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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크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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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은 짧고, 할 말은 많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8:26: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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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짧고, 할 말은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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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아찾기] 콜라보란 이런 것 - 너와 내가 만났을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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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학적 작용이란 게 있다. 케미스트리. 우리가 흔히 케미가 난다, 케미 돋는다 하는 그 케미... 화1, 화2를 개떡같이 싫어했던(못했던)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그래 내가 한 말은 아니다. 칼융이 한 말이다. 융은 이런 말을 했다.  The meeting of two personalities is like the contact of two chemic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fH%2Fimage%2FErgkV8K-AvSMozxQT28ocTbCJ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0 07:21:13 GMT</pubDate>
      <author>유크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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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너비 - 외적인 요소를 따지는 게 속물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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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이상형이 어떻게 돼?&amp;quot;,&amp;nbsp;&amp;quot;어떤 남자 스타일을&amp;nbsp;좋아해?&amp;quot; 이런 류의 질문을 들으면, 왜 원하는 스타일로 찾아줄거야?라고 되묻거나, 마음에 쏙 드는 스타일 이라고 대충 둘러댄다. 특히&amp;nbsp;아직&amp;nbsp;친하지 않은 사이에서는 뭔가&amp;nbsp;어색하다. 내 본심을 드러내는 게 속물처럼 느껴진다.  조금 더 친해지고 나면 그때서야&amp;nbsp;좀 더 솔직하게 말한다. 하얗고, 청순하고 어딘지 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fH%2Fimage%2FJQvsEYqMooP1EqjtbXXFZrhj0L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0 14:22:08 GMT</pubDate>
      <author>유크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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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장깨기] 거리를 두는 이유 - 나를 찾아서 : 심리적 거리 == 안전 거리 유지</title>
      <link>https://brunch.co.kr/@@56fH/32</link>
      <description>((칩거 23일의 기록))  퇴근이라고 외치면 바로&amp;nbsp;퇴근이 되어버리는&amp;nbsp;마법의&amp;nbsp;재택원격근무를 하고 있다. 매일 밤 하나의 글을 쓰자고 다짐했는데, 벌써 귀찮다. 인간이라는 게 원래 그렇다라고 변명하고 싶지만, 너무 일반화하는 거 같아서, 나의 경우는 원래 이렇다라고 정정하려고 하는데, 원래는 어디서 온 걸까?  원래 이래, 이게 얼마나 비겁한 변명인가. 상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fH%2Fimage%2FZxpg4T3qUJvf4ZVTSTdbQiDDKW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0 12:41:43 GMT</pubDate>
      <author>유크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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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장깨기]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 - 나를 찾아서 : 모두에게 친절하면 안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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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칩거 22일차 기록))  나의 문제점들, 문제점이라고 하지말고, 내가 고치면 조금 좋을 점이라고 표현해야겠다. 사람들이 한번씩 이야기해줬던 말들을 기억과 카톡을 뒤져가며 적어내려갔다.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 지나치게 예의있는 사람 벽이 있다. 선긋고 친해지는 사람. 애매하게 구는 사람. 간을 심하게 많이 보는 것처럼 느껴진다. 갈대. 내 의사를 표현하지</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0 14:13:27 GMT</pubDate>
      <author>유크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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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장깨기] 자아성찰편 - 나를 찾아서 : 쑥과 마늘 그리고 재택근무</title>
      <link>https://brunch.co.kr/@@56fH/30</link>
      <description>단군신화 속 환웅은 곰과 호랑이에게 100일간 동굴에서 쑥과 마늘만 먹으면서 진정으로 기도하면 인간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곰과 호랑이는 동굴에서 쑥과 마늘을 먹는다.  곰은 잡식성 동물이지만, 슬프게도 호랑이는 육식이다. 이 게임은 애초에 승자가 정해진 게임이었다. 호랑이는 생존을 위해 동굴을 뛰쳐나갔고, 곰은 삼칠일(21일)을 지나 인간이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fH%2Fimage%2FHudj9gzZEMZNIdTc-mixkadcwB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0 12:24:31 GMT</pubDate>
      <author>유크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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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akao Creators day 2018 - 글의 힘, 브런치, 카카오 임팩트, 카카오 크리에이터스 데이 20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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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Kakao Creators day 2018에 다녀왔다.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2시부터 행사가 시작되었는데, 조금 일찍 도착했다. 건물 입구부터 시작해, 곳곳에 카카오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배치된 카카오프렌즈들, 산만할 법도 한데, 그 와중에 간결하면서도 정돈된 인테리어는 역시 브런치!!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fH%2Fimage%2Fvuw_qSr9mxit5pqQP-IkSZBR8J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Nov 2018 16:04:30 GMT</pubDate>
