허쎄&amp;rsquo;가 &amp;lsquo;최우수 알앤비&amp;amp;소울-노래&amp;rsquo; 부분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추다혜차지스 정규 2집 [소수민족]에 대해 한국대중음악상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uc%2Fimage%2F-OKej6bJrQeKnLvdCgvoYXND3i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14:57:53 GMT</pubDate>
      <author>우주가이드</author>
      <guid>https://brunch.co.kr/@@55uc/131</guid>
    </item>
    <item>
      <title>제주를 더 재밌게 여행하기 위해 알아야 할 지식</title>
      <link>https://brunch.co.kr/@@55uc/130</link>
      <description>우리는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채워나갑니다. 오감이 열려 있는 여행에서는 아주 조금의 노력으로도 필요한 것을 채울 좋은 기회입니다.  제주를 여행하시나요? 세 가지 지식만 살짝 담아보세요. 제주는 여러분들에게 더 많은 것을 채워줄 것입니다. 그러면 제주 여행이 훨씬 재밌어집니다.  1. 제주는 화산섬이다 제주 여행에서 가장 큰 기대는 자연일 거 같아요.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uc%2Fimage%2FoWM9_hewGVpWaM4TFEXd0zYiS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4:22:37 GMT</pubDate>
      <author>우주가이드</author>
      <guid>https://brunch.co.kr/@@55uc/130</guid>
    </item>
    <item>
      <title>우리는 자주 도움이 필요합니다 - 빛의 벙커 도슨트</title>
      <link>https://brunch.co.kr/@@55uc/129</link>
      <description>2018년 개관한 빛의 벙커는 저에게 미술의 접근성을 높여주었습니다. 압도적으로 큰 화면을 통해 보이는 작품은 배경 음악에 맞춰 전환되며 완벽한 몰입을 선사했습니다. 덕분에 어렵지 않게 작품을 받아들일 수 있었고, 미술이 훨씬 재밌어졌습니다. 하지만, 이 분야에 대한 갈증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빛의 벙커에서는 개관 이후 구스타프 클림트, 빈센트 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uc%2Fimage%2FGsRSk2t800pSDSQp1P8b4J_u_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08:24:23 GMT</pubDate>
      <author>우주가이드</author>
      <guid>https://brunch.co.kr/@@55uc/129</guid>
    </item>
    <item>
      <title>아빠의 무게 - 구본주 개인전 &amp;lt;밤이 되어 집으로 돌아온 이과장의 이야기 - 아빠 왔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5uc/128</link>
      <description>조선시대 제주목 관아를 중심으로 형성된 제주읍성 안 마을을 요즘에는 &amp;lsquo;원도심&amp;rsquo;이라 부르며, 곳곳에서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용도를 다한 건물들은 찬란했던 과거의 추억만 남긴 채 도시의 흉물이 됐습니다. 그 크기는 이곳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오갔는지 알려주는 흔적입니다. 큰 건물은 생명을 다하면, 다시 숨결을 채우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uc%2Fimage%2F69Oj98apoOb2p64a-Udn31YcH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Nov 2025 07:33:52 GMT</pubDate>
      <author>우주가이드</author>
      <guid>https://brunch.co.kr/@@55uc/128</guid>
    </item>
    <item>
      <title>도대체 뭐가 용의 머리야?</title>
      <link>https://brunch.co.kr/@@55uc/127</link>
      <description>어린 시절 용두암에 가면 &amp;lsquo;용의 머리&amp;rsquo;를 찾기 바빴습니다. 이리저리 아무리 봐도 제 눈에는 용이 보이지 않았거든요. 눈앞 장면과 머릿속 상상을 더해 내키진 않았지만 결국 용머리를 인정했습니다.   용두암은 용의 머리를 닮은 10m 높이의 암석으로 오래전부터 제주의 명소였습니다. 까만 돌이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신비로운 모습에 많은 사람이 찾았죠. 밀려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uc%2Fimage%2F6ftFcUYlTzbdXjBXURbIKUHjl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01:36:55 GMT</pubDate>
      <author>우주가이드</author>
      <guid>https://brunch.co.kr/@@55uc/127</guid>
    </item>
    <item>
      <title>선셋봉고의 끝에 평대행진곡을 울립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5uc/126</link>
      <description>SNS에서 피드가 업데이트됐습니다. &amp;ldquo;그동안 작은 빈티지가게 선셋봉고를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amp;rdquo;  2019년, &amp;lsquo;여행&amp;rsquo;을 업으로 삼기 시작하고, 가장 먼저 제주를 열심히 여행했습니다. 제주에서 나고 자랐지만, 아직 우주를 만나기 전이었습니다. 제주 곳곳이 이렇게나 매력 넘치는지 알게 될 즈음 평대라는 마을도 알게 됐습니다.  제주 공항에서 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uc%2Fimage%2FiuCxvl3I_FELW8J0W9Uqh6MMr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07:11:26 GMT</pubDate>
      <author>우주가이드</author>
      <guid>https://brunch.co.kr/@@55uc/126</guid>
    </item>
    <item>
      <title>4. 빠른 전환</title>
      <link>https://brunch.co.kr/@@55uc/125</link>
