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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ma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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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읽고 매일 쓰고 매일 요가를 합니다. 난임여성의 정체성을 가장 크게 가지고 있는 요즘입니다.나만 쓸 수 있는 내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0:42: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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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읽고 매일 쓰고 매일 요가를 합니다. 난임여성의 정체성을 가장 크게 가지고 있는 요즘입니다.나만 쓸 수 있는 내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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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33주차 우리 천천히 건강하게 만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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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늘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길 바라는 마음. 지금 배속에서 움직이는 아이들만큼 누군가와 완전히 빠짐없이 연결되어본 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까지 이르니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이글을 쓰는 지금 오른쪽에 자리잡은 겨울이가 발로 배를 지긋이 누른다. 톡 튀어나온 발을 배위로 만져보며 톡톡 손으로 드드리며 &amp;lsquo;겨울아&amp;rsquo; 불러본다. 아이는 이제 팔과 머리를 움직이는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yD%2Fimage%2Fh-DN75pfMbpXfgU1f0Zy1ebjX5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23:00:08 GMT</pubDate>
      <author>mam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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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32주 차 남편 당신이&amp;nbsp;뭘 알아&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58yD/385</link>
      <description>퇴근한 남편과 함께 저녁을 챙겨 먹고 티브이를 함께 보고 있었다. 나는 바닥에 앉아 무거운 하체를 스트레칭하고 있는 중이었다. 아무리 이런저런 자세를 해도 퉁퉁부어버린 다리의 감각은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고. 자세를 바꿔 앉는 것도 힘들다 보니 가쁜 숨을 헉헉 쉬다가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길 포기하고 멍하니 티브이에 눈길을 주었다. 그러다 갑자기 명치에서 억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yD%2Fimage%2F51WTLfZ0dGpf3mRBIzvq3xcQP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23:00:08 GMT</pubDate>
      <author>mam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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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주 차 손목이 바사삭 손가락이 퉁퉁</title>
      <link>https://brunch.co.kr/@@58yD/384</link>
      <description>아기를 낳고 손목이 망가졌다는 선배엄마들의 후기를 많이 들어 알고 있었다. 손목이 망가지면 팔꿈치 어때 등 순서 또는 그 반대 순서로 망가지게 된다고 하는데. 임신 전은 물론이고 임신 기간 내내 입덧할 때를 제외하고 열심히 운동을 했던 나에게는 해당 없는 이야기겠거니 생각했다.  그런데 임신 30주 차에 들어서자 놀라울 정도로 손목이 아팠다. 내가 어제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yD%2Fimage%2Ft72wkM9P-5ZLjN8mZUfnyYYRnP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23:00:16 GMT</pubDate>
      <author>mam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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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28주 차 기침과 갈비뼈 통증 그리고 요실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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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쌍둥이 중 주로 봄이(딸)의 태동이 활발한 편이다. 새벽 6시쯤 봄이가 뱃속에서 먼저 일어나 꼬물꼬물 놀면 옆방의 겨울이(아들)가 따라 일어나 논다.(이란성쌍둥이인 아이들은 아기집을 따로 쓴다.) 겨울이의 태동이 크지 않아 걱정하던 최근 겨울이의 태동이 빈도와 세기도 눈에 띄게 늘어 걱정이 조금은 줄었다.  최근 멀리 다녀온 여행과 한 달 넘게 계속되는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yD%2Fimage%2FBK1_j4bUv9z1CJv-iSmOfJu8Cr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23:00:13 GMT</pubDate>
      <author>mam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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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26주 차 바닥에 찰싹 엎드려 자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58yD/382</link>
