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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아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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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조카와의 페이스타임으로 구원받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20:18: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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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조카와의 페이스타임으로 구원받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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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05/22 - 매듭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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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 첫 돌 기념으로 맞춘 수건을 사용중이야. 하늘을 닮은 빛깔 수건 하단에는 검은색 자수가 놓여있어. 니가 태어난 12월의 순우리말 '매듭달'이라는 말이 새삼 예뻐. 한 해의 매듭을 짓는 달.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의 설레는 또 다른 하루, 너의 생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wf%2Fimage%2FbX_pqi6FXejyrzdFQfXxOVH2q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Mar 2022 09:06:56 GMT</pubDate>
      <author>장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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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05/12 - 좋아하는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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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니가 아직 걷지도 못할 때 제일 좋아했던 소리는 청소기가 돌아가는 소리야. 규칙적인 소음이 엄마 뱃속에 있을 때의 소리와 비슷해서 아기들은 모두 그런 소음을 편안하게 느낀대. 신기하지? 지금은 &amp;lt;바나나차차&amp;gt;와 &amp;lt;악어떼&amp;gt;를 가장 좋아하는 너지만 그땐 그랬어. 울다가도 청소기나 드라이어 소리가 들리면 울음을 그치고 눈을 땡글땡끌 뜬 채 집중하던 너. 벌써 너의</description>
      <pubDate>Tue, 08 Mar 2022 03:56:29 GMT</pubDate>
      <author>장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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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05/09 - 생일 케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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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네 아빠의 생일이었어. 받은 영상 속에서 너는 두 번에 나눠서 후! 후! 촛불을 끄더라. 물론 힘이 없어서 진짜 촛불을 끈 건 주변 어른들이지. 앞으로 한동안은 가족 중 누구의 생일이라도 모든 케이크 위 촛불은 네 차지일 걸. 올해는 내 생일 케이크의 촛불도 너에게 양보할게. 촛불 말고도 재미있는 많은 일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어, 재이야. 하나씩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wf%2Fimage%2FXinM3t8uIRMo-cHYs_Akpk3cw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Feb 2022 08:25:42 GMT</pubDate>
      <author>장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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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05/05 - 서럽게 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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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에 니가 가장 큰 울음을 터트릴 때는 너의 엄마 아빠가 면봉으로 네 코딱지를 파줄 때야. 커서 이걸 읽고 있을 너는 어떤 표정일까. 하나부터 열까지 너는 네 주변 사람들에게 배웠어. 그런데 신기하게도 어떤 건 알려준 적이 없는데도 해냈어. 오늘 내 작업실에 왔던 너는 휴대폰 카메라를 들고 &amp;quot;하나, 둘, 셋.&amp;quot; 외치면 배시시 웃어주더라. 어린이집 선생님께</description>
      <pubDate>Thu, 24 Feb 2022 12:47:27 GMT</pubDate>
      <author>장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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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04/30 - 알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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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후가 되면 어린이집에서 운영하는 키즈노트라는 어플에서 니가 어떤 하루를 보내는 중인지 알 수 있어. 오늘은 어떤 놀이를 했는지, 뭘 먹었는지, 기저귀는 갈았는지 시시콜콜한 이야기들. 거의 언제나 밥은 리필을 해서 두 번씩 먹는 하재이, 장해! 쑥쑥 자라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wf%2Fimage%2FkuTUqdZ3xpvtvSiFpno1f6zxi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Feb 2022 05:37:14 GMT</pubDate>
      <author>장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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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04/26 - 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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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니가 감기에 걸렸어. 이마에 해열 파스를 붙이고 힘 없이 새초롬하게 앉은 모습이 안쓰러워. 걱정하는 네 엄마에게 다들 아프면서 크는 거라고들 하지 않냐고 말했지만, 고통과 아픔이 성장의 필수조건이 아닌 세상에서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 솔직한 심정이야. 그래도 해열 파스를 붙인 채로 좋아하는 토끼 인형들을 껴안고 선 너는 너무너무 귀여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wf%2Fimage%2FnAqQnwiHFfWYftKG0MzuZVyX9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Feb 2022 02:55:33 GMT</pubDate>
