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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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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piritual journey of self-love. 지독하게 미워했던 나를 사랑하기 위한 '달'아이의 여정 | 무의식치유 예술가 | 타로상담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8:48: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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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piritual journey of self-love. 지독하게 미워했던 나를 사랑하기 위한 '달'아이의 여정 | 무의식치유 예술가 | 타로상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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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슬을 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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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이 나에게 무엇을 주었을까, 돌이켜보면 나의 의지와 어떤 외부적인 힘이 만나 하나하나 조금씩 천천히 또 빠르고 급격하게 변화하고 탈피해 온 한 해가 아니었나 싶다.  마침표로 내가 마주한 '이슬'은 평생을 그리워해온 나의 또 다른 이름이었다. 조금씩 그 아이를. 그 마음을 마주할 준비를 해온 '해리' 또한 너무나 애썼고 수고했던. '이슬'은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GI%2Fimage%2F4LafcNpGMdCYVyjYadnrHu10S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13:11:01 GMT</pubDate>
      <author>송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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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빠르게 내달렸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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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는 좀 천천히 너의 속도대로, 아랑곳없이 그저 편안히 갔으면 하는 마음이다.  너의 열정과 비례하여 너는 늘 달려왔고, 많은 것을 이루어내기도 했다. 다만 그것이 눈에 보이지 않을 때도 많았고, 드러나지 않은 무형의 것이기도 했다.  네가 잠깐 멈춘다고 해서, 잠시 쉬어간다고 해서 너의 열정은 사라지지 않는다. 네 안에 이미 너다운 것이 가득 존재하고</description>
      <pubDate>Sun, 02 Mar 2025 23:58:24 GMT</pubDate>
      <author>송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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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하게 쉽고 수월하게 살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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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기보다 열정이 많은 나는 가끔 제풀에 지친다. 그러나 이상적인 나는 어느덧 또다시 번뜩 다양한 경험과 꿈을 원하고 찾아 헤맨다.  다만 그림과 예술에 대하여, 삶의 깨달음에 관하여 추구하고 또 탐색해 간다.  최근 장애를 가진 분들에 대한 생각을 깊이 하게 되었다. 물론, 상당히 조심스러운 생각이었다. 마침 또 어제는 지인을 만나러 가는 길에 우연히 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GI%2Fimage%2FSfXwPE2yzulY9mvIkI_y3ur5W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5 23:16:47 GMT</pubDate>
      <author>송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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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덕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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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머리를 하고, 생전 처음 고양이 카페란델 갔다. 잠깐 들른 독립서점에도 하얀 강아지가 예쁘게 나를 반겼다. -나는 유독 하얀 털의 동물친구들을 좋아한다.- 오늘은 귀여운 친구들을 자주 보는 날이구나, 싶었다. 친구랑 자취할 때 키운 까만 고양이 짜장이가 가끔 그리울 때가 있다.   그래도  내 온 마음은 우리 럭키에게 대부분 몰두해 있지만.   10마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GI%2Fimage%2Fw09cWSrnaQA4H63gbNBZVdME-6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Feb 2025 10:02:34 GMT</pubDate>
      <author>송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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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쁜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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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쁘게 그리려고 하면 재미가 없어진다. 예전엔 재밌고 잘됐던 것 같은데, 요즘은 왜 그럴까? 예쁜 것만 보여주기 싫고, 예뻐야지만 예쁨 받는 게 싫어서일까.  못생긴 내 그림도 사랑해 주면 좋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GI%2Fimage%2FAe2982OCGD3oWkRov_vDEfxyx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Feb 2025 03:22:37 GMT</pubDate>
      <author>송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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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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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 나는 해리라고 해. 늘 외롭고 쓸쓸하게 걷던 친구 있잖아. 하얗고 털 많은 아주 예쁘게 생긴 강아지랑 같이 매일 걷던 친구.  유일하게 숨 쉴 수 있는 장소가 너라서 자주자주 찾아가 보려 했었어. 그때가 지금은 까마득하지만 아직도 나는 너에게서 큰 위로를 받고 있어.  고마워서, 그리고 하고픈 말이 많을 것 같아서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어.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GI%2Fimage%2FMgsS9-b_ajA3SBT3TyhbHD2d-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00:59:13 GMT</pubDate>
