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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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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함께 잘 살고 싶어 읽고 쓰는 평화주의자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8:54: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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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잘 살고 싶어 읽고 쓰는 평화주의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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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일11시, 월요일10시 - 성시경과 남진을 만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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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시경 노래로 가득했던 나의 20대 눈이 번쩍 뜨이는 노래실력, 지적인 남자, 큰 키  좋아하지 아니할 수가 없던 그였다.   유튜브 속 세상에서 다양한 재주를 뽐내던 그가  음악 TV프로그램 MC로 돌아온다고 한다.   유튜브 메인 화면에 성시경이 맡은 음악 프로그램이 뜬다. '아 시작했구나.'  이소라, 쿨 이재훈의 모습이 보인다.  반가운 마음에 클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G6%2Fimage%2FfGHsTtaSJj-Il8YTNyejCszD0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1:30:50 GMT</pubDate>
      <author>승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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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의 말을 듣고 판단하지 않는다. - 내가 직접 경험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57G6/234</link>
      <description>주기적인 인사이동이 있는 직장이다 보니  이 공간에 있는 기간 동안 자기 관리를 하고자 한다.  무난한 3~4년을 보내고 떠나고 싶은 마음이다.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어도 나와 맞지 않은 사람이 있어도 유한한 시간이 위로가 된다.  하루하루 날을 새다 보면 어느덧 떠날 시간이 온다.   그렇게 무난한 시간을 보낸다고 해도 매일매일 만남과 소통이 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G6%2Fimage%2FcRLAXZiD44S6SqvB7uN-Ks1_m7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6:10:28 GMT</pubDate>
      <author>승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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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살도록, 태어날 때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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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는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 '놀라운 삶', '흔하지 않은 삶'을 사는 사람들 소위 TV로 만나는 성공한 그들 우리는 그들의 삶을 경외하기도 하며, 부러워하기도 한다.   김연아는 한국에서 피겨스케이팅이라는 종목으로 세계에서 전설이 되었다.  체형 관리를 위해 7살 때부터 저녁 6시 이후 음식을 먹지 않았다고 한다. 7살 아이가.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G6%2Fimage%2Ftau9R3rVFiV8-KKR7Xr5Lv_Y-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3:58:22 GMT</pubDate>
      <author>승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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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희 정말 노력 많이 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57G6/232</link>
      <description>&amp;quot;어때? 동생 질투 안 해?&amp;quot;  후배의 품 안에 안긴 5개월 아기를 보며 묻는다.   순하디 순하다고 온 동네 소문난 올해 다 섯살 첫 째라도 동생 앞에서 별 수 있을까.  &amp;quot;아직이요. 저희 정말 노력 많이 했어요.&amp;quot; &amp;quot;어떻게?&amp;quot;  &amp;quot;조리원에서 집에 와서도 아기는 거의 작은 방에 두고 첫째랑 시간 보냈어요. 잠도 아기는 작은 방에서 자게 하고, 저는 첫째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G6%2Fimage%2Fxj4OKU-a0UytoZ_QyRTTamtFkT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23:00:46 GMT</pubDate>
      <author>승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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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보다 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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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보다 낫다.   그럼에도 '가족'의 힘을 정의할 때 자주 쓰이는 말이다.  '그래도, 가족이 남보다 낫다.'  어머니도, 아버지도, 할아버지도 없이 열두 살에 왕위에 오른 왕. 요즘 영화의 흥행으로 거론이 많이 되는 조선의 여섯 번째 임금 단종이다.   열일곱에 가족인 삼촌에 의해 죽게 되고, 게다가 단종의 시신을 거두면 삼족을 멸한다는 말에도  엄흥도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G6%2Fimage%2F1Y1tEcYYDF-xGQ-hBhxQm-qaq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5:37:10 GMT</pubDate>
      <author>승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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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에게 속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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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형 인간이 되고 싶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그게 무엇이든 시간을 보내고 여유로이 하루를 시작하는.  새벽 도로를 달리는 수많은 차들 해뜨기 전 버스 안 사람들 저 시간에 하루를 시작하다니.  신기하고 존경스럽다.   중학교 시절, 자정 넘기기가 자연스러워지며 아침에 일어나는 건 괴로움과 고통이었다.   고등학생때는 숨 넘어갈 듯 뛰어가 정문을 겨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G6%2Fimage%2FPoifK2DB3seg9p4_FgxxB2a2Mw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02:11:17 GMT</pubDate>
      <author>승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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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냥.. 사람이 훌륭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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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냥.. 사람이 훌륭했어요.   개인적으로 만난 적 없지만 몇 십 년을 나만 아는 어른.  아는 사람의 죽음은 하던 일의 멈칫과 심장의 찌릿함을 부른다.   사람과 나무는 누워봐야 그 크기를 알 수 있다는  어디선가 본 이 문구는 내가 어떻게 살다가야 할지 알려주는 지침이자 누군가의 삶을 감히 평가할 수 있는 항목이 되었다.   지금도 내가 살아가며 만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G6%2Fimage%2FH4xrk7uBD_QFuVNQurTP9PCaRXw.jpeg" width="299"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05:11:51 GMT</pubDate>
