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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부인과 전문의 이정은</title>
    <link>https://brunch.co.kr/@@59E1</link>
    <description>산부인과 전문의, 내분비 전공, 다낭성난소증후군 클리닉운영, 제주 엘라 여성의원 대표원장, PCOS(poly cystic ovarian syndrome) 에 관심이 많은 의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4:14: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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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부인과 전문의, 내분비 전공, 다낭성난소증후군 클리닉운영, 제주 엘라 여성의원 대표원장, PCOS(poly cystic ovarian syndrome) 에 관심이 많은 의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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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장: 나는 어떤 다낭성난소증후군 타입일까? - 하나의 진단, 다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9E1/41</link>
      <description>PCOS 진단 기준을 둘러싼 세 가지 프레임  &amp;ldquo;원장님, 초음파에서 난소에 물혹이 많다고 하던데요.&amp;rdquo;&amp;nbsp;&amp;ldquo;PCOS 진단을 받았는데 꼭 치료해야 하나요?&amp;rdquo;&amp;nbsp;&amp;ldquo;생리는 하긴 하는데, 옛날에 다낭성 난소증후군이라고 들은 적이 있어요.&amp;rdquo;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이야기다. 그런데 조금 더 이야기를 나눠보면 이상한 점이 있다.같은 사람인데 병원마다 진단이 다르기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E1%2Fimage%2F-KRvyPJtryXbUWVZQYXQ_r7STZ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00:00:19 GMT</pubDate>
      <author>산부인과 전문의 이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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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당신의 인슐린은 안녕하신가요? - 다낭성난소증후군의 숨은 실세, 인슐린을 이해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59E1/14</link>
      <description>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이야기할 때, 나는 늘 인슐린 얘기를 빼놓지 않는다.처음에는 &amp;ldquo;혈당이요?&amp;rdquo; 하고 되묻는 분들이 많지만, 몇 마디 더 나누다 보면&amp;ldquo;그럼 저는 당뇨가 있다는 건가요?&amp;rdquo;혹은&amp;ldquo;살이 쪄서 그런 거겠죠?&amp;rdquo;라는 반응이 이어진다. 하지만 진실은 그보다 훨씬 더 미묘하고 복잡하다.  다낭성 난소증후군(PCOS)과 인슐린 저항성의 관계는 복잡하다. 예전</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11:41:35 GMT</pubDate>
      <author>산부인과 전문의 이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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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다낭성 난소증후군 원인 - 호르몬, 대사, 유전, 염증까지&amp;hellip; 난소가 말하는 몸의 복잡한 신호들</title>
      <link>https://brunch.co.kr/@@59E1/11</link>
      <description>PCOS는 복잡하고 다면적인 내분비 질환이다. 그 원인을 단일한 요소로 설명하기가 어렵고,&amp;nbsp;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이다. 내가 의대생 때 배웠던 것과는 달리, PCOS는 단순히 '난소에 물혹이 많이 생기는 병'이 아니다. 유전자, 호르몬, 환경 등 다양한 요인들이 서로 얽히고설켜 만들어내는 복잡한 증후군이라고 보는 게 맞다. 그래서 PC</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08:40:58 GMT</pubDate>
      <author>산부인과 전문의 이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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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1: 다낭성 난소 증후군 (PCOS) 증상과 진단 - 복잡한 퍼즐 맞추기</title>
      <link>https://brunch.co.kr/@@59E1/10</link>
      <description>PCOS는 참 교묘하게 우리를 괴롭힌다.  각 사람마다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진단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내가 진료실에서 만난 PCOS 환자들은 정말 제각각이었다. 어떤 이는 생리가 불규칙해서 왔고, 또 다른 이는 여드름 때문에, 남성형 탈모가 진행되어 오기도 하고, 심지어 살이 자꾸 찐다고 찾아온 이도 있었다.  PCOS의 증상은 정말 다양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E1%2Fimage%2FKLihDTE_TRz-w96BBckxXL7YEt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01:39:49 GMT</pubDate>
      <author>산부인과 전문의 이정은</author>
      <guid>https://brunch.co.kr/@@59E1/10</guid>
    </item>
    <item>
      <title>1장: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이란 - 우리가 알아야 할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9E1/9</link>
