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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울아티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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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림보기, 다양한 예술 창작 활동 및 심리상담에 관심있습니다. 그림을 통해서 나를 들여다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8:12: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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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보기, 다양한 예술 창작 활동 및 심리상담에 관심있습니다. 그림을 통해서 나를 들여다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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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부여 하기 나름 - 일단 남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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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 마음이 답답한 날 일기장을 펼친다. 공책에 뭐라도 써볼까 싶었는데 아무것도 적지 못했다. 덮었다. 나는 뭘 쓸고 싶었던 것일까. 쓰고는 싶은데 잘 모르겠다. 그렇게 기록하지 못하고 지나쳐버린 시간들이 많다. 나는 나의 하루에서 어떠한 의미라도 찾아보려는 노력을 포기하고 하루를 버렸다. 그런 하루는 대부분 거의 잊혀졌다. 그날의 감정들을 단 한 줄이라도</description>
      <pubDate>Sat, 16 Nov 2019 18:36:08 GMT</pubDate>
      <author>소울아티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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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취미. - 그림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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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번은 저녁 시간에 혼자 파리의 팔레 드 도쿄에 다녀온 적이 있다. 날씨도 춥고 이 시간까지 줄을 서야 하는 상황에 그냥 돌아갈까 싶었는데 그냥 온 김에 보자 싶어서 발을 동동 굴리며 기다렸다. 그 와중에 내 앞에는 딱 봐도 꽤 나이 드신 할머니가 혼자 서계셨다. 오. 이 저녁에 이 추위에 혼자 미술관에 나오시다니. 사실 파리의 어느 미술관이나 나이대가 높&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w5%2Fimage%2FCn2XQ2F24zjqEPSgyJYODmX5V4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Nov 2019 18:34:59 GMT</pubDate>
      <author>소울아티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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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가나 나나 먹고살기 힘든 건 마찬가지. - 앤디워홀. 부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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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에 뉴욕 휘트니 미술관에서 하는 앤디 워홀의 전시회에 다녀왔었다. 앤디 워홀하면 팝아트의 선구자 정도로만 알고 있었고 그 전에도 간간히 앤디 워홀의 실크스크린 작품들을 보곤 했지만 그 정도로 임팩트가 있지는 않았다. 왜 유명해 졌는지 별 관심이 없었는데 앤디 워홀 전시회의 대형작품 시리즈와 설치 작품을 보면서 이전에 느끼지 못한 매력을 실컷 느끼고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w5%2Fimage%2FmFHDCEQh0WrAPDjoZVpkXEY6P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Nov 2019 18:28:59 GMT</pubDate>
      <author>소울아티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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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한 날에는 역시 그림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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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럽 교환학생 시절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는 과정들은 재미있었지만 여름이 지나고부터는 서유럽의 지랄 맞은 날씨 탓에 꽤나 우울한 감정에 빠져있었던 적이 있었다. 아마 그 때 처음으로 내가 날씨에도 기분이 오락가락 영향을 받는 이토록 감정적인 사람이란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 거 같다.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감정이 왔다 갔다 할 때 마다 집 안에 가만히</description>
      <pubDate>Sat, 16 Nov 2019 18:24:29 GMT</pubDate>
      <author>소울아티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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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꺅. 그림 보며 설레다. - 잊지 못할 첫설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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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창 서양미술사개론 교양 수업을 듣고 난 뒤 미적 지식이 충만하게 차오르며 (자만했다) 자신감 뿜뿜 넘치던 당시 기가 막힌 타이밍으로 네덜란드로 교환학생을 다녀오게 되었다. 대학 생활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유럽 여행을 떠나기 위한 명분으로 교환학생을 지원했었는데 바로 합격이 된 것이다. 학비도 저렴했고 네덜란드에서도 한참 들어가야 하는 조그마한 도시는 다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w5%2Fimage%2FD1aYap7jcPdh7IkGon3UhSSF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Nov 2019 18:11:21 GMT</pubDate>