      <author>장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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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04/11 - 너의 초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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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는 가게마다 사람들과 눈을 맞추는 너는 배시시 웃고 안녕을 해, 상대가 누구든. 다들 귀엽다는 듯 너를 향해 웃어줘. 그러면 장난기 많은 너는 네 아빠 등 뒤에 숨었다가 나타나는 까꿍놀이를 시작하고, 뭘 하나 지켜보던 사람들은 으하하 웃음을 터트려. 이름도 나이도 알 수 없는 사람들을 단번에 웃게 하는 너의 능력이 오래 지속된다면 정말 좋겠다.</description>
      <pubDate>Tue, 22 Feb 2022 02:55:21 GMT</pubDate>
      <author>장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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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04/06 - 딸기가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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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매일 페이스타임을 하는데 때마다 방싯 웃어주는 네가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 오늘도 기대를 안고 전화를 걸었는데 결과는 대실패. 파인애플을 먹다가 이 사이에 낀 모양인지 불편한 마음을 말로 할 수 없는 너는 그저 온 얼굴을 찡그린 채 으으으 알 수 없는 소리를 냈어. 그럼에도 파인애플 먹기를 멈출 수 없는 너. 과일 중에서는 딸기를 제일 좋아하는 너.</description>
      <pubDate>Tue, 22 Feb 2022 02:55:11 GMT</pubDate>
      <author>장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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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04/05 - 식목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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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식목일이라고 니가 어린이집에서 테이블야자를 심는 사진을 봤어. 호기심 어린 눈으로 꽃과 나무를 관찰하는 모습. 친구와 까르르 웃는 얼굴. 식물에 물을 주는 조심스러운 손. 처음은 늘 낯설지만 또 설레기도 하지. 재이 네가 되도록 다양한 처음들을 즐기며 커갔으면 좋겠어. 그때마다 나의 처음과 비교하는 일 없이 너의 고유한 처음을 지켜보고 응원할 거야.</description>
      <pubDate>Tue, 22 Feb 2022 02:54:57 GMT</pubDate>
      <author>장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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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03/27 - 고백</title>
      <link>https://brunch.co.kr/@@56wf/13</link>
      <description>나의 아빠, 네 할아버지가 밥을 드시다가 털어놨어. 이렇게까지 재이 너를 많이 사랑하지는 않으려고 했는데 결국 너무 사랑하게 됐다는 고백이었어. 아마 죽음이 멀게 느껴지지 않는 연세라서 세상에 남겨두고 가야 할 사람을 더는 늘리고 싶지 않은 마음이셨을 거야. 우리 가족은 네 덕분에 각자의 언어로 사랑을 말하는 일이 늘었어. 재이 너는 사랑을 어떻게 말하게</description>
      <pubDate>Tue, 22 Feb 2022 02:33:35 GMT</pubDate>
      <author>장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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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03/25 - 너를 생각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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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너는 할 수 있는 표현의 가짓수가 늘었어. 오늘은 나를 보자마자 부끄러운 듯 할머니 뒤로 숨더라. 눈치를 보고, 겸연쩍어하고. 말은 못 해도 스스로의 감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신기해. 뭐든 보면 곧잘 따라 하는 것도 우습고. 오늘은 물건을 달라고 할 때 두 손을 겹치고 &amp;quot;주세요.&amp;quot; 하는 법을 알려줬는데 다음에 만났을 때도 기억하고</description>
      <pubDate>Tue, 22 Feb 2022 02:09:13 GMT</pubDate>
      <author>장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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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01/14 - 무서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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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막 아장아장 걷기 시작한 너는 요즘 하수구를 무서워해. 잘 걷다가도 하수구가 나오면 뒤로 돌아서서 왔던 길을 도로 걸어 가. 앞으로 네가 살아가면서 갖는 두려움이 딱 거리의 하수구 정도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wf%2Fimage%2FMKXGAKlz3zRP6BspFlX6RV0i98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Feb 2022 07:49:13 GMT</pubDate>
