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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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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리진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0 Apr 2026 12:18: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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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진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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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년 전 8월 30일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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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젯밤 유난히도 깊고 달콤한 잠을 이루었던 것 같다. 잠이 들기 전에는 한참동안이나 밤하늘을 바라보고있었다. 샛노랗게 빛나는 달빛과 별빛이 아름다웠다.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온갖 곤충이 집 안 불빛을 보고 방충망 곁으로 날아들었다. 매미도, 사마귀도, 무당벌레도. 올 여름엔 매미 우는 소리도 부쩍이나 우렁찼던 것 같다.  그리고 달콤한 잠</description>
      <pubDate>Fri, 30 Aug 2024 14:05:22 GMT</pubDate>
      <author>리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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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박증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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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폐성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아이를 가르치면서 이번 한 학기동안 배운 건 '강박'에 대해서였다.    '강박'이란 단어는 장애의 '장'자조차, 자폐의 '자'자조차 모르던 내가 아룰을 이해할 수 있게 된 계기이자 한 학기를 마무리 하며 또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던 자폐성 장애의 키포인트 같은 것이었다.   장애학에 대해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교수님들이 구지</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24 01:49:04 GMT</pubDate>
      <author>리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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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메라니안 두마리와 비숑 한 마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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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포메라니안 두마리와 비숑 한마리. 우리가 이렇게 가족이 된다는 건 가족이 되고나서야 깨닫게 된 진리였다. 나는 우리가 이렇게 가족이 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  2019년부터 노량진에 혼자 있었던 나는 너무 외롭고 고독하고 힘들어서 말 붙일 벗이 필요했는데 사람들이 강아지 목줄을 해다니면서 강아지한테 우쭈쭈 하기도 하고, 이리와 하기도 하고 아이 예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OO%2Fimage%2FzYbbc0Xaas_2FeAmbv-5ka73JY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l 2024 15:23:18 GMT</pubDate>
      <author>리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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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솔모야 반가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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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마다 출근하기 전에 자전거를 타고 교회 앞 커피맛집에 들러 아이스 바닐라라떼를 사는 건 내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루틴이다.  오늘은 루틴을 행하고 출근하는 길에 너무나도 천연덕스럽게 자기 먹이를 열심히 쪼고 있는 청솔모 한마리를 발견했다. 사실 난 이 멋진 장면을 자전거를 타고 쌩하고 지나가느라 놓칠뻔 했지만 이 장면을 놓치기엔 너무 샷이 아까워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OO%2Fimage%2FSaivjHze3I0vGBbdULmdiSiH76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l 2024 16:21:05 GMT</pubDate>
      <author>리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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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초월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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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주의 신비, 우주의 정체, 우주 대탐험... 우주 뒤에 신비, 정체, 대탐험 등과 같은 말을 붙이는 데는 인간의 우주에 대한 무지함이 존재하기 때문에 붙어 다니는 수식어일 테다. 내가 내 인생을 점치면서 어느 방향으로 얼마의 속도로 나가야 하는 줄을 안다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 중에 그 누가 방황이라는 걸 할까. 모험, 탐험, 미지의 세계, 신비함,</description>
      <pubDate>Thu, 27 Jun 2024 17:02:34 GMT</pubDate>
      <author>리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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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과 그림자, 지난 시간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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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등학생 때는 친구들과 노는 일이 좋아서 매 주말마다 시내로 쏘다니며 흥을 즐기곤 했다. 노래방에 가면 항상 부르던 노래들이 있었는데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면 파워풀하거나 음색 짙은 발라드 종류였다. 감성에 젖은 밤, 흥에 흠뻑 취해 놀던 그 때가 그리운 건 아직 청춘이어서일까.    아직 젊다. 그 땐 어렸다고 표현하는 편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 스무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OO%2Fimage%2FKRyIwSVRVSXKQcB9rxHzmvlGd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n 2024 05:51:58 GMT</pubDate>
      <author>리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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