      <author>소울아티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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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보러 다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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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득 가만히 그림을 들여다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데 나는 죽어서 뭐라도 하나 남길 수 있을까? 아니 생후에도 기억되는 이런 거창한 작품의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살아있는 지금 내 인생을 제대로 그리고나 있는 것일까 심란한 마음이 들끓었다. 반복되는 회사생활 어느덧 7년차 내 삶은 회의감으로 가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w5%2Fimage%2FOg2EQc5sT3tpb3pa-h5v3yzXn1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Nov 2019 18:01:29 GMT</pubDate>
      <author>소울아티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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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쾌한 예술가와 예술콜렉터를 만나다! - 함께 성장하는 관계 - 예술가와 콜렉터</title>
      <link>https://brunch.co.kr/@@56w5/70</link>
      <description>며칠 전 친구와 코엑스에서 열린 2019 한국국제아트페어(줄여서 키아프 kiaf)를 즐기고 왔다. 미술을 좋아하는 이들이 국내에서 즐길 수 있는 큰 행사중 하나이지&amp;nbsp;않을까 싶다.  VIP제외. 입장료만 내면 평소에는 그 고고함과 거리상의 이유로 찾아가기 부담스러운 갤러리들의 문턱을 쉽게 넘어 현재 핫한 미술작품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amp;nbsp;수 있기에 매년 시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w5%2Fimage%2F6FC-R3kWB4AkhQgjuSb3WDDtzcc.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19 11:57:18 GMT</pubDate>
      <author>소울아티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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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모험엔 불안, 죄책감같은 감정은 당연하다.  - 그렇게 성장하는 캐릭터,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푼젤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56w5/68</link>
      <description>며칠 전 아침 이른 시간에 OCN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푼젤을 틀어 주기에 멍하니 보기 시작했다. 잠깐만 봐야지 했었는데 나중에는 결국 집중해서 끝까지 보고야 말았다. 사실 이전에 한 번 본적이 있었는데 다시 보니 이전에는 미처 스치고 지나쳤던 장면들에서 새로운 재미를 느껴 기록해본다. 개인적으로 음악은 &amp;lsquo;let it go&amp;rsquo;가 압도적이지만 전체적인 내용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w5%2Fimage%2FG0v-jb7pNuLY6gZphJMK0mSpO0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19 08:26:05 GMT</pubDate>
      <author>소울아티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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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샹송과 오페라 낯선 만남의 기대되는 조화 - &amp;lt;샹송 드 오페라, 카르멘&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6w5/69</link>
      <description>학생 때 배낭여행으로 오스트라아 빈을 여행했을 때 꼬깃꼬깃했던 푼돈을 모아서 가장 저렴한 &amp;nbsp;티켓의 오페라 한 편을 본 적이 있다. 나름 비엔나 오페라 하우스에 가기 위해 그나마 깔끔한 옷으로 갈아입고 꽤나 기대를 품은 채 공연장에 도착했던 기억이 난다. 사실 그 때까지 나에게 오페라라는 장르는 전혀 접해본 적 없는 낯선 장르였다. 그리고 그날 단숨에 오페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w5%2Fimage%2Fna8RDMydbm2in8DMTOh8bTwtZ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19 14:44:33 GMT</pubDate>
      <author>소울아티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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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의 비극이 사회적 폭력을 낳다. - 연극 킬롤로지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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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킬롤로지. 다소 무거운 연극을 보았다. 세 남자의 독백이 차례로 등장한다. 주인공들은 모두 뭔가 잔뜩 날이 서있다. 시니컬한 표정으로 독백을 이어나간다. 그들은 각기 나름의 상처가 있는 인물들이었다. 자신의 삶을 담담히 설명하다가 어느 순간 감정이 치닫는다.  무대는 갑자기 조명이 바뀌고 절정의 소리를 더하며 분노하는 감정을 전체로 이끌어낸다. 그리고 암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w5%2Fimage%2Ffm9CwMfrIzg4tGcq8vW8heFhK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19 05:53:43 GMT</pubDate>
