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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nil Cho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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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에 사는 한국사람. 하지만 벌써 1X년차. 그리고 직장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3:37: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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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 사는 한국사람. 하지만 벌써 1X년차. 그리고 직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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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주 서랍, 꼬치구이 - 술과 안주로 바라보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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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녁 식사는 대충 만드는 나만의 꼬치 바비큐다.&amp;nbsp;나중에 치울 일이 좀 귀찮기는 하지만 밖에서 그릴로 구워야 제맛이다. 나이를 먹고 경험이 쌓이다 보면 가장 쉽게 늘어나는 능력치는 까다로운 입맛이다. 또한 미국의 교외에 있는 단독 주택에 살다 보면 가장 빨리 발전하는 실력은 그릴 실력이다 (재미있기도 하고). 좋은 안주가 보이면 바로 생각나는 것은 술, 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d%2Fimage%2FF-Rcj7N_8uh00MZWaeNCqcTe4G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un 2021 14:07:35 GMT</pubDate>
      <author>Junil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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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커피 - 돈의 맛을 배운 아저씨</title>
      <link>https://brunch.co.kr/@@59d/19</link>
      <description>킁킁킁 오늘도 라이너스는 어김없이 아침 5시 반이면 나를 깨운다. 일 년 넘게 재택근무를 했지만 그전의 버릇이 그대로 남아서 이때 일어나서 밥을 주고 때로는 산책도 시켜주고 한다. 덩치 큰 골든 리트리버는 절대로 엄마를 깨우지는 않는다. 오로지 아빠 곧 나.  전날 무리했다 싶더니 월요일 아침의 첫걸음은 족저근막염이 반겨준다. 사실 진단을 받은 것도 아니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d%2Fimage%2FonJ-gpN52jtqRahbkPsKXgQiGs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Jun 2021 03:20:21 GMT</pubDate>
      <author>Junil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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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병, 아저씨 - 만 39세 아저씨의 어느 일요일 저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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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월 하순의 적응하지 못한 무더운 날씨, 일요일 저녁 그리고 홈오너이 세 가지는 월요병이 아니라 일요병을 만들어준다. 가지고 싶은것만 많아 진것 같은 내가 미련하게 느껴져서 열심히 검색하던 물건들을 아마존 장바구니에서 모두 꺼내고 앱을 닫아버린다. 어디서 부터 꼬였는지 주말동안 미쳐 하지 못한 뒷마당의 일거리들이 눈에 걸려서, 괜히 말라가는 잔디를 걱정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d%2Fimage%2F6HZsuOqnPFA1k9LV1zRzlAdFQJ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Jun 2021 04:09:10 GMT</pubDate>
      <author>Junil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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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의 주말 저녁 - Trastevere (트라스테베레) : &amp;nbsp;Roma, Ital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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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밥부터 먹자 아무 문제없이 호텔까지 도착한 우리는 젊은 여행자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뛰쳐나오듯이 재정비를 한 후, 첫 식사를 위해서&amp;nbsp;Trastevere를 선택했다. 호텔 프런트에서도 이 동네가 저녁에 밥 먹고 술 마시고 하기는 최고야 하면서 추천했으니 일단 나가 보기로 한다. 후에 무용담이 될만한 작은 모험들을 내심 기대했는지도 모르지만 너무나 발전한 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d%2Fimage%2FYKeU0kw6QGZW0OeyjnTbQbJ1C8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Dec 2016 01:53:12 GMT</pubDate>
      <author>Junil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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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크 푸르트 공항에서 - 로마로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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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카고를 출발한 비행기는 예고된 시간보다 거의 사십 분 정도 일찍 독일 프랑크 푸르트에 도착했다. 독일 항공사라서 그럴까? 하는 짧고도 엉뚱한 생각도 해보면서... 내리자마자 연결 비행편의 터미널과 게이트 번호를 확인하고 열심히 걷는다. 거의 십여분을 걸어온 끝에 다른 터미널 입구에 도착했다.  터미널을 다른 쪽으로 옮겨가는데 뭔가 체크포인트 하나에서 여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d%2Fimage%2FRiQSZuxS8NWN0oO3k2OOa72-H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Dec 2016 03:12:56 GMT</pubDate>
      <author>Junil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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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을 인정하는 방법 - 천조국의 이방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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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에 살면서 혹은 직장동료들과 지내다 보면 가장 많이 느끼게 되는 여러가지 중의 하나는 다양한 문화에 참 익숙하다는 것이다. 여러문화를 잘 안다는 것이 아니라 낯선 문화를 참 잘 받아들인 다는 것이다. 우리 회사는 백인이 절대 다수 이기는 하지만 다양한 문화를 뒷 배경으로 가진 사람들이 함께 일하고 있다. 당연히 문화 종교 정치적으로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d%2Fimage%2FJPGKPxvNcJIiR636dEsHPdv9c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Dec 2016 02:36:08 GMT</pubDate>