      <author>장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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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12/04 - 벌써 1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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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의 첫 생일을 기념해 양가 가족들이 모여 식사를 했어. 네 엄마가 업체에 돌상을 주문했는데 명주 실타래만큼은 새것으로 따로 구입했대. 재이 니가 다른 무엇보다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이겠지. 엄마의 1 지망과는 달리 너는 돌잡이에서 축구공을 잡았거든. 업체에서 나와 진행을 돕던 남자가 &amp;quot;손흥민 선수 같은 남자 친구를 사귀겠네요.&amp;quot;라는 말을 해서 다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wf%2Fimage%2FASxkYOyH-PHPt6lYYG77qeA6Jg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Feb 2022 06:10:54 GMT</pubDate>
      <author>장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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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11/20 - 대단해! 멋져! 용기 있어!</title>
      <link>https://brunch.co.kr/@@56wf/9</link>
      <description>재이 니가 바닥에 넘어지면서 쿵 소리가 나도록 머리를 찧었어. 처음에는 금방이라도 울 것처럼 입술을 실룩거리던 너였지만 결국 씩씩하게 일어나 다시 놀기 시작했어. 가족들 모두 그런 너에게 &amp;quot;대단해! 멋져! 용기 있어!&amp;quot; 칭찬하면서 박수를 쳐줬어. 앞으로 자라는 동안 너는 수없이 넘어지겠지. 그때마다 엄마, 아빠, 할머니와 할아버지, 그리고 이모인 내가 곁에</description>
      <pubDate>Mon, 21 Feb 2022 01:40:15 GMT</pubDate>
      <author>장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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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10/16 - 외로워도 슬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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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디가 아프기라도 했는지 종일 힘이 없이 축 처져 있었다는 니 사진을 받았어. 받았는데 엎드린 얼굴 입가에 밥풀이 붙어있더라. 힘은 없어도 밥은 야무지게 챙겨 먹은 우리 하재이, 대견해! 외로워도, 슬퍼도, 힘들어도 맛있는 걸 먹으면 힘이 난다는 걸 잊지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wf%2Fimage%2FMWOszhxNerbUOrqKyMflX4ORY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Feb 2022 13:46:01 GMT</pubDate>
      <author>장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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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09/04 - 코로나 바이러스</title>
      <link>https://brunch.co.kr/@@56wf/7</link>
      <description>태어난 지 10개월째인 너는 외출한 일이 손에 꼽게 적어. 다 코로나 탓이야. 어른들 탓이지. 비가 멈춘 오늘 오랜만에 네가 엄마와 산책을 다녀온 영상을 받았거든. 네가 바람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덜컹이는 유아차의 흔들림을 얼마나 재밌어하는지. 그 모습을 몇 번이고 반복 재생하며 보다가 조금 울고 말았어. 마스크를 잘 쓰고 있으면 쓰고 있어서, 잘 안 쓰려</description>
      <pubDate>Thu, 17 Feb 2022 13:44:55 GMT</pubDate>
      <author>장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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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04/05 - 귀여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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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는 정말 귀여워. 통통하게 오른 볼살과 제법 딴딴해진 허벅지. 말랑한 엉덩이. 완두콩 닮은 손가락과 발가락. 한껏 재롱부리는 어른들을 근엄하게 보기만 하다가 상을 내리듯 살포시 눈을 접고 웃어줄 때 특히 귀여워. 위로 뽀짝 솟은 봄볕에 싹을 틔운 연두 같은 머리카락 몇 올은 또 어떻구. 모두모두 귀여워.</description>
      <pubDate>Thu, 17 Feb 2022 13:43:51 GMT</pubDate>
      <author>장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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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12/10 - 이모가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6wf/5</link>
      <description>2019년 12월 10일 화요일 오전 10시 28분, 조카가 태어났다. 양가 가족들이 각자 후보를 내고 투표했던 이름은 있을 재(在), 기쁠 이(怡) 내가 지은 이름이 뽑혔다. 하재이, 니가 사용할 건데 우리 마음대로 해서 미안해. 그래도 많이 고민했으니까 니 마음에도 들면 좋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wf%2Fimage%2FoPZkARnz-qXVb7aSg7RzO6daz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Feb 2022 13:14:19 GMT</pubDate>
      <author>장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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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브앤파워 노트에 대해서 - 이모의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6wf/4</link>
      <description>2019년 12월 10일 조카가 태어난 후부터 작은 수첩에 조카와 관련된 일화를 적기 시작했다. 스무 살 조카의 생일이 되면 원하는 여행지로 가는 비행기표와 함께 선물하는 것이 목표다. 그때 이 노트를 읽는 조카의 마음에 사랑과 힘이 충전됐으면 해서 수첩의 이름은 Love n Power로 지었다. 온라인에도 아카이빙을 해두고 싶어 뒤늦게 브런치를 택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wf%2Fimage%2FlRPTX0xyv9I8kZ2AAgthdDuSG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Feb 2022 13:07:25 GMT</pubDate>
      <author>장아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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