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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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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고 쓰고 달립니다. 산에서 달리기를 좋아합니다. &amp;lt;산을 달리는 러너&amp;gt;, &amp;lt;달리기는 제가 하루키보다 낫습니다&amp;gt;, &amp;lt;돌연변이 아빠의 달콤한 행복 육아&amp;gt;를 출간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8:26: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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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고 쓰고 달립니다. 산에서 달리기를 좋아합니다. &amp;lt;산을 달리는 러너&amp;gt;, &amp;lt;달리기는 제가 하루키보다 낫습니다&amp;gt;, &amp;lt;돌연변이 아빠의 달콤한 행복 육아&amp;gt;를 출간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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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버페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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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파리올림픽 여자 마라톤 경기를 본 건 우연이었다. 일요일 오후 다섯시가 넘은 시간, 종일 밖에 있다 집에 들어온 참이었다. 일요일 오후면 어김없이 집에 있는 동생이 TV 채널을 돌리는 중이었다. 주로 넷플릭스를 보는 애가 그날은 웬일인지 TV 채널을 돌리고 있었다. 내가 신발을 벗고 고개를 든 그때 파리에서 올림픽 여자 마라톤 경기가 열리고 있었</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10:01:40 GMT</pubDate>
      <author>막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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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땅의 야수들 그 후의 이야기 - 내 맘대로 에필로그, 옥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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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기생집 식모로 팔려갔다. 행운인지 불행인지 식모 대신 기생이 되었다. 조금 더 시간이 흐른 뒤에는 당대 최고의 배우가 됐다. 내가 죽은 지 반백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의 시대로 보면 대중의 인기를 먹고사는 연예인이 된 셈이니 빛나는 삶이다. 그로 인해 평범한 삶을 살지는 못했으니 기생이 되었다 배우가 된 삶의 그림자다.  기생이 되는 삶을 스스로 선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eW%2Fimage%2FFhX6o_OVHZBsG5sq19OsK_Hcgm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15:29:00 GMT</pubDate>
      <author>막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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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산을 달리는 러너&amp;gt; 트레일러닝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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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산을 달리는 러너&amp;gt;  트레일 러닝 에세이를 출간했습니다. 아직 트레일러닝을 하지 않은 러너부터 최고의 트레일러닝 대회인 UTMB 몽블랑을 꿈꾸는 분들까지 고려하여 썼습니다. 트레일러닝을 너무 잘 아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정보와 배움을 두루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출판사에서 정한 제목 &amp;lt;산을 달리는 러너&amp;gt;보다 제가 제안한 &amp;lt;러닝 덕후가 산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eW%2Fimage%2Fc9qLe5vOW8eHV5NqsOlpawyEi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Aug 2024 11:22:40 GMT</pubDate>
      <author>막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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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동아마라톤, 시민과 러너의 플래티넘으로 거듭나야 - 서울 동아마라톤 주최측에 전하는 의견</title>
      <link>https://brunch.co.kr/@@5BeW/169</link>
      <description>서울 2024 동아마라톤의 환호와 성취가 여전히 러너들의 마음속에 남아 있지만, 서울 동아마라톤이 세계 육상연맹의 플래티넘이 아닌 러너와 시민의 플래티넘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해결해야 할 과제는 더 진하고 깊이 남아있다.  러너들 사이에 터져 나오는 불만이 어제오늘의 이야기는 아니라 새삼스럽지는 않다. 하지만 실수는 인간적이지만 반복되는 실수는 악마적이라는</description>
      <pubDate>Thu, 21 Mar 2024 04:12:56 GMT</pubDate>
      <author>막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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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완주를 했기에 가능한</title>
      <link>https://brunch.co.kr/@@5BeW/168</link>
      <description>&amp;quot;위험하니까 꼭 걸으세요.&amp;quot; 대회 전날 윤길이가 수시로 강조한 말이다. 반드시 기억했어야 했는데, 내 마음은 늘 간사하다. 너덜길 초반에는 고양이처럼 살금살금 걸었으나, 조금씩 익숙해지자 어느 순간부터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내리막으로 이어지는 돌길은 위험하지만 달리지 못할 길은 아니었다. 어떤 돌이 단단히 박혀 있고 어떤 돌이 밟으면 움직일 돌인지도 나름</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7:48:41 GMT</pubDate>
