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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p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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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해석과 감상을 적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8:25: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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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해석과 감상을 적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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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쩔수가없다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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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쩔수가없다를 보고  어쩔수가없다는 유머러스 하지만 그만큼 서늘한 영화 일것이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해고당하고 재취업에 고군분투하는 아버지의 이야기로 외장을 만들어 놓았지만 내부의 레이어속에는 분명 인간성의 상실, 가족의 붕괴와 같은 잔혹한 이야기가 내장되어 있다  이 영화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오는 것은 나무와 종이이다 엔딩장면까지 다 보고 나면 폭력적으로</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02:11:24 GMT</pubDate>
      <author>lap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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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펜하이머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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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포일러가&amp;nbsp;포함되어&amp;nbsp;있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는 그가 감독한 두 번째 시대극으로, 전기영화이면서도 전통적인 시대극과는 다른 독특한 방식으로 다가온다. 20세기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인 오펜하이머를 다룬 이 영화는 단순히 과거에 머물지 않고, 그가 살아낸 시대와 그 이후의 세상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영화에서 놀란 감독은 복선이</description>
      <pubDate>Sun, 27 Aug 2023 14:25:41 GMT</pubDate>
      <author>lap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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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비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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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최근 헐리우드에서 각본을 잘 쓰는 감독의 이름을 나열할 때 빠질 수 없는 이름이 하나가 있다 바로 그레타 거윅이다 개인적으로는 프란시스 하에서 배우로서의 모습을 먼저 보았지만 너무나 솔직하면서도 주체적인 모습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배우에서 감독을 한다고 했을때도 사실 의심을 많이 하지 않았다 연인이자 파트너로 노아 바움벡</description>
      <pubDate>Thu, 20 Jul 2023 08:53:01 GMT</pubDate>
      <author>lap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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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를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57rB/50</link>
      <description>(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를 보고  어느 영화는 보고나서 한동안 앓게 되는 영화가 있다 캐릭터가 겪게 되는 감정과 상황 관계를 통해 영화가 얼마나 공감을 이끌어내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같은 속옷을 입은 두 여자의 경우 너무나 힘든 영화였다 이 영화는 캐릭터의 감정을 정말 잘 표현했지만 더욱 놀라웠던것은 그 상황이 발</description>
      <pubDate>Thu, 17 Nov 2022 08:26:58 GMT</pubDate>
      <author>lap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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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탑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57rB/49</link>
      <description>(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탑을 보고 ​ 그동안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보며 영화의 형식과 미학에 대해 신선하다고 느끼는 점이 많았고 그것이 한국적인 배경과 맞물려 뛰어난 성과를 낸다고 생각한다 이번 탑도 그런 영화이고 개인적으로는 어쩌면 탑이 홍상수 감독의 최고작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 탑은 이름에서도 나왔다 싶이 층층이 쌓아올린 높은</description>
      <pubDate>Sun, 13 Nov 2022 13:05:26 GMT</pubDate>
      <author>lap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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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57rB/48</link>
      <description>(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보고  정신없는 영화임에는 틀림없다 그런데 그렇다고 무질서하게 정신없는 영화는 단연코 아니다 오히려 설정과 디테일 하나하나 주제랑 맞닿아있고 어쩌면 이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명확히 하는 영화였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이야기를 밝고 선하고 긍정적이며 기분 좋</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07:33:05 GMT</pubDate>
      <author>lap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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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바타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57rB/47</link>