      <description>배가 볼록 누가 봐도 임산부처럼 보일만큼 나오기 시작했다. 허리 통증도 조금씩 찾아오기 시작하는데. 점점 그리워지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바닥에 납작 엎드려 자는 것.  바닥에 엎드려 자본게 언제인지 생각해 보니 꽤 오래되었던 것 같다. 난임시술을 하면서는 배란주사를 맞으며 볼록해진 배를 눌러 괜히 조기 배란이 될까 걱정되어 마음껏 굴러다니며, 엎드려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yD%2Fimage%2FdbTO471FifVl__evOPcGlEhta3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03:00:15 GMT</pubDate>
      <author>mam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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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매일 초음파를 보고 싶은 불안한 마음 - 24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58yD/381</link>
      <description>아이들이 뱃속에서 잘 지내고 있을 거라고 믿고 싶지만. 아직 아이들의 움직임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 요즘이라, 매일매일 불안하다. 내 배가 투명창처럼 안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었다면. 내 눈으로 매일 아이들을 지켜볼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은 마음이다.  친한 동생이 임신했을 때 나와 비슷한 고민을 말했던 기억이 난다. 태아의 안녕이 궁금해 심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yD%2Fimage%2FzRGqt9SHqNu4ht1t6cRfShloI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23:00:12 GMT</pubDate>
      <author>mam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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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둥이 태아보험 가입은 어려워 - 임신 20주차</title>
      <link>https://brunch.co.kr/@@58yD/380</link>
      <description>임신 확인을 하고 임신한 사람들이 주로 설치해서 참고한다는 어플을 2개 깔아 참고하고 있다. 임신 주차에 따라 달라지는 몸 상태도 참고하기 좋고, 이 시기의 태아 크기는 사과씨 정도 크기라는 등 귀여운 표현으로 매주 커가는 아이의 상태를 가늠할 수 있어 애정을 가지고 있는 어플이다. 이 어플에 가입하면서 했던 정보 제공 동의로 이것저것 영업 전화를 받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yD%2Fimage%2FxNrZ-E0-yiecnY92JemEyF6YJh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01:09:49 GMT</pubDate>
      <author>mam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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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반 산부인과는 분위기가 이렇구나! - 18주 차 난임병원에서 일반 산부인과로 전원</title>
      <link>https://brunch.co.kr/@@58yD/379</link>
      <description>난임병원의 대기실은 주로 적막이 흐른다.   환자들 대부분 통화는 복도에 나가서 하고 함께 온 보호자와의 대화도 소리를 죽여 조심히 한다. 전반적으로 가라앉는 분위기인 것도 있겠고 대기실에 앉아서 진료를 기다리는 환자 대부분이 좋지 않은 컨디션을 견디고 있는 탓이다. 그들은 호르몬 치료를 받는 중이라 거의 졸고 있거나 눈을 감고 무거운 컨디션이 어서 지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yD%2Fimage%2FkVcq9pKgDQrTF5IrHi62hJd65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23:00:05 GMT</pubDate>
      <author>mam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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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병원 졸업 그리고 할머니에게 드디어 알린 임신 소식 - 15~16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58yD/378</link>
      <description>할머니에게는 언제쯤 임신 사실을 알릴 수 있을까. 맞벌이를 하셨던 부모님을 대신해 나를 키워주신 할머니는 최근 몸이 많이 쇄약해지셨다. 작년에 큰 교통사고를 당하시고 이후 거동을 하실 수 없어 요양병원에서 지내고 계신다. 임신을 준비하면서 호르몬 치료를 받아서 그런지 할머니와 통화를 하기만 하면 눈물이 멈추지 않고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아서 시간이 남아도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yD%2Fimage%2FKdupqJzXs2lvUoGjxKbtVv84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Mar 2025 23:00:12 GMT</pubDate>
      <author>mam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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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부 급똥 이슈로 고속도로에서 버스 세우기 - 14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58yD/377</link>
