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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금한 양파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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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후변화 극복을 위한 현실적 실천 방안을 고민합니다.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유엔환경계획에서 기후변화에 취약한 사람들을 위한 여러 기후변화적응 사업을 진행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0:52: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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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변화 극복을 위한 현실적 실천 방안을 고민합니다.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유엔환경계획에서 기후변화에 취약한 사람들을 위한 여러 기후변화적응 사업을 진행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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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아프리카에 살아봤습니다&amp;quot;가 출간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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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기쁜 소식으로 브런치를 업데이트 합니다.  브런치북 &amp;quot;아프리카에 살아봤습니다&amp;quot;가 &amp;quot;슬기로운 아프리카&amp;quot;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코트디부아르 생활을 마친지 2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서아프리카와 코트디부아르는 제게 제 2의 고향 같은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아직도 &amp;quot;아 코트디 망고가 맛있었지&amp;quot; 라는 고명을 얹지 않고서는 망고를 먹기가 힘이 드니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Jw%2Fimage%2FHJPbDjoV_68KZsJypCAmxCokm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Apr 2024 00:51:41 GMT</pubDate>
      <author>궁금한 양파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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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이 빨대가 친환경이라고요? - 그냥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판매하는건 아닌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57Jw/49</link>
      <description>친환경적인 = Fashionable??? ​ 참 재활용 따위엔 관심 없는 미국에서도 요새 잘 나가는 트렌디한 카페에 가면 종이 빨대가 배치되어 있다. 환경을 위하는 것이 마치 &amp;ldquo;트렌디&amp;rdquo;하거나 &amp;quot;패셔너블&amp;quot;한 것과 동급처럼 여겨지는 것 같다. 코로나, 산불, 폭염, 폭우... 이제는 부정할 수 없는 기후위기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마치 미국에서 19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Jw%2Fimage%2F0vLC2EKtvMdOGGc0kijgMjTr2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Aug 2022 01:42:16 GMT</pubDate>
      <author>궁금한 양파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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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끔찍했던 도살장의 기억 - 난 언제쯤 채식주의자가 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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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릿한 동물 피, 변&amp;nbsp;냄새 머릿속까지 그 냄새가 배어들었다.  업무&amp;nbsp;차 아비장에서&amp;nbsp;가장&amp;nbsp;큰&amp;nbsp;도살장을&amp;nbsp;방문하게 되었다. 아비장의 슈퍼마트의&amp;nbsp;정육코너에 공급되는 소고기, 양고기가 바로&amp;nbsp;이곳 뽀흐부에(Port-Bou&amp;euml;t)에서&amp;nbsp;유통된다. 돼지와 양계 도축장은 별도로 아비장의 북쪽 지역에&amp;nbsp;위치해 있다. 캐나다와 코트디부아르 정부가 도살 과정에서 생기는 각종 오수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Jw%2Fimage%2FFd8qFEWAGVWkwxnIf9ZvNENt7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Dec 2021 16:23:36 GMT</pubDate>
      <author>궁금한 양파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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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플라스틱이 더 친환경적이라면 - 바다거북이를 죽인 진짜 범인은 누구?</title>
      <link>https://brunch.co.kr/@@57Jw/44</link>
      <description>최근 폐기물 문제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몇 년 전 중국의 쓰레기 금수 조치를 둘러싼 일련의 사건을 통해 한국의 재활용 시스템이 얼마나 생색내기에 불과한지 드러나기도 했었죠. 재활용, 재사용을 장려하고 폐기물 발생을 방지하는 시스템으로 폐기물을 &amp;quot;제로&amp;quot;로 만들자는 &amp;quot;제로 웨이스트 운동&amp;quot;&amp;nbsp;(Zero Waste Movement) 등도 온라인 상에서 활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Jw%2Fimage%2FV4NrZVXoK6ZszMBQl__6KIJ-07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Aug 2021 18:31:57 GMT</pubDate>
