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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bamb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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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bambi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6:55: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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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bambi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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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나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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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이 나왔고, 지인들과 약속을 잡아서 조금씩 나누어주고 있다. 200권 찍었는데 과연 얼마나 소진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책과 함께 친구 도리도리토스의 도움으로 이런저런 굿즈도 만들었다. 우리 결혼의 일등공신이시다. 만들 땐 신나게 만들었는데 이걸 아는 사람들이 읽는다고 생각하니 너무 민망하다. 너무 오버한 것 같고, 아니 오버한 건 맞지. 맞긴 한데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bJ%2Fimage%2Fq5c9Jmp_mrvb3WJXU45R0O5qbQw.jpg"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ug 2018 13:09:50 GMT</pubDate>
      <author>ebam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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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을 할 수 있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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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날 자주 보이는 갈등 중 어떤 유형은 스스로 자신이 어떤 면에서는 기득권이라는 것을 인식, 혹은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든다. 그런 싸움에서는 서로 자기가 더 약자라고 주장한다. 자신이 더 약자이고, 그러니까 더 적은 권리를 누리고 있고, 그렇지 않은 너는 좀 닥치라는 것이다. 일단 공론장에 나오면 약자라는 정체성은 그의</description>
      <pubDate>Sat, 21 Jul 2018 11:11:13 GMT</pubDate>
      <author>ebam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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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보다는 둘이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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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에는&amp;nbsp;결혼식, 그러니까 혼인 성사를 위해 성당에서 신부님과 면담을 했다. 나와 배송비는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나는 오래된 냉담자이고 배송비는 비신자이다. 그래서 성당에서 식을 올리는 것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기도 하고 전혀 없는 것 같기도 하다. 신부님과의 면담은 천주교 식으로 결혼을 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이다. 지금은 물론 성당을 다니던</description>
      <pubDate>Mon, 16 Jul 2018 13:38:01 GMT</pubDate>
      <author>ebam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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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혹은 결혼의 책에 대한 변명 - 결핍에서 비롯되어 실패를 기다리는 문장들</title>
      <link>https://brunch.co.kr/@@58bJ/7</link>
      <description>1  배송비와 만나기 시작할 무렵 각자 가진 책을 서로 바꿔서 본 적이 몇 번 있다. 배송비에게 처음 빌린 책이 데이비드 실즈의 &amp;lt;문학은 어떻게 내 삶을 구했는가&amp;gt;였고 나는 책을 펼치자 마자 즉각적으로 반해버렸다. 이다혜 기자님은 이 책에 대해 이렇게 썼다. &amp;lsquo;멋진 논픽션이라면 마지막 대목이 글 전체를 요약하거나 반복하지 않으면서도 흐름상 피할 수 없는 결</description>
      <pubDate>Mon, 02 Jul 2018 05:24:32 GMT</pubDate>
      <author>ebam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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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와 서점의 연애 - 우리의 취향과 소비</title>
      <link>https://brunch.co.kr/@@58bJ/6</link>
      <description>1 파주의 지지향이라는 곳에 와 있다. 파주출판도시 안에 있고 출판도시문화재단이라는 곳에서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이다. 책을 테마로 한 공간인데,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면 역시 지혜의 숲이라는 커다란 서재가 있다는 것이다. 공공 도서관처럼 책을 읽을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들이 있고, 커다란 서가들에 책이 가득 꽂혀 있다. 1박 2일 계획으로 이곳에 왔다.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bJ%2Fimage%2FgFbYK0TXFUSeieVx-TUbghXPN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Jun 2018 08:57:54 GMT</pubDate>
      <author>ebam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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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오래된 이상형  - 결혼에 대한 예전과 지금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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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돌이켜보면 꽤 오래 전부터 결혼을 하고 싶었던 것 같다. 이유는 조금씩 달라지긴 했지만 그냥 다시 혼자가 되고, 내가 과연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인지 의심하고, 불확실성을 견뎌야 한다는 게 싫어서 그랬던 것 같다. 나는 조금 비관적인 편이라, 세상에 결혼을 해도 될만한 남자의 비율이 극히 낮다고 믿었고, 나이를 먹을수록 내가 만날 수 있는 사람 중 괜찮</description>
      <pubDate>Wed, 06 Jun 2018 02:56:43 GMT</pubDate>
      <author>ebam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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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연 나는 경험을 통해 배우는 사람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58bJ/4</link>
      <description>프리랜서 생활을 시작한지 3개월이 넘었다. 1,2,3월 수입을 헤아려보니 200만원을 넘긴 달이 한 번밖에 없다. 물론 후불로 지급되기 때문에 이번달 일한 건 아직 정산이 되지 않았다. 액수보다 내가 지금 일을 늘리기가 녹록치 않다는 게 문제인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로컬에서 월 500씩은 거뜬히 벌고 수입이 많은 달은 월천도 찍는다던데. 그게 내 이야기</description>
      <pubDate>Tue, 24 Apr 2018 02:53:26 GMT</pubDate>
      <author>ebam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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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이야기를 하려던 건 아니지만 - 안 하고는 못 배기는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58bJ/3</link>
      <description>1. 안 로맨틱한 연애  나는 배송비가 어떤 사람인지 안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나에게는 배송비는 정말로 다정한 사람이지만, 로맨틱한 사람은 아니다. 다정하지만 로맨틱하지 않은 사람을 상상할 수 있는지? 그건 &amp;lsquo;촉촉하고 달지 않은 카스테라&amp;rsquo; 같은 걸까? 카스테라를 촉촉하게 만들려면 설탕을 때려 넣어야 하는 거 아닌가? 하지만 배송비는 그런 사람이다.  배</description>
      <pubDate>Sat, 14 Apr 2018 12:36:26 GMT</pubDate>
      <author>ebam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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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결혼</title>
      <link>https://brunch.co.kr/@@58bJ/2</link>
      <description>작년 이맘때쯤 마지막으로 만난지 2주만에 배송비를 만나기로 했다. 둘이서 만나는 건 처음이었다. 집 근처 영화관에서 만나 영화를 보기로 했다. 아침에 이상하게 잠에서 일찍 깨어서 동네 코인세탁소에 가서 이불빨래를 돌린 기억이 난다. 작년은 올해보다 봄이 조금 이르게 찾아와,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섰다. 배송비는 먼저 도착해 박스오피스가 있는 층에 놓인 의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bJ%2Fimage%2F9ngD80778T1pQbo6tdNxubIwB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Apr 2018 07:37:14 GMT</pubDate>
      <author>ebam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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