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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o</title>
    <link>https://brunch.co.kr/@@56GI</link>
    <description>Cin&amp;eacute;dyllique씨네딜릭; 영화에 대한 모든 생각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4:40: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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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in&amp;eacute;dyllique씨네딜릭; 영화에 대한 모든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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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BEST 12 - 2025년 가장 훌륭했던 작품 열 두 편</title>
      <link>https://brunch.co.kr/@@56GI/121</link>
      <description>2026년이 밝았으니, 새해를 맞아 또다시 2025년 한 해 동안 보았던 작품들 중 가장 좋았던 12편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언제나와 같이 2025년에 신규 공개된 작품만을 대상으로 선정해 보았습니다. 다만 크리스티안 펫촐트의 '미러 넘버 3' 그리고 박찬욱의 '어쩔수가없다' 등 아직 여기는 개봉 전이라 챙겨보지 못한 작품들이 좀 있어서 아쉽네요. 그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GI%2Fimage%2F0QXZV4nUwLks-2ZEtEWJz_OubJ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2:29:17 GMT</pubDate>
      <author>Le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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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BEST 12 - 2024년 가장 훌륭했던 작품 열 두 편</title>
      <link>https://brunch.co.kr/@@56GI/120</link>
      <description>올해도 마찬가지로, 2024년 한 해 동안 보았던 작품들 중 가장 좋았던 12편에 대해 짧게나마 써보려 합니다. 여느 해와 같이 어떤 경로로든 신규 공개된 작품들만을 대상으로 선정해 보았습니다. 올해 공개된 작품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던 작품들 중 홍상수의 '여행자의 필요'와 '수유천, 빔 벤더스의 '퍼펙트 데이즈', 코랄리 파르자의 '서브스턴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GI%2Fimage%2FPraqXtGRJdAOR7tgI7vK0cN7A8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an 2025 08:00:09 GMT</pubDate>
      <author>Le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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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BEST 12 - 여전히 좋은 영화가 많았던 올 한 해의 최고작 열 두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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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도 별다른 글은 올리지 못했지만, 연말이 되었으니 또 한 해를 결산할 때가 된 것 같네요. 작년에 본 영화들 중에서 가장 좋았던 12편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어떤 경로로든 신규 공개된 작품들만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이전에 공개되었던 영화들 중에서 제가 올해&amp;nbsp;처음 본 작품들은 제외했습니다. (순수하게 제가 올해 처음 본 영화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GI%2Fimage%2FfvtzxYHMuqHwORYrcZpyimg2EP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Dec 2023 07:15:59 GMT</pubDate>
      <author>Le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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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 함께한 여름 이야기 - 기욤 브락 / Guillaume Bra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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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1년 겨울,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던 &amp;lsquo;자크 로지에 &amp;amp; 기욤 브락 특별전&amp;rsquo;에서 기욤 브락의 작품들을 감상했습니다. 오로지 영화를 보기 위해서 한겨울에 방문했던 부산에서, &amp;lsquo;바캉스&amp;rsquo; 혹은 낯선 타지에서의 경험을 이야기의 주된 소재로 삼는 기욤 브락의 영화를 봤던 기억이 여전히 각별하게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2022년 겨울, 미국으로 거처를 옮긴 뒤 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GI%2Fimage%2FrbxQyrsM5VtOl35-d6bGAjxW7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Feb 2023 06:24:31 GMT</pubDate>
      <author>Le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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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BEST 12 -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작년 한 해의 최고작 열 두 편</title>
      <link>https://brunch.co.kr/@@56GI/117</link>