      <description>임신하면 생기는 몸의 다양한 증상들에 대해 자세히 들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사실 관심을 크게 둔 적이 없었다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친언니들이나 친한 친구들이 임신을 했을 때에도 &amp;lsquo;임신&amp;rsquo;이 갖는 환상적인 이미지에만 취해 이런 아름다운 일을 해내는 그들이 부럽기도, 멋져 보이기도 했다. &amp;lsquo;물론&amp;rsquo; 그들이 고생하고 있는 중이라는 생각은 평소 가</description>
      <pubDate>Sat, 22 Mar 2025 23:00:05 GMT</pubDate>
      <author>mam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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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초기의 눈치 보이는 임산부 배려석 앉기 - 12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58yD/376</link>
      <description>임신 3달째에 접어드는데 아직 집에서 멀리 떨어진 난임병원으로 진료를 다니고 있다. 아직도 매일 아침 임신 호르몬을 유지해 주는 자가주사를 배에 맞고 저녁에는 질정을 넣어준다.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을 한 경우 이처럼 일정 기간 이상(의사 선생님께서 임신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해 주실 때까지) 주사나 질정 처방을 유지한다. 아직 마음 놓기 어려운 기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yD%2Fimage%2FHUXtrYX51QVQ8iEP61trhzZwv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Mar 2025 23:00:06 GMT</pubDate>
      <author>mam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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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의 기쁨도 잠시. 지옥의 입덧 - 6주차~16주차</title>
      <link>https://brunch.co.kr/@@58yD/375</link>
      <description>아기 심장소리를 듣자마자 입덧을 시작했다.   질병에 대한 어느 책에서 질병에 대한 진단을 받자마자 그 질병이 가져오는 모든 증상들이 발현되기 시작했다는 문장이 생각났다. 질병이 호명되자마자 적극적으로 활동했던 사례처럼. 아기집을 확인하고 심장소리를 듣자마자 아기들은 자신들의 존재감을 숨김없이 드러내기 시작했다.        빈속에 울렁거렸다가 뭔가를 입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yD%2Fimage%2Fha5yajFK23vRJtNBtHeQszVw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r 2025 23:00:15 GMT</pubDate>
      <author>mam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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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집 확인. 내가 쌍둥이 엄마라니 - 6주차</title>
      <link>https://brunch.co.kr/@@58yD/374</link>
      <description>남편의 연차를 아껴야 할 것 같아서 오늘 진료는 혼자 가기로 했다. 피검사 수치가 지난주에 높아서 마음을 편하게 해도 될 것 같았는데, 다음 진료인 2주 후까지 기다리기 너무 불안했다.&amp;nbsp;생식기에 분비물이 묻어 나오는 느낌이 조금만 들어도 아이를 잃고 생리가 시작되는 건 아닐까 매 순간 불안했다. 요의가 없어도 화장실에 하루에도 수십 번은 들어갔다 나왔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yD%2Fimage%2FQsckBoQ6FuMU-UY9qk17s0s_X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Mar 2025 23:00:10 GMT</pubDate>
      <author>mam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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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산 후 1년 만의 임신</title>
      <link>https://brunch.co.kr/@@58yD/373</link>
      <description>&amp;ldquo;피검사 결과를 보니 임신으로 보입니다. 2주 후에 오시면 초음파로 심장소리도 들을 수 있을 거예요.&amp;rdquo;  첫 아이 유산 후 1년 만에 들은 임신 소식이었다.  인공수정과 시험관 시술을 하는 내내 임신 소식을 들으면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까 수도 없이 시뮬레이션해 봤는데. 막상 너무도 기다렸던 상황에 놓이니 나의 반응은 &amp;ldquo;아. 네. 감사합니다.&amp;rdquo; 가 다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yD%2Fimage%2Fj_bOuqIhEQzg1xGjH4Cnsb0_U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Mar 2025 00:41:06 GMT</pubDate>
      <author>mam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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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관 시술 드디어 임신 그리고 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58yD/370</link>
      <description>시험관 시술을 이제 1번 했을 뿐인데. 난임휴직 기간이 2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유산 이후 바로 임신 시도를 하면 몸에 무리가 간다고 해서 몸과 마음을 쉬어주는 기간을 가지고 3번의 인공수정을 하면서 보낸 후 본격적으로 시험관 시술을 하면서 보낸 게 고작 최근 2개월이었는데. 임신을 하는데에 충분할 것 같았던 난임휴직 기간이 이제 2개월뿐이라니.</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23:00:10 GMT</pubDate>