      <author>소울아티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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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YOU QUIZ? 좋아요!  &amp;lt;유 퀴즈 온더 블럭&amp;gt; - 아기자기, 사람냄새 솔솔 나는 프로그램 &amp;lt;유 퀴즈 온&amp;nbsp; 블럭&amp;gt; 추천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6w5/66</link>
      <description>요즘 가장 즐겨보고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하나 꼽으라면 단연 TVN의 &amp;lt;유퀴즈 온더 블록&amp;gt;(이하 유퀴즈)를 뽑는다. &amp;lsquo;유퀴즈&amp;rsquo;는 국민MC 유재석과 개그맨 조세호씨가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시민들에게 퀴즈를 내고 상금 100만원을 주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유퀴즈를 주변에 매우 추천하는 편인데 매 회 보면서 웃다가도 울컥하게 된다. 웃기기만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w5%2Fimage%2FnId6uCHx0-ZZf1FwGS5U_ZJnc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Sep 2019 12:19:32 GMT</pubDate>
      <author>소울아티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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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로 연극&amp;nbsp;킬롤로지(Kilology) - 사회 속 만연해진 폭력, 당신은 책임이 없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56w5/65</link>
      <description>아주 재밌을 거 같은 연극을 소개한다.   각종 사건사고로 가득 찬 뉴스가 매일 같이 올라오는 요즘이다. 어제는 중고등학생들이 초등학생 여학생을 성폭행했다는 기사가 뜨더니 오늘은&amp;nbsp;고등학생 친구 무리가 한 친구를 무려 2시간 가까이 폭행했다는 기사가 떴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폭력적인 사건들의 용의자들 연령대가 점점 어려지고, 잔인함의 정도와 빈도도 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w5%2Fimage%2FkjZsZR6nn4O3bLtwSp0tMVtiD1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19 12:29:45 GMT</pubDate>
      <author>소울아티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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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 행복은 구체적으로 애쓰지 않으면 결코 오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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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도 기억이 난다. 초등학교도 가기 전 동생과 함께 쓰던 방 한쪽에다가 나 혼자만의 공간을 가져보겠다고 이불을 가지고 텐트같이 양쪽 끝을 의자나 책장 지지대에 걸어 조그마한 천막을 만들었다. 어린나이에도 나만의 공간이란 것이 좋았던지 잠시였지만 그 속에 머무는 시간의 포근함이 오랫동안 떠오른다. 자라면서 내 방이 생겼지만 내 취향에 맞게 꾸며진 곳이기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w5%2Fimage%2FRoE9p87Zm0fPZmnyTcQUjpyLP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Aug 2019 12:02:06 GMT</pubDate>
      <author>소울아티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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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그린 그림 vs 다르게 그린 그림&amp;nbsp; - 나답게 표현하는 예술가로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56w5/62</link>
      <description>그림을 이제 막 보기 시작했을 때 내가 생각하는&amp;nbsp;잘 그린 그림이란&amp;nbsp;크고 웅장하며 풍경이나 사물을&amp;nbsp;아름답고 세밀하게 묘사한 그림들이었다. 초등학생 때 '플란다스의 개'라는 만화를 좋아했는데 마지막 편에 네로가 죽기 직전에 본 그림이 있다. 그 루벤스 그림 같은&amp;nbsp;웅장한 그림들이 미의 기준이었던 것이다. 아무래도 어릴 적 미술시간에 가장 많이 봤던&amp;nbsp;고전미술형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w5%2Fimage%2FYYT4rF4b9Fyps1gVSlYg-WCvfe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an 2019 13:08:18 GMT</pubDate>
      <author>소울아티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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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나는 대로 표현해봐 르네 마그리트</title>
      <link>https://brunch.co.kr/@@56w5/56</link>
      <description>마그리트의 그림을 처음 본 것은 네덜란드 교환학생&amp;nbsp;시절로&amp;nbsp;푸릇푸릇했던 20대 초반이었다. 그 당시 나의 관심은 책에 나온 유명한 그림을 내 두 눈으로 직접 보러 다니는&amp;nbsp;것이었다.&amp;nbsp;옆 동네 벨기에도 대략 5번정도 방문했었던 거 같다.&amp;nbsp;그리고 그곳에서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을 마주하였다. 초현실주의에 대해서 잘 몰랐고 막상 봐도&amp;nbsp;왜 이걸 그린거지 싶은&amp;nbsp;르네 마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w5%2Fimage%2F-sxRvUdKwn4ZHaIed-0zlQpmWh4.PNG" width="338"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an 2019 07:38:39 GMT</pubDate>
