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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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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극한 현실 속에서 자그마한 희망을 꺼내고 싶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0:28: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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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한 현실 속에서 자그마한 희망을 꺼내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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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앙하세요, 박해영 작가를 - &amp;lt;나의 해방일지&amp;gt; 추천사</title>
      <link>https://brunch.co.kr/@@56ve/28</link>
      <description>시작한 지 며칠만에 8화를 봤다. 대단한 영웅이 없다. 다들 성격은 찌질하고 일상은 지루하기 짝이 없다. 대단한 갈등도 없다. 여자친구와의 이별, 끊임없이 망하는 소개팅, 할부내서 차 못사게 하는 아빠와의 싸움, 나 빼고 몰래 괌 놀러가는 직장동료들에 대한 서운함, 그나마 가장 강력한 게 사업하다 말아먹은 전남친에게 빌려준 돈 떼먹힌 일 정도. 모두가 소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ve%2Fimage%2FIQJLBwf41Cao0eKgR9cIpv6AR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y 2022 04:04:01 GMT</pubDate>
      <author>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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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꽃, 꿀벌, 그리고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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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 기지개를 펴면서 눈을 떴다. 따뜻한 온도가 몸 곳곳으로 스며드는 이 느낌! 벌써 그럴 때가 되었구나, 포근한 온도에 몸을 맡기며 다시 슬며시 눈을 감았다. 앞으로 1년, 1년 동안 열심히 자라고 열심히 먹이고 열심히 살아가야지. 아 맞다, 올해는 동생들도 태어났다. 떡잎부터 나보다 컸으니, 무럭무럭 자라나겠지? 올해, 아무래도 우리 가족 나무에 열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ve%2Fimage%2Fs6GPs0x-VIdY67KGbXhAc1kuJcg.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Mar 2022 12:41:03 GMT</pubDate>
      <author>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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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우의 비극 - 푸우는 잘못이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56ve/25</link>
      <description>*2020년 한 트위터로부터 착안한 소설입니다.  가게 안 TV에서 디즈니랜드 홍보 영상이 흘러나왔다. 나는 물끄러미 그 영상을 보다가 순간 울컥하였지만 분명 눈물을 참으려고 애썼다. 하지만, 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다. 영상이 다 끝날 때까지 내 모습이라곤 귀 한 쪽조차도 나오지 않았던 것이다. 영상이 끝나자마자 참을 새도 없이 한 줄기 눈물이 흘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ve%2Fimage%2FARJhi-CEWPr5eJmOZOKP_QOdq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Mar 2022 07:31:18 GMT</pubDate>
      <author>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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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쓴다는 것 -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라이너 마리아 릴케</title>
      <link>https://brunch.co.kr/@@56ve/23</link>
      <description>요즈음 나는 이것저것을 어지러이 시도하고 또 꿈꾸고 있다. 그렇게&amp;nbsp;어지러이&amp;nbsp;시도하며 꿈꾸는 여러&amp;nbsp;가지&amp;nbsp;중, 가장&amp;nbsp;크고도&amp;nbsp;원대한&amp;nbsp;꿈은&amp;nbsp;아마도  &amp;quot;글로 벌어먹고 사는 삶&amp;quot; 일 것이다.  전혀 관련 없는 이공계통의 전공 공부를 하면서도, 드라마 작가 과정까지 밟아가며 글을 쓰고 있다. 글을 '쓰고 있다'라기 보다는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가 더 맞는 표현일지도</description>
      <pubDate>Thu, 17 Mar 2022 04:42:12 GMT</pubDate>
      <author>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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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단막극 분석기: 캐릭터의 매력 -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 &amp;lt;비트윈&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6ve/22</link>
      <description>&amp;lt;비트윈&amp;gt;은 &amp;lt;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amp;gt;에 이어서 KBS 드라마 스페셜에서 두 번째로 방영된 드라마다.  이건 포스터보다 로그라인을 먼저 소개하고 싶은데, 로그라인이.. 네이버, 공식 홈페이지에 실린 것과 웨이브에 실린 것이 다르다. 왜지...?  아무튼,  로그라인 네이버, 공식 홈페이지: 쌍둥이 형제가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미성숙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ve%2Fimage%2Fmv4QIiZDV-_AM5P1KkUd4vSPq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Dec 2021 14:31:48 GMT</pubDate>
