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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르네스티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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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딛는 발걸음을 모아 꿈으로 나아가는 길,많이 컸지만 항상 마음만은 어리게 꿈꾸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0:58: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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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딛는 발걸음을 모아 꿈으로 나아가는 길,많이 컸지만 항상 마음만은 어리게 꿈꾸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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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소식은 절대 희소식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BKX/20</link>
      <description>그런 말이 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야. 아마 나의 삶도 그러하지 않았을까, 스무살에 대학을 들어가며 서울로 올라온 이후 나는 참 무심한 아들이었다. 너무도 빠르게 지나가는 세상 속에서 구경하고 경험하기 바빴다. 그런 나의 연락을 기다리던 부모님께 먼저 연락을 드리는 일은 가끔의 안부를 제외하면 생활비 SOS나 어딘가 마음이 힘들어서였다. 즉 나의 연락은 돌</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6:34:51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티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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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콩이의 입주를 환영합니다 - 육아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BKX/22</link>
      <description>조리원에서의 2주는 정말 빠르게 흘러갔다. 퇴소일을 앞두고 미리 산후도우미분도 신청해 둔 상태였지만, 이제 우리 집에서 오롯이 감당해야 한다는 사실은 설레임만큼 긴장감을 잔뜩 안겨주었다. 그리고 나는 그 어떤 것보다 생후 19일차 신생아를 차에 태우고 집까지(20분 밖에 안 걸리지만..) 와야 한다는 사명감에 사로잡혀 안 그래도 추운 손발이 더 차가워지는</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6:13:38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티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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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그 찬란함 후의 현실 - 산후조리원</title>
      <link>https://brunch.co.kr/@@5BKX/21</link>
      <description>콩콩이가 나오기만을, 짝꿍이 무사하기만을 기다리던 그 날, 하늘은 다행히도 나의 편이었는지 모두 무사했다. 제왕절개를 하면 수술실에 들어간 지 4분만에 아기가 태어날 수 있다는 것도, 우렁찬 소리를 듣자마자 콩콩이구나 알아차릴 수 있다는 것도, 제왕절개는 수술보다 산모의 회복과 후처치에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도, 나는 그제서야 알았다. 아기의 얼굴</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5:38:51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티토</author>
      <guid>https://brunch.co.kr/@@5BKX/21</guid>
    </item>
    <item>
      <title>7. 공부 ; 끝없는 술래잡기</title>
      <link>https://brunch.co.kr/@@5BKX/18</link>
      <description>초등 6년, 중등 3년, 고등 3년, 대학 4년. 총 14년. 일반적으로 일컫는 대한민국의 교육과정을 거친다면 장장 14년의 시간을 학교에서 보낸다. 그리고 대개 그 시간에서 학생들은 쫓기듯, 어쩌면 살아남기 위해, 또는 탈출하기 위해 발버둥친다. 나도 수능을 치던 시기 기준, 60만의 시험생 중 하나로 그러했다. 뭔가를 이루거나 정말 파헤치기 위함이 아닌</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03:03:02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티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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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탱고 ; 열정과 격정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5BKX/17</link>
      <description>2014년 1월, 나는 남미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오래 전부터 꿈꿔왔던, 내게는 체 게바라로 대표되었던, 열정의 대륙인 남미를 여행하기 위해서였다.  비행기표와 여행경비를 벌기 위해 5개월간 공사현장에서 근무했고 나의 그 해 하반기는 그곳으로 기억된다.  페루와 볼리비아, 칠레를 지나며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겼지만, 음악과 분위기를 즐기기 시작한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KX%2Fimage%2F-wRmcBXaaYE-ZcmU_MzNFVHpwp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1:18:57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티토</author>
      <guid>https://brunch.co.kr/@@5BKX/1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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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분만하려면 한시간씩 걸으라구요?? - 대두 콩콩이의 반격</title>
      <link>https://brunch.co.kr/@@5BKX/16</link>
      <description>임신 중 산모의 건강을 위해 안정기에 들어서면 조금씩 운동을 권한다. 의사선생님들의 권유는 임신 후기가 되면 최소 30분에서 1시간, 2시간까지도 걷기를 하라고 한다. 이는 산모의 건강과 체력을 위한 것도 있지만 자연분만을 위해서이다. 하지만 임신후기가 될수록 배가 커지므로 움직임이 어려워진다. 실제로 숨이 컥 하고 막힐 때도 있고 마음대로 눕거나 일어나기</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0:09:45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티토</author>