      <description>퇴사를 준비하면서 내가 생각했던 사업은 제주를 제대로 경험하는 여행을 만드는 것이었다. 최근 제주도에 관한 부정적인 기사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 2018년 무렵에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회사 다닐 때 제주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직원이었을 만큼 제주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고 있던 나에게 제주에 관한 부정적인 시선은 상당히 거슬렸다. 분명 제주를 더 재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uc%2Fimage%2Fv-gOS0bVXrEo_V0XqDUzAcGly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un 2025 03:33:00 GMT</pubDate>
      <author>우주가이드</author>
      <guid>https://brunch.co.kr/@@55uc/125</guid>
    </item>
    <item>
      <title>구상나무 꽃</title>
      <link>https://brunch.co.kr/@@55uc/124</link>
      <description>한라산에 생동감이 넘치기 시작하는 5월. 계곡에는 물이 흐르고, 돌에는 이끼가 자라고, 나무에는 새순이 돋고, 꽃을 피울 준비를 합니다. 지금 이곳에는 새뜻한 기운이 감쌉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에는 다양한 기후가 존재합니다. 기후에 따라 탐방로 입구에서부터 정상까지 오르는 동안 여러 층으로 나뉘며, 층이 바뀔 때마다 나타나는 새로운 장면들은 마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uc%2Fimage%2FHTG4_eMeKnH1Qmh6OIMy7b1Ve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02:33:15 GMT</pubDate>
      <author>우주가이드</author>
      <guid>https://brunch.co.kr/@@55uc/124</guid>
    </item>
    <item>
      <title>첫 번째 메밀꽃 필 무렵</title>
      <link>https://brunch.co.kr/@@55uc/123</link>
      <description>* 이 글의 제목은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제목을 인용하였습니다.  &amp;ldquo;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붓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amp;rdquo; -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중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은 강원도 봉평입니다. 소설 속 메밀꽃이 피는 계절은 여름의 끝, 가을이 시작할 즈음입니다. 메밀 하면 가장 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uc%2Fimage%2FF6lr-jyE5G4DVK3Ln_dbt6s41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12:52:00 GMT</pubDate>
      <author>우주가이드</author>
      <guid>https://brunch.co.kr/@@55uc/123</guid>
    </item>
    <item>
      <title>3-2.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55uc/122</link>
      <description>어떻게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할 수 있을까? 지금까지 경험하며 BM을 구체화하는 방법을 정리해 봤다. 첫째, 내 아이템의 타깃을 좁혀야 한다. 내가 팔고 싶은 아이템의 타깃을 명확하게 설정해야 하는데, 이 상품이 누구한테 필요하고, 누가 사게 될 건지 생각해야 한다. 타깃을 설정할 때 중요한 것 하나는 모두한테 사랑받는 아이템이 아닌, 처음부터 특정 타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uc%2Fimage%2FfytdnGv58c5_An5RU1lJ__4ni8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pr 2025 14:26:29 GMT</pubDate>
      <author>우주가이드</author>
      <guid>https://brunch.co.kr/@@55uc/122</guid>
    </item>
    <item>
      <title>3-1. BM으로 시작해 BM으로 끝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55uc/121</link>
      <description>비즈니스 모델은 사업의 시작이자, 끝이다. 구체화한 비즈니스 모델은 사업의 방향성, 진행 속도, 자금 조달과 집행, 마케팅, 인력 구성 등 모든 것의 기준점이 된다.  지금 그때, 내가 사업을 시작한 때로 돌아간다면 가정 먼저 할 일은 비즈니스 모델을 명확하게 찾는 일일 것이다. 비즈니스 모델, BM을 명확하게 찾는다는 건 팔 수 있는 단계까지 가는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uc%2Fimage%2F9rq5yYNbmc3SzhsptgqTCF5UK0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pr 2025 05:51:43 GMT</pubDate>
      <author>우주가이드</author>
      <guid>https://brunch.co.kr/@@55uc/121</guid>
    </item>
    <item>
      <title>3. BM 이게 맞아?</title>
      <link>https://brunch.co.kr/@@55uc/120</link>
      <description>남아 있는 나와 또 다른 친구 J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빠르게 움직였다. 핸디솔루션을 시장에 침투시키기 위해 지금과는 다른 전략을 세워야 했다. 이때부터 제주도 내 모든 숙박업체에 방문 영업을 시작했다. 호텔, 모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제주시, 서귀포시 가릴 것 없이 무작정 찾아갔다. 지인 소개로 가기도 하고, 지나가다 보이면 바로 들어가 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uc%2Fimage%2FJjFzSXzG2rvTmbPg5U0kHMZJF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Mar 2025 03:08:19 GMT</pubDate>
      <author>우주가이드</author>
      <guid>https://brunch.co.kr/@@55uc/120</guid>
    </item>
    <item>
