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로이스</title>
    <link>https://brunch.co.kr/@@58mE</link>
    <description>&amp;ldquo;As I Please.. 사심 가득한 글을 쓰는&amp;rdquo;  방송+작가+여자+사람. 세상의 콘텐츠를 통해 이야기 합니다. 눈치 채셨겠만 명품 그룹 &amp;lsquo;포르테 디 콰트로&amp;rsquo;를 좋아하는 INTJ</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7:46:5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amp;ldquo;As I Please.. 사심 가득한 글을 쓰는&amp;rdquo;  방송+작가+여자+사람. 세상의 콘텐츠를 통해 이야기 합니다. 눈치 채셨겠만 명품 그룹 &amp;lsquo;포르테 디 콰트로&amp;rsquo;를 좋아하는 INTJ</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R_qonpdvreN_DhNtxdV2TlU2TM.png</url>
      <link>https://brunch.co.kr/@@58mE</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포르테 디 콰트로 Classic Odyssey - FDQ 언플러그드 콘서트. 2023. 10. 08. 롯데 콘서트홀</title>
      <link>https://brunch.co.kr/@@58mE/235</link>
      <description>이게 얼마만인지..  포르테 디 콰트로 완전체를 본 게 까마득한데 불쑥 언플러그드로 나타난 네 남자. 『Notte Stellata』와 더불어 포디콰의 시그니처 콘서트 『unplugged』. 이번엔 &amp;lsquo;classic odyssey&amp;rsquo;는 콘셉트로 돌아왔다.  작년 가을에 노떼콘을 안 해서 몹시 서운했었다. 서운한 정도가 아니라 가슴 한 구석에 구멍이 뚫린 거 같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mE%2Fimage%2F1qZNrb4DFGbTFHLjwpBb6pcPQ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07:54:41 GMT</pubDate>
      <author>로이스</author>
      <guid>https://brunch.co.kr/@@58mE/235</guid>
    </item>
    <item>
      <title>경이롭고 전위적인 - 포르테 디 콰트로 메타포닉 콘서트, 성남아트센터, 2022.03.12.</title>
      <link>https://brunch.co.kr/@@58mE/234</link>
      <description>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드디어 베일을 벗은 포르테 디 콰트로 4집 메타포닉(METAPHONIC)은 작년 토크 콘서트에서 그들이 예고한 그대로였다. &amp;lsquo;단 한 번도 같은 시도를 한 적이 없는 포르테디콰트로의 새로운 도전&amp;rsquo; &amp;lsquo;포디콰만이 할 수 있는 거대한 어떤 것&amp;rsquo;     한 차례 연기된 메타포닉 콘서트를 마음 졸이며 기다리다 드디어 3월 12일 성남 아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mE%2Fimage%2FZWj4lxdxxssRQBa5VuYdq53nE7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pr 2022 07:47:04 GMT</pubDate>
      <author>로이스</author>
      <guid>https://brunch.co.kr/@@58mE/234</guid>
    </item>
    <item>
      <title>포르테 디 콰트로 '그땐 그랬지' - 포르테디콰트로 토크 콘서트, 블루스퀘어, 2021. 11. 14.</title>
      <link>https://brunch.co.kr/@@58mE/233</link>
      <description>그땐 그랬지!    이런 시작은 처음이었다. 무대 상수 쪽에 펍 분위기의 바가 있고 하수 쪽엔 피아노와 건반, 드럼이 놓여있다. 모던한 재즈 바 같은 무대가 너무 예뻐서 감탄하고 있는데, 포근하면서도 발랄해 보이는 카디건을 입은 네 남자가 불쑥 무대로 나왔다. 훈정이 형, 현수 군, 태진 군, 벼리 군은 다짜고짜 이 콘서트는 지금 녹화되어 스트리밍 중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mE%2Fimage%2FrpPuiWrq_KP-fdqhykPz173vD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Dec 2021 08:20:37 GMT</pubDate>
      <author>로이스</author>
      <guid>https://brunch.co.kr/@@58mE/233</guid>
    </item>
    <item>
      <title>'신기루' 같았던 '좋은 날' - 포르테디콰트로 Notte Stellata 2021, 롯데콘서트홀.</title>
      <link>https://brunch.co.kr/@@58mE/232</link>