      <description>(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바타에 대하여  아바타를 본것이 12년이 지난 시점에서 IMAX로 5번째 관람을 하였다 2010년 이후 12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약 1,500편의 영화를 보았고 나 또한 그만큼 더 나이를 먹었다 결론적으로는 내가 12년전에 보았던 아바타와 현재의 내가 본 아바타가 다르게 느껴졌다 영화의 내용이나 주제가 달라진것은 없지</description>
      <pubDate>Thu, 22 Sep 2022 07:12:08 GMT</pubDate>
      <author>lap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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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를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57rB/46</link>
      <description>(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를 보고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는 성장 이야기면서도 사랑에 대한 반작용의 이야기로 보인다사랑이 작용 후의 상황은 어떻게 변하는 것인가 그리고 변해버린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하고 무엇을 보아야 하며 무엇을 보내주어야 하는가에 대한 영화로 말이다영화의 주인공인 율리에는 주체적이다자신이</description>
      <pubDate>Mon, 05 Sep 2022 14:20:29 GMT</pubDate>
      <author>lap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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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상선언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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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상선언을 보고  개인적으로 한재림 감독 영화들을 생각했을때 관통하는 테마가 있다고 생각한다 연애의 목적과 우아한 세계를 보진 않아서 전 작품이 그렇다고는 말하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관상, 더킹 그리고 이번 비상선언까지는 그런 테마가 적용된다고 본다 바로 거대한 역사 혹은 사회의 흐름을 겪고 있는 개인에 대한 이야기로 보이는</description>
      <pubDate>Thu, 25 Aug 2022 05:23:40 GMT</pubDate>
      <author>lap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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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스트 나잇 인 소호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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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스트 나잇 인 소호를&amp;nbsp;보고  어쩌면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영화중에서 가장 주제가 메시지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새벽의 황당한 저주, 뜨거운 녀석들, 지구가 끝장나는 날 그리고 가장 최근작인 베이비 드라이버까지 모두 오락성이 거의 끝을 달하는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라스트 나잇 인 소호가 담고 있는 주제는 어쩌면 이전 세대에</description>
      <pubDate>Thu, 25 Aug 2022 01:45:08 GMT</pubDate>
      <author>lap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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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랑종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57rB/43</link>
      <description>(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랑종을&amp;nbsp;보고  영화를 보면서 확실히 세계관이 나홍진의 세계관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추격자부터 곡성까지의 영화를 생각해보자면 비극적인 운명을 막기위해 뛰어다니는 인물들의 이야기라 볼수있을고 말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결국 그런 비극적인 운명들을 못막는 세계를 그리는 것이 나홍진의 세계가 아닐까 라고 생각이 든다 랑종도 마찬가지</description>
      <pubDate>Thu, 25 Aug 2022 01:36:11 GMT</pubDate>
      <author>lap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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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타임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57rB/34</link>
      <description>(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풀타임을 보고  이 영화를 보기전과 보고나서 가장 많이 생각나는 영화는 아무래도 다르덴 형제의 내일을 위한 시간일거 같았다 사실 이 영화와 내일을 위한 시간을 비교해 봤을때 노동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만 사실상 영화가 하는 이야기는 다르기도 하고&amp;nbsp;풀타임은 서스펜스에 기초한 스릴러에 가깝다고 본다  풀타임은 왜 서스펜스를 유</description>
      <pubDate>Thu, 25 Aug 2022 01:19:35 GMT</pubDate>
      <author>lap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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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스트 듀얼 : 최후의 결투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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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스트 듀얼 : 최후의 결투를&amp;nbsp;보고  리들리 스콧 감독의 킹덤 오브 헤븐이 많이 떠오르는 영화였다 킹덤 오브 헤븐은 현재 이스라엘 예수살렘의 분쟁에 대해 십자군 전쟁 그것도 2차 전쟁을 통해 은유적으로 표현하려고 했던 영화라는 것을 생각하면 라스트 듀얼도&amp;nbsp;감독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었을까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라스트 듀</description>
      <pubDate>Thu, 25 Aug 2022 01:16:15 GMT</pubDate>