      <author>송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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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위의 꿈, 몰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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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의 나는 어제 그림을 그리기 위해 파일을 사고, 종이들을 모았다. 거위의 꿈을 흥얼거렸다.  버스에서 '거위의 꿈'을 듣다가 많은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떠올랐다.  예술에의 꿈. 그 꿈이 몇 번이나 죽어가는 나를 살게 했다. 예술이 나에게 구원이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예술과 창조는 나를 구원한다.  돈에 얽매이지 않고 온마음 다해 내가 하고 싶은 거</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6:22:09 GMT</pubDate>
      <author>송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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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은 여전히 노를 젓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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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모가 떠난 뒤 휑한 집안. 노력했던 모두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 단절과 고독. 분리. 갈등. 외로움. 냉기.  난 어디에 머물러야 하나 잠시 생각해 본다. 피하고, 어떻게든 미세하게나마 조절해 보려 노력해 봐도 나 또한 다시 이 제자리로 오고야 만다.  유난히 따뜻한 사람들이랑 함께하면, 더 나는 이 외로움이 물밀듯 덮쳐옴을 느낀다.  사랑받은 만큼</description>
      <pubDate>Tue, 18 Feb 2025 03:00:34 GMT</pubDate>
      <author>송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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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견된 끝은 또 다른 시작을 낳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57GI/38</link>
      <description>모르겠다. 오늘은 좀 편안하고 싶다. 어제의 감정들이 많이 남아있지 않아서 다행이다. 어제는 어제고, 끝은 끝인걸.  어쩌면 예견된 끝은 또 다른 시작을 낳는다. 끝과 시작은 늘 붙어 다닌다. 그리고 삶은 필히 변화한다. 변화는 시작과 끝의 순환이다.  가끔은 관계의 끝도 프로젝트의 끝도 예상했던, 예상치 못했던 끝도, 사무치게 한탄스럽고 상처였다.  모든</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08:57:01 GMT</pubDate>
      <author>송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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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의 치유력을 체감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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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쓰면 맘이 더 따뜻해진다. 나는 말보다 글이 편안하다. 말하는 것도 좋지만, 좋아하는 것은 대화이지만 편하고 만족스러운 건 글이다. 특히 내 손으로 직접 느끼며 쓰는 글이다.  글은 나의 섬세한 마음을 충분히 더 적합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게 한다. 단어, 뉘앙스, 속도, 그리고 느낌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게 하는 안전함이 있다.  내 느낌을 잘 전달</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5 23:06:50 GMT</pubDate>
      <author>송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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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슬을 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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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이 나에게 무엇을 주었을까, 돌이켜보면 나의 의지와 어떤 외부적인 힘이 만나 하나하나 조금씩 천천히 또 빠르고 급격하게 변화하고 탈피해 온 한 해가 아니었나 싶다. ​ 마침표로 내가 마주한 '이슬'은 평생을 그리워해온 나의 또 다른 이름이었다. 조금씩 그 아이를. 그 마음을 마주할 준비를 해온 '해리' 또한 너무나 애썼고 수고했던. ​ '이슬'은</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5 00:43:19 GMT</pubDate>
      <author>송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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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을 안 하는 내 얼굴이 좋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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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립스틱을 바르고 종종 마스카라를 한다. 하얗게 피부를 통일하는 개성 없음이 싫다. 머리 땋고 브리지를 넣는 건 하고 싶다. 네일아트도 받고 싶다.  모든 사람을 비슷한 인간, 모습, 스타일로 맞춰버리는 기준에 저항하고 싶다.  엄마가 왜 화장을 안 했냐고 물었다. 그 질문이 싫고 이상했다.  나는 좋아하는 색의 립스틱을 발랐는데, 나는 머리를 빗고 입고 싶</description>
      <pubDate>Thu, 13 Feb 2025 01:19:15 GMT</pubDate>
      <author>송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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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되는건 어려운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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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왜 늘 함께 따라와서는 나를 힘들게 할까 싶은 불안이 어제도 오늘도 함께했다. 어제는 자다가 불안하여 눈이 떠졌다. 바로 잠에 들었지만 뻐근한 오른쪽 어깨가 숨죽여 우는 듯하였다.  가끔 음악을 들으면 모든 것을 잊을 수 있기에 어디에서나 이어폰을 꽂고 음악에 집중한다. 지인을 만난 안국역 거리에선 시위집회의 커다란 소리, 울리는 고함소리에 버거워져서 홍대</description>
