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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태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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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랜드는 감정을 구조로 설계하는 일입니다.19년 차 브랜드 디렉터이자 광고 전략가로,&amp;lsquo;의미 있는 브랜드 경험&amp;rsquo;을 만드는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23:00: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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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는 감정을 구조로 설계하는 일입니다.19년 차 브랜드 디렉터이자 광고 전략가로,&amp;lsquo;의미 있는 브랜드 경험&amp;rsquo;을 만드는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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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의실에 남아 있는 한숨 - 불편함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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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의는 늘 비슷하게 시작한다. 문이 닫히고, 노트북이 켜지고, 화면에 자료가 뜬다. 누군가는 물을 마시고, 누군가는 펜을 꺼낸다. 그리고 꼭 한 명이 아직 아무 말도 시작되지 않았는데 먼저 한숨을 쉰다. 짧은 것도 아니다. 길고 진하다. 듣는 사람까지 피곤해지는 한숨이다. 그 순간 회의실 안 공기가 먼저 내려앉는다.  누군가 말을 꺼낸다. 이번 프로젝트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Eu%2Fimage%2FLj5SGLbt99f1nGp9u75xmy60SU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0:29:41 GMT</pubDate>
      <author>왕태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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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 화장,터 - 불편함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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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 처음 그 장면을 봤을 때는, 솔직히 불편하지 않았다. 오히려 조금 신기했다. 좁은 좌석 사이, 흔들리는 전동차 안에서 누군가는 파우치를 열고 거울을 꺼내 얼굴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익숙하지 않은 풍경은 아니었지만, 막상 눈앞에서 펼쳐지니 잠시 시선이 머물렀다. &amp;lsquo;아, 저기서 화장을 하네.&amp;rsquo; 그게 첫 반응이었다. 놀라움이라기보다는 관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Eu%2Fimage%2Fd_1TZ0hf7wq-mb4VV9Wov_9oO_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23:35:42 GMT</pubDate>
      <author>왕태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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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를 현상으로 착각할 때, 전략은 시작도 못 한다. - NEW ANGLE EP.9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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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제를 현상으로 착각할 때,전략은 시작도 못 한다.  현업에서 종종 듣는 말이 있다. &amp;ldquo;요즘 성과가 안 나옵니다.&amp;rdquo; &amp;ldquo;브랜드 반응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amp;rdquo; &amp;ldquo;광고 효율이 떨어졌어요.&amp;rdquo; 하지만 이 말들은 대부분 문제가 아니다. 전부 현상이다. 현상은 눈에 보이는 결과이고, 문제는 그 결과를 만들어낸 원인 구조다. 이 둘을 헷갈리는 순간, 전략은 방향을 잃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Eu%2Fimage%2FLP2niPWO1O8pGkNHmdNaiJHzG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10:00:12 GMT</pubDate>
      <author>왕태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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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를 회고하며 - New Angle EP.9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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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광고인의 생각] 2025를 회고하며  1. 성장과 지속가능함에 대하여 새로운 조직에 합류한 지 2년이 되었다. 이 시간을 돌아보면 단순히 성과를 만들어낸 기간이라기보다, 이 조직 안에서 내가 어떤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온 시간에 가깝다. 초반에는 빠르게 적응하고 결과를 만드는 것이 중요했다면, 지금은 조직이 나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Eu%2Fimage%2Fz_oysjOOIKYcygC44TghPqSt9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22:24:43 GMT</pubDate>
      <author>왕태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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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도구일 뿐, 생각이 먼저다 - New Angle EP.9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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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이 먼저다. 요즘 일을 하다 보면 가장 자주 듣는 질문이 있다. 어떤 툴을 써야 하나요, AI는 뭘 써야 뒤처지지 않나요, 요즘 잘 나가는 창의적 도구가 뭐냐는 질문이다. 사실 나 또한 누군가에게 간혹 묻는 질문이기도 했다. 질문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 질문이 반복될수록 한 가지 확신은 더 분명해진다. 문제의 중심은 툴이 아니라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Eu%2Fimage%2F7DWYB_Pb6hgb5kLw8kherwDHM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22:18:08 GMT</pubDate>
