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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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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것저것 뭔가를 쓰고싶을때 뭔가를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4:38: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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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저것 뭔가를 쓰고싶을때 뭔가를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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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귀와 껄무새 -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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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귀 - 한 바퀴 돌아 재자리로 돌아오거나 돌아감.  1. 판타지 소설이나 무협지에서 자주 등장하는 소재중 하나. 평범하거나, 비범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던 주인공 생의 끝자락에서 과거로 회귀 -&amp;nbsp;본인만 알고 있는 미래의 정보를 통해 기연을 선점하고, 두 번의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통해 해피앤딩으로 끝이 난다.  투자를 하면서 무수한 후회와 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vT%2Fimage%2FBHKAMaIqOHVs4ylIUTPrNbLHD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n 2022 09:27:34 GMT</pubDate>
      <author>동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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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산다. - 삶을 잘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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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모든 행동에는 원인과 목적이 존재한다. 배가 고프면 밥을 먹는다. 피곤하면 잠을 자고 아프면 병원을 간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친구들과 술 한잔하고, 심심하면 책을 읽고 영화를 본다. 원인과 목적이 부재한 행동은 존재할 수 없다.  매슬로우는 인간의 욕구를 5개로 분류, 이들의 계층을 순위 매겼다. 생존에 필요한 욕구를 하위의 욕구로, 존경받고 싶</description>
      <pubDate>Fri, 13 Nov 2020 16:40:58 GMT</pubDate>
      <author>동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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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력과 강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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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짐승에게 물려 죽을 것을 두려워하고, 강한 자에게 맞아 죽을 것을 두려워하며 만인과 투쟁하다 이게 될 일이 아니라고 느낀 개인은 집단에게 본인의 권력을 일부 양도하고 안전을 보장받는 계약을 맺음으로써 사회가 탄생하게 되었다. 압도적 힘을 가진 절대왕정이 통치해야 하는지, 분립하여야 하는지, 다수결이 옳은지에 대해 홉스와 로크, 루소 등 여러 사상가의 주장은</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0 15:40:30 GMT</pubDate>
      <author>동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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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할 행동 - 해야만 하는 역할 행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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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버지가 타던 10년 된 차를 물려받아 몰고 다닌다. 여기저기 들이박아 휠이며 범퍼며 엉망이다. 아버지가 보기 흉하다고 말씀하셨지만 &amp;lsquo;차가 잘 굴러가기만 하면 되죠.&amp;rsquo; 라고 하며 그냥 타고 다닌다. 내비게이션은 삑삑거리는 게 시끄러워 선을 뽑았고, 핸드폰 번호는 에이포에 적어서 올려둔 게 일 년이 지나간다. 내가 내 돈 주고 산 차가 아니기에 정이 가지 않</description>
      <pubDate>Mon, 27 Jan 2020 15:36:42 GMT</pubDate>
      <author>동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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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 출근을 해서 일을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57vT/7</link>
      <description>일을 하고, 돈을 벌기 시작했다.  퇴근 후 조금의 여유가 생기고, 까페에 노트북을 들고 와 느낌을 내다 한글파일을 켰다. 뭔가를 쓴지 많은 시간이 흘렀다. 노트북을 바꿔서 타이핑 칠 때 느낌이 좋다. 흰색의 화면을 보니 뭔가를 쓰고 싶은 욕구가 강하게 올라온다. 뭘 써볼까. 직장에서 쓰는 말도 안 되는 문장들과 수식어들 &amp;ldquo;신청 사유 인정되고 상환 여력 무</description>
      <pubDate>Tue, 21 Jan 2020 14:26:12 GMT</pubDate>
