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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성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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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들보다 많은 '선택'의 인생을 살아온 세아이의 아빠입니다. 글의 주제는 '선택' 이고, 주고 싶은 메시지는 '나도 옳을 수 있다는 용기'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3:26: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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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보다 많은 '선택'의 인생을 살아온 세아이의 아빠입니다. 글의 주제는 '선택' 이고, 주고 싶은 메시지는 '나도 옳을 수 있다는 용기'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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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가며 진정으로 남기고 싶은 것 - 인지도라는 것의 허망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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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이면 어김없이 울리는 알람소리. '일어나야지, 일어나야지' 머리가 몸을 깨운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가방을 챙겨 차에 오른다.  국회의원들이 회관에서 아침을 시작하는 시간은 7시 30분이 일반적이다. 정부 관계자들과 회의를 하려면 정부 청사가 움직이기 전이어야 해서이다. 의원들끼리의 모임도 대부분은 그 시간대에 있는&amp;nbsp;조찬 모임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De%2Fimage%2FBJQHQgygurfsbMxVjLW7_sqYKP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n 2021 13:26:08 GMT</pubDate>
      <author>한성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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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 속에서 만난 발동무 - 올라가서야 보이는 것들, 내려오며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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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소리,&amp;nbsp;숨소리, 벌레소리, 계곡의 물소리 머리에 달린 헤드램프의 불빛을 길벗삼아 가파른 산을 오른다.  새벽 4시 30분 앞 뒤로&amp;nbsp;같이 올라가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기에는 내 호흡이&amp;nbsp;산 속에 나눠줘야 하는 것만으로도 부족하다. 내려갈까?&amp;nbsp;약수터까지만 올라갈까? 마음은&amp;nbsp;끊임없이 나와 타협하려 한다.  어느사이 산의 반을 올라왔다. 우거진 나무들 사이로 보이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De%2Fimage%2FuxAMD8fE5Qnq8PS9Np0K_20C8A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y 2021 06:39:09 GMT</pubDate>
      <author>한성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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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아버지의 아내 - 반복하기 싫은 경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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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전 한 친구의 페이스북에 메인 사진이 바뀌었다. 우수에 찬듯한&amp;nbsp;모습과 함께 올라 온 글을 읽다 문득&amp;nbsp;불안한 마음이 엄습했다. '어디로 떠나나?' 그리고 얼마뒤 '많이 바쁘지? 건강 잘 챙기며 일해'라며 문자가 하나 왔다.  몰랐던 사실인데, 그 친구는&amp;nbsp;식도암을 앓았고, 5년 간의 치유기간을 거쳐 완치판결을 받자마자 전이 소견과 함께 재발을 확인한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De%2Fimage%2FdzkeUISzrANbXM-50SPnhGaoeD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May 2021 14:21:59 GMT</pubDate>
      <author>한성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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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호등의 법칙 - 파란신호등에서는 브레이크 밟을 준비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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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신분증 좀 보여주세요&amp;quot; 운전면허를 딴지 며칠 되지 않았을 때였다. 앞의 큰 트럭에 가려져 신호등을 보지 못한채 사거리를 지나다 경찰의 검문에 걸렸다. 옆 자리에 앉아서 불안하게 있던 친구가 나를 대신해 &amp;quot;선생님, 제 친구가 초보운전인데, 앞의 신호를 보지 못했어요&amp;quot;라고 항변해 주었다. &amp;quot;아무리 그래도, 신호가 바뀔 것 같으면 거리를 두고 따라가셔야죠&amp;quot; &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De%2Fimage%2FNg2AGYU3VgRDPVPtaQrNigWaW8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y 2021 13:08:21 GMT</pubDate>
      <author>한성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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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시세끼 - 투정 없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59De/4</link>
      <description>&amp;quot;친구야 나 전주왔다!&amp;quot; 오랜만에 찾은 전주, 역에&amp;nbsp;도착하자마자 전화기를 꺼내들었다. 그리운 단어 '친구' 내게는 오랫동안 이름보다 친구로 불리는 이가 하나 있다. '이경찬'  여러번의 전학생활 끝에 전주에 정착을 하게 된 것은 초등학교 6학년 때 무렵이다. 정확하게는 5학년 겨울방학을 앞두고 전학을 가게 되었다. &amp;quot;너 여그자 아냐?&amp;quot;. '여그자?' 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De%2Fimage%2FkKduZ4iSC_zngxRipzkOmYx7Qw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Mar 2021 21:57:43 GMT</pubDate>
      <author>한성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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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바람 휘날리며 - 조용히 불어온 마음 속 봄 (그림출처, 일러스트레이터 안드리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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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회 본회의를 마치고 의원사무실에 앉아 창을 열었다. 아직 2월 초인데 바람이 시원하게&amp;nbsp;느껴진다. 왠지 추울 것 같이 몸은 사려지는데, 바람을 끌어안고 싶은&amp;nbsp;느낌. 그러면서도 스스로 혼자이고 싶은&amp;nbsp;느낌.&amp;nbsp;'봄'이다.  얼마전 딸아이가 스스로 지긋지긋해하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했다. 코로나라고 하는 신종 바이러스만 아니라면, 곧 3월, 캠퍼스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De%2Fimage%2FfObRz1BVapptqUHmZQKO7Nw7d4Q.jpeg" width="251" /&gt;</description>
      <pubDate>Wed, 03 Feb 2021 07:30:21 GMT</pubDate>
      <author>한성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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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오는 날의 수채화 - 비오는 날의 세가지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59De/3</link>
      <description>밤새 잠을 설치고, 한껏 센티멘탈해진 기분으로 아침을 준비하고 차에 올랐다. 부슬부슬 내리는 비, 이런 날은 음악도 싫고 빨리 달리는 것도 싫어진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비오는 날이 우울하다.  &amp;quot;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amp;quot; 언제인지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amp;nbsp;대학&amp;nbsp;때 선.후배들 앞에 서서 불렀던 노래 '비오는 날의 수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De%2Fimage%2FLQ-SzNTYQxi33Xb5zb9pcah-8ck.jpeg"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Jan 2021 02:45:32 GMT</pubDate>
      <author>한성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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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며, 인생 = F(선택) -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59De/2</link>
      <description>어떤 선택은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남긴다. 이 때 선택은 과욕을 뜻한다. 어떤 선택은 마음 속 깊은 상처를 남긴다. 이 때 선택은 희생을 뜻한다. 또 어떤 선택은 뜻밖의 행운을 가져온다. &amp;nbsp;이때 선택은 용기를 뜻한다.  나의 인생은 많은 선택의 연속이었다. 그리고 나는 그 속에서&amp;nbsp;과욕을 부리기도 희생을 하기도 때론 용기를 내기도 했다.  정치인이라는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De%2Fimage%2FFJ4zmelYB61by9K7kIR93fifzf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Jan 2021 13:41:40 GMT</pubDate>
      <author>한성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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