      <author>lap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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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네데타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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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베네데타를 보고 ​ 개인적으로는 베네데타를 보고 가장 비슷한 영화로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라스트듀얼이 떠올랐다 물론 세부적인 주제를 놓고 보면 똑같다고는 못하겠지만 위선적이고 권위적인 세상을 향해 주제를 던지는 영화라는 측면에서는 둘이 비슷하다고 말할수 있을거 같다  베네데타는 17세기 수녀원을 배경으로 하고있다 솔직히</description>
      <pubDate>Thu, 25 Aug 2022 00:33:32 GMT</pubDate>
      <author>lap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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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틸워터를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57rB/41</link>
      <description>(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틸워터를 보고  어쩌면 스틸워터는 1970년~2020년 국제사회속 미국의 모습을 은유하고 있는게 아닐까한다 영화에서 맷데이먼은 미국의 상징과도 같이 등장하는데&amp;nbsp;흡사 미군을 떠올리게하는 썬글라스와 복장을하고 있다 그가 갖고있는 직업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영화에서는 어쩌면 미국과 미군을 상징하는듯이 보이는듯 하다 영화에서 맷데</description>
      <pubDate>Thu, 25 Aug 2022 00:25:12 GMT</pubDate>
      <author>lap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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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진 세계를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57rB/36</link>
      <description>(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멋진 세계를&amp;nbsp;보고  이 영화는 전과자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사실 사람이 살아가는 1인분의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과오가 있는 인간이 있고 (여기서 살인보다는 야쿠자를 했던 과거 자체에 대한 과거) 그런 인간의 갱생이 아닌 자신이 바라봐야하는 1인분의 삶 그리고 현실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기서 주인공인 미카미는</description>
      <pubDate>Wed, 24 Aug 2022 23:49:55 GMT</pubDate>
      <author>lap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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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놉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57rB/44</link>
      <description>(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놉을 보고  놉은 특이한 영화라 생각이 든다 다른 리뷰들을 보다 보면 스펙터클을 경계하는 영화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나는 조금 다르게 영화를 위한 영화이기도 하면서 영화가 공포스러운 이유에 대해 말을 하는 영화라 생각한다  분명 놉은 스릴러이다 조던 필 감독의 전작이었던 겟 아웃과 어스도 스릴러이고 주제적인 측면에</description>
      <pubDate>Thu, 18 Aug 2022 05:11:43 GMT</pubDate>
      <author>lap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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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질 결심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57rB/33</link>
      <description>(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amp;lsquo;헤어질 결심&amp;rsquo;을 처음 보고난 후, 가장 먼저 떠오른 느낌은 그 세련된 분위기였다. 영화의 미장센, 색감, 그리고 그 주제가 어쩌면 박찬욱 감독의 스타일을 닮아있으면서도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듯했다. 전형적인 박찬욱의 색감이 떠오르면서도, 그와는 다른 독특한 매력이 느껴졌다. 영화가 전하는 메시지는 깊고 세련된, 무엇보</description>
      <pubDate>Tue, 28 Jun 2022 08:05:44 GMT</pubDate>
      <author>lap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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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과 상상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57rB/32</link>
      <description>(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연과 상상을 보고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필모를 보다보면 공통적으로 들어간 주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진심 혹을 속마음이라고 생각한다. 우연과 상상의 이야기는 3가지로 나오지만 어쩌면 열정의 그럼 주제들에서 각각 3가지 방향으로 연장하고 확장해 가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첫번째 마법 (보다</description>
      <pubDate>Mon, 09 May 2022 08:57:24 GMT</pubDate>
      <author>lap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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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배트맨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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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더 배트맨을 보고​ ​ 개인적으로 기대도 많이 했고 맷 리브스 감독의 혹성탈출 시리즈를 무척 좋아하는 편이어서 정말 기대를 많이 했다 사실 2008년 다크나이트가 나올 당시에 다크나이트의 후속이 나오면 다음편 빌런은 리들러가 되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다크나이트라이즈에선 결국 베인이 빌런으로 나왔다 드디어 이번에 리들러가</description>
      <pubDate>Sun, 06 Mar 2022 16:21:07 GMT</pubDate>
      <author>lap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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