      <author>유크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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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넬이 사랑한 모든 것 - Qui Qu'a Vu Coco, 누가 코코를 보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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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하면 뮈가 떠올까?바캉스, 태양, 바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 여름에는 타기 쉽기 때문이다. 우린 왜 자외선차단제를 바를까? 물론 가장 큰 이유는 자외선차단제가 가장 효과적으로 피부의 광노화를 예방해주기 때문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한 때 미의 기준에서 빠지지 않았던 게 있었다. 피부, 그것도 맑고 투명하게 하얀 피부.  하얀 피부에 대한 동경은 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fH%2Fimage%2FyLa3sq8btHlncziucW23g5Kb2Z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Jul 2018 16:41:38 GMT</pubDate>
      <author>유크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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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넬 - 행운의 스트라이크를 날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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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샤넬은 시리즈로 특집편을 만들기로 했다. 왜? 그건 내가 샤넬 향수를 많이 애정하니까...라기보다, 샤넬은 좀 할 말이 많아서라고 해야 좀 공정한 사람처럼 보이겠지... 샤넬 향수를 이야기하면, 모두 당연히 샤넬은 NO.5아니야?라고 생각하겠지만, 그전에 먼저 이야기하고 싶은 건 샤넬의 향수 광고다.   우리는 아직 윌리웡카처럼 TV나 화면 속 향수의 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fH%2Fimage%2FP2cNVH1FpYmmIcc6fwkxaFzCI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May 2018 20:08:12 GMT</pubDate>
      <author>유크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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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펜할리곤스 - 어디로 간 거니 펜할리곤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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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 갑자기 모든 백화점에서 펜할리곤스 매장이 철수했다. 큰 충격이었다. 펜할리곤스가... 이렇게 우리 곁을 떠나다니... 면세로만 살 수 있다니... 이럴수가... 펜할리곤스는&amp;nbsp;니치 향수 브랜드 중 조말론과 함께&amp;nbsp;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향수가 아닌가? 분명 얼마전까지만 해도, 난&amp;nbsp;펜할리곤스의 아기자기한 보틀들이 정갈하게 놓여있는 펜할리곤스 매장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fH%2Fimage%2F9dsPusXF22herAhvZFNu_027w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May 2018 07:56:33 GMT</pubDate>
      <author>유크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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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라가모 - 한땀 한땀 이태리 장인 정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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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 이 옷은 댁들이 생각하는 그런 트레이닝 복이 아니야.이 옷은&amp;nbsp;이태리에서 40년 동안 트레이닝복만 만든&amp;nbsp;장인이&amp;nbsp;한땀한땀 만든... &amp;quot;   시크릿가든에서 현빈이 이 대사를 칠 때마다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었다.&amp;nbsp;페라가모. 패션이나 브랜드에 큰 관심이 없다면, 페라가모라는 브랜드 자체에 큰 감흥이 없을지도 모른다. 바라슈즈라던가 말발굽 모양을 본뜬 간치니(G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fH%2Fimage%2FxIae5qj1pDzvZWgqC060BbVpf2I.jpg"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May 2018 21:50:33 GMT</pubDate>
      <author>유크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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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버리 - 트렌치 코트, 그 젠틀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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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국하면 어떤 브랜드가 떠오를까? 어떤 이에게는 영국의 펑크락을 떠오르게하는 비비안웨스트우드가 떠오를 수도 있지만, 아마 많은 사람들은 베이지색 트렌치 코트와 체크무늬의 버버리를 떠올릴 것이다.    영국이 낳은 것은 '의회 민주주의, 스카치 위스키 그리고 버버리 코트'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그만큼 버버리 코트는 영국의 시그니처로 자리잡았다. 흔히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fH%2Fimage%2FDIFvghmDEiSn6bqQRQdmj1vaFd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Apr 2018 19:21:38 GMT</pubDate>
      <author>유크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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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타 마리아 노벨라 - (소곤소곤) 이게 바로 산타마리아노벨라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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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타 마리아 노벨라(Santa Maria Novella),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를까? 아마 많은 사람들이 고현정 크림으로 유명한 '크림 이드랄리아'를 떠올릴 것이다. 한 때 고현정 크림이라고 소문난 크림들이 여럿있었다. 때는 2009년, 고현정이 미실로 대박을 쳤던 시기. 드라마도, 그녀의 연기도 대단했지만, 더 대단했던 건 그녀의 피부였다. 백화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fH%2Fimage%2FN3y01PDWDKcMeU9JZhvFcZs7wf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Apr 2018 20:30:10 GMT</pubDate>