      <author>왕태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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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해 두는 마음 - New Angle EP.9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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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광고인의 생각] 기록해두는 마음  올해는 작년만큼 화려하진 않았습니다. 글로벌 어워드도, 십여개의 수상 소식도 없죠. 그래서 더 솔직하게 말하면, 아쉬움도 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동료들과 파트너와 함께 고민하고 성과를 거둔 네 개의 브랜드에서 각기 다른 프로젝트로 상을 받았다는 사실에는 감사한 마음이 먼저 듭니다. 동료들도 이 의미를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Eu%2Fimage%2FijtmvWM35tVnIoD_dzbtLWwNx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23:15:15 GMT</pubDate>
      <author>왕태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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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르게 결정하는 것의 비밀 - 어느 광고인의 고백 EP.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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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HAPTER 1. 속도가 바뀐 시대, 광고인은 무엇을 붙잡는가  광고인의 독백 EP.03 [출처]&amp;nbsp;판단하는 광고인은왜 끝까지 남는가 느리게 판단을 한다는 책임감  광고 일을 하면서 내가 가장 경계하게 된 것은 &amp;lsquo;느림&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성급함&amp;rsquo;이었다. 기술이 발전하고 도구가 많아질수록, 우리는 더 빠르게 판단해야 하는 사람처럼 행동한다. 회의는 점점 짧아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Eu%2Fimage%2F166ktMyMtdQcTzriWz5xcJr5p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22:26:31 GMT</pubDate>
      <author>왕태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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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표정, 다정함이 빠진 자리 - 불편함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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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표정, 다정함이 빠진 자리  아침에 커피를 사러 들어갔다. 늘 가던 곳은 아니었고, 그렇다고 완전히 처음 보는 공간도 아니었다. 동네를 오가다 몇 번쯤은 스쳐 지나간, 언젠가 한 번은 들어가 보게 되는 그런 카페였다. 사실, 그 자리는 이미 카페를 운영했던 자리이기도 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작은 종소리가 났고, 카운터 뒤에 서 있던 직원이 고개를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Eu%2Fimage%2Ft-zJYfj8Y-Qv-ugg2dMJz15cF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22:46:49 GMT</pubDate>
      <author>왕태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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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배꽁초가 남기는 것들 - 불편함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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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담배꽁초가 남기는 것들  아침 공기는 늘 하루의 기분을 결정짓는다. 맑은 날에는 기분도 가벼워지고, 흐린 날에는 자연스레 마음도 조금 눅눅해진다. 그날의 공기는 유난히 따뜻하고 깨끗했다. 출근 준비를 끝내고 집을 나선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amp;lsquo;오늘은 덜 피곤하겠네&amp;rsquo; 하는 생각을 했다. 월요일 아침, 공원 사이로 난 길을 조금 빠르게 걸으면 회사 역까지 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Eu%2Fimage%2FSvxwwg-qFMm9sl-gIQbAp9dQR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22:28:08 GMT</pubDate>
      <author>왕태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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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 인간 전략가이 몫 - 어느 광고인의 고백 EP.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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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HAPTER 1. 속도가 바뀐 시대, 광고인은 무엇을 붙잡는가 광고인의 독백 EP.02  AI 시대에도 사라지지 않는 전략의 본질  광고 일을 하다 보면 사람들은 종종 이런 말을 꺼낸다. &amp;ldquo;요즘은 AI가 다 해주잖아요. 광고인도, 전략가도, 기획자도 곧 사라지는 거 아닌가요?&amp;rdquo; 처음 이 질문을 들었을 때는 웃어넘겼지만, 비슷한 말을 반복해서 듣다 보니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Eu%2Fimage%2FoyB91RtCGy4iLC0blZrdFh7gu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22:00:33 GMT</pubDate>
