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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사람 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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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잘 할 수 있는 게 뭘까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2:19: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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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잘 할 수 있는 게 뭘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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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울할 때 슬픈 노래를 들을까? - 물론 과학적인 이유는 나도 모른다. 난 문과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5BYF/37</link>
      <description>살다 보면 어떤 이유가 됐건 참 우울해지는 순간들이 온다. 물론 나 같은 성향의 인간들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인생의 9할은 우울하다.  뉴진스의 'OMG'같은 노래를 들으면서 유쾌한 기분으로 머리를 말리다가도 내 스트리밍 앱의 플레이리스트를 재생하는 순간 기분은 밑바닥을 기어 다닌다.  물론 명품 발라드들만 듣는 내 취향의 문제도 있지만, 왜 이런 취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YF%2Fimage%2Fz7UWi3hN0KbV7ImrGaosb2FME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pr 2023 12:27:47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 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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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할 수 있는 최악의 저주는 '너는 나와 비슷해' - 매일매일을 후회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5BYF/36</link>
      <description>난 자의식 과잉 환자다. 나의 행동이나 말 하나하나가 타인에게 조롱거리나 부끄러운 일이 되지 않는지 항상 고민하게 된다. 그래서 평소엔 콘크리트같이 두꺼운 가면을 쓰고 내 몸을 예쁜 포장지로 둘둘 감싸고 다닌다. 입에는 늘 약간의 미소를 띠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런 포장은 언제든 허물어질 수 있다. 완벽한 연기란 없기에.  그럼에도 늘 얼굴이 붉어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YF%2Fimage%2FvyRpjG3JkO52UGpSFFyXL71air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pr 2023 06:55:00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 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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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를 듣기 위해 가을을 기다리는 일 #1 - 가을은 정준일, 이소라, 규현의 계절</title>
      <link>https://brunch.co.kr/@@5BYF/35</link>
      <description>누구나 남들이 이해하지 못할 특이한 규칙이 있다. 나 같은 경우는 커피는 꼭 '아로마노트' 원두로만 마셔야 한다던지, 니트나 스웨트셔츠를 입을 때 안에 입은 티가 넥라인 위로 올라오면 안 된다는 것 정도가 있다. 타인이 볼 때는 정말로 쓸데없고 사소한 문제지만 스스로에게 그런 것들은 항상 문제가 된다. 극단적인 결벽이나 강박이 있는 것이 아닌데도 괜히 신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YF%2Fimage%2FSYdobbKyysnvwv5paJeDzjGa0l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Aug 2022 07:42:18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 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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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반의반'은 명작이다. - 서서히 스며드는 것이 더 무섭다.</title>
      <link>https://brunch.co.kr/@@5BYF/34</link>
      <description>입사 발령을 기다리는 일이 이렇게 힘이 들 줄은 몰랐다. 발령이라는 사형선고가 내게 내려지기 전까지 그저 아무 생각 없이, 적당히 알바나 하며 시간을 흘려보내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었다. 하루에 10시간 넘게 책상에 붙어있던 습관이 빠지지 않았는지 사람을 만나도, 여행을 다녀와도 결국 불안함이 찾아오는 건 어쩔 수 없었다. 결국 시험을 핑계로 미뤄두기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YF%2Fimage%2FvNs950rot9ieRE4O_Tt-EHAtZQ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Aug 2022 07:33:52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 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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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너도 그렇듯. - 모든 침묵에는 이유가 있다. 더 많은 걸 바라지 말자.</title>
      <link>https://brunch.co.kr/@@5BYF/33</link>
      <description>뚜껑 없는 쓰레기통, 마치 나의 모습 같아원필 (DAY6) - 휴지조각&amp;nbsp;중   나는 침묵하는 경우가 많다. 누군가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눌 때에도 (생각해보니 대화라기보다는 일방적 정보전달이 맞는 것 같다), 하소연을 들을 때에도, 내게 조언을 구할 때에도 나는 침묵한다. 이건 내 버릇이다. 꽤 디테일한 연기가 필요하지만, 말은 거의 하지 않을 수 있다.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YF%2Fimage%2F52c2EwpDso0kWR4YgrkcTrTpM9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Aug 2022 06:40:51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 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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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쓸모 있는 사람이 되겠다던 INFJ는 지금 - 이러려고 대학교 나왔나 서러워</title>