      <description>딱 한 달 전, 포르테 디 콰트로 콘서트에 다녀왔다. 『포르테 디 콰트로와 함께하는 Notte Stellata 2021』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2019년부터 한 공연인데, 첫 해엔 무슨 이유에서인지 가지 못했다. 오케스트라와 크로스오버가 공존하는 무대 「노떼 스텔라 따」는 「언플러그드」와 더불어 포디콰의 시그니처 공연이다.      코리아쿱 오케스트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mE%2Fimage%2FlqfnVMEOwmddhFq20uGBTSVxx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7:11:37 GMT</pubDate>
      <author>로이스</author>
      <guid>https://brunch.co.kr/@@58mE/232</guid>
    </item>
    <item>
      <title>언플러그드에 진심인 편인 포르테 디 콰트로 - 언플러그드 앙코르 콘서트, 롯데 콘서트홀, 2021.05.30.</title>
      <link>https://brunch.co.kr/@@58mE/231</link>
      <description>FDQ 콘서트는 역시 직관해야 온전히 그들을 느끼고 즐길 수 있다.     지난 4월 25일 『포르테 디 콰트로 언플러그드』 고양 콘서트에 다녀왔다. 이어서 5월 30일 앙코르 콘서트도 다녀왔다. 마음 같아서는 지방 콘서트까지 모두 가고 싶었지만, 내 행동반경의 물리적 한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발 닿는 곳까지만 갔다. 같은 것 같지만 매번 다른 언플러그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mE%2Fimage%2FoFsb4WEDX20OSvT-geE4pdwV32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Jun 2021 02:55:43 GMT</pubDate>
      <author>로이스</author>
      <guid>https://brunch.co.kr/@@58mE/231</guid>
    </item>
    <item>
      <title>다시 돌아오지 않을 셋 리스트 - 포르테 디 콰트로 스페셜 콘서트, 롯데 콘서트홀, 2021.04.08.</title>
      <link>https://brunch.co.kr/@@58mE/230</link>
      <description>지난달에 이어, 또다시 롯데 콘서트홀에 갔다. 모처럼 포르테 디 콰트로가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콘서트다. 네 남자는 이번에도 이 콘서트홀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훈정이 형은 이곳을 너무 사랑하신다. 다른 콘서트홀이 알면 삐칠 정도!) 앞으로 포디콰가 안방처럼 이곳에 자주 드나들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럼 나도 참새가 방앗간 드나들 듯하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mE%2Fimage%2FERU9dyktscwKqjUKdGf9KDHAu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Apr 2021 01:46:41 GMT</pubDate>
      <author>로이스</author>
      <guid>https://brunch.co.kr/@@58mE/230</guid>
    </item>
    <item>
      <title>이제 포르테 디 콰트로는 공공재다 - &amp;lt;언플러그드 더 클래식&amp;gt; 롯데콘서트홀, 2021.3.14.</title>
      <link>https://brunch.co.kr/@@58mE/229</link>
      <description>12월 5일과 6일에 예정된 콘서트 일정이 연기된 건 지난 11월이었다.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몹시 안타까웠다. 한두 달도 아니고 석 달 뒤라니. 그날부터 딱 100일을 기다린 포르테 디 콰트로 『언플러그드 &amp;lsquo;더 클래식&amp;rsquo;』. 지난해 7월에 한 언플러그드의 앙코르 콘서트이지만 시간이 흐른 만큼 그들은 새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역시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mE%2Fimage%2FUTv31iVs7k1UADf_dPCifEXqz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Mar 2021 14:10:02 GMT</pubDate>
      <author>로이스</author>
      <guid>https://brunch.co.kr/@@58mE/229</guid>
    </item>
    <item>
      <title>개와 고양이보다 불행한 인간 - 뮤지컬 &amp;lt;개와 고양이의 시간&amp;gt;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020.7.31.</title>
      <link>https://brunch.co.kr/@@58mE/228</link>
