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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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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 모든 우주먼지의 삶은 특별합니다. 제 삶도 찍어보면 다큐일 거라 믿습니다. #먼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0:58: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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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모든 우주먼지의 삶은 특별합니다. 제 삶도 찍어보면 다큐일 거라 믿습니다. #먼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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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법이 필요한 출근 - 예능 피디 방학일기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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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휴가 마지막 날입니다. 아니 왜 마지막 날이죠? 휴가 시작부터 끝까지 이런 글이라도 써두지 않았으면, 도대체 뭘 했다고 끝이냐며 열변을 토했을지 모릅니다. 충분히 긴 휴가였는데. 이상하게 휴가는 아무리 길어도 긴 것 같지가 않네요.  저는 비교적 일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일을 찾아 오래 헤매어서인지 제 업을 무척 좋아하는 편이에요. 죽는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Pp%2Fimage%2FN6WhGWpIQEMr9EXtoY5L6xnhU2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03:01:47 GMT</pubDate>
      <author>희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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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라클 밴프 모닝 - 예능 피디 방학일기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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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캐나다에서 돌아왔습니다. 좀처럼 시차 적응이 되질 않네요. 덕분에 오전 네다섯 시에 일어나는 미라클 모닝을 지속 중입니다. 밤엔 아홉 시만 되어도 꾸벅꾸벅 졸고 있지만요.  가능하기만 하다면, 시계를 더 돌리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아침 먹고 글 쓰고 하고 싶은 일 하고. 한참 시간을 보내도 오전 열 시입니다. 예전 같으면 슬슬 일어나는 시각에 이미 두 번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Pp%2Fimage%2F-CJrDqUcW3nhvU4shTdXw38Gi6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1:37:58 GMT</pubDate>
      <author>희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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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계획 크레페 - 예능 피디 방학일기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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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싫어하는 여행 요소가 몇 가지 있습니다. 쇼핑, 사진 찍히기, 디저트 집 가기.&amp;nbsp;이번엔 이 세 가지를 전부 했어요. 그것도 아주 많이. 아울렛에서 반나절의 시간을 썼고, 관광객들이 삼삼오오 모이는 스팟에 끼어 사진을 찍고, 크레페 집에 찾아갔습니다. 모두 동행 때문이에요.  오랜 여행 메이트인 동행은 성향이 저와 아주 다릅니다. 제가 할 일 목록을 하나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Pp%2Fimage%2FlMLW5nNTIAYoHyS28PkI1mdlK2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02:28:27 GMT</pubDate>
      <author>희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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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인데 이방인이 아닌 - 예능 피디 방학일기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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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캐나다에선 프랑스어도 공용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일부 지역에서만 사용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동부에서는 &amp;ldquo;봉주르, 헬로&amp;rdquo;라고 말하지만 서부에서는 &amp;ldquo;헬로, 봉주르&amp;rdquo;라고 인사할 뿐, 두 언어를 모두 사용한다는 점은 같았습니다. ​ 누가 봐도 프랑스어를 이해할 확률이 현저히 낮아 보이는 동양인에게도, 캐나다인들은 &amp;ldquo;헬로, 봉주르&amp;rdquo;라고 해 주었어요.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Pp%2Fimage%2FNnjR6xiuxH-wuGY9p__cdkT9i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07:47:06 GMT</pubDate>
      <author>희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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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중간함에 대한 단상 - 예능 피디 방학일기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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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퀘벡 숙소 앞엔 식료품점이 있었습니다. 그럴듯한 입구 모습에 이끌려 들어갔더니, 파스타, 과자, 소스, 치즈, 음료, 메이플 시럽 등 온갖 식료품이 진열되어 있었어요. 이것저것 구경하다 보니 재밌더라고요. 처음 보는 재료들도 많고, 그것을 구매해 가는 사람들도 새로워서, 확실히 여행지에 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 자세히 보니 가격대는 무척 높지도 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Pp%2Fimage%2FLFw5lyEZyr4fFMTFAdZq4CPCk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00:00:31 GMT</pubDate>
      <author>희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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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퀘벡 낯가림 - 예능 피디 방학일기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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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석 연휴 후 모두들 출근할 무렵, 저는 캐나다로 날아왔습니다. 출장 아니고요, 촬영 아닙니다. 순수하게 휴가지를 고르다가 단풍 들 무렵 퀘벡이 좋다길래 선택해 봤어요. ​ 아시아를 벗어나본 것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촬영을 제외하면 2019년 포르투갈 여행 이후 처음이니 무려 6년 만이네요. 코로나 이후부터 빡센 프로그램들을 정신없이 도느라, 짤막한 휴가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Pp%2Fimage%2F6Jd08ORW-Qdc3vuplbJVNHFE23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23:00:40 GMT</pubDate>