      <link>https://brunch.co.kr/@@5BYF/32</link>
      <description>작년 7월부터 시작해서 올해 6월, 최종 합격 통보를 받기까지 딱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미래에 대한 긍정적 에너지와 희망을 가득 안고 있었던 신문방송학과 4학년 25살 대학생은 결국 돌고 돌아 공무원이 되었다. 나는 홀든 콜필드가 마주하고 있던 거울 속의 사람이었으나, 지금은 날 움직이는 많은 원동력을 잃었다. 자의적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 나는 결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YF%2Fimage%2FlPd0wZr0qGCTyzXqJtNdd6oP7x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Jul 2022 06:28:56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 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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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FJ가 한국에서 살아남는 법 EP2 - 내가 INFJ라는 사실조차 싫은 INFJ들</title>
      <link>https://brunch.co.kr/@@5BYF/30</link>
      <description>커버 이미지는 일러스트레이터 '김참새'님의 작품임을 밝힙니다.  MBTI라는 몇 가지의 유형만으로 사람을 쉽게 재단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INFJ라는 유형의 특성을 알게 되고 내 마음에 빗대어 볼수록 이 MBTI라는 성격진단은 사람을 꽤나 혹하게 만든다. 특히나 불특정한 누군가 혹은 나 자신이 던진 아주 사소한 돌멩이는 한시도 내 마음을 고요하게 두질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YF%2Fimage%2FrRO5bDLyQ3BYigidjUpSAmg72D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y 2021 06:28:07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 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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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INFJ가 한국에서 살아남는 법 EP1 - 내가 INFJ라는 사실조차 싫은 INFJ들</title>
      <link>https://brunch.co.kr/@@5BYF/28</link>
      <description>나는 INFJ, 인프제, 선의의 옹호자, 예언자형이며 세계에 1.5%밖에 없는 희귀종이다. 다들 유형과 마찬가지로 꽤나 거창한 설명이 붙지만 유형 특징을 오목조목 뜯어보았을 때 내가 내린 INFJ에 대한 결론은 &amp;lsquo;거 참 인생 힘들게 사는 사람이네&amp;rsquo;였다. 특히나 &amp;lsquo;우리가 남이가&amp;rsquo; 문화가 끝도 없이 고여버린 대한민국에서는 더욱 기를 펴기 어려운 유형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YF%2Fimage%2FVpQZuKOIsg6RTLXdAfJeH3fWzU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Apr 2021 09:49:37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 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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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보다 월등히 잘난 사람을 만난다는 것 - 토막글 #1, 좋아할수록 커져가는 두려움에 대한 넋두리</title>
      <link>https://brunch.co.kr/@@5BYF/24</link>
      <description>2018년 여름, 나는 나의 첫사랑을 만나 첫 연애를 시작했다.  가장 좋아했던 두 여자 뮤지션이 이소라와 러블리즈였던 고등학생, 그리고 20살 시절의 나는 무서울 정도로 극단적인 취향을 가진 잡식성 취향가였다. 사랑은커녕 연애에 대해서도 무지했던 나는 여자 손도 한 번 잡아보지 못했지만 러블리즈를 통해 동화 같은 사랑을 경험했고, 이소라를 통해 절절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YF%2Fimage%2F7YY8lUJvP9oTSmRm6dlivS8HKq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05:19:34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 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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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끝에서 전하는 포근한 인사, 루시 &amp;lt;Inside&amp;gt; - 루시, &amp;lt;Inside&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BYF/23</link>
      <description>JTBC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에서의 첫 조합 후 루시는 끊임없이 달려왔다. 기존 보컬이었던 이주혁이 '기프트' 활동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자연스레 루시의 보컬 자리는 공석이 되었고, 독특한 미성의 소유자였던 이주혁이 자리는 쉽게 메꿔지지 않을 듯했다.  하지만 슈퍼밴드 기존 참가였던 최상엽의 합류로 본격 데뷔의 신호를 알렸고, 봄의 &amp;lt;개화&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YF%2Fimage%2F7-ORRwJLfeHCSY3_eJpKS2nUAC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Feb 2021 10:33:16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 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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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에 대한 고통스러운 기록 - 날 미워했다고 말해버리면 나는 영원 속에 갇히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5BYF/20</link>