      <description>분명 부지런히 글을 써 보겠다고 다짐한 것 같은데 결국 1년 만에 새 글을 올리게 되네요. 작년에 본 144편+&amp;alpha; 중에서 가장 좋았던 12편을 골라 보았습니다 (물론 신규 공개/개봉작만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이전에 공개/개봉된 작품 중 제가 작년에 처음 본 작품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작년에도 참 좋은 영화들이 많았는데, 12편을 고르다 보니 아쉽게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GI%2Fimage%2FBuPcaopWLkH1sWVWjwL3O05Ii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an 2023 01:22:47 GMT</pubDate>
      <author>Le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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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 BEST 12 - 다사다난했던 작년 한 해 동안 가장 좋았던 열 두 편의 영화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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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1년 역시 2020년만큼이나 이상한 한 해였죠. 개인적 사정으로 늦여름부터 미국에 살게 되어서 한국에서 기대중이었던 크지슈토프 키에슬로프스키 회고전이나 크리스티안 펫졸트 기획전, 아랍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 전부 다 놓치고 말았지만, 한편으로는 국내 개봉 전인 다양한 작품들을 좀 더 일찍 만날 수 있어서 고맙기도 한 한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GI%2Fimage%2FcyruMIuYAhAsJADB9QnVM7dF-_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Jan 2022 07:39:54 GMT</pubDate>
      <author>Le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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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압바스 키아로스타미 회고전 - '여행자'에서 '24 프레임'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56GI/115</link>
      <description>*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amp;nbsp;작품들을&amp;nbsp;다루고 있지만 (&amp;lsquo;여행자&amp;rsquo;의 일부 내용을 제외하면)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서울아트시네마에서 5월-6월 동안 진행되었던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회고전. 이미 두 달에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뒤늦게라도 기억해두고 싶어서 이렇게 뜬금없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번 회고전에서 관람한 9편은 그의 초기작 &amp;lsquo;여행자&amp;rsquo;를 제외하면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GI%2Fimage%2FreiCpym6zB_xc2ws7YEKjPloNo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ul 2021 14:59:22 GMT</pubDate>
      <author>Le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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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nd JIFF 전주국제영화제 - 영화제가 끝나고 한 달만에 올리는 전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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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전주국제영화제가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했던 탓에, 매년 가던 전주를 2년 만에 다녀왔습니다. 상영 규모가 축소되어 다른 해에 비하면 다소 적적하게&amp;nbsp;느껴지는 영화의 거리 곳곳에는 &amp;lsquo;영화는 계속된다 -&amp;nbsp;Film Goes On&amp;rsquo;이라는 올해 전주의 슬로건이 걸려있었습니다. 팬데믹에&amp;nbsp;직격탄을 맞았지만 그래도 오프라인 상영을 비롯해서 제한적으로나마&amp;nbsp;정상적인 운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GI%2Fimage%2FTvpLFg_ITPPZ9YhWkOnD7A0a4X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May 2021 11:43:08 GMT</pubDate>
      <author>Le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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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개봉작 BEST 12 - 쉽지 않았던 작년 한 해를 풍성하게 해 주었던 최고의 영화 열두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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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0년은 어느 때와도 다른 한 해였죠. 영화에 있어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2019년은 개인적인 일로 매우 바쁜 한 해였기 때문에 개봉작을 많이 챙겨보지 못했는데, 2020년에는 그보다도 더 적은 수의 작품만을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해와 비교하면 적지만, 제가 극장에서 한 해 동안 본 80편의 개봉작 중에서 가장 훌륭한 12편을 평소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GI%2Fimage%2FR1c845Ade6cco5jfeS00IJ-V7l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Jan 2021 10:39:21 GMT</pubDate>
      <author>Le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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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상과 처연 사이, 모래시계 요양원 - Sanatorium pod Klepsydrą (197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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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이체크 하스의 이 놀라운 걸작에서, 황홀하게 짜여진 이미지는 조각조각 부서진 내러티브와 초현실적으로 조응합니다. 세속적인 동시에 몽환적인 &amp;lsquo;모래시계 요양원&amp;rsquo;은 아들이 요양원의 아버지를 방문한다는 가장 단순한 이야기의 틀만 유지한 채 모든 전개를 과감하게 해체해가는데, 그 과정에서 (요양원에 붙박인 아버지로 대표되는) 병든 세대와 (요양원을 방문하는 아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GI%2Fimage%2FoE1mbxQr9RRELSXMa1IdYY29F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Dec 2020 14:54:49 GMT</pubDate>