      <author>궁금한 양파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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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퇴직러에게 아프리카가 남긴 것 - 아프리카를 발견하러 떠났는데, 되려 나를 발견하고 돌아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57Jw/43</link>
      <description>빈곤퇴치를 위한 효율적 원조정책을 연구하는 개발학을 전공한 나에게도 아프리카는 두려운 곳이었다.&amp;nbsp;동기들은 휴학하고 에티오피아, 수단 등지에서 경력을 쌓는데, &amp;quot;난 아프리카에서는 못 살 사람이다&amp;quot;라고 단정 짓고&amp;nbsp;도전도 안 했다.&amp;nbsp;모로코, 카메룬 같은 근무지에 지원을 했다가도 자신이 없어서 면접도 안 가고 포기한 적도 있다. 그만큼 난 겁쟁이였다. 한 번은 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Jw%2Fimage%2FHZpvxlZzXbOzfjMYNfVbHQKKY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17:00:35 GMT</pubDate>
      <author>궁금한 양파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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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예 재활용을 그만둡시다 - 아프리카에서 배우는 쓰레기 재활용</title>
      <link>https://brunch.co.kr/@@57Jw/41</link>
      <description>&amp;quot;재활용&amp;quot;이란 면죄부를 주다  &amp;quot;군대에서는 쓰레기로도 애들을 갈굴 수 있는 거 알아?&amp;quot;&amp;nbsp;남편의 군대 시절, 재활용도 중요한 일과 중 하나였단다. 쓰레기를 아주 칼 같이 분리배출을 하는데 플라스틱 중에서도 PP, PET, Others 등 종류별로 씻고 구분해서 내놓았다. 제대로 못하면 분리수거장 담당 병사에게 퇴짜 맞고&amp;nbsp;갈굼을 당하기 일쑤였다고. 그러던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Jw%2Fimage%2FLBFwl77zggUpCUAkijwsO7xVW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Feb 2021 02:07:39 GMT</pubDate>
      <author>궁금한 양파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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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티파니 팔찌</title>
      <link>https://brunch.co.kr/@@57Jw/42</link>
      <description>티파니 팔찌의 의미  남편과의 연애 초기만 해도 (자기도 나름 엄청 고민을 하고는) 신이 나서는 내게 오븐이나 전자레인지를 생일 선물로 사준다던 그였다. 맘에 안 드는 선물을 받느니, 그냥 원하는 걸 직접 말하게 되었다. 우리 성격에 가장 안성맞춤인 선물 정책이긴 했는데, 종종 그다지 낭만적이진 않구나 생각했다. 한 번은 출장 차 미국에 간 남편에게 연락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Jw%2Fimage%2FWYvFKQMtQ9RG0l1QdDjfG9N75o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Jan 2021 17:33:39 GMT</pubDate>
      <author>궁금한 양파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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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이를 돕는 좋은 방법 - 나눔을 하고도 기쁘지 않았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57Jw/40</link>
      <description>왜 나누고도 기쁘지가 않을까?  어느 한가로운 주말. 혼자 집 앞 버거킹에서 점심을 먹고 있었다.  주말에 한 번씩 이런 서양식 자본주의의 맛을 봐줘야 또 한 주를 버틸 기운이 나는 법! 테이블이 거의 비어 있는데 한 9살 정도 된 현지인 꼬맹이가 내 옆자리에 슬그머니 와서 앉더니, 나를 대놓고 쳐다보는 것이 느껴졌다.  그 신호다.  이럴 땐 눈을 마주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Jw%2Fimage%2FGYb0bLG41R3a0qdJwwWW3uNG1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14:17:02 GMT</pubDate>
      <author>궁금한 양파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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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 이론 - 스타벅스가 없는 나라에서는 절대 살 수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57Jw/39</link>
      <description>아프리카와 스타벅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스타벅스가 들어온 나라가 딱 하나 있다. 바로 아프리카 대륙의 최남단,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다. 2016년 남아공에 진출한 스타벅스는 아프리카 진출을 위한 테스트베드인데, 로컬 브랜드에 밀려서 진땀 빼는 중이다. 북아프리카에는 모로코와 이집트에 들어와 있다. 사실 사하라 이남에선 에티오피아 정도를 제외하고는 딱히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Jw%2Fimage%2Fp18BgpraZV6pkkB_d0aucT_QG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0 15:22:09 GMT</pubDate>
      <author>궁금한 양파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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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리카의 물가는 왜 유럽보다 비쌀까? - 한 끼 식사가 웨이터 월급과 동일해버리는 수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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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덜란드 병  &amp;quot;알리슨! 아비장은 왜 이렇게 물가가 비싸?&amp;quot;  아비장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프랑스인 친구에게 물었다. 정말로 의문이었다. 도대체 아비장은 왜 이렇게 비싼지! 대부분의 동남아 국가가 여기보다 부유하지만 이렇게 비싸지 않다. 도대체 왜일까? 그녀는 초등학교 때부터 여기서 국제학교를 다니며 자란 아주 현지 사정에 밝은 친구다. 잠시 고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Jw%2Fimage%2FRiOw1l8HyqatlqotKUt9Ln5Gh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0 13:10:45 GMT</pubDate>