      <author>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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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단막극 분석기: 왜 당선인가! -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 &amp;lt;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6ve/21</link>
      <description>드라마작가교육원 기초반을 듣고 있다. 단막극 한 편씩을 강독하는 방식의 수업인데 너무너무 좋다. 왜냐하면 작가가 되는 적확하고도 빠른 길이 '공모전 당선'이고, 보통은 단막극이 당선의 첫 걸음이 되는 만큼 미니시리즈, 숏폼, 장편 드라마의 구성이나 구조를 익히기 보다는 단막극을 익히는 것이 작가가 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기 때문.  교육원 기초반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ve%2Fimage%2F9eJIJj9ovHubOcNPjmD2BmCC7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Dec 2021 13:02:14 GMT</pubDate>
      <author>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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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식의 파괴, 한국 드라마의 발전 - &amp;quot;16부작 미니시리즈&amp;quot;로부터의 자유를 향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56ve/19</link>
      <description>한국 드라마는, 크게 네 종류 쯤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일일드라마, 미니시리즈, 대하 드라마, 그리고 주말극. 이 네 종류의 드라마들의 편수는 각기 그 이름에 맞추어서 다른데, 이 한국 드라마의 형식에 있어서 가장 독특한 점은 어떤 미니시리즈라도 꼭 &amp;lsquo;16부작&amp;rsquo;을 고집한다는 것이다. 스타 배우, 스타 작가, 스타 PD가 함께하는, 드라마의 꽃인 &amp;lsquo;미니시리즈</description>
      <pubDate>Mon, 18 Oct 2021 03:52:30 GMT</pubDate>
      <author>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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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하고 추레한 섬광 같은 순간들 - &amp;lt;나의 20세기 저녁과 작은 전환점들&amp;gt;, 가즈오 이시구로</title>
      <link>https://brunch.co.kr/@@56ve/18</link>
      <description>2017년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가즈오 이시구로의 노벨 문학상 연설집이 민음사 출판의 &amp;lsquo;쏜살문고&amp;rsquo;에서 나왔다. 아주 귀엽고 컴팩트한 사이즈에, 예쁜 디자인, 내지 종이 재질도 좋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재생지 느낌의 재질이다) 가격도 저렴하니 쏜살문고 시리즈는 참으로 매력적인 것 같다. 구하기가 조금 어려운 것이 단점인데, 특히 동네 서점에 은근히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ve%2Fimage%2F-fIW6pX1l2UWARN_3_BHkPaFI-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May 2021 04:39:43 GMT</pubDate>
      <author>은수</author>
      <guid>https://brunch.co.kr/@@56ve/1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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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의 아이들 (1) - Netflix &amp;lt;인간수업&amp;gt;, &amp;lt;빌어먹을 세상따위&amp;gt; 전격 비교 분석</title>
      <link>https://brunch.co.kr/@@56ve/15</link>
      <description>올해 상반기에 공개되었던 넷플릭스의 드라마, &amp;lt;인간수업&amp;gt;. &amp;lt;인간수업&amp;gt;은 &amp;nbsp;'지수'(김동희 扮)와 '규리'(박주현 扮)가 함께 범죄를 저지르다가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는 범죄의 결과 속에 갇히게 되는 내용의 드라마인데, 이 &amp;lt;인간수업&amp;gt;과 함께 자주 논의되고 비교되는 드라마가 하나 있다. 바로 영국 BBC의 &amp;lt;빌어먹을 세상따위&amp;gt;.  &amp;lt;빌어먹을&amp;nbsp;세상따위&amp;gt;는&amp;nbsp;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ve%2Fimage%2FdPwuBPzowC6jAOxMgrayDYdBBR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Dec 2020 05:33:10 GMT</pubDate>
      <author>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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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는 나이도, 국경도 없지만 계급은 있다 - 영화 &amp;lt;마틴 에덴&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56ve/12</link>
      <description>'사랑에는 나이도, 국경도 없다'라는 말이 있다. 나이, 국적과 같은 일종의 환경보다 사랑, 그 마음의 힘이 더 강력하다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실제로 띠동갑, 아니 그 이상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 후 행복하게 사는 커플들도, 지구 반대편에 살았지만 물리적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뛰어넘고 사랑을 이어가는 커플들도 존재하니 이 말이 영 틀린 것은 아닌 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ve%2Fimage%2F7tqUyvrNfWJZxMM6fydesOilq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Dec 2020 05:55:34 GMT</pubDate>