      <author>mam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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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시험관 시술의 꽃, 배아 이식!!</title>
      <link>https://brunch.co.kr/@@58yD/369</link>
      <description>지난번에 채취된 나의 미성숙 난자들 8개 중 다행히 5개가 무사히 성숙과정을 거쳐 정자와 만나 수정되어 배아로 성장했다. 한두 개의 배아로도 감사했을 텐데 무려 5개라니. 적어도 두세 번은 이식할 수 있는 양이었다. 선생님께서 수정된 배아는 2개, 3개로 묶여 냉동되었다고 말씀해 주시며 이번에 이식될 4일 배양 배아들 2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여주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yD%2Fimage%2Fjx9GJeF3WefVToCOjl3hm1rlk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24 05:35:14 GMT</pubDate>
      <author>mam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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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눈물의 난자채취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8yD/368</link>
      <description>시험관 시술을 위한 난자채취는 수면마취로 진행된다. 회사 건강검진을 통해 위와 대장내시경을 수면 마취로 진행했던 터라 몇 차례 경험이 있긴 했다. 그래서 긴장이 줄어들었던 건 아니고 오히려 난자채취일이 다가올수록 긴장감은 고조되었다. 위내시경을 하면서는 거의 매번 수면마취에서 깨버리는 탓에 우엑우엑(저 마취 깼는데요.) 우웩우웨엑(저 주사를 다시 놔주시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yD%2Fimage%2FZDlGljMwPiwpnXTChlaqNuWz0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Oct 2024 09:54:43 GMT</pubDate>
      <author>mam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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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자채취 앞두고 코로나라니 - 시험관 시술의 첫 관문, 난자채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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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험관 시술을 시작하고 새롭게 바뀐 주사에 어느새 몸이 적응했다. 과배란 주사를 맞으면 오는 울렁거림과 퉁퉁 부어오르는 몸, 식은땀을 흘리면서 자는 잠은 이제 어색하지 않은 일이 되었다. &amp;lsquo;그나저나 내 난자들은 잘 자라고 있나?&amp;rsquo; 궁금함과 걱정스러움은 마음의 기본값이 되었다. 인공수정을 할 때보다 체감상 10배는 더 괴로운데, 이 정도로도 난자 채취가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yD%2Fimage%2F1Yu6K9bJmT9T6JPu14YZfsh0_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Sep 2024 00:29:50 GMT</pubDate>
      <author>mam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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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여성에게 명절은 없다 - 시험관 시술, 그 외로운 여정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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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명절에 이어 이번 명절에도 친정, 시댁 모두 가보지 못할 것 같다. 축 처진 기분을 양가 어른들에게 드러낼까 걱정되는 마음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내 몸과 마음의 체력이 긴 귀향의 여정을 버텨낼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분들에게는 아마 가장 큰 관심사일 나의 난임 시술에 대해 혹시나 이것저것 물어보시거나, 여자 몸(상세히는 자궁)에 좋은 음식들을 내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yD%2Fimage%2FWdJHskZVM_3HzWH13w8UMmDgp6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07:57:13 GMT</pubDate>
      <author>mam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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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시술의 데드라인은 언제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58yD/365</link>
      <description>인공수정 3차 주기 시작.        자연임신을 해본 경험이 한번 있었기 때문에 인공수정 첫 회차에 바로 임신되지 않을까 기대했던 마음이 3차 주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바닥에 납작하게 들러붙어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되었다. 인공수정 시술을 반복해 오면서부터 시험관 시술에 쓰이는 약보다 비교적 낮은 강도의 과배란 주사를 사용했음에도 이미 나는 3 킬로그램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8yD%2Fimage%2F83nJfLxt4HYaqwASj3KsoNara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Sep 2024 23:00:09 GMT</pubDate>
      <author>mam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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