      <author>궁금한 양파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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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바이러스의 민낯 - 아프리카가 이 역경을 잘 이겨내기를 바라며</title>
      <link>https://brunch.co.kr/@@57Jw/37</link>
      <description>&amp;ldquo;진짜 그 바이러스가 무서워서 그러는 거야? 난 그런 바이러스 따위 하나도 무섭지 않아!&amp;rdquo;   안이가 깔깔대며 웃었다. 아무리 이게&amp;nbsp;위험한 상황이고 남편이 자가격리 중이니 조심해야 한다고 말해도 소용없었다. 안이는 일주일에 두 번씩 우리 집을 청소해주는 가사도우미이다. 남편이 독일에서 돌아와 2주 동안 격리를 하므로, 한동안 일을 오지 말라고 문자를 보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Jw%2Fimage%2FanzB1p9bXcu3OOA0yVOx9v2mN0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0 16:39:18 GMT</pubDate>
      <author>궁금한 양파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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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경제/기술의 발전은 행복에 도움이 안 될까 - 아무리 컴퓨터와 핸드폰이 좋아져도, 우리의 행복은 나아지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7Jw/33</link>
      <description>한국인의 행복지수가 낮다는 건 이미 널리 알려진 이야기다.&amp;nbsp;유엔이 매년 발표하는 &amp;quot;세계 행복 보고서&amp;quot;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행복지수는 조사대상 157개국 중에서 57위였다.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34개 회원국 중에는 32위다. 거의 꼴찌다. 행복하지 않으니 아이도 낳지 않는다. 2018년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역대 최저인 0.98 명을 기록했고, 신기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Jw%2Fimage%2FidMf7WRCulNAXdzATYqXlvolI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0 17:09:56 GMT</pubDate>
      <author>궁금한 양파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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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2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 그냥 30대의 지금의 내가 좋으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57Jw/27</link>
      <description>20대, 그게&amp;nbsp;뭐길래    흔히들 29살이 되면 앞자리가 바뀐다는 생각에 엄청난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는다고 한다.  아홉수라는 말도 그런 맥락에서 나온 것 아닐까.  누군가는 손에 잡히지 않고 흘러내리는 모레처럼, 지나가는 20대가 아쉬워서 밤새 술을 마시고 슬퍼했다고 한다.  그저 한 살 더 먹은 것뿐인데 길거리를 지나가며 마주치는 대학생들이 왁자지껄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Jw%2Fimage%2FfbmzuF2DVNl56SsZ1X794kqVv0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an 2020 13:10:51 GMT</pubDate>
      <author>궁금한 양파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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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리카, 그 모던함에 대하여 - 그리고 그 우리가 모르던 화려함</title>
      <link>https://brunch.co.kr/@@57Jw/32</link>
      <description>한스 로즐링의 저서 Factfulness (팩트풀니스)는 우리가 저개발 국가에 대해 얼마나 편견을 가지고 있는지 깨닫게 한다. 개발학을 공부하고 코트디부아르에 살고 있는 나조차도 몇몇 질문에 틀려서 부끄러울 정도였으니. 팩트풀니스는 매일같이 부정적인 뉴스를 미디어에서 접하는 우리들이 얼마나 오해와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지, 그리고 데이터를 통해 세계가 얼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Jw%2Fimage%2FtTP4bE4M9zXOz_lf34V1u7KSL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an 2020 12:25:27 GMT</pubDate>
      <author>궁금한 양파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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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습된 노예근성 - 스스로 존경하지 못한다면 그 누구도 나를 존경하지 않을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57Jw/30</link>
      <description>코끼리 신드롬  영어로는 baby elephant syndrome / circus elephant syndrome 이라고 부른다. 아기 코끼리를 나무에 묶어두면 탈출을 하려 시도하지만 힘이 부족해 실패하고, 이 코끼리가 자라 어른이 되면 엄청한 힘을 가졌음에도 어렸을 때의 기억을 바탕으로 사슬(끈)을 끊으려는 시도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의전 의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Jw%2Fimage%2Fgg__kUY0SHUpGdLqe_Kg0P3af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19 14:53:15 GMT</pubDate>