      <author>유크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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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쿠아 디 파르마 - 누구나 지중해로 떠나고 싶은 순간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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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인가 싶을 만큼 3월은 추웠다. 그러다,&amp;nbsp;갑자기 약속이라도 한듯 벚꽃들이 일제히 피어나&amp;nbsp;거리에 흩날린다. 꽃이 피는 건,&amp;nbsp;순식간이었다.  봄이 오면 떠오르는 향수가 있다. 보통은, 봄이니까 플로럴계통인가? 하고 생각하기 쉽다. 그래,&amp;nbsp;지금은 벚꽃의 계절이다. 벚꽃도 피기전부터 음원 차트에는&amp;nbsp;벚꽃 좀비, 벚꽃 연금이라 불리는 노래들이 상위권으로 먼저 올라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fH%2Fimage%2FMKHHqkGYWG99pQrSrUWAPNxOI8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Apr 2018 16:09:39 GMT</pubDate>
      <author>유크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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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찌 - 누구나 다 아는 그 구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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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몇년간 가장 핫한 명품 브랜드를 말하라면, 아마 대부분 구찌를 떠올리지 않을까? 어쩌면 누군가는 이제는 다시 버버리야!!!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지만, 몇년 전부터 SNS에는 인간 구찌, 구찌 착장이 하나의 고유명사처럼 쓰여졌고, 심지어 구찌를 제목으로 한 노래도 여럿 나올 만큼, 구찌는 핫했다.  연예인들이 구찌를 많이 착용하면서 구찌는 더 핫해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fH%2Fimage%2FP_p2ZrFdLVma4ZOpOoMz13M6b4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Apr 2018 15:02:51 GMT</pubDate>
      <author>유크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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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만나러 갑니다? - 미래는 정해져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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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전 -&amp;nbsp;사내 이벤트신의 가호를 받고 있는 -&amp;nbsp;클로이가 어김없이, 또 다시, 역시나, 늘, 당연히&amp;nbsp;라고 말하면 좀 과장이긴 하지만 어쨌든 그녀는 역시나&amp;nbsp;또 다시&amp;nbsp;사내 이벤트에 당첨되어,&amp;nbsp;'지금 만나러 갑니다'&amp;nbsp;영화 티켓을 받았다. 덕분에&amp;nbsp;나 역시&amp;nbsp;은근슬쩍&amp;nbsp;공짜로&amp;nbsp;영화를 볼 수 있었다.  &amp;lt;지금 만나러 갑니다&amp;gt;는 이치카와 다쿠지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fH%2Fimage%2FcDnUrzRiEja5Lk8gbSIc1LnlmN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r 2018 22:36:41 GMT</pubDate>
      <author>유크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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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겔랑 - 내가 사랑하는 그 이름, 겔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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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가 나에게 가장 좋아하는 향수가 뭔가요? 라고 물으면 조금 망설일 것이다. 가장 좋아하는 향수 브랜드는 뭐에요?라고 물으면 바로 겔랑이라고 말할 것이다. 겔랑의 향을 제일 좋아하냐고? 그렇진 않다. 다만, 겔랑의 조향사들을, 겔랑의 역사를 사랑한다.    겔랑은 1828년, 화학자였던 피에르 겔랑에 의해 만들어졌다. 겔랑이 유명해진 건, 겔랑이 프랑스 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fH%2Fimage%2Fq06akjHyRIs_eHYAP7UvQRPGesg.png"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r 2018 21:48:56 GMT</pubDate>
      <author>유크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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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수란 무엇인가? - 글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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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2 향수란 무엇인가?  어쩌면 최초의 향수는 원시시대부터 쓰여졌을 지도 모른다. 인류가 불을 쓰기 시작하면서, 고기를 불에 구워먹기 시작하면서 부터 향수의 역사는 시작되지 않았을까? 고기를 구워먹고 나면, 한참 동안 옷에 냄새가 배여, 고기 냄새가 계속 따라다닌 경험은 다들 한번쯤 있을 것이다. 원시시대에는 고기 냄새를 풍기며, &amp;quot;나는 방금 고기 구워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fH%2Fimage%2FAmuu6-5FYq8OlwTtTil3Aipi4u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r 2018 17:12:47 GMT</pubDate>
      <author>유크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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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수를 뿌리지 않는 여자는 미래가 없다고? - 그건 니 생각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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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1 향수를 뿌리지 않는 여자는 미래가 없다고?  &amp;quot;향수를 뿌리지 않는 여자는 미래가 없다.&amp;quot;라... 참 여러모로 공격받기 좋은 말이다.[1] 단호한 문장은 늘 누군가에게 공격받기 쉽다. 평화를 사랑하는 나는 무언가를 단정짓는 걸 무척이나 싫어한다. 그러다보니 간혹 회색분자, 팔랑귀 취급을 받기도 하지만, 나는 이런 내 성향을 '황희 정승스럽다'라고 포장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fH%2Fimage%2FUaooLENuoaih3WRKsKAw9QRsBI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Mar 2018 18:54:23 GMT</pubDate>
      <author>유크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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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수 - 가장&amp;nbsp;아름다운&amp;nbsp;향은&amp;nbsp;어쩌면&amp;nbsp;머릿속에서만&amp;nbsp;존재할지도 모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56fH/1</link>
      <description>Magazine Info. 세상에는 굉장히 다양한 향수들이 존재한다. 그런데 이 많고 많은 향수 중에 내 마음에 쏙 드는 향수를 찾기가 왜 이리 어려운 걸까? 어쩌면 내가 상상하는 가장 아름다운 향수는 내 머릿속에서만 존재할지도 모른다. 어느&amp;nbsp;날,&amp;nbsp;이런 생각을 나 혼자만 하는 건 아니겠지란 생각이 들자, 향수에 관한 내&amp;nbsp;생각을&amp;nbsp;공유하고 싶어졌다. 인생은 길</description>
      <pubDate>Sun, 11 Mar 2018 16:30:44 GMT</pubDate>
      <author>유크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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