      <description>산부인과 의사로 일하면서 생리 불순환자를 진료할 때 많이 마주치는 질환 중 하나가 바로 다낭성 난소증후군, 줄여서 PCOS라고 불리는 증후군이다. 이름부터 복잡해 보이는 이 증후군은 정말 까다로운 질환이다. 내가 처음 의대생 때 배웠을 때만 해도 그저 '생리가 불규칙한 병'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지금은 우리 몸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복잡한 내분비 질환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E1%2Fimage%2FDlTfBu9lsUxQiuQu1XtEBJMe5V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01:35:50 GMT</pubDate>
      <author>산부인과 전문의 이정은</author>
      <guid>https://brunch.co.kr/@@59E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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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작하며: 나와 여성 호르몬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9E1/8</link>
      <description>나는 산부인과 전문의이다. 인턴 레지던트를 끝내고 대학에서 스태프로 근무를 했고, 어쩌다 보니 외국 연수도 다녀왔다.  의사로서는 가방끈이 긴 편인데 내 특이한 이력은 제약회사 근무 이력일 것이다.  호주에서 연수 당시 다시 한국으로 들어와서 대학병원 스텝 자리를 알아봐야 하나 아니면 호주에서 자리를 잡고 지내야 하나 고민하던 나에게 뜻밖에 제약회사에서 오</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01:33:16 GMT</pubDate>
      <author>산부인과 전문의 이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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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난소암과 마주한 58세 그녀의 이야기 - 정기검진의 중요성</title>
      <link>https://brunch.co.kr/@@59E1/40</link>
      <description>가을 햇살이 부드럽게 비치는 어느 날, 진료실 문이 열리고 한 중년 여성이 딸과 함께 들어왔다. 그녀는 58세로, 폐경 후 몇 년이 지난 나이였다. &amp;quot;선생님, 몇 달 전부터&amp;nbsp;자꾸 살이 찌고 배가 이상하게 나와요. 소변도 참지 못하겠고, 요실금이 생긴 건가 싶기도 해요.&amp;quot; 그녀는 웃으며 말을 이어갔다.  나는 진찰실에 누운 그녀의 배를 보며 순간 놀랐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E1%2Fimage%2FkTiztfJmyIjCt872w7xPDpJSda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04:58:41 GMT</pubDate>
      <author>산부인과 전문의 이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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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산부의 날에 생각하는 여성의 몸</title>
      <link>https://brunch.co.kr/@@59E1/39</link>
      <description>오늘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이다. 며칠 전부터 '임산부의 날' 관련 병원 포스팅을 준비하면서&amp;nbsp;왜 하필 10월 10일일까? 궁금했다. 그 이유를 찾아보니, 풍요와 수확의 계절인 10월과 임신 기간 10개월을 상징한다고 한다. 숫자의 우연한 일치 속에서 깊은 의미를 찾는 우리 문화의 특징이 엿보여 흥미롭다.  산부인과 의사로서 나는 매일 임신과 출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E1%2Fimage%2Fa77OzFv-G98uFr1sUUdPlyCTx6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08:08:28 GMT</pubDate>
      <author>산부인과 전문의 이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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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생리를 경험한 나의 그녀</title>
      <link>https://brunch.co.kr/@@59E1/38</link>
      <description>가을의 초입, 10월 5일. 우리 집에 특별한 날이 찾아왔다. 사춘기의 급성장과 여드름 폭발 시기를 지나온 나의 사춘기 그녀가&amp;nbsp;드디어 첫 생리를 시작한 것이다.  산부인과 전문의인 나도, 화장실에서 다다다다 뛰어나온 딸이 &amp;quot;엄마, 소변 보고 닦는데 뭔가 갈색 비스무리한 게 묻어났어요&amp;quot;라고 말했을 때, 순간 가슴이 두근거렸다. '드디어 올 게 왔구나'라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E1%2Fimage%2FnN05LzlGGYSu1v2fjfoqfefa73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Oct 2024 23:00:12 GMT</pubDate>
      <author>산부인과 전문의 이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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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이드 아웃 2를 함께 본 사춘기 그녀에게&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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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디즈니플러스에 '인사이드 아웃 2'가 공개되었다. 극장에서 사춘기에 접어든 나의 그녀와 함께 관람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디즈니플러스로 다시 보니 그때의 즐거웠던 순간들이 생생하게 되살아났다. 이 작품은 전편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복잡한 감정 세계를 탐구한다. 이번에는 사춘기를 겪는 주인공 라일리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나의 그녀와 함께 스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E1%2Fimage%2FtxQ5eh4dIFPr_C0dd59pWYV1YU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Oct 2024 23:00:12 GMT</pubDate>