      <description>한 달도 더 됐다.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을 본 것은. 7월의 마지막 날은 충분히 더웠지만 그래도 견딜만했다. (이미 지나간, 혹은 지나가고 있는 중인) 장마와 태풍이 오기 전의 무더운 날씨였지만 숨이 막힐 정도는 아니었다. 단지 기가 막히긴 했다. 이미 몇 달 전부터 마스크 없인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세상이 됐다. 예매한 다른 공연을 몇 차례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mE%2Fimage%2F83rFjLmzI00l3aWyByfWPPIWm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0 07:04:34 GMT</pubDate>
      <author>로이스</author>
      <guid>https://brunch.co.kr/@@58mE/228</guid>
    </item>
    <item>
      <title>이런 밤의 왕자님들!!! - 포르테디콰트로 언플러그드 '더 클래식' 롯데콘서트홀, 2020.7.25.</title>
      <link>https://brunch.co.kr/@@58mE/227</link>
      <description>몇 달 전, 뉴스를 보는데 귀에 익은 멜로디가 흘러나왔다. &amp;lsquo;Lacrimosa 라크리모사&amp;rsquo;다. 어느 방송사 뉴스 말미에, 코로나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는 유럽 의료진 사진을 유명 건축물에 게시한 영상의 배경 음악으로 나왔다. 슬프지만 황홀할 정도로 아름다운 이 곡은, 모차르트가 몇 백 년 후에 전 세계적으로 슬픔과 애도의 시간이 닥치면 요긴하게 쓰라고 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mE%2Fimage%2FZwEqZ06e4mnQ8dgpV7AxBekNf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0 14:04:02 GMT</pubDate>
      <author>로이스</author>
      <guid>https://brunch.co.kr/@@58mE/227</guid>
    </item>
    <item>
      <title>위드 바이러스 시대의 슬픈 영화 - 영화 &amp;lt;#살아있다&amp;gt; 2020년</title>
      <link>https://brunch.co.kr/@@58mE/226</link>
      <description>보려고 했던 게 아니었다. 그냥 계획 없이 영화관에 들어갔다. 예상은 했지만, 평일 낮의 커다란 영화관엔 달랑 우리 둘 뿐이었다. 애초에 볼 마음으로 간 게 아니어서 안경도 없이 봤다.    내용은 매우 단순하다.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세상에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한다. 이유도 없고 원인도 모른다. 어디서 시작됐는지도 모른 채, 사람들은 무작위로 치료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mE%2Fimage%2FHn3DKuuczZXJ_2sLqok-A_WG2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0 06:06:59 GMT</pubDate>
      <author>로이스</author>
      <guid>https://brunch.co.kr/@@58mE/226</guid>
    </item>
    <item>
      <title>성악하는 멋진 오빠들! - 오페라 카니발 2020,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2020.07.11</title>
      <link>https://brunch.co.kr/@@58mE/225</link>
      <description>『오페라 카니발 OPERA CARNIVAL 2020』을 본 것은 위기감 때문이다. 지난 2월 이후 콘서트는 처음이다. 예매했던 공연이 누구나 다 아는 이유로 몇 번 취소됐고, (어쩔 수 없다고 납득은 하면서도) 몇 번의 실망과 체념을 했다. 시간이 갈수록 이젠 고를 처지가 아니다, 볼 수 있을 때 봐야 한다는 절실함이 가득했다. 내가 좋아하는 단 하나의 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mE%2Fimage%2F1tF6rIzuqU4YnmTmZlGaW5Ph7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0 09:52:18 GMT</pubDate>
      <author>로이스</author>
      <guid>https://brunch.co.kr/@@58mE/225</guid>
    </item>
    <item>
      <title>'포르테 디 콰트로'와 함께 하는 밸런타인데이 -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20. 2. 14.</title>
      <link>https://brunch.co.kr/@@58mE/224</link>
      <description>요즘 집 밖이 위험하다. 구구하게 설명 안 해도 지구에 사는 사람들은 그 이유를 알 것이다. 실체 하는 바이러스 못지않게 다소 과장된 공포와 혐오가 더 위험하다는 걸 알지만, 이성과 합리보다 강한 건 병에 걸리고 싶지 않다고 발버둥 치는 생명체의 본능이다. (지금 우리나라 상황이) 목숨 걸고 덕질할 정도는 아니지만, 네 남자가 아니었다면 아마 난 공연티켓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mE%2Fimage%2FQtwZDnz9Ch92Upy_g5B_JsJEq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Feb 2020 06:55:24 GMT</pubDate>