      <author>왕태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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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하늘, 담배 연기 - 불편함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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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푸른하늘, 담배 연기  아침 출근길, 늘 걷던 골목을 지나고 있었다. 날씨는 깨끗했고, 공기마저 드물게 상쾌했다. 숨을 깊이 들이마시는 그 짧은 순간이 오늘 하루의 기분을 좌우할 때가 있다. 일상 속에서 찾기 힘든 작은 여유, 그 여유를 느끼며 걷고 있는데, 갑자기 앞에서 피어오르는 연기가 시야를 덮었다. 아주 짧은 시간에 벌어진 일인데도, 그 연기는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Eu%2Fimage%2F54-O5o54g3gvlyqwoCLLS9BLn6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23:00:18 GMT</pubDate>
      <author>왕태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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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광고인의 독백, 내가 일을 사랑하는 방법 - 어느 광고인의 고백 EP.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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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HAPTER 1. 속도가 바뀐 시대, 광고인은 무엇을 붙잡는가 광고인의 독백 EP.01  to be continued  광고가 좋아서 19년째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하면, 사람들은 으레 농담처럼 &amp;ldquo;정말요?&amp;rdquo; 하고 되묻곤 한다. 광고업이 가진 이미지 때문일 수도 있고, 이 업의 현실이 그만큼 쉽지 않다는 걸 모두 알고 있어서일 것이다. 하지만 내겐 이 질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Eu%2Fimage%2FTqBu5kpiK0GjVt92UrVGRPtCp5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22:18:58 GMT</pubDate>
      <author>왕태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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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것보다, 꾸준한 브랜드 - New Angle EP.86 광고인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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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운 것보다꾸준한 것이 더 어렵다  브랜드 프로젝트를 오래 하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amp;lsquo;새로운 것보다 꾸준한 것이 더 어렵다&amp;rsquo;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처음엔 모두가 새로움을 원한다. 눈길을 끌고,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끊임없이 바꾸고 흔든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남는 것은 결국 일관성이다. 그 브랜드가 누구인지, 왜 존재하는지, 무엇을 말하고 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Eu%2Fimage%2Fum4gN8a9901dmuehJQK0nRs4M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23:15:08 GMT</pubDate>
      <author>왕태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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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가 어색한 사람들 - 불편함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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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사가 어색한 사람들  아침 8시 50분,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기 직전, 익숙한 얼굴들이 눈에 들어왔다. 매일 비슷한 시간대에 마주치는 사람들, 이름은 모르지만 표정은 기억할 수 있을 만큼 자주 보는 사이. 낯설지 않지만 친하지도 않은 관계, 그 애매한 거리감이 나를 매일 같은 고민으로 이끈다. &amp;lsquo;오늘은 인사를 해야 할까? 아니면 그냥 고개만 끄덕이면 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Eu%2Fimage%2FVJ5eWVDeWEnVIGbkSUKA6JB291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23:00:42 GMT</pubDate>
      <author>왕태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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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전략, 방향이 먼저다 - New Angle EP.85 광고인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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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광고인의 생각] 방향 없는 브랜드는 없다.  브랜딩의 시작은 &amp;lsquo;방향&amp;rsquo;이다. 브랜딩의 출발점은 로고도, 슬로건도 아니다. 브랜드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무엇을 믿고 판단해야 하는지에 대한 일관된 기준, 그것이 바로 방향이다. 디자인보다 깊고, 전략보다 오래가는 가치다. 숫자와 트렌드가 매일 바뀌어도 방향이 선명하면 결정은 흔들리지 않는다. 적어도 경험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Eu%2Fimage%2F2aWroW9wiZDue90u7OsQy7F0E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22:27:23 GMT</pubDate>