      <description>정준일의 &amp;lt;꿈&amp;gt;,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내 안의 자기 비하와 자격지심을 허우적댔다. 하지만 오늘은 그런 감정조차 들지 않는다. 더욱 더욱 비참해진다.  특별히 무언가 거창한 꿈이 있었나 싶은 생각, 그렇다면 나는 아무 사람이 되어도 상관없는 것인지에 대한 생각. 꼬리는 늘 가슴이 울렁이는 괴로움이다.  고등 교육 관련 스타트업에서 내디뎠던 첫 발. 내 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YF%2Fimage%2F-3zOexSy36SnldzWjmkZ6DrnKE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Feb 2021 05:59:38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 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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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틈이 만든 아름다움, 하현상 &amp;lt;The Edge&amp;gt; - 하현상, &amp;lt;The Edge&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BYF/19</link>
      <description>밴드 '호피폴라'의 보컬과 연주자로 활동하며 발매한 'Spring to Spring'은 하현상이 가진 음색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였다. '그거면 돼요', 'Our Song' 등의 빠른 템포의 곡에서는 그가 발라드 트랙에만 강점을 가진 보컬리스트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였고, '소랑'과 같은 곡에서는 첼로 소리 더 돋보이게 하는 미성을 보여주었다. 첼로와 일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YF%2Fimage%2FbBS0N877B7Al8FPLve4IyEdRwj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Feb 2021 06:08:30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 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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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과 항해, 이븐 오브 데이 &amp;lt;Gluon&amp;gt; - 이븐 오브 데이, &amp;lt;The Book of Us : Gluon&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BYF/17</link>
      <description>&amp;lsquo;The Book of Us : Gluon&amp;rsquo;은 DAY6의 최근 앨범이었던 &amp;lsquo;The Book of US : The Demon&amp;rsquo;의 테마, 불균형으로부터 시작한다. 일부 멤버의 개인적 고통으로 DAY6 완전체 활동에는 문제가 발생하지만, 대형 기획사의 기획력과 남은 멤버 개인의 역량이 합쳐져 이는 오히려 이를 다음 테마를 통한 돌파구가 된다. 현재의 불안정과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YF%2Fimage%2FZKg3iyGbuIp6-GSXCJjSoUHNz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Nov 2020 06:08:06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 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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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쌀쌀한 가을의 캐럴, 정준일 &amp;lt;Summer Inn&amp;gt; - 정준일, &amp;lt;Summer Inn&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BYF/16</link>
      <description>2014년&amp;nbsp;발매된&amp;nbsp;정준일의&amp;nbsp;2집&amp;nbsp;&amp;lsquo;보고싶었어요&amp;rsquo; 이후, 그의&amp;nbsp;앨범에선&amp;nbsp;좀처럼&amp;nbsp;동화&amp;nbsp;같은&amp;nbsp;가사나&amp;nbsp;스트링&amp;nbsp;사운드를&amp;nbsp;찾기&amp;nbsp;힘들었다. 3집과&amp;nbsp;4집은&amp;nbsp;현실적이며&amp;nbsp;자전적인&amp;nbsp;이야기와&amp;nbsp;미니멀한&amp;nbsp;메인&amp;nbsp;사운드, EP 앨범은&amp;nbsp;자기혐오, 현실&amp;nbsp;비판&amp;nbsp;등의&amp;nbsp;무거운&amp;nbsp;가사와&amp;nbsp;피아노, 쨍한&amp;nbsp;기타&amp;nbsp;사운드가&amp;nbsp;주춧돌이&amp;nbsp;되었다. 이러한&amp;nbsp;다양한&amp;nbsp;시도는&amp;nbsp;정준일이&amp;nbsp;가진&amp;nbsp;다양한&amp;nbsp;음악적&amp;nbsp;스펙트럼을&amp;nbsp;증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YF%2Fimage%2FiyFgagy3_E2fn693hY9u--4n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Nov 2020 05:03:13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 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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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역 이후 그가 입을 음악 / &amp;lsquo;인피니트&amp;rsquo; 김성규 - 아쉬운 게 하나 없었던 '10 Stories&amp;rsquo;. 그 이후.</title>
      <link>https://brunch.co.kr/@@5BYF/15</link>