      <author>로이스</author>
      <guid>https://brunch.co.kr/@@58mE/224</guid>
    </item>
    <item>
      <title>이것이 하모니다! - 포르테 디 콰트로 콘서트 &amp;lt;HARMONIA&amp;gt; , 성남 아트센터</title>
      <link>https://brunch.co.kr/@@58mE/223</link>
      <description>2019년 크리스마스, 오랜 기다림 끝에 포르테 디 콰트로를 성남 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다시 만났다. 지난 10월 현수 군과 태진 군 듀오 콘서트 「스토리즈」 이후 포디콰 실물 영접은 오랜만이다. 성남 아트센터는 2년 전 2017년 마지막 날, 포디콰 콘서트를 처음 본 곳이라 개인적으로 조금 각별하다. (집에서 제일 가깝기도 하고. ㅎㅎ) 무대 세팅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mE%2Fimage%2Fic12z3nIjSVl9fnVOzqj9IArS3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Dec 2019 11:36:24 GMT</pubDate>
      <author>로이스</author>
      <guid>https://brunch.co.kr/@@58mE/223</guid>
    </item>
    <item>
      <title>테너의 품격 - &amp;lt;꿈의숲아트센터&amp;gt;개관10주년 테너 김현수 가곡 콘서트 2019.10.13</title>
      <link>https://brunch.co.kr/@@58mE/222</link>
      <description>아름다운 테너를 보러 가는 길은 늘 설레고 흥분된다. 전날 힘든 일이 있어도 기대하는 마음 때문인지 발걸음이 산뜻하다.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10월의 어느 일요일 저녁, &amp;lt;꿈의숲아트센터&amp;gt;에 도착하니 해가 져 어두웠다. 아트센터 개관 10주년 기념음악회가 여러 개 있었는데, 그중 한 무대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테너 김현수가 주인공인 시간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mE%2Fimage%2FE36BMD8S9RSkKkMBHNLogsp632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19 06:36:16 GMT</pubDate>
      <author>로이스</author>
      <guid>https://brunch.co.kr/@@58mE/222</guid>
    </item>
    <item>
      <title>가족의 모든 것-지극히 우울한 클리셰의 향연 - 영화 &amp;lt;THE WIFE&amp;gt; 2017년</title>
      <link>https://brunch.co.kr/@@58mE/221</link>
      <description>굳이 쇼펜하우어의 말을 빌리지 않아도 인생은 본질적으로 비극이다. 죽음으로 귀결되는 생이 비극이 아닐 도리가 없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세상에 태어나 누군가의 자식과 부모가 되는 삶의 여정은 순간적인 희열과 행복을 경험하기도 하지만 본질적으로 시련과 고통의 연속이다. 우리가 불행한 건, 생의 근간이 되는 가정(가족)을 내 의지대로 선택할 수 없는 데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mE%2Fimage%2FIEm3FFm0gEKoKgCQUY0EGLei02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19 03:42:30 GMT</pubDate>
      <author>로이스</author>
      <guid>https://brunch.co.kr/@@58mE/221</guid>
    </item>
    <item>
      <title>미술엔 문외한이지만 - 책 &amp;lt;진중권의 서양미술사:인상주의 편&amp;gt; 휴머니스트, 2018년</title>
      <link>https://brunch.co.kr/@@58mE/220</link>
      <description>미술은 잘 모른다. 학교 다닐 때도 미술 점수가 잘 나온 적이 없다. 실기 비중이 높은 만큼 미술은 내게 괴로운 과목 중 하나였다. 미술학원을 다닌 애들의 남다른 솜씨가 그렇게 부러울 수 없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작품 전시회를 몇 번 간 적이 있다. 감흥은 짧고 무지의 회한은 깊었다. 그래도 미술사 책은 가끔 읽는다. TV에서 하는 예술사 강의도 곧잘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mE%2Fimage%2Fgg_fOeNPFfT72euJ33PXaB8B8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19 04:03:54 GMT</pubDate>
