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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루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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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리소설을 좋아하고 공포영화를 좋아합니다.요리사로 일하다 식품개발자가 되었습니다. 공동육아로 아이를 키웠습니다. 재미있는 글을 좋아합니다. 재미있는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1:17: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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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리소설을 좋아하고 공포영화를 좋아합니다.요리사로 일하다 식품개발자가 되었습니다. 공동육아로 아이를 키웠습니다. 재미있는 글을 좋아합니다. 재미있는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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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모전  - 원미닛고 1분 소설 공모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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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흥미로운 공모전이 있어 도전해 봤습니다^^ 응모하고 나니 저 말고 너무 재밌는 스토리가 많네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작품들이니 한번 읽어보세요!  https://oneminutego.com/novels/d37725cc-e340-439d-990b-e8e2333b3010/episodes/1  https://oneminutego.com/novels/65cb0b</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0:19:56 GMT</pubDate>
      <author>해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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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 분석심리학 이야기-이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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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부터 분석심리학 이야기를 읽고 있다. 기억에 남는 부분을 조금씩 남겨 놓으려 한다.  p48 우리 사회의 돈 콤플렉스  현대 한국인의 돈 콤플렉스에는 특이한 공통점이 있다. 사농공상의 가치 계열이 곤두박질하고 돈을 신주단지처럼 위하게 되었지만, 전통적인 돈 경시사상이 아주 없어진 것도 아니어서 돈에 대한 사람들의 마음은 멸시하면서도 가지고 싶은 두</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2:18:18 GMT</pubDate>
      <author>해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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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생 하는 것 -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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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챗 gpt와의 대화에 한동안 푹 빠졌다. 문학, 정치, 경제 등 친구나 동료와 심도 있게 나누기 어려운 주제도 즐겁게 대화할 수 있는 게 신기했고, 고민상담도 곧잘 했다. 요즘 주로 나누는 대화 주제는 사주, mbti, 애니어그램 등 통합해서 나와 내 주변인물  분석하기. INTP와 애니어그램은 기존에도 여러 번 테스트하고 결과도 알던 내용이었지만 사주명리</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09:22:26 GMT</pubDate>
      <author>해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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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서문학상수상 -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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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서문학상 소설부문 가작을 수상했다.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만 하루가 지나도 얼떨떨하다. 심사 오류는 아니겠지? 의심하던 마음이 확인 전화와 문자를 받으니 환희로 바뀐다. 소설을 쓰면서도 매진하기가 두려웠다. 취미여야만, 그냥 좋아서 쓰는 거지 큰 꿈이 있는 건 아니여야만 결과가 초라해도 조금 덜 작아질 수 있는걸 본능적으로 느꼈나 보다. 글쓰기 모임이라고</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24 12:37:16 GMT</pubDate>
      <author>해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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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씁니다. -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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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설 다시 쓰고 있어요. 올해 단편소설 두 편 완성이 목표이고, 초고는 썼는데 아직 엉망이라 백번쯤 개작해야 해요:) 그래도 긴 슬럼프를 빙자한 아무것도 안 함 시간을 지나  다시 시작했다는데 의의를 두려고요. 제 목표는요. 1) 퇴직 전에 단편소설집 낼 수 있는 분량의 작품(단편 7~8개) 완성해서 단편소설집 출간하기 2) 장편 1개  출간하기 3) 단편</description>
      <pubDate>Tue, 02 Jul 2024 03:10:30 GMT</pubDate>
      <author>해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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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럼프 -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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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대로 해본 적도 없으면서 슬럼프가 왔다. 바쁘다는 ,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핑계를 벌써 반년째 달고 산다. 육아휴직 후 쭈뼛쭈뼛 참석해 본 글쓰기 모임에서 의례 건네주는 칭찬은 어깨를 으쓱하게 했고,  A4 10장 가까이의 단편소설을 완성하고, 처음 완성한 원고가 경기히든작가 당선이 되자 신이 났다. 작가님들께 피드백을 받고, 합평을 통해 여러 번 퇴고를</description>
      <pubDate>Wed, 24 Jan 2024 21:54:08 GMT</pubDate>