      <guid>https://brunch.co.kr/@@5BKX/1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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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남기 위해선 그들처럼 되어야 했다 - 휴먼, 도로 위에서 살아남으려면 적응하십시오</title>
      <link>https://brunch.co.kr/@@5BKX/15</link>
      <description>사우디는 교통사고 발생률, 사망률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이는 객관적 수치인 통계자료로도 확인가능하고 도로 위에서도 확인이 된다.   나름의 이유를 추측하자면, 가장 큰 원인은 넓은 영토로 인해 차량 이동이 필수적인데 반해 남성만 운전이 가능했던 것에 있다고 생각한다. 가장이 보통 운전이라는 역할을 담당하지만 매 순간 존재할 수는 없는 법. 그래서인지 법정</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23:25:26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티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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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쌀라타임이 도대체 뭔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5BKX/14</link>
      <description>중동의 맹주, 이슬람 종주국, 오일머니, 그 외에도 사우디를 지칭하거나 특정하는 표현들은 정말 많다. 아마 사우디가 위치한 중동의 지리적 특성과 종교적 특성에 기반한 폐쇄성이 그런 이미지를 창출해낸 것 같다. 지금이야 네옴 신도시 개발, 호날두의 사우디 리그 합류, 골프리그 인수, 엑스포 유치 등 대외적으로 왕성하게 활동한 덕에 보다 이미지가 다각화되긴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KX%2Fimage%2FE7eRuRVRTGKDLw4YqC4XQxqVn2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03:47:11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티토</author>
      <guid>https://brunch.co.kr/@@5BKX/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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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출근 ; 버팀의 미학</title>
      <link>https://brunch.co.kr/@@5BKX/13</link>
      <description>아침 6시. 아기 첫 수유/소화/다시 재우기 아침 7시. 씻고 옷 입고 출근 준비하기 아침 7시 30분. 출발 아침 8시 30분. 회사 도착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amp;nbsp;조기퇴근과 휴가, 야근의 변주가 있는 퇴근과는 달리 일정한&amp;nbsp;출근. 알고리즘에&amp;nbsp;따라 설계된 기계처럼 생각이 개입되지 않은 채 움직일 뿐이다.  사람 마음은 참 간사하다. 취준생 시절 그리도 간</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13:38:41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티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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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교여행이 그렇게 좋다면서요? - 콩콩이(4)</title>
      <link>https://brunch.co.kr/@@5BKX/12</link>
      <description>태교여행이라는 단어는 누가 지었을까? 아마 여행업자나 마케팅업자가 아닐까.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심각한 수준이다. 하지만 육아시장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는 사람들이 이전보다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는 뜻이다.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는 말처럼 외동에게 사랑을 부어주기도 하고, 또 예전과 비교하면 임신나이가 늦어지기도 해서 산모의 건강관리가 실제로 중요</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23:14:20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티토</author>
      <guid>https://brunch.co.kr/@@5BKX/1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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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사의 땅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미지의 세계로의 입성</title>
      <link>https://brunch.co.kr/@@5BKX/11</link>
      <description>지이잉 지이잉 시청으로 업무 차 걸어가던 그때 전화가 한 통 걸려왔다. 저장되어 있지 않지만 익숙한 앞자리를 보며 본사에서 온 전화임을 짐작했다.  &amp;quot;전화 받았습니다&amp;quot;  뒤이어 전해진 내용은 사실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결론은, 사우디에 가야할 것 같다는 것. 충격이었다. 전화를 끊고도 한참동안 가라앉지 못 한 마음을 달래느라 헤메었다. 지금 돌이켜보면</description>
      <pubDate>Sun, 08 Jun 2025 12:34:29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티토</author>
      <guid>https://brunch.co.kr/@@5BKX/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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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너의 시그널을 기다려왔어 - 콩콩이(3)</title>
      <link>https://brunch.co.kr/@@5BKX/10</link>
      <description>세상에는 수많은 신호가 존재한다. 자동차들이 사고 없이 다니게 하는 교통신호, 공항에서 수많은 비행기들이 조화롭게 뜨고 내릴 수 있는 이륙신호, 그리고 위급한 상황에서 도와달라고 보내는 구조신호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그 곳에 맞는 신호가 보내지고 받아들여진다. 그것은 임신가정에게도 비슷하다. 몸이 아기를 받아들여 생리가 멈추는 신호가 보이고, 그 다음은 입덧</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12:51:50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티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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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4. 씀 ; 생각을 글로 던지자</title>