      <pubDate>Wed, 12 Feb 2025 01:18:07 GMT</pubDate>
      <author>송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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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얼떨떨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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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은 나라는 사람이 얼떨떨하다. 왜? 모르는 면도 많고 또 의외인 것도 꽤 많아서. 솔직히 털어놓자면, 가끔 스스로에게 좀 설렌다. 되게 부끄럽고 낯간지러운 이야기지만 말이다.  내가 미울 때도 있지만, 종종 내가 가진 매력에 스스로 놀라고 또 그 설렘을 느끼는 걸 즐긴다. 거울을 볼 때도, 나를 느낄 때도, 스스로와 소통할 때도. 자주자주 그랬다. 나와</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5 06:54:48 GMT</pubDate>
      <author>송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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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m 3:27</title>
      <link>https://brunch.co.kr/@@57GI/32</link>
      <description>눈이 진짜 많이 내렸고 심지어 첫눈이었다. 외롭기만 했던 산책이 하고 싶어 진 요즘. 저벅저벅 눈 위의 낙엽을 걸었다. 노란 은행잎, 갈색 낙엽들이 패턴처럼 흩뿌려져 있었다. 걸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럭키랑 같이 나왔으면 좋았겠다고 그리운 마음이 들었지만 럭키 신발이 아직 오지 않아서 함께 할 수 없었다. 대신 신발 신고 나온 강아지들과 눈 맞추고</description>
      <pubDate>Mon, 10 Feb 2025 05:17:53 GMT</pubDate>
      <author>송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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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가 밝아왔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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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왠지 모르게 새로운 마음이 되었다. 아침에 스트레칭과 명상을 하고 싶어 졌고, 그 시간이 좋아지기도 했다. 글 쓰는 것 이외의 다른 루틴이 생긴 것이다.  내 몸을 느끼고, 내 숨에 머무는 것이 나의 존재를 다시 기억하여 보석함에 담듯 그렇게 신성한 의식과도 같이 느껴진다.  어쩌면 흐트러졌을, 이 흐트러짐은 나의 존재를 조금 멀리 두는 삶의 방식으로</description>
      <pubDate>Fri, 07 Feb 2025 02:05:34 GMT</pubDate>
      <author>송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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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느다란 마음 - 가늘고 얇고 투명한 그 사이 어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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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나하나 또 고이 간직하기엔 너무도 위태롭지만, 그러하여 내 것이 되리라. 어둡고 습하기도 축축하고 가냘프기도 한 그러한 마음들. 아주 작은 소음 하나에도 반응하는 것이 가끔은 무너져 내릴 듯 느끼고 또 느껴본다. 그 안에 생명이 그 안에 기쁨이 그 안에 우주가 떠도는 것과 같이 흐느끼다가 제자리로 오자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웃어 보이는, 매일이 그러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GI%2Fimage%2FRefO24JtvOWCiDpZL04-OirLYv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5 00:17:05 GMT</pubDate>
      <author>송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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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히 무언가를 향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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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꾸준히 무언가를 향해 나아간다는 것은 참 소중한 마음이다. 몰입과 헌신, 전념. 소소한 일상 중에서도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향해 매 순간 정진하고 있었다.  누군가에겐 작은 것이 나에게는 큰 물결과 파동을 만들어냈다. 그것이 멀리멀리 뻗치는 형상이었다. 내 마음의 세상에서는 그러한 형상들이 사랑으로 가득 차 있었다. 표면에서 그것이 분노, 미움, 불안,</description>
      <pubDate>Wed, 05 Feb 2025 01:14:28 GMT</pubDate>
      <author>송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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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통된 추억</title>
      <link>https://brunch.co.kr/@@57GI/28</link>
      <description>어제 떡국을 맛있게 먹은 영향일까, 왠지 기분이 산뜻하였다. 어제보다 그제보다 좋았다. 꿈은 창피한 꿈을 구었는데, 개운하고 시원하기도 했다. 꿈은 욕망의 탈출구처럼 깊은 마음을 해소시켜주기도 한다.  가끔 어떠한 욕망의 크기를 느낄 때는 굉장히 놀라고 흠칫하게 된다. 마음의 욕망이 큰 사람, 작은 사람이 있을까 싶고 그 차이가 있다면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5 02:45:51 GMT</pubDate>
      <author>송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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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이 공허한 날들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7GI/27</link>
      <description>한없이 끝도 없이 밑으로 밑으로 가라앉았다. 아무리 올라오려고 발버둥을 쳐도 다시 고꾸라지곤 했다. 이제는 때를 기다리는 법을 안다. 하지만 나는, 나도 똑바로 서고 싶었다. 그 욕구와 욕망은 깊은 터널에 있을 때에도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워준 소중한 '희망'의 등불이었다.  원대한 꿈과 이상이 현실적이지 않다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나조차도 그런 나</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5 01:43:59 GMT</pubDate>
      <author>송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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