      <author>왕태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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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년차 광고인의 인사이트 얻는 방법 - New Angle EP.84 광고인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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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광고인의 생각] 인사이트는 쫓는 게 아니라, 쌓이는 것이다  &amp;ldquo;인사이트를 어디서 얻나요?&amp;rdquo; 이 질문은 늘 같은 의미로 들린다. &amp;ldquo;당신은 어떻게 생각을 확장하나요?&amp;rdquo;  과거엔 국내외 레퍼런스를 찾고, 잘 만든 사례를해체하며 배웠다. 지금은 다르다. 트렌드는 너무 빠르고,밈처럼 번지는 현상은 동료들이 더 잘 안다.그래서 이제는 &amp;lsquo;찾기&amp;rsquo;보다 &amp;lsquo;쌓기&amp;rsquo;를 택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Eu%2Fimage%2FHICb4ruDj25yyDqgmOjoMauZs0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23:06:25 GMT</pubDate>
      <author>왕태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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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팝업의 비밀은 '퇴장 이후'에 있다 - New Angle EP.83 광고인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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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랜드 프레임] 팝업의 비밀은 &amp;lsquo;퇴장 이후&amp;rsquo;에 있다.  회사에서 운영중인 팝플리에 의하면 연간 약 2,000개의 팝업스토어가 열린다고 한다. 매일 6개의 브랜드, 1억씩 예산만 잡아도 2,000억이다.  최근 몇 년간 &amp;lsquo;팝업스토어&amp;rsquo;는 브랜드가 시장 반응을 검증하는 가장 효율적인 실험 도구가 되었다. 미디어보다 빠르고, 캠페인보다 유연하며, 데이터보다 감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Eu%2Fimage%2FdfUwFA-cWEO8X32J4yKvKEg84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22:26:06 GMT</pubDate>
      <author>왕태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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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딩과 마케팅의 차이 - New Angle EP. 82 광고인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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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광고인의 생각] 브랜딩과 마케팅의 차이  브랜딩은 &amp;lsquo;존재&amp;rsquo;의 언어다. 마케팅은 &amp;lsquo;행동&amp;rsquo;의 언어다.  브랜딩은 &amp;lsquo;나는 누구인가&amp;rsquo;를 묻는다. 마케팅은 &amp;lsquo;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amp;rsquo;를 답한다. 하나는 &amp;lsquo;의미&amp;rsquo;를 세우고, 다른 하나는 &amp;lsquo;결과&amp;rsquo;를 만든다. 하나는 침묵 속에서 신념을 다지고, 다른 하나는 소음 속에서 세상의 반응을 끌어낸다.  브랜딩은 내면의 리듬을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Eu%2Fimage%2Fql1JuY5RgUtI4IPwgnBp23l5n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22:26:04 GMT</pubDate>
      <author>왕태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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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공간이 나를 밀어낼 때 - 불편함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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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의 공간이 나를 밀어낼 때,  아침 7시 40분, 출근길 지하철여전히 붐비는 시간, 숨소리와 체온이 뒤섞인 공간 속에서 사람들은 각자의 목적지를 향해 묵묵히 이동한다. 오늘도 대한민국의 직장인은 달린다. 오늘도 어김없이 빠른 환승을 위해 4-3에서 기다렸다.금새 달려온 지하철 문이 열린다. 나는 문 쪽 손잡이 근처에 서 있었다. 몸은 이미 익숙한 리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Eu%2Fimage%2FfTusIT2-SYEwNUneav9tlp9nL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23:17:49 GMT</pubDate>
      <author>왕태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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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험한 선택을 하는 이유 - New Angle EP.81 광고인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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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광고인의 생각] 위험한 선택을 하는 브랜드  요즘 비슷한 또는 비슷해지는 브랜드가 자주 보인다. 진정성, 지속가능성, 사람 중심&amp;mdash; 좋은 말이지만, 너무 안전하고, 때론 진부하다. 모두가 공감을 말하지만 정작 아무에게도 감동을 주지 못한다.  브랜드의 언어가 평평해진 이유는 단순하다.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의 사례지만 명확히 기억이 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Eu%2Fimage%2F1e5a439sD5m9g5DEOmLvxFcjV8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22:27:33 GMT</pubDate>
      <author>왕태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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