      <author>Le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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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2019: 최고의 영화들 - 지난 10년 간 어떤 놀라운 영화들이 있었나</title>
      <link>https://brunch.co.kr/@@56GI/111</link>
      <description>2020년도 벌써 삼사반기가 지나갔지만, 세상은 여전히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영화 개봉이 줄줄이 밀리거나 영화제, 기획전 등이 연달아 취소 내지는 축소되고 있어 새로운 영화에 다들 목말라 있는 이 시점이라면 뒤를 돌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어서, 이전부터 생각해두고 있던 일종의 조촐한 글을 써내려가볼까 합니다. 이름하여 &amp;ldquo;2010년대 최고의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GI%2Fimage%2F8xMtBZVfzdhIWrXvet8x8Gg9o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Oct 2020 11:42:19 GMT</pubDate>
      <author>Le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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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위에서, 시간의 흐름 속으로 - Im Lauf der Zeit / Kings of the Road</title>
      <link>https://brunch.co.kr/@@56GI/110</link>
      <description>로드무비의 대가로 널리 알려진 독일의 빔 벤더스가 1976년에 만든 &amp;lsquo;시간의 흐름 속으로&amp;rsquo;는 길 위에서 떠도는 삶의 편린을 느린 호흡으로 담아냅니다. (이 영화는 빔 벤더스가 1970년대에 만든 로드무비 3부작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요즘 같은 상황이라면 누구나 그렇겠지만, 개인적으로도 붕 떠 있는 상황에 지쳐갈 무렵 이 영화를 보게 된 것은 정말 감사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GI%2Fimage%2FUrF3qmF6bZNrKFkJ4-D1zSpFE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0 14:56:25 GMT</pubDate>
      <author>Le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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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년 개봉작 BEST 12 - 한참 뒤늦게 올리는 작년 최고의 영화 열두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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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0년도 어느덧 1분기가 다 지나간 지금 시점에서, 이렇게 작년 최고의 영화를 가려보는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개인적으로 너무 바쁜 일이 많아서 챙겨본 영화의 수가 절대적으로 적은 것도 사실입니다만, 따지고 보면 정말 보고&amp;nbsp;싶었던 (제가 좋아할 만한) 개봉작은 모두 챙겨보았기 때문에 아마 본 편수가 늘어났다고 하더라도 이 리스트에 들어간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GI%2Fimage%2FLT0Qz0lFdKuLOytXZmqpJl3Aa3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0 05:10:01 GMT</pubDate>
      <author>Le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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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를 남기는 이유, '미안해요, 리키' - 켄 로치 (Sorry We Missed You, 2019)</title>
      <link>https://brunch.co.kr/@@56GI/108</link>
      <description>*'미안해요, 리키'를 마지막으로, 작년에 가장 좋았던 6편의 영화에 대한 글은 모두 올릴 수 있었네요. 조만간 2019년&amp;nbsp;BEST 12 목록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요.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미 50년이 넘게 영국 영화의 한 최전선을 지켜온 켄 로치에게 있어서, 사회의 모서리에서 분투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하는 투지는 꺾일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GI%2Fimage%2F0HX6URZezFxsDeOvjnzU8DQri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Feb 2020 12:39:54 GMT</pubDate>
      <author>Le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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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하는 위치에 놓인 이의 황홀경, '미드소마' - 아리 애스터 (Midsommar, 2019)</title>
      <link>https://brunch.co.kr/@@56GI/107</link>
      <description>*'미드소마'는 아리 애스터의 전작인 '유전'과 비교해서 볼 때 더욱 흥미롭습니다. 다만 '유전'에 대한 스포일러를 피하기 위해 두 작품의 차이점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다루지 못해서 아쉽네요. *'미드소마' 전체에 대한 스포일러, 그리고 '유전'의 소재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1. 아리 애스터의 전작이자 데뷔작인 &amp;lsquo;유전&amp;rsquo;이 공포영화의 틀 안에서 오컬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GI%2Fimage%2FErCQkxxvUL9PMT3LRHYmRvCim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0 17:39:40 GMT</pubDate>