      <author>소울아티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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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Y캐슬 염정화를 보며 생각난 그림&amp;nbsp; - 아들을 먹어치우는 크로노스(사우투르누스)</title>
      <link>https://brunch.co.kr/@@56w5/59</link>
      <description>프란시스코 고야. 18세기 후반~19세기 초를 대표하는 스페인 화가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화가 중에 한 명이다. 고야의 작품은 명화집에 빠지지 않고 등장 한다. 아마 이 누드화를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내가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에서 본 가장 좋아하는 그림 '옷 벗은 마하'이다. 고야가 그린 여성의 나체는 아주 당당하게 표현되어있다. 비슷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w5%2Fimage%2FxPOc7XK33MdNdatMHzDrEby2Gt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an 2019 14:56:07 GMT</pubDate>
      <author>소울아티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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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망쳐버리고 싶은 분노  - 프리다칼로의 자화상을 바라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56w5/55</link>
      <description>얼마 전 출장길에 뉴욕 모마 미술관에 들렀다. 5년 전 처음 모마에 방문했을 당시&amp;nbsp;처음 마주쳤던 프라다 칼로의 자화상은 오래&amp;nbsp;마주하기 어려웠다. 그녀가 누군지는 몰랐지만 화가 많이 난 느낌이었다. 찐한 눈썹이 인상적인 그녀의 자화상에서 그녀는 아빠 옷이라도 입은 양 크고 검은 양복을 입은 채 의자에 앉아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째려보는 듯 옆으로 흘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w5%2Fimage%2F0TZpyyyByvudrk1VLldhFrCMkU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an 2019 12:49:22 GMT</pubDate>
      <author>소울아티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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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을 통해서 나를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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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림을 그리고 싶었다. 그림이 좋았다. 어릴때의 소망은 늘 가슴 한 켠에 남아서 지금도 간혹 시간이 남으면 뭔가를 끄적거리거나 미술관에 가서 그림 보는 것이 취미가 되었다. 처음 제대로 그림을 보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대학시절 서양미술사 교양수업이 계기였다. 그때의 지식은 얕지만 넓어서 그 뒤 1년 간의 유럽 교환학생 시절동안 유명 미술관을 돌아다니며 그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w5%2Fimage%2FgnZspl1Q0GRhAE19vlRRbGnS3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Dec 2018 11:16:25 GMT</pubDate>
      <author>소울아티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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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여행의 진짜 매력은 아무도 나를 모른다는 사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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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치인 나는 혼자 낯선 길, 여행지를 돌아다니면 혹여나 길을 잃지는 않을까, 무서운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스런 마음에 늘 핸드폰을 꼭 쥐고 다닌다. 그러나&amp;nbsp;그와 동시에 설레임과 해방감이 좋아 종종 혼자 여행을 떠난다. 혼자 여행에 대한 매력은 단순히 호기심 충족의 이상이다. 같던 곳을 다시 방문하여도 너무 좋지 않은가!! 혼자서 그 때 걸었던 길을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w5%2Fimage%2FzmPFbXsFRfPVWQMabtf7dkJyMz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ug 2018 09:44:22 GMT</pubDate>
      <author>소울아티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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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운 우리 아빠  - 퇴직 이후 쓸쓸한 아빠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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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직 이후 아빠가 집에 있는 시간이 더 길어졌다. 그리고 하루종일 멍하니 TV를 보시거나 스마트폰을 하는 시간도 길어졌다. 물론 간혹 산도 다니시고 친구분들과 술자리도 갖기도 하신다. 그래도 대부분의 시간을 그냥 그렇게 흘러보내신다.  어릴 땐&amp;nbsp;무섭기까지하던 아빤데 어느 새 사회적인 권위를 잃고 기운도 기력도 사라진 아빠를 볼 때마다 마음이 안쓰럽다.  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w5%2Fimage%2F3umfFSQH89v7A-D11eqy4ep3MM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ug 2018 07:28:47 GMT</pubDate>
      <author>소울아티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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