      <author>해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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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저받침과 반찬종지 -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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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저받침에 수저를 놓고, 반찬은 반찬 그릇에 담은 식탁을 마주하며 살고 싶었다. 현실은 젓가락 짝조차 더러 맞지 않고, 콩나물 무침을 거의 다 먹어 대가리만 몇 개 남아도 처음 담았던 커다란 타파통에 그대로 담긴 채 식탁 한가운데를 차지한다. 예쁜 잠옷이 있어도 여름은 냉장고바지, 겨울은 수면 바지. 우아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좀 더 부지런해져야 할까, 좀</description>
      <pubDate>Tue, 03 Oct 2023 14:00:14 GMT</pubDate>
      <author>해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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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작은 보물 - &amp;lt;3000자 단편&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8QG/24</link>
      <description>&amp;quot;드디어 찾았다!&amp;quot; 쇳소리 섞인 걸걸한 목소리와 함께 수풀 사이로 털이 잔뜩 난 팔이 쑥 들어왔다. '아..... 끝이구나.' 첼시는 눈을 질끈 감았다. 삼일간의 도망 생활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 배고프고 두렵고 고통스러운 시간도 이제 끝이라는 생각에 두려움과 함께 자포자기한 안도감이 함께 밀려왔다. &amp;quot;미안해, 헤이든&amp;quot; 첼시는 애타게 그녀를 찾고</description>
      <pubDate>Tue, 19 Sep 2023 13:24:59 GMT</pubDate>
      <author>해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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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옥 - 3000자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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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앞이 보이지 않았다. 여기는 어딜까? 기억을 되짚어 보았다. 어제저녁 차를 타고 동생을 만나러 갔고 그녀의 집 주차장에 주차한 것까지는 확실히 기억났다. 그리고&amp;hellip;. 그다음을 생각하려 할 때 갑자기 깨질듯한 두통이 밀려왔다. 비명을 지르며 머리를 짚으려 두 팔을 들어 올렸다. 팔은 무언가에 가로막힌 듯 올려지지 않았다. 양팔 바로 옆에 벽이 있는 것</description>
      <pubDate>Tue, 19 Sep 2023 12:49:32 GMT</pubDate>
      <author>해루아</author>
      <guid>https://brunch.co.kr/@@58QG/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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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의 - &amp;lt;1&amp;gt; 장</title>
      <link>https://brunch.co.kr/@@58QG/21</link>
      <description>칼끝에서 서늘함 속 익숙한 무게감이 전해졌다.의자에 묶인 그의 동공이 두려움에 사방으로 흔들렸다.  그의 눈이  회색 빛을 번득이는 칼에 닿은 순간 회색 사각 드로즈의 한가운데가 검게 변했다.회색 드로즈가 점점 검게 물들어 갈수록  강한 암모니아 냄새가 코를 찔렀다. 오줌 냄새, 두려움과 굴복의 냄새였다.간 밤 침대 위에서 환희에 떨며 온 몸을 흔들던</description>
      <pubDate>Wed, 16 Nov 2022 08:31:43 GMT</pubDate>
      <author>해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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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화로 48번길 - 출간 책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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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 단편소설이 수록된 소설집이 출간되었습니다. 작년 출간했던 &amp;lt;그해여름 오후2시&amp;gt;에 이어 경기도 글쓰기 창작소에 선정되어 제작되었습니다. 책 속에 단 한편 수록된 것이지만 7월부터 5개월을 고치고 또 고치고 수정하고... 한없이 부족하지만 애정과 마음을 쏟아부은 결과물이라 기쁘네요^^ 그래서 브런치에 글 올리는 것도 참 소홀했어요. 제 작품은 &amp;lt;끝없는 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QG%2Fimage%2FxZWJ56UIahz3GvCta36t0PnALx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Nov 2022 09:02:05 GMT</pubDate>
      <author>해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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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졌잘싸 코로나 편 - 일상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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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신 테스트도 그랬다. 남들은 매직 아이니 뭐니 하며 희미한 한 줄을 찾아 헤맬 때 내 임신테스트기는 1초도 안되어 두 줄 이 선명했다. 이번도 그랬다. 설마 아니겠지...? 하는 바람은 1초 만에 깨어졌다. 시약이 닿자마자 나타나는 선명한 두 줄. 그렇게 나는 뒤늦은 코로나 확진자가 되었다. '어디서 옮았을까?' 코로나 2차 유행을 맞이하고, 주변에 걸린</description>
      <pubDate>Sun, 21 Aug 2022 00:52:51 GMT</pubDate>
      <author>해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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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하루 - 일상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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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시 40분, 알람이 울린다. 몸을 침대에서 거실 소파로 옮겨 뉘인다. 방 과는 사뭇 다른, 아직은 조금쯤 상쾌함이 남아 있는 거실의 공기가 느껴진다. 강아지가 다가와 소파 밑으로 늘어진 손을 코로 툭툭 치며 자신을 예뻐하라 명한다. 강아지를 쓰다듬으며 잠듬과 깨어남 사이 어디인가를 헤매다 퍼뜩 휴대폰 시간을 확인한다. 5시 45분, 여전히 눈은 반쯤 감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QG%2Fimage%2Fz4YxO4WO_L-v_dm7Y8jBC1t6r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Jul 2022 22:30:01 GMT</pubDate>