      <author>산부인과 전문의 이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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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란시기 출혈이 있는 그녀의 사정 - 배란출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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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5세, 그녀는&amp;nbsp;6개월 전부터 배란기마다 출혈이 있었다. 아직 결혼하지 않았고 생리 주기도 규칙적이어서 큰 걱정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매달 비슷한 시기에 반복되는 출혈이 점차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평소 부인과 검진을 잘 받지 않았던 터라 약간 걱정스러운 모습으로 진료실 문을 열고 들어왔다.  진찰대에 누운 그녀의 표정에서 긴장감이 느껴졌다. 검진을 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E1%2Fimage%2F47bR4wV6xnhyRh9mkklOSU_V1I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24 23:00:12 GMT</pubDate>
      <author>산부인과 전문의 이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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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실기시험을 준비하는 쌍둥이 자매의 생리 미루기 - 생리주기 조절</title>
      <link>https://brunch.co.kr/@@59E1/35</link>
      <description>가을의 서늘한 바람이 창문을 스치는 10월, 대학 입시의 열기가 고조된다. 체대나 무용과 등의 실기 시험이 시작되는 이 시기, 진료실엔 또 다른 긴장감이 감돈다. 수험생들의 생리주기 상담이 늘어나는 때다.  얼마 전 찾아온 두 자매는 마치 거울을 보는 듯 닮았다. 나란히 체대 입시를 준비 중인 그들의 고민은 하나였다. 불규칙한 생리주기와 10월 초 부터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E1%2Fimage%2FwVIBd_hBTUaVpkIlReQ10179Gu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Sep 2024 07:59:02 GMT</pubDate>
      <author>산부인과 전문의 이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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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바디 프로필 사진과 바꾼 생리불순</title>
      <link>https://brunch.co.kr/@@59E1/34</link>
      <description>딸아이가 학원에서 나오길 기다리며 나는 차 안에서 SNS를 스크롤하고 있었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완벽한 몸매의 사진들. 그중 한 장의 사진이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찰랑이는 갈색 머리카락, 탄탄한 복근, 그리고 자신감 넘치는 미소. 그 아래에는 '#노력의결과 #3개월의기적'이라는 해시태그가 달려 있었다.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왔다. 그 완벽해 보이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E1%2Fimage%2Ft0gohTVNXA2jQ5R9WJYz5Ir0hh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Sep 2024 01:02:37 GMT</pubDate>
      <author>산부인과 전문의 이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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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세, 자궁내막암을 진단받은 그녀 - 조기 검진의 중요성</title>
      <link>https://brunch.co.kr/@@59E1/33</link>
      <description>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젊은 여성들에게 생리불순은 흔한 일이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곤 한다. 하지만 때로는 이런 작은 신호가 우리 몸이 보내는 중요한 경고일 수 있다.  37세의 그녀는 바쁜 직장 생활로 임신 준비를 미루고 있었고, 생리가 불규칙해진 것도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스트레스가 많은 여성들에게 흔한 생리불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E1%2Fimage%2FEDuN9hoIa3RE_eGfxt4J81CHyi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Sep 2024 05:02:39 GMT</pubDate>
      <author>산부인과 전문의 이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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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리 전 식욕이 폭발하는 그녀 - PMS (생리 전 증후군)</title>
      <link>https://brunch.co.kr/@@59E1/32</link>
      <description>매달 여성의 몸은 조용히, 그러나 강렬하게 변화한다. 32세, 그녀가 진료실 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 그녀의 눈빛에서 이 변화의 무게를 읽을 수 있었다. 생리 전마다 찾아오는 폭발적인 식욕과 요동치는 체중 사이에서 그녀는 균형을 잃어가고 있었다. 평상시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일상을 채우는 그녀에게, 매달 찾아오는 이 변화, 특히 단 음식과 탄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E1%2Fimage%2FI0DlmqUuogTyG4DMocJVt36a1I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24 15:55:03 GMT</pubDate>
