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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lo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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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은 내가 원하는 나를 만들어가는 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긴 여정에서 생각한 것을 기록하고 공유하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9 Apr 2026 08:35: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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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내가 원하는 나를 만들어가는 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긴 여정에서 생각한 것을 기록하고 공유하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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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은 순수를 혐오한다. -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룰루밀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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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래서였다. 나는 절박했다. 단순하게 말하자. 데이비드 스타 조던의 책에서, 망해버린 사명을 계속 밀고 나아가는 일을 정당화하는 그 정확한 문장을 찾아내는 것이 내게는 절박했다. 어쩌면 그는 무언가 핵심적인 비결을 찾아냈을지도 몰랐다. 아무 약속도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서 희망을 품는 비결, 가장 암울한 날에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비결, 신앙 없이도 믿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h9%2Fimage%2F5AAjcHNAuKo4f0ZNJ-Gx2y4lwj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04:26:24 GMT</pubDate>
      <author>Chlo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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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한가운데 - 「공룡의 이동경로(김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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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설 읽는 걸 의도적으로 기피했던 때가 있었다. 실용적인 지식이나 마음을 울리는 문장 같은 것에 심취했을 시기였고, 아마 소설을 읽고 남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생각했던 거 같다.  나는 감정을 다루는 일에 미숙하다. 익숙하지 않은 감정들을 마주해야 할 때면 그냥 피해버리곤 했다. 피하기만 하다 보니 내가 내 마음을 모르는 지경이 됐다.  편도체에 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h9%2Fimage%2FaNXLE6GRWKvE6AZ_MLD7tYUMiYk.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ue, 26 Nov 2024 14:24:15 GMT</pubDate>
      <author>Chlo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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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취의 장애물은 능력 부족이 아니라 실행 부족이다. - 「뉴컨피던스(이안 로버트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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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장된 정년, 내 퍼포먼스와 무관하게 따박따박 들어오는 월급은 달콤했다.&amp;nbsp;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주어지는 적당한 보상은 나를 안주하게 만들었다.&amp;nbsp;나는 편안했지만 잔잔하게 불행해져 갔다.&amp;nbsp;내 인생에서 큰 일은 겨우 회사의 업무가 전부였고,&amp;nbsp;존재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외부에서는 아무렇지 않을 일들을 부풀리고 키웠다.회사가 인생의 전부가 된 사람의 인생은 시시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h9%2Fimage%2FHQFhfdBgUtJpXQPQk_gMPeRLC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24 00:31:46 GMT</pubDate>
      <author>Chlo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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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사는 태도에 관하여 - 「라틴어 수업(한동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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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Y가 내 새 출발을 응원하면서 선물해 준 책이다.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자신의 취향을 나누어 준다는 면에서 책선물은 언제나 설레고 감사한 일이다.  이 책의 저자는 한국인 최초 로마 대법원의 변호사로, 오랜 기간 이탈리아에서 유학생활을 했다. HY는 먼 나라에서 스스로를 지키며 고군분투할 내 모습이 아른거렸나 보다. 자주 보지 못해도 떠올리면 언제나 마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h9%2Fimage%2FEeZSorHH6DYqKb0mDnCZYDNHhpc.PNG" width="402"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24 06:50:18 GMT</pubDate>
      <author>Chlo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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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브라이언헤어, 버네사우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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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사하기 전, 나는 숫자놀음에 집착했다. 사내에서 나의 쓸모는 직관적이고 객관적으로 이해될 수 있는 숫자로 표현돼야 했다. 한 줄짜리로 내 가치를 표현하기 위해 데이터를 추출하고 가공할 방법을 궁리했다. 그렇게 &amp;lsquo;숫자&amp;rsquo;에 대한 집착은 그 외의 정성적인 요소들은 무시하는 방향으로 심화됐다. 기승전을 제외하고 오로지 결에만 집착하는 나 자신이 고리타분하고 재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h9%2Fimage%2FleeAxkcMhjX3KGQqRNAkVhK8xr8.jfif"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Sep 2024 07:04:25 GMT</pubDate>
      <author>Chlo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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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한다는 것은 &amp;nbsp;일종의 팀이 된다는 것이다 - 「사랑수업(윤홍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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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명확한 게 좋다. 그럴듯한 느낌으로 아는 것에는 절대 만족하지 못하고 왜?를 수십 번씩 되물어 궁금한 점을 온전히 해소하고 나서야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이다. 그런 나에게 사랑은 완벽한 정의나 해답이 존재하지 않는 골치 아픈 문제였다.  나와의 사랑, 부모와의 사랑, 연인 간의 사랑, 친구 간의 사랑 어느 하나 쉬운 게 없다. 9년차 직장인으로 일도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h9%2Fimage%2FaKGT70rwohpMPx-pmwJfhzVibv8.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at, 14 Sep 2024 16:36:14 GMT</pubDate>
      <author>Chlo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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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말과 행동에  숨겨진 심리를 찾아서 - 「말의 진심(최정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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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마음에 없는 말은 도통하지 못한다.  정직과 진실됨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나의 모습이지만 사회생활에서는 가장 큰 단점이 됐다.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대부분 나와 달랐다. 나는 의도를 감추고 나를 떠보는 질문들에 투명하게 대답했고, 내 진심과 다르게 각색된 대답은 씹히기 쉬운 안줏거리가 되곤 했다.  너무 투명한 내가 잘못된 건가 하는 생각이 종종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h9%2Fimage%2FyyEuXBpzAbua_kTi7UAW2n5MRV4.jpg" width="273" /&gt;</description>
      <pubDate>Fri, 13 Sep 2024 01:06:57 GMT</pubDate>
      <author>Chlo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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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팽창된 자아를 포기하는 법에 대하여 - 내 현재를 품어주고 안아주자「포기하는용기(이승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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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지막이라고 생각한 면접을 마치고, KTX에서 눈물 콧물을 흘리며 읽게 된 책이다.  가장 가고 싶던 회사의 면접이었다. 게다가 이번 채용은 사람이 너무 부족해, 눈코입만 제대로 달리면 일단 뽑고 본다는 말이 있을 정도의 메가채용이었다. 단톡방에서도 속속들이 파이널 진출 소식을 알렸다. 평이하고 쉽다는 평가와 평소처럼만 하면 무난하게 통과할 것이라는 응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h9%2Fimage%2FWdRQWEY8SfaeWzXsan7HHNuAB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Aug 2024 06:16:12 GMT</pubDate>
      <author>Chlo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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