      <title>사쿠라 아니고 제주 왕벚나무</title>
      <link>https://brunch.co.kr/@@55uc/119</link>
      <description>삼성혈에서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벚꽃 시즌을 맞아 관람 시간을 연장한다는 소식입니다. 관람 시간 연장은 3월 24일부터 4월 6일까지라고 공지하였는데, 이 2주는 바로 삼성혈에 벚꽃이 피는 기간입니다. 국가유산 삼성혈은 평소 고즈넉한 공간입니다. 조용한 분위기는 이곳이 얼마나 신령스러운 공간인지 알려 주기도 하는데요. 1년 중 벚꽃이 피는 딱 2주간은 이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uc%2Fimage%2FhyNgrhsiOsDKUqs9DVW7Ft98H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Mar 2025 15:04:32 GMT</pubDate>
      <author>우주가이드</author>
      <guid>https://brunch.co.kr/@@55uc/119</guid>
    </item>
    <item>
      <title>2. 한 달 만에 찾아온 위기 - 첫 번째 전환점</title>
      <link>https://brunch.co.kr/@@55uc/118</link>
      <description>그날은 고등학교 동창과 함께 서귀포시에 넘어가기로 했다. 섬 가운데 한라산이 버티고 있는 덕분에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오갈 때 넘어간다고 표현한다. 핸디솔루션에 관심 있는 숙소 중 산 너머 있는 서귀포시에 있는 숙소를 추려 미팅을 잡았다. &amp;ldquo;내일 미팅있으니까 오늘은 술 마시마.&amp;rdquo; 신신당부했다. 9 to 6 시스템을 정착시키려고 노력했지만, 프리한 생활이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uc%2Fimage%2FotQpvf91_VSn6iOMRnu6zEgva2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Mar 2025 13:53:05 GMT</pubDate>
      <author>우주가이드</author>
      <guid>https://brunch.co.kr/@@55uc/118</guid>
    </item>
    <item>
      <title>유네스코 인류문화무형유산 제주해녀문화</title>
      <link>https://brunch.co.kr/@@55uc/117</link>
      <description>제주도의 여성 공동체에는 최고령이 80대에 이르는 여성들이 생계를 위해 산소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수심 10m까지 잠수하여 전복이나 성게 등 조개류를 채취하는 해녀(海女)가 있다. 바다와 해산물에 대해서 잘 아는 제주 해녀들은 한번 잠수할 때마다 1분간 숨을 참으며 하루에 최대 7시간까지, 연간 90일 정도 물질을 한다. 해녀들은 물속에서 다시 수면 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uc%2Fimage%2F2rq9_UF0XVMDV6Au7_CO9jWyG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5 13:17:33 GMT</pubDate>
      <author>우주가이드</author>
      <guid>https://brunch.co.kr/@@55uc/117</guid>
    </item>
    <item>
      <title>1-1. 동업, 추천하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55uc/116</link>
      <description>새로운 시작은 동업이었다. 더 정확한 관계는 동업인지 아닌지 설명하기 애매모호한 비즈니스 공동체였다. 각자의 역할은 명확했고, 스스로 내 콘텐츠에 대해 강한 정체성을 갖고 있었기에 주변의 우려에 태연했다. 이 관계로 6년을 함께했고, 지금은 비즈니스를 분리한 후 각자 자신의 분야를 경영하며 더욱 좋은 방향으로 나가기 위해 서로를 응원하고 있으니 실패한 관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uc%2Fimage%2F1EaDZrCBCYsa3pW5vqqf0YB_9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12:22:23 GMT</pubDate>
      <author>우주가이드</author>
      <guid>https://brunch.co.kr/@@55uc/116</guid>
    </item>
    <item>
      <title>1. 퇴사 1주일 만에 출근</title>
      <link>https://brunch.co.kr/@@55uc/115</link>
      <description>딱 1주일 쉬고 4월 6일 새로운 시작을 위해 원룸으로 출근했다.  퇴사하기 전부터 여행업에 몸담은 고등학교 동창과 잦은 만남을 가졌다. 여행으로 돈을 벌고 싶었고, 구상한 건 있지만 여행 신의 생태계를 전혀 모르는 나는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했다. 여행업에서 10년의 경력이 있었고, 지금은 관광 IT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고등학교 동창은 친절하게 업계 전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uc%2Fimage%2F6DaF0U4KqkBBWXvcfrTSL0PO5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5 11:59:30 GMT</pubDate>
      <author>우주가이드</author>
      <guid>https://brunch.co.kr/@@55uc/115</guid>
    </item>
    <item>
      <title>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55uc/114</link>
      <description>인사관리규정 제67조(희망퇴직)에 따라 원에 의하여 그 직을 면함.  2018년 3월 31일 마지막 인사 발령문을 받았다.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대체로 좋은 기분이었다. 충분히 자신 있었다.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그때는 세상이 만만했다.  11년간 네 번의 팀을 옮기며 조직에서 할 수 있는 경험은 다 했다. 더 큰 성장을 갈망하던 나에게는 두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5uc%2Fimage%2FXxtIrUodGSA-F8pIxpAo6nUTG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5 05:51:30 GMT</pubDate>
      <author>우주가이드</author>
      <guid>https://brunch.co.kr/@@55uc/11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