      <author>로이스</author>
      <guid>https://brunch.co.kr/@@58mE/220</guid>
    </item>
    <item>
      <title>뒤집어져서 더 '좋은 날' - 포르테디콰트로 콘서트 '좋은날' 아트센터 인천, 2019. 10. 12.</title>
      <link>https://brunch.co.kr/@@58mE/219</link>
      <description>살다 보니 예상대로 되는 게 거의 없다. 그래서 언제부턴가 난 사소한 일에도 최악까진 아니지만 안 좋은 결과를 염두에 둔다. 지나친 낙관보다 적당한 비관이 사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막상 그렇게까지 나쁘지 않으면, 내 예상을 뒤집은 현실이 더 고맙고 다행이라 느껴지기 때문이다.   10월 12일 토요일, 아트센터 인천까지 가는 길은 생각보다 멀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mE%2Fimage%2FSPKecMZ6irfWbPc25y_CQXUmZ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19 11:18:49 GMT</pubDate>
      <author>로이스</author>
      <guid>https://brunch.co.kr/@@58mE/219</guid>
    </item>
    <item>
      <title>러셀이 알려준 불행의 이유 - &amp;lt;행복의정복 Conquest of Happiness&amp;gt; B. Russell</title>
      <link>https://brunch.co.kr/@@58mE/218</link>
      <description>&amp;quot;인간은 행복해질 수 있다.&amp;quot; 철학자이자 문필가 버트런드 러셀(Bertrand Russell)의 주장이다. 꽤 시니컬한 회의주의자가 그렇게까지 말했다면, '행복'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듯 요원한 것이 아닌지도 모른다. 내가 생각하는 행복에 도달하는 확실한 방법은, 행복을 열렬히 구하지 않는 것이다. 행복의 사전적 정의는 '더없이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감정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mE%2Fimage%2FbE-3ZQMO6yieNpBF8ImVLNxJT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Oct 2019 04:06:39 GMT</pubDate>
      <author>로이스</author>
      <guid>https://brunch.co.kr/@@58mE/218</guid>
    </item>
    <item>
      <title>상큼하고 아삭(ASAC)한 포르테 디 콰트로 콘서트 - 포르테 디 콰트로 콘서트, 안산 문화예술의전당, 2019. 10. 4.</title>
      <link>https://brunch.co.kr/@@58mE/217</link>
      <description>그곳은 처음이었다. 처음인데도 왠지 낯설지가 않았다. 지난 7월 『언플러그드Ⅱ』 이후 처음으로 포르테 디 콰트로 완전체 무대를 보기 위해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에 갔다. 개관 15주년 기념 ASAC 슈퍼 콘서트다. 해돋이 극장에 들어서는 순간, 내 기시감의 정체를 깨달았다. 2년 전 포디콰 클래시카 투어의 마지막 여정, 성남 아트센터에서 했던 콘서트가 떠올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mE%2Fimage%2FHfbcAVlax08JcQcEzHkaMmT5J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Oct 2019 19:11:10 GMT</pubDate>
      <author>로이스</author>
      <guid>https://brunch.co.kr/@@58mE/217</guid>
    </item>
    <item>
      <title>시간이라는 파괴자 - 영화 &amp;lt;DESTROYER&amp;gt; 2018년</title>
      <link>https://brunch.co.kr/@@58mE/216</link>
      <description>지혜로운 사람은 돈으로 시간을 사고, 어리석은 사람은 시간을 팔아 돈을 번다고 한다. 부자든 빈자든, 젊은이든 늙은이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유한한 건 '시간'뿐이다. 물론 어린아이와 노인이 체감하는 시간이 같을 순 없다. 대체로 시간은 나이 들수록 가속도가 붙어 흘러간다고 느낀다. 이것은 인간의 주관적인 경험과 감정에 의한 것이지 과학적으로 보면 시간은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mE%2Fimage%2FmZRrH3jqyyH8xD2LiUJcF2a2z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19 07:34:54 GMT</pubDate>
      <author>로이스</author>
      <guid>https://brunch.co.kr/@@58mE/21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