      <description>2010년&amp;nbsp;6월&amp;nbsp;9일&amp;nbsp;발매된, 아이돌&amp;nbsp;그룹&amp;nbsp;&amp;lsquo;인피니트&amp;rsquo;의&amp;nbsp;&amp;lsquo;다시&amp;nbsp;돌아외&amp;rsquo;는&amp;nbsp;아이돌&amp;nbsp;노래라면&amp;nbsp;질색을&amp;nbsp;하던&amp;nbsp;남중생&amp;nbsp;에게도&amp;nbsp;큰&amp;nbsp;영향을&amp;nbsp;미쳤다. 전람회, 카니발, 토이, 이소라를&amp;nbsp;동경하며&amp;nbsp;아이돌&amp;nbsp;노래라면&amp;nbsp;질색을&amp;nbsp;하던&amp;nbsp;소년은&amp;nbsp;고민에&amp;nbsp;빠진다. &amp;lsquo;이걸&amp;nbsp;좋아한다고&amp;nbsp;티를&amp;nbsp;내, 말아?&amp;rsquo; 세련되지 않은 기타 리프, 사이사이에서 느껴지는 전자 악기, &amp;lsquo;소년스러움&amp;rsquo;을 대표하는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YF%2Fimage%2FZ0M2qcoCtwLEXIcUZBB9nP21lK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an 2020 03:46:04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 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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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말도 더 하지 않고 / 강아솔 - 이 온기를 신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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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강아솔이라는 가수에 대해서 알게 된 건 몇 해 되지 않았다. 팔로우해놓은 정준일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짤막한 노랫말. 강아솔의 곡 &amp;lsquo;안부인사&amp;rsquo;였다.  &amp;lsquo;목소리를 높이지 않으면 더 귀를 기울일 수 있으니, 더 잘 들을 수 있으니&amp;rsquo;라는 글과 함께.   &amp;lsquo;내일이면 내 그리움만큼 내린 눈이 온 세상을 하얗게 덮을 겁니다, 보고 싶어요. 아주 많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YF%2Fimage%2FUu0Taafg21C0eh_3ixto0yBu8HU.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an 2020 07:33:23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 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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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 잘하는 예쁜 형 / 이규호 - 돌아와 줘서 고마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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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93년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그때가 이규호가 이름을 알리게 된 첫날이다. 음악을 사랑하는 한국인이라면 토이 유희열의 앨범에서, 작사/작곡가로서 한 번쯤 들어본 이름이겠지만, 정작 이규호, 현재는 kyo의 음악을 알고 있는 이들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혹, 그의 얼굴 정도를 알고 있는 이들이라면 이규호를 여자로 알고 있는 이들도 많다. 나 역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YF%2Fimage%2FtEy5sZFXd-NPiNEwIAAjSLSZmKM.jpeg" width="411"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19 07:21:00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 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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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디 앨런, 스몰 타임 크룩스 - Small Time Crooks, 2003</title>
      <link>https://brunch.co.kr/@@5BYF/4</link>
      <description>그가 감독으로서 가진 힘은 이런 작품에서 가장 여실히 드러난다. '바나나 공화국'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쉴 새 없이 웃을 수 있는 영화가 있다. 그렇지만 무언가 의미를 던지는 건 반대로 '원더 휠'같은 영화도 있다. 착잡한 표정으로 엔딩 크레딧이 다 끝날 때까지 몸을 움직일 수가 없다. 그가 가진 매력을 모두 표출할 수 있는 영화. '스몰 타임 크룩스'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YF%2Fimage%2Fhc9PaI3kbXrULZ9QpXBPp6tY1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Oct 2019 04:28:54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 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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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유하려고 했다면. - '루비 스팍스'</title>
      <link>https://brunch.co.kr/@@5BYF/9</link>
      <description>우리는 가끔 이상적인 현실이 이뤄지는 꿈을 꾼다. 현실에서 어떤 일을 마주하여 지치고, 힘들었던 꿈에서 만큼은 원했던 것들을 이루며 행복에 취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침이 찾아오면 우리는 그것이 꿈에 불과하였다는 것을 직시하고 괴로워한다. 이상적인 것은 이상적인 것이기에 이상적인 것이고, 간절히 원하던 것을 갖지 못할 것이라는 현실감을 느낄 때에,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eStee-Wd0KnYTtelLBbven3t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19 09:07:20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 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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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난히 추웠던 그의 겨울 / 정준일 - Love You I Do, 정준일</title>
      <link>https://brunch.co.kr/@@5BYF/11</link>
      <description>작년 겨울, 아니 가을에서 겨울이 닿는 시점. 그는 그 해의 겨울을 유난히 힘겨워했다. 리메이크 앨범 '정리'를 발매한 후 찾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노래하는 것이 너무나 힘들다고, 고통스럽다고 눈물을 흘렸다. 무엇도 함부로 이야기할 수는 없겠지만, 그의 노래 한마디 한마디에 위로를 받던 나 같은 사람들의 마음도 역시 함께 무너졌다.  1. 나의 고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YF%2Fimage%2FTJPf6RJu_F9NflyXn1Co97YCD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Sep 2019 12:51:00 GMT</pubDate>
      <author>어떤사람 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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