      <author>궁금한 양파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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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기구 여성 직원의 사랑과 커리어 - 원더우먼이 아닌 그냥 인간인 우리들에겐 너무 어려운 두 가지 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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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철부지 꼬맹의 도전  스위스에서 교환학생을 하고 있을 때 처음으로 국제기구에 일하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 제네바에 위치한 유엔 유럽본부를 견학하고, 모델 유엔회의에 참가하면서 막연히 와 국제기구에 일하는 것은 멋지다!!라는 환상을 키우기 시작했다. 그 무렵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임기가 막 시작되었을 때라 한국에서도 국제기구 커리어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Jw%2Fimage%2Fws64lGreCWXqYfu4hb_x1Cmrs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Oct 2019 16:36:07 GMT</pubDate>
      <author>궁금한 양파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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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리카에서 슬럼프를 마주쳤을 때 - 어떻게 이겨낼까? 신용카드도 마구 못 긁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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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슬럼프, 너란 놈은 아프리카까지 끈질기게  그럴 때가 있다. 정말 다 싫을 때.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정작 아무것도 안 하는 내가 짜증 날 때. 뭘 해도 부정적인 생각만 가득하고 미래가 적막, 암울하게 느껴질 때. 말도 하기 싫고, 누구도 만나기 싫고, 웃음기는 사라지고... 그렇다고 정작 혼자 있으니 시멘트에 난 민들레처럼 외로울 때. 왜 기분이 나쁜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Jw%2Fimage%2FG_i8P3VYYoTq4HGCZDr3gGfsb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Aug 2019 10:23:59 GMT</pubDate>
      <author>궁금한 양파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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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트디부아르의 한 달 생활비 - 아마도 아비장에서 제일 가난하게 사는 외국인의 지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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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이 놀라겠지만 아프리카는 비싸다. 아주 상상초월로 비싸다. 이곳에서의&amp;nbsp;대부분의 서비스는 우리가 선진국에서 이용하는 것에 비해 질이 낮은데 가격은 더 비싸다. 그러므로 내 맘 속에서 지불하는 비용은 실제 지출하는 것보다 훨씬 크게 느껴진다. 아비장에는&amp;nbsp;아프리카개발은행의&amp;nbsp;본부가&amp;nbsp;위치해&amp;nbsp;있고,&amp;nbsp;각종&amp;nbsp;여러&amp;nbsp;유엔기구가&amp;nbsp;있어&amp;nbsp;외국인들이&amp;nbsp;많은&amp;nbsp;지역이다보니&amp;nbsp;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Jw%2Fimage%2F7_23BUEC4qHni07zWkrgXwoVL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Aug 2019 12:26:40 GMT</pubDate>
      <author>궁금한 양파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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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한국에서 보다 더 행복할까? - 한국 직장이 지긋지긋해 아프리카로 떠나온 지 8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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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또, 떠날까요? ​ 아프리카????  정착할 듯하더니 또 떠난다는 내가 가는 곳이 아프리카라는 걸 알게 되었을 때 한결같은 주변 반응이었다. 부모님도 결사반대를 외쳤다. 직장동료들도 조금 더 버텨보라고 만류했다. 다른 곳에 소개해 주겠다며 굳이 아프리카까지 가냐고 말렸다. 하지만 이미 결정을 내렸다. 3년 전엔가 아프리카로 떠나고 싶어 부모님께 넌지시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Jw%2Fimage%2FXfSvuFiinAo6bFIfiR7sOTt93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19 12:45:42 GMT</pubDate>
      <author>궁금한 양파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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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건물관리인의 죽음 - 장,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장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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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개월 전 처음 새로운 아파트에 이사 왔을 때 가구를 옮기는 것부터 정착하는 것 까지 도와주었던 건물 관리인, 장(Jean) 이 있었다. 30살인 그는 덩치가 큰 것은 아니었지만, 아주 까맣고 윤기 나는 건강한 피부를 가졌다. 365일&amp;nbsp;아파트 앞 작은 경비실 같은 곳에서 먹고 자며 일을 대신 처리해줬다. 이사 온 이후에도 거의 3주 동안 가스를 구하지 못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Jw%2Fimage%2FBM9s4tI7iA1Kt51KQuY2eNKOE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19 12:45:03 GMT</pubDate>
      <author>궁금한 양파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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