      <link>https://brunch.co.kr/@@5BKX/9</link>
      <description>2017년 10월 14일, 처음 씀이라는 어플에 글을 공개한 날이다.  이 즈음의 나는, 오래 꿈을 꾸던 시나리오를 쓰기 위해 글이 쓰고 싶었었다. 하지만 혼자 상상만 하며 써내려가던 결과물은 당연히 아쉬울 수 밖에 없었다. 두 차례 정도 실패를 겪고 나니 글쓰기 연습의 필요성을 느껴지는 게 아닌가. 하지만 당연히 천재들처럼 일필휘지로 써지지 않는다는 것을</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07:49:03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티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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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독서 ; 채운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5BKX/8</link>
      <description>돌이켜보면 모두 공허함을 메우려던 움직임이었다.  친구들과 기억나지 않을 이야기를 나누며 술잔을 기울이기도 했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마음에 정동진에서 해돋이만 보고 돌아오기도 했다. 나를 찾고 싶다는 이유로 혼자 여러 곳을 떠돌며 한동안 타향살이를 자처하기도 했고, 대학교때는 동아리 활동에 미친 듯 몰두하기도 했다.  그땐 그랬다. 열정이 좋아, 쫓으</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04:59:12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티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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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걱정은 너의 크기에 비례해 - 콩콩이(2)</title>
      <link>https://brunch.co.kr/@@5BKX/7</link>
      <description>아기가 찾아오면 그걸로 되겠다는 생각과 달리, 본격적인 걱정은 너를 발견하고부터였다. 오히려 너의 크기가 커질수록 지수함수 곡선과 같이 커진다고 할까. 그때는 왜 미리 공부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우리를 강하게 지배했는데, 돌아보니 아니다.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는 너무 많은 사전준비가 필요없는 것이었다.   임신 그리고 출산도 정말 많은 정보가 있지</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23:40:37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티토</author>
      <guid>https://brunch.co.kr/@@5BKX/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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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노산 소리를 내었는가 - 콩콩이(1)</title>
      <link>https://brunch.co.kr/@@5BKX/6</link>
      <description>임신과 출산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아니었다.  많은 또래 부부들이 그러하듯 우리의 마음도 양 극단을 향하기도, 때로는 한 마음으로 알아보기도 그러했다. 조금 더 아기를 좋아했던 나의 주장이 있기는 했지만, 임신, 출산, 그리고 육아로 이어지는 여정에서만큼은 나의 혼자 주장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었기에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약 4년을 만나면서 누구</description>
      <pubDate>Sat, 03 May 2025 11:30:56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티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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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 길 ; 너를 기다리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5BKX/4</link>
      <description>세상에는 다양한 종류의 길이 있다.  땅을 디디며 걷는 사전적 의미의 길,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떠나는 방향으로서의 길, 목표로 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나만의 길, 정처없이 가끔은 헤메이는 길.   나의 지난 날을 돌이켜 보며 어떤 길이 가장 기억에 남냐고 묻는다면 참 많은 선택지가 떠오를 것 같은데 어떤 길이 가장 행복했냐고 묻는다면 하나의 길이 떠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KX%2Fimage%2FSF8JmtJUsNdcqwT2wKW-QFMvG4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pr 2025 10:05:21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티토</author>
      <guid>https://brunch.co.kr/@@5BKX/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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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이직 ; 적을 옮긴다는 것 - 화려한 망상과 소소한 일상의 반복</title>
      <link>https://brunch.co.kr/@@5BKX/3</link>
      <description>첫 직장을 들어갔을 때, 나는 27살의 졸업을 앞둔 청년이었다. 나쁘지 않은 학점을 받았으며, 적당한 친구들과 적적하지 않은 삶을 살았으며, 외롭지만은 않은 사랑을 가끔 하던 그런 청년이었다. 여느 사람과 같이 대기업을 꿈꿨으며 평균 이상의 월급을 희망하며, 면접 때마다 이 회사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겠다는 패기 넘치는 답변을 쏟아내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KX%2Fimage%2F6jVMjM346OOZMToemckFJblp-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pr 2025 09:45:57 GMT</pubDate>
      <author>에르네스티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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