      <author>승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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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데 저런 말을 하고 있다. - 그냥 조용히 공감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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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2 친구 딸 세인이. 수학교사인 엄마와 많지도 않은 수학문제를 울면서 풀고 있다.  &amp;quot;이정도는 하기 싫어도 해야 돼.&amp;quot; 그런 세인이는 그림을 쓱쓱 잘 그린다.  &amp;quot;그림 쪽으로 재능이 있나 보다. 키워주면 되지!&amp;quot; 남의 속도 모르고 쉽게 말한다. 엄마가 아니니 한 다리 건너라 할 수 있는 말이다.  그것도 아주 편하게.  &amp;quot;좋아하면 다 성공하나&amp;quot; &amp;quot;미술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G6%2Fimage%2FaembR84aIsh1cCG_dBSba4Nps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2:49:27 GMT</pubDate>
      <author>승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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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능이 아니고 뭘까 - 인성은 지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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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그런데... 교사가 겪은 그 아이에 대한 기록이 입시에 영향을 미치는 게 정당할까?&amp;quot; &amp;quot;무슨 말이야?&amp;quot; &amp;quot;그 아이가 선생님께 잘 보이기 위해 연기를 할 수도 있잖아.&amp;quot; &amp;quot;00야, 애들이 아무리 영악해도 긴 시간을 속이긴 어렵더라. 그리고 선생님은 속일 수 있을진 몰라도 친구들을 속일 순 없거든. 그런게 다 우리 귀에 들어오니까. 그리고 꼭 일이 터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G6%2Fimage%2Fn5yuoL1sFwwfaFL43vepyCt6v1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01:37:15 GMT</pubDate>
      <author>승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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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두 살의 분리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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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무실에서 급하게 찾는다.  학교폭력 신고로 분리조치가 된 학생들이 생겨 보결수업 할 사람이 필요한데 내가 당첨되었다.  오늘 오전은 할 일이 많았는데 역시 계획대로 되지 않는구나. 6학년 두 아이라는데 어떤 녀석들일까.  으이그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렇게 급하게 내려간 학부모 회의실에서 두 아이를 만났다.  여느 때와 같이 교실로 등교했던 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G6%2Fimage%2FqVBF2MthdumyojST2lXtR9e7j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04:21:31 GMT</pubDate>
      <author>승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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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상황, 다른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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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부분 학교가 배구를 하는 교직원체육시간. 한 번도 배워본 적도 없지만 타고난 운동 감각으로 베테랑 선생님의 내리꽂는 쎈 공을 받아 띄울 때의 쾌감이 꽤 괜찮았다. 그러나 굳이 배구를 더 잘하고 싶지도 않았고, 미친 듯이 재밌지도 않았기에 그 시간만 유일하게 배구를 즐겼다.  &amp;quot;아 정말 배구 싫어. 배구를 왜 해야 돼?&amp;quot; 함께 발령받은 신규 다섯 명 중 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G6%2Fimage%2FVyfQD2A3GHuz4bPtdPME00MaD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04:51:57 GMT</pubDate>
      <author>승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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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들어 좋은 점 하나가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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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만하기 그지없었다.  한 달 내내 아니 그 이상을 같은 티셔츠만 입고 오는 아이를 보며 &amp;quot;민규는 왜 저 옷만 입고 올까?&amp;quot; &amp;quot;민규엄마는 옷을 안 사주는 건가, 왜 옷 하나만 입히지?&amp;quot;  그때 나는 6학년 담임 우리 아이는 초2 마냥 귀엽고 사랑스럽고 엄마말 잘 듣는 아이였지  오늘 입을 옷을 바닥에 꺼내놓으면 고대로 입고 가고 학교 갈 땐 츄리닝을 입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G6%2Fimage%2FzSSNUCXfFEIvF4nx6HqDsb4nl1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2:28:42 GMT</pubDate>
      <author>승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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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과 나 사이에 오해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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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5년 만이다. &amp;quot;선생님, 저 00입니다. 잘 계셨죠? 저 **초등학교에 발령받았습니다.&amp;quot; &amp;quot;뭐라고? 정말이야?&amp;quot;  [초등학교 4학년 담임 선생님께 전화하기] 임용 합격 후 버킷 리스트 중 하나였다.  그간 선생님을 찾지 않은 건 오늘을 기다렸기 때문이다. 선생님께 오늘의 나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부인할 수 없던 차별이 존재하던 시절. 전교회장을 한의원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G6%2Fimage%2FjwaJOZetl8E8dklQ0yJc4CIkIJ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1:38:36 GMT</pubDate>