      <author>Junil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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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근 거림, 묵직한 어깨 - 여행은 준비할때 가장 즐겁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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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려 12년 만에 유럽을 다시 여행하게 되었다.&amp;nbsp;그 어렸던 시기에는 한달도 안되는 시간동안 8개국을 도는 무시무시한 계획을 세웠다면.&amp;nbsp;이번에는 아내와 함께, 10일짜리의 딱 '이탈리아'만 돌아보는 계획을 세웠다.  D-3 8개월 전부터 구해 놓은 비행기 티켓과 조금씩 예약해서 아마도 벌써 카드 값까지 다 값아버린 숙소들... 그리고 3일이 남은 지금 피렌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d%2Fimage%2FXxcVLvhvsyVJI8PFgHuyyQ4lC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Oct 2016 00:44:33 GMT</pubDate>
      <author>Junil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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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속만큼 일했다면, 약속대로 떠나라 - 미국 직장인과 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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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인인 나에게 병가나 공휴일을 제외한, 진짜 휴가라고 할 수 있는 날짜는 딱 1년에 13일 이다. 사실 미국이라는 근로 환경에서는 적은편인데 병가를 무제한으로 낼 수 있다는 점에서는 뭐 나쁘지 않다. 날짜에 관계없이 직장인이 되고난후 가장 좋은것은 휴가가 있다는 것이고 가장 나쁜것은 방학이 없다는 것이다. 뭐 대학생때를 떠올리면서 방학을 추억하기에는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bYYUryuPQ_txmSENGJm1V_Lz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Sep 2016 01:08:41 GMT</pubDate>
      <author>Junil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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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 플레이어 - 어떤 미국 회사에서 풀 타임으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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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eam Player  이 간단한 단어가 담고 있는 의미는 해석에 따라서는 굉장히 많은 의미로 해석될 것이다.&amp;nbsp;먼저 누구든지 납득할 만한 교과서적인 의미를 보자면. 팀에 도움이 되는 사람 (우리 회사는 실제로 팀 단위로 운영 되니, 팀 = 회사 라고 가정한다.) 을 이야기 할&amp;nbsp;것이다. 엄청 일을 잘하지만 팀플레이어가 아닌 사람은 프리 랜서라는 좋은 제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d%2Fimage%2F_RtwQ7XVBQ682wPpZsTAm9IKZ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n 2016 22:26:00 GMT</pubDate>
      <author>Junil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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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거 없는 미국 직장인 수다 - 회사는 나와 같은 사람들이 있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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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에서 미국인들과 이야기할 때 주된 수다의 주제는 스포츠 + 티브이이다.&amp;nbsp;한국의 그것과&amp;nbsp;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할 수&amp;nbsp;있다.&amp;nbsp;언제든지 하기 쉬운 공통의 이야기이다. 물론 이는 별로 안 친한 사람과도 그냥 보편적으로 하기 좋은 주제이다.&amp;nbsp;하지만, 원래 수다의 주제는 약간 더 개인적인 게 섞여야 흥미롭게 된다. 그 대표적인 주제는 아마도 정치와 종교일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d%2Fimage%2F7P-8We25IWFc4V3VoS1PHIn4f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pr 2016 15:53:01 GMT</pubDate>
      <author>Junil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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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심시간 - 그 즐겁고 쉬운 가벼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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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점심,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점심시간은 참 귀하고 신나는 시간일 것이다. 미국에 살면서 가장 아쉽게 생각되는 부분이 점심이며 동시에 가장 편하게 바뀐 것도 점심이다.&amp;nbsp;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던 때 (직장인은 못해봤다.) 점심에 뭐를 먹을지도 매일매일 답해야 하는 중요한 문제였지만. 누구랑 먹는지 역시도 중요했다. 고등학교까지는 반 친구들과 먹었지만 대학생 때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d%2Fimage%2FfT-zUq5lEOrYLYqbtw5cK_QnY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Mar 2016 03:49:08 GMT</pubDate>
      <author>Junil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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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에는 커피 한잔 - 미국 직장인, 그리고 커피</title>
      <link>https://brunch.co.kr/@@59d/1</link>
      <description>아마도 6,7년 전쯤의 일이다.  내가 사는 이곳에 큰 폭풍이 왔었다. 비도 오지 않으면서 바람만 미친 듯이 부는 그런 날씨였다. 120만 가까운 사람들이 사는 이 도시에 반 이상이 전기가 없이 사는 상황이 벌어졌다.&amp;nbsp;냉장고 없이는 딱히 뭐를 만들어 먹기도 &amp;nbsp;장을 보기도 힘들었다. 다행히도 많이 춥지 않은&amp;nbsp;겨울날이었기에 주말 아침 먹을 곳을 찾아 길을 나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9lSnRS6XpZ1iSO87TeVVphz_e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Mar 2016 01:49:28 GMT</pubDate>
      <author>Junil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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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글 - 미국 살이, 그 계획되지 않았던 10년</title>
      <link>https://brunch.co.kr/@@59d/2</link>
      <description>미국에 산다는 것을 뭔가 특별하게 생각해본 일은 없다. 허울 좋게 박사학위를 하고 싶다는 사기 같은 결심으로 나 자신도 어쩌면 주변 사람들도 모두 속인 것처럼 미국으로 왔다. 하지만 미국 유학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힘들고, 어렵고, 돈도 많이 들었다.  벌써 거의 10년의 시간이 흘렀고, 그 시간 동안 학교를 졸업하고, 결혼도 하고, 처음에 결심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9d%2Fimage%2F7whSi72uNdvgk6s4IOTNVmFUq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Mar 2016 11:39:10 GMT</pubDate>
      <author>Junil Cho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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