      <author>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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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녀들이여, 과학을 가져라! - 책 &amp;lt;랩 걸&amp;gt;과 시트콤 &amp;lt;빅뱅이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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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여자는 문과, 남자는 이과&amp;quot; 지금이야 많이 옅어졌지만, 내가 학교를 다닐 때만 해도 이는 꽤나 보편적인 프레임이었다. 심지어 약 1년전까지도 '성별에 따른 과목별 성적 격차'에 관한 신문 기사가 나올 정도이니, 진짜로 성별에 따른 과목별 성적 격차가 있는지? 정말로 남성이 수학이나 과학과 같은 과목에서의 성취도가 더 뛰어난지? 는 오래된 질문임이 분명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ve%2Fimage%2FC9SyTkZRWD3BruEsA95NCaMiiB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Nov 2020 02:30:47 GMT</pubDate>
      <author>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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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류 있는 결과값 - 신명기 32장 45절에서 52절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56ve/11</link>
      <description>나는 문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였지만 대학교는 이공계 비슷-한 학과로 진학을 했다. 문, 이과 둘 다를 받는 학부 특성상 이학, 공학, 상경계열까지.. 정말 다양한 과목들을 들을 수 있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내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은 다름 아닌, '코딩' 이었다.  논리를 바탕으로 컴퓨터 언어를 짜고, 그를 통해 어떤 결과값을 내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다.</description>
      <pubDate>Wed, 25 Nov 2020 02:48:46 GMT</pubDate>
      <author>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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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나안으로 가는 길 - 신명기 28장부터 29장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56ve/9</link>
      <description>&amp;lt;날마다 솟는 샘물&amp;gt;로 큐티를 한다.&amp;nbsp;10월부터 이번 달인 11월까지 쭉 &amp;lt;날마다 솟는 샘물&amp;gt;의 본문은 신명기다. 신명기 중 지금 본문에 해당하는 것은 &amp;quot;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입성하는&amp;quot; 부분이다. 애굽으로부터 나와서, 긴긴 시간동안 광야를 돌다가, 드디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땅, '가나안'에 입성하는 부분. 가나안에 입성하기 시작하는 그 때에, 이</description>
      <pubDate>Mon, 09 Nov 2020 04:07:24 GMT</pubDate>
      <author>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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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보건교사 안은영&amp;gt;:나는 영웅인데.. 정작 나는 몰라! - 드라마 &amp;lt;보건교사 안은영&amp;gt; 속 특별한 영웅관</title>
      <link>https://brunch.co.kr/@@56ve/7</link>
      <description>*드라마 &amp;lt;보건교사 안은영&amp;gt;에 대한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amp;lt;보건교사 안은영&amp;gt;. 공개 전부터 수많은 화제를 모으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불러일으켰더랬다. 개인적으로 재미있으면서도 아쉬운 부분이 있는 드라마였는데.. 오늘의 이야기는 &amp;lt;보건교사 안은영&amp;gt; 자체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니, 이정도로 마무리.  드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ve%2Fimage%2FfBpdTxFVSZt6t3EZG0fjxSOhr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Oct 2020 07:48:25 GMT</pubDate>
      <author>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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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동백꽃 필 무렵&amp;gt;: 그의 마음은 사랑이었을까 - 드라마 &amp;lt;동백꽃 필 무렵&amp;gt; 용식이 삐뚤게 바라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56ve/2</link>
      <description>2020년도 백상예술대상을 수상한 드라마, &amp;lt;동백꽃 필 무렵&amp;gt;. 고아에 미혼모로 칭찬이나 감사, 지지와는 거리가 먼 &amp;lsquo;박복&amp;rsquo;한 인생을 살았던 동백을 촌놈 용식이 순전하게 사랑하고 끊임없이 지지하며 결국 아름다운 사랑을 이루어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던 이 드라마는 시청자로부터 참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더불어 백상예술대상까지 수상하였으니 평단의 사랑도 얻은 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ve%2Fimage%2F_m9WnLM0fyEo__9Yei_g1gH24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Oct 2020 09:28:41 GMT</pubDate>
      <author>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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