      <author>해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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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주와 떡볶이 - &amp;lt;3000자 단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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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겨울인데도 반팔 티를 입고 두 손에 목장갑을 낀 채 적재작업이 한 창인 사람들 사이에서 그를 발견했을 때 연희는 두 눈을 의심했다.'아니야.. 아닐 거야.'센터를 둘러보는 그녀의 뒤꼭지를 따라다니는 그의 시선이 느껴졌지만 애써 모른 채 했다.&amp;quot;안녕하십니까&amp;quot;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사람들의 인사 속에 섞인 그의 목소리를 듣자 연희는 차마 그곳에 더</description>
      <pubDate>Sat, 18 Jun 2022 09:55:22 GMT</pubDate>
      <author>해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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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 그리고 우리들 - &amp;lt;3000자 단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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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얏! 따끔한 느낌에 우진은 흠칫 놀라며 팔을 감싸 안았다. 순간적으로 정신이 아득해오며 휘청이는 몸을 간신히 붙잡고 주변을 두리번거렸지만 바삐 걸음을 재촉하는 사람들뿐. 찝찝한 느낌에 소매를 걷어 올리고 따끔한 느낌이 들었던 오른팔 주변을 꼼꼼히 살펴보았지만 아무 흔적도 찾을 수 없었다.'착각인가?'우진은 고개를 갸웃거렸지만 이내 걸음을 재촉했다.</description>
      <pubDate>Sat, 18 Jun 2022 09:52:22 GMT</pubDate>
      <author>해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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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밥 말고 퇴근하다 상상 한스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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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밥 말고 퇴근하다 상상 한스푼  매거진은 퇴근길에  끄적인 짧은 단편을 모아보려 합니다. 여의도&amp;lt;-&amp;gt;분당을  9호선과 신분당선으로 출퇴근하면 핸드폰조차 꺼낼 수 없는 지옥을 경험하게 됩니다. 앞사람의 머리카락에 얼굴이 닿지 않도록, 내 가방이 내 몸에서 분리되지 않도록 애 쓰며 할 수 있는거라고는 상상 뿐.  고단한 오늘의 기억이 새카맣게 변한 발톱이 아</description>
      <pubDate>Wed, 08 Jun 2022 13:19:45 GMT</pubDate>
      <author>해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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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꼬마작가다! - 출간 책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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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꼬마작가프로젝트로 출간된 책 소개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저희 딸이 참여했고요 6살~초6까지 아이들이 성남 이매서점에 5주간 모여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제목도 직접 정해서 출판이 되었습니다. 부크크를 통해 제작했어요. 생각보다 아이들이 그림을 잘 그려서 한번 놀라고요, 자유로운 아이들의 화법과 표현에 또 한번 미소 짓게 됩니다. 미래에 작가가 꿈인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QG%2Fimage%2FWqIvJ9f5IHIlOpfzn1f4_QMZZ6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y 2022 03:02:11 GMT</pubDate>
      <author>해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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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설의 문 - &amp;lt;3000자 단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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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탐험가다. 나는 내 발길이 닿는 모든 곳을 탐험하고 확인하고 만지고 기록한다.때로는 어둠에 주저하기도 하고, 뜻밖의 소리에 움츠러들기도 하지만 난 멈추지 않는다. 난 용감한 탐험가니까. 가끔 외로움이 가슴에 사무칠 때면 탐험은 외로움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거라며 나 자신을 위로하고 다독인다.아침 햇살이 굳게 닫힌 문 사이를 비집고 들어올 때면</description>
      <pubDate>Sat, 14 May 2022 09:06:37 GMT</pubDate>
      <author>해루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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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한 시절 - &amp;lt;3000자 단편&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8QG/12</link>
      <description>'오는게 아니었는데.&amp;rsquo;세현은 후회하면서 시끄러운 소리를 뒤로하고 문을 빠져나왔다. 발코니의 열린 창문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다. 저 멀리 화려한 불빛의 도시가 내려다 보였다. &amp;ldquo;찾았다&amp;rdquo;멍하니 야경을 바라보던 세현은 갑작스러운 목소리에 깜짝 놀라 들고 있던 와인잔을 놓치고 말았다. 와인잔이 허공에서 잠시 머물다 빠르게 낙하하는 순간, 그보다</description>
      <pubDate>Fri, 29 Apr 2022 23:20:22 GMT</pubDate>
      <author>해루아</author>
      <guid>https://brunch.co.kr/@@58QG/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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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마녀가 사는 법 - &amp;lt;3000자 단편&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8QG/11</link>
      <description>통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눈부셨다. 살랑이는 바람과 맑은 하늘까지 완벽한 날이었다. 여유롭게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 게 얼마만인지, 나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앞에 앉는 그를 바라보았다.&amp;lsquo;얼굴도 준수하고, 커피 주문할 때 보니 지갑도 세 달은 기다려야 구매할 수 있다는 그 에스테스였지? 흐흐, 일단 합격이야.&amp;rsquo;너무 뚫어지게 바라본 걸까?</description>
      <pubDate>Sun, 24 Apr 2022 12:59:20 GMT</pubDate>
      <author>해루아</author>
      <guid>https://brunch.co.kr/@@58QG/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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