      <author>Le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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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늑대, 성자 그리고 모두, '행복한 라짜로' - 알리체 로르바허 (Lazzaro Felice, 2017)</title>
      <link>https://brunch.co.kr/@@56GI/106</link>
      <description>*정말로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개인적인 일로 너무 바빠서 브런치를 소홀히 했었네요. 일단은 조금이나마 써 두었던 작년 영화들에 대한 글을 먼저 올리려 합니다. '미드소마' 그리고 '미안해요, 리키'에 대한 글을 올리려 분주히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영화에 대한&amp;nbsp;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순수한 동화가 타락한 현실을 만날 때, 이는 가닿기 힘든 아스라한 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GI%2Fimage%2Fe3trewTQBEYWvUx4htTGu_ojD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Feb 2020 14:57:32 GMT</pubDate>
      <author>Le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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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19년 8월 상반기의 영화들 - '누구나 아는 비밀', '분노의 질주: 홉스 &amp;amp; 쇼' 등 3편</title>
      <link>https://brunch.co.kr/@@56GI/105</link>
      <description>*스포일러는 없습니다.   R063 &amp;lt;데드 돈 다이&amp;gt; 미적지근한 좀비영화. 짐 자무쉬의 작품이 완성도에 있어 다소 들쑥날쑥하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그의 전작이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그리고 '패터슨'이었음을 떠올리면 이번 신작 '데드 돈 다이'는 특히나 실망스럽다. 짐 자무쉬의 영화답게 황량하게 뱉어내는 유머는 여전하지만, 마치 영화적 긴장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GI%2Fimage%2FIUpHQbUdRhiPwe-WEo0GGkGVi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Sep 2019 10:48:24 GMT</pubDate>
      <author>Le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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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절한 바람과 덧없는 꿈 사이, '기생충' - 봉준호 (기생충, 2019)</title>
      <link>https://brunch.co.kr/@@56GI/104</link>
      <description>*'기생충'에 대한&amp;nbsp;강한&amp;nbsp;스포일러와&amp;nbsp;'설국열차'의 중후반부&amp;nbsp;줄거리에 대한 개략적인 언급이 있습니다. *바빠서 개봉 후에 세 달 만에 올리게 되었네요. 아마 이어서 (개봉한 지 두 달 된)&amp;nbsp;'행복한 라짜로'와 (개봉한 지 한 달 반 된)&amp;nbsp;'미드소마'에 대한 리뷰를 올릴 예정입니다.  우화와 우수. 봉준호의 일곱 번째 장편 &amp;lsquo;기생충&amp;rsquo;에서도 그의 영화세계를 특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GI%2Fimage%2FD6ufqKFgZJIdd48xR_pnKfxfu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19 09:21:35 GMT</pubDate>
      <author>Le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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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년 7월 하반기의 영화들 - '롱 샷', '지구 최후의 밤' 등 4편</title>
      <link>https://brunch.co.kr/@@56GI/103</link>
      <description>*스포일러는 없습니다.   R059 &amp;lt;수영장으로 간 남자들&amp;gt; 기이한 방식으로 위안을 가져다주는 코미디 드라마. 질 를르슈 감독의 &amp;lsquo;수영장으로 간 남자들&amp;rsquo;은 웃길 수밖에 없는 상황과 그에 맞추어 최선을 다하는 각본, 그리고 인물들의 호연에 더불어 러닝타임 내내 즐기기 좋은 영화다. 실패한 이들이 모여 무언가를 이루어낸다는 플롯이야 수없이 많은 영화에서 이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GI%2Fimage%2FiOZubsIKE7tFxyX6P1TliWmKN_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Aug 2019 13:37:16 GMT</pubDate>
      <author>Le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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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rd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ifan - 2019.06.27 - 2019.07.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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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도 역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다녀왔습니다. 거의 매년 여름마다 부천에 오면서&amp;nbsp;느낀 것은 장르 영화제라는 특성에 걸맞게 폭탄과 보물을 함께 발견할 수 있다는 재미였는데, 올해는 전반적으로 애매한 완성도의 영화가 대부분이었네요. 나카시마 테츠야의 '온다' 내지는 스리람 라그하반의 '블라인드 멜로디'를 재미있게 보았지만, 다른 해처럼 바로 이 작품이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GI%2Fimage%2FQJU2w13r9RxmwzORWmxx5Beao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Aug 2019 15:08:55 GMT</pubDate>
      <author>Le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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