      <author>희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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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부야 배추밭 템포 - 예능 피디 방학일기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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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인천 사람입니다. 본가는 서울이지만 굳이 인천에 살며 서울로 출퇴근하고 있어요. 많이들 이유를 궁금해하시는데요, 별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예전부터 인천이 좋았어요. 고등학교 때 서울, 경기, 인천이 모여서 체육대회를 하면, 꼭 인천 사람들이 가장 여유롭고 넉넉했습니다. 이기고 있어도 응원하고 지고 있어도 응원하고. 다른 팀들이 경기해도 응원해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Pp%2Fimage%2FdwmIafkva6ubdzqlCoTj2PwXW4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02:00:10 GMT</pubDate>
      <author>희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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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휴일 - 예능 피디 방학일기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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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1인 미용실에 다닙니다. 실은 이제 막 두 번째 방문을 마쳤어요. 지인 추천으로 가본 곳인데 마음에 꼭 들어서, 3년 다니던 미용실을 단번에 바꾸었습니다.  미용사 선생님이 무척 과묵하시거든요. 하고 싶은 머리를 설명하면 묵묵히 들으신 후, 정성을 다해 머리를 매만져 주십니다. 꼭 필요한 말씀만 하시고요. 그렇지만 경쾌하면서도 포근한 배경음악이 공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Pp%2Fimage%2FiilsryAkhAyjqw4I3bZ6Rn_PU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00:00:17 GMT</pubDate>
      <author>희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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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로서의 예술 - 예능 피디 방학일기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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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석 연휴가 끝나면 본격 가을입니다. 비가 내리다가 끝내주게 맑은 날이 반짝 고개를 내밀었으니, 이젠 저녁 바람이 하루가 다르게 차가워지며 겨울로 영글어 가겠지요.  이번 연휴 동안 운전하며 가장 많이 들은 곡은 아이유의 &amp;lt; Bye, Summer &amp;gt;입니다. 가을을 한껏 즐기기에 손색이 없던 음악. 아니 이런 좋은 곡이 있었어? 반응하는 제게 옆에 있던 유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Pp%2Fimage%2FI4a9mpB7AgC0RINqHKGeiUoZUz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07:00:04 GMT</pubDate>
      <author>희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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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기만두 - 예능 피디 방학일기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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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건 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생일을 맞은 친구가 골랐거든요. 비건 카페에서 만나 커피와 케이크를 즐긴 후, 비건 식당에서 파스타와 샐러드를 먹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가기 전까진 걱정 투성이었어요. 점심에 고기를 충분히 먹고 갈까? 맛에 대해 좋은 리액션을 못하면 어쩌지? 급기야 다른 곳을 추천해 볼까, 고민도 잠시 해보았지만, 일 년에 열 번 정도 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Pp%2Fimage%2FSySR3E4oPMjMIH2fOEdcjrHKg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1:00:22 GMT</pubDate>
      <author>희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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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6년어치 당근 - 예능 피디&amp;nbsp;방학일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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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모님 집에 묵으며 연휴를 보내는 동안, 25년 된 소파와 25년 된 침대, 그리고 36년 된 서랍장을 당근으로 나눔했습니다. 자식들을 모두 독립시킨 후, 부모님은 함께 살던 집을 두 분만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중이거든요. 그 과정에서 도합 86년어치 가구들은 누군가의 집으로, 사무실로, 그리고 공장으로 떠나갔습니다.   소소하게 가방, 인형, 소형 전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Pp%2Fimage%2FwQUjKj4A1yrPHFlOkI6-prYnp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11:09:19 GMT</pubDate>
      <author>희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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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터 비스트와 교보문고 - 예능 피디 방학일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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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피디를 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랐을 때, 하루가 멀다 하고 교보문고를 찾았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유튜브를 지금처럼 쓰지 않던 때거든요. 깊은 정보를 얻으려면 책을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교보문고에 가면, 별 것 하지 않아도 마음이 착 가라앉아 편안해지곤 했습니다. 방송 코너 바닥에 앉아 이 책 저 책 뒤적이며, 아 전공이 신방이 아니어도 괜찮구나, 조연출은 두껍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Pp%2Fimage%2FSLXFpJWEqkiR_ijOX49xcdv5X0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1:00:26 GMT</pubDate>
      <author>희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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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 고백 - 예능 피디 방학일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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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휴 직전, 워크샵으로 도쿄에 다녀왔습니다.&amp;nbsp;준비 위원회가 공들여 만든 프로그램을 한껏 즐기고 나니 마지막 날엔 자유시간이 주어졌어요.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신주쿠에 가는 무리가 있었고, 신발과 가방을 구매하러 긴자에 가는 쇼핑 팟이 있었고, 피규어를 보기 위해 아키하바라로 가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모임이 &amp;ldquo;이거 할래?&amp;rdquo; 라며 취향을 드러내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Pp%2Fimage%2Fa3-Mi9I-VU-8sEYwurTeoV9A-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13:21:13 GMT</pubDate>