      <author>산부인과 전문의 이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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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개월 간 생리를 한 그녀 - 자궁내막 증식증</title>
      <link>https://brunch.co.kr/@@59E1/31</link>
      <description>41세의 그녀는 5개월 전부터 생리에 이상이 있었다고 했다. 1년 전부터 갑자기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한약을 복용 중이었고, 3개월 전부터는 생리가 불규칙해지며 조금씩 출혈이 지속되어 병원을 찾았다. 폐경의 징조인지 확신할 수 없어 최근에는 다른 한약도 지어 복용 중이라고 했다.  최근 몇 달간 생리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주기가 불규칙해졌으며, 출혈이 심해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E1%2Fimage%2F_xkx2_mxQaJzcv_GQ_20aLgsRi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24 08:40:03 GMT</pubDate>
      <author>산부인과 전문의 이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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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드름이 심해진 그녀의 생리 - 스트레스성 생리불순</title>
      <link>https://brunch.co.kr/@@59E1/30</link>
      <description>27세의 그녀가 피부과에서 산부인과 진료를 권유받아 진료실에 들어왔다. 몇 달 전만 해도 매끄러웠던 피부가 이제는 붉고 화난 듯한 여드름으로 뒤덮여 있었다. 그녀는 항상 규칙적이었던 생리가 점점 더 불규칙해지면서, 이 모든 변화가 자신에게 무슨 의미인지 고민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6개월 전, 그녀는 직장을 옮겼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해졌으며, 식사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E1%2Fimage%2FR09d9j8fj_7tNdV9hNr0DOI5DC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24 01:00:04 GMT</pubDate>
      <author>산부인과 전문의 이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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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생리의 그녀 - 폐경이 된 그녀의 사정</title>
      <link>https://brunch.co.kr/@@59E1/29</link>
      <description>얼마 전, 대학에서 근무할 때 같은 연구실에서 동고동락하던 연구원 언니가 제주에 놀러 왔다. 형부의 제주 출장 일정에 맞춰 여행 겸 일하러 왔다고 했다. 아이 돌잔치 이후로 서로 사는 곳이 달라 얼굴을 못 봤는데, 이제야 만났지만 어제 만난 것처럼 정말 반가웠다.  30대, 그 질풍노도의 힘든 시기를 연구실에서 함께 버틴 동지인 우리는 눈빛만으로도 10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E1%2Fimage%2FUig6V1IDycOeE9yK24CGG6RUrk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Aug 2024 06:35:32 GMT</pubDate>
      <author>산부인과 전문의 이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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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리양이 너무 적어진 그녀의 걱정 - 갱년기 이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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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료실 문을 조심스레 열고 들어온 그녀의 눈빛에서 걱정이 묻어났다. 48세, 평범한 체격의 그녀가 최근 겪고 있는 변화는 생리 주기가 길어지고, 생리양이 눈에 띄게 줄어 이제는 팬티라이너만으로도 충분할 정도라고 했다. &amp;quot;혹시 다른 증상은 없으셨나요? 얼굴이 화끈거리거나, 심장이 갑자기 두근거리거나, 잠을 잘 못 이루시는 경우는요?&amp;quot; 나의 질문에 그녀는 고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E1%2Fimage%2Fxu5ag6rHT0P7Nnjg1WacfeqcDh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Aug 2024 04:26:41 GMT</pubDate>
      <author>산부인과 전문의 이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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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세, 생리가 없는 그녀의 사정  - 조기폐경</title>
      <link>https://brunch.co.kr/@@59E1/27</link>
      <description>38세,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넸지만, 그녀의 눈빛에서 걱정이 느껴졌다. 4개월째 생리가 없다며 불안해하는 그녀를 보며, 아직 젊은 나이지만 조기 폐경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었다. 초음파 검사 결과 난소 기능이 떨어져 보였고, 자궁내막이 두꺼워져 있지 않았다. 그녀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혈액검사를 진행했다. 결과는 우려했던 대로였다. 혈중 난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E1%2Fimage%2FBC_pS-KbBoA7VaxNeeY0faUDOs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09:14:19 GMT</pubDate>
      <author>산부인과 전문의 이정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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