      <author>동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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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래 이런가 싶다.  - 다들 이래 사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57vT/6</link>
      <description>1. 끊임없이 무언가를 했다. 해야만 한다고 생각했기에 선택이라기 보다는 의무에 가까웠다. 공부를 했고, 운동을 했고, 책을 읽었으며, 사유를 했다. 삶은 알차게 살아야 한다고 한번 사는 생애에 최선을 다하지 못하면 관에 들어갈 때 분명히 후회를 할거라고 생각하며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했다. 최선은 가능한 범위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했기에</description>
      <pubDate>Sun, 05 Jan 2020 12:30:47 GMT</pubDate>
      <author>동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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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 어제는 20대, 오늘은 30대</title>
      <link>https://brunch.co.kr/@@57vT/5</link>
      <description>1.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다. 그리고 난 서른이 되었다. 별 감흥은 없다. 사실 1.1을 기점으로 나이가 한 살 더 먹는 것부터 동의할 수 없다. 태어난 날을 기점으로 카운팅이 들어가는 게 훨씬 합리적이지 않나. 2019년 12월 31일에 태어난 아이는 2일을 살았을 뿐인데 2살이 되어버리는 게 맞는건가.         2.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description>
      <pubDate>Wed, 01 Jan 2020 13:37:35 GMT</pubDate>
      <author>동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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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몰 - 하고 싶은 게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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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넘치는 시간을 주체하지 못해 여러 가지 것들에 대해 많은 흥미를 가졌던 때가 있었다. 거창한 건 아니었다. 방에 칩거해 미국 드라마를 정주행하거나, 알라딘에서 특정 작가의 책을 모두 구입해 집필된 순서대로 읽거나, 무전여행을 떠나거나 캠핑을 다녔다. 글을 잘 쓰고 싶어 김훈의 책을 필사도 해 보았고, 글씨를 잘 쓰고 싶어 손글씨 교정 책을 사서 무작정</description>
      <pubDate>Mon, 30 Dec 2019 11:04:55 GMT</pubDate>
      <author>동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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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정적인 사람 - 부정적이어도 괜찮아.</title>
      <link>https://brunch.co.kr/@@57vT/3</link>
      <description>1. 나는 긍정적이기보단 부정적인 사람이다.  나라는 인간은 물이 절반 찬 컵을 보고 반밖에 없음에 불만을 표하고, 나머지 반절을 채우지 못한 나의 부족함을 자책하고,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체제와 시대 따위에서 찾으며 자기 위안과 정신승리를 시도하다가 결국 실패하고, 물을 반절만 먹다가 해소되지 못한 목마름에 고통스러워하다 죽을 게 분명하다고 자</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19 11:01:45 GMT</pubDate>
      <author>동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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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쁘지 않다. - 좋아 죽을것 같은건 아닌데, 그렇다고 나빠서 죽을것 같지도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57vT/2</link>
      <description>1. &amp;quot;내일 죽는다면 뭘 할까 고민해봤는데, 그냥 평범하게 오늘과 같은 일상을 보내다 죽고 싶어. 지금 이대로가 좋아&amp;ldquo; 최근에 본 드라마에서 인상 깊게 봤던 장면이다. 당장 내일 자신의 삶이 끝난다고 해도 오늘과 같은 하루를 살아낼 것이라는, 현재에 지극히 만족하는 삶을 사는 주인공이 꺼냈던 말이었다. 역시 주인공이야. 희망과 행복이 가득 차 있는 세계에</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19 06:00:16 GMT</pubDate>
      <author>동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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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와 결혼 - 서른 즈음에 바라보는 연애와 결혼.</title>
      <link>https://brunch.co.kr/@@57vT/1</link>
      <description>1. 내일모레면 서른이다. 어느새 이렇게 되었다. 요즘 또래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연애와 결혼이다.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게 되면 대화의 주제 절반 이상이 연애와 결혼이다. 어디서 이성을 만나느냐에서부터 우리가 과연 결혼을 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끊임없이 이야기한다. 20대 초반에 군대 이야기를, 20대 중반에 취업 이야기를 나누듯 지금 우리들의 관심은</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19 04:58:22 GMT</pubDate>
      <author>동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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