      <author>희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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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도 손님 아닌가 - 예능 피디 방학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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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족과 모이는 명절엔 꼭 문제가 생깁니다.&amp;nbsp;일이 바빠 덮어두었던 마음속 응어리를 하나 둘 꺼내게 되니까요. 좀처럼 뚫리지 않는 길을 운전하며 한차례 투닥거리고는, 몇 시간에 걸쳐 저녁을 먹으며 다시 풀어냈습니다. 문득 며칠 전 친구에게 선물 받은 책갈피가 생각났어요.  따지고 보면 가족도 인생이란 여정에서 만난 서로의 손님 아닌가?&amp;lt; 불편한 편의점 &amp;gt;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Pp%2Fimage%2FVt5bJPSOFkZl32CSUVAeETBhI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15:53:52 GMT</pubDate>
      <author>희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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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짱이 될 결심 - 예능 피디 방학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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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연휴에 휴가가 붙으면서 입사 후 처음으로 긴 휴식기를 갖게 되었어요. 끝날 듯 좀처럼 끝나지 않던 프로그램은 드디어 릴리즈를 앞두고 있고, 처음 시도한 AI 랩 일정도 한차례 마무리되었으니 이젠 정말 리프레시를 해야 할 때입니다.  은은하게 갖고 있던 긴장을 풀고 몸과 마음을 쉬게 할 생각이에요. 가을바람 맞으며 누워 있다가 여행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Pp%2Fimage%2FF20R0fl3A7kDKiQ-Z5GE3pfMlx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15:49:00 GMT</pubDate>
      <author>희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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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예능 PD 입봉일기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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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링크드인의 예능 피디 입봉일기를 브런치에도 옮겨둡니다. 브런치를 읽는 팀장님들, 대표님들, 그리고 직장인 분들이 조금이나마 공감하거나 위로받으면 좋겠습니다. *** 사진은 AI 로 작업합니다.   한여름에 시작한 프로그램이 겨울과 함께 끝났습니다.&amp;nbsp;마지막 날까지 꼬박 밤을 지새운 후, 막내들과 출소하듯 짐을 챙겨 퇴근하면서 나뭇가지에서 버티고 있는 마지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Pp%2Fimage%2FRrQLebCcki-rYWiuWJnr9ReTX0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Dec 2024 02:00:02 GMT</pubDate>
      <author>희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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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유작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 예능 PD 입봉일기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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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링크드인의 예능 피디 입봉일기를 브런치에도 옮겨둡니다. 브런치를 읽는 팀장님들, 대표님들, 그리고 직장인 분들이 조금이나마 공감하거나 위로받으면 좋겠습니다. *** 사진은 AI 로 작업합니다.   11월 첫날, 동료 한 명을 하늘로 떠나보낸 채 11월 마지막 날, 프로그램을 마무리했습니다.  조부모상 소식들 사이에 부친/모친상이 조금씩 섞이는 것에 조금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Pp%2Fimage%2FZRD-S9hBKlNm7UKsyzF_4TSrGK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Dec 2024 02:00:04 GMT</pubDate>
      <author>희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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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집은 운동 같아서 - 3회 종편 이야기 - 예능 PD 입봉일기 #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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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링크드인의 예능 피디 입봉일기를 브런치에도 옮겨둡니다. 브런치를 읽는 팀장님들, 대표님들, 그리고 직장인 분들이 조금이나마 공감하거나 위로받으면 좋겠습니다. *** 사진은 AI 로 작업합니다.   요즘 사주에서는 작품도 자식으로 해석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조금 과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아이 낳는 힘든 일과 동일시할 수 있을까? 마지막 회를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Pp%2Fimage%2FjFpEndMjQD4B8NAmz6xEhhlOAG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Dec 2024 02:00:03 GMT</pubDate>
      <author>희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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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내의 출근이 당연했던 날들 - 예능 PD 입봉일기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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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링크드인의 예능 피디 입봉일기를 브런치에도 옮겨둡니다. 브런치를 읽는 팀장님들, 대표님들, 그리고 직장인 분들이 조금이나마 공감하거나 위로받으면 좋겠습니다. *** 사진은 AI 로 작업합니다.   늦가을입니다. 가을이 시작됐다는 메모를 남긴 것이 한 달쯤 전이니 이번 가을은 제법 길었네요. 기록해두지 않으면 번번이 짧게 느껴지는 계절이라, 바쁜 중에도 틈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Pp%2Fimage%2FfN9gs6D9Njow4YDD26kgnDHRm9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Dec 2024 11:00:03 GMT</pubDate>
      <author>희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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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집은 운동 같아서 - 2회 마스터 이야기 - 예능 PD 입봉일기 #16</title>
      <link>https://brunch.co.kr/@@56Pp/119</link>
      <description>링크드인의 예능 피디 입봉일기를 브런치에도 옮겨둡니다. 브런치를 읽는 팀장님들, 대표님들, 그리고 직장인 분들이 조금이나마 공감하거나 위로받으면 좋겠습니다. *** 사진은 AI 로 작업합니다.   팀장은 이렇게 하는 거란다, 하고 알려주는 과외 선생님은 없는 것처럼, 마스터는 이렇게 하는 거란다, 하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습니다.&amp;nbsp;새 메인이 생기는 수만큼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Pp%2Fimage%2FM6ekbtcM1J5UMZ-up5I4VQCMPN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Dec 2024 05:00:03 GMT</pubDate>
      <author>희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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