      <author>승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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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참는 것보다 품는 게 더 나을까 - 해보면 알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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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의 은사님을 뵈러 갔다. 발령 첫 해, 사제지간으로 연을 맺고 30년의 시간이 흘렀다.   같은 일을 하는 동료이자 먼저 그 길을 걸어간 선배를 찾고 싶을 때가 문득문득 있다.  남편에게 오늘이 그날이 아니었을까 싶다.   옛날 얘기, 근황 얘기, 학교 얘기, 진로 얘기 등  어느새 남편보다 내가 더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었다. &amp;quot;요즘 학교가 참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G6%2Fimage%2F-eiUbD1I-K1zrP1bLOrpe1gDM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6:13:52 GMT</pubDate>
      <author>승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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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대 가게 해준다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57G6/212</link>
      <description>&amp;quot;아 진짜 학원 다니기 싫어요.&amp;quot; &amp;quot;엄마가 아이폰 17로 안 바꿔줘요.&amp;quot; &amp;quot;정말? 선생님이 너희가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까?&amp;quot; &amp;quot;네!!&amp;quot;  학원 안 다니고 싶다고? 당장 안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게.  우선 학교 다녀오면 방에 들어가.  공부해.  그냥 누구도 공부하라고 안 하지만 공부해.  게다가 열심히 해. 학원 가란 소리 안 하시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G6%2Fimage%2F_Mt_-kBvpBtO3IQgIK03ErVaBu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Oct 2025 01:01:48 GMT</pubDate>
      <author>승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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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땅 안에 너네가 가진 게 얼마나 많은지 - 보려면 땅을 캐야지.</title>
      <link>https://brunch.co.kr/@@57G6/152</link>
      <description>똑똑한 세상, 더 똑똑한 말 기계도, 사람도 눈뜨기가 무섭게 매일매일 더 똑똑해진다.  &amp;quot;제 말이 틀렸나요?&amp;quot; &amp;quot;이건 잘못되지 않았나요?&amp;quot;  마음이 닫힌다. 기분 나쁘다. 당장은 받아들이기가 어렵다.  그러나 그 사람이 나에게 던진 말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amp;quot;그럴 수 있지&amp;quot; &amp;quot;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amp;quot;  이해를 해야 내 마음이 편안해져서일까.. 이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G6%2Fimage%2F7vsyJTLErAn66Y3Aagyety8V-E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00:33:24 GMT</pubDate>
      <author>승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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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과적으로 +900인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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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 친구와 놀기 위해 약속을 잡으려면 친구집으로 전화를 해야 했다.   &amp;quot;안녕하세요~ 저 00인데요. ㅁㅁ집이죠? ㅁㅁ랑 통화할 수 있을까요?&amp;quot; 대부분 부모님들은 &amp;quot;그래&amp;quot;하시곤 친구를 바꿔주었고 가끔 장난기 있는 한 친구의 아버지는  &amp;quot;ㅁㅁ집 아닌데, 내 집인데~&amp;quot;라며 친구를 그냥 바꿔주는 법이 없었다. 집에 울리는 전화벨 소리는 설렘(?)이 들어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G6%2Fimage%2FO0kHIpyvWgKlArWE8nhDF4YQ1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00:57:36 GMT</pubDate>
      <author>승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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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추도사 무도사'는 어디에 - 매운맛의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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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넷플릭스를 가입하지 않았을 때. 누구라도 만나면 &amp;quot;오징어 게임 봤어?&amp;quot;를 묻는다.  정말 '난리'라는 표현이 맞을까. 너도 나도 여기서도 저기서도 '오겜 오겜'이다.  얼마나 재밌길래 유튜브로 검색해 보았다.   아 귀여워라. 엄청 큰 여자 아이 로봇 인형이 보인다.  80년대 교과서에서 봤을법한 캐릭터다.  고개를 돌리며 말한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G6%2Fimage%2F1FuN0fe3UT0s1KX4NjI-UVQRSik.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23:33:41 GMT</pubDate>
      <author>승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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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단을 오를 때 엉덩이를 받쳐주는   - 그게 진짜, 힘주는 거 아닐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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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번아웃' 얼마 전 대치동 한 원장의 온라인 설명회를 들었다. 원장의 말에 머리를 한 대 맞은 듯 &amp;quot;그래, 맞아&amp;quot;  '번아웃'은 열정과 성취감을 잃어버리는 상태이다.  나는 '번아웃'이 지나친 업무(공부) 진행으로 인한 피로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했다.  그럼 푹 쉬거나 잠으로 보충하면 되지 않을까. 그러나 '번아웃'은 푹 쉰다고,  자고 일어난다고 사라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G6%2Fimage%2FQp0CXbJXIDMSa0-GIbBJHLHDw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02:56:25 GMT</pubDate>
      <author>승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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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에 화를 안 내게 되더라. - 아침 출근 1시간이 주어진다면 세상이 바뀔 텐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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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나 육아휴직하기로 했어.&amp;quot;  첫째는 초6 둘째는 6살 부산에서 나고 자라 남편의 서울 발령과 함께 10년을 정말 쉼 없이 일하며 아이들 키우며 살았다. 낯선 타지에서, 또 부모님 도움 없이 아이 둘을 키우는 맞벌이 부부의 삶이 어떠한 지 10년을 지켜봤다.  친구의 육아휴직은, 초6 아들을 위한 결정이었다. 아이가 당분간만이라도 엄마가 집에 있으면 좋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G6%2Fimage%2F7NgI0umhaiU_s3hvfgjSMwAe_vA.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23:24:16 GMT</pubDate>
      <author>승아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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