      <author>막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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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TMB 몽블랑 OCC 당첨, 가? 말아? - 계획에 없던 삶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5BeW/158</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이메일을 열었다. UTMB(Ultra-trail du mont-blanc)에서 메일이 와 있었다. 뭔가 싶었다. UTMB 몽블랑 OCC(56K, 고도 3,300미터)에 당첨됐다는 것이었다. 그제야 작년에 호기심으로 UTMB 몽블랑 대회에 신청한 게 떠올랐다. 참고로 UTMB 몽블랑은 프랑스 몽블랑 둘레길을 도는 울트라 트레일러닝 대회다.  그냥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eW%2Fimage%2FK_iBoDroKeMs5EmLdkeD6oZzUN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Feb 2023 12:15:51 GMT</pubDate>
      <author>막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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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학원 그만두고 혼자 공부한다는 딸에게 - 중3 딸에게 전하는 아빠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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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는 중학교 때 영어가 무척 어려웠다. 문법 위주의 영어시험에서 70점을 넘기기가 쉽지 않았다. 공부하는 학생이 거의 없는 시골에서 그 정도였으니 전국 평균으로 하면 분명히 하위권이었을 것이다. 간혹 90점을 넘기기도 했으나, 그럴 땐 교과서를 통째로 외웠을 때였고 가뭄에 콩 나듯 드물었다. 고등학교 들어가니 영어를 잘하는 친구들이 많았다. 시간이 갈수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eW%2Fimage%2FCXYtn24fS2Q96yyg-E6qYj_I3L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y 2022 04:17:54 GMT</pubDate>
      <author>막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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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문예 공모전에 도전합니다.  - 2022년 글쓰기의 과녁은 공모전!</title>
      <link>https://brunch.co.kr/@@5BeW/156</link>
      <description>2019년 출간 2021년 출간, 두 권의 출간으로 돈은 못 벌었지만 다양한 경험과 성취감은 누렸습니다. 돈 벌겠다는 마음으로 책을 내는 건 비추지만, 하고 싶은 걸 하며 성취감을 누리는 데는 이만한 것도 없기에 글 쓰는 사람들에게 출간을 권합니다.   글쓰기를 꾸준히 하고 출간을 하면서 내 삶의 농도가 짙어졌어요. 다른 사람과 세상에 대한 관심도 커졌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eW%2Fimage%2FTtNZOpk2e0NduvR6vaFNeW7z8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Nov 2021 23:28:50 GMT</pubDate>
      <author>막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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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는 자식에게 무조건 무조건이야. - 관계의 시발점을 멈추면 관계도 끝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5BeW/155</link>
      <description>사랑이 식으면 헤어진다. 사랑했던 지난 시간이 아깝긴 해도 사랑은 움직이는 감정이기도 하다. 누군가와의 사랑이 식으면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다. 이별의 아픔은 아프지만 길지 않은 시간이 흐르면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누군가와 사랑하며 살아간다.  사람의 관계를 만드는 시발점은 많다. 내가 즐기는 달리기도 그중 하나다. 달리기를 하며 친해지고 오랜 시간이 쌓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eW%2Fimage%2Fxi738Lcaloumx76bUJRRjfj1Wr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7:56:56 GMT</pubDate>
      <author>막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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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쓰기 전에 커피값과 영화값을 떠올려봐! - 이 돈이 관계와 건강, 그리고 자유에 도움이 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5BeW/154</link>
      <description>코로나 백신 2차를 맞고 몸살 기운이 있어 얼른 타이레놀을 먹었다. 약효는 즉각 나타났지만, 축 쳐지는 기운을 잠으로 날리기로 했다. 두 시간쯤 잤더니 몸이 상쾌해졌다. 자는 동안 땀이 나는 경험은 오랜만이었다. 컨디션이 좋아지니 슬슬 밖으로 나가고 싶어졌다. 달리기 중독인 나는 달리기를 꾸역꾸역 참고 책을 사러 알라딘 중고서점으로 걸어갔다. 남자라는 동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eW%2Fimage%2F9f6nf2kL1ZSSx4PRLbcliLdvr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Oct 2021 11:31:28 GMT</pubDate>
      <author>막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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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백신 후유증의 책임은? - 모두가 아무 걱정 없이 코로나 예방접종에 동참하려면?</title>
      <link>https://brunch.co.kr/@@5BeW/153</link>
      <description>인스타 지인 두 명이 심각한 백신 부작용을 호소합니다. 어지러워 제대로 걷기도 힘들다고 합니다. 그 증상이 언제 해소될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화창한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넘실대는 가을이 왔는데, 그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그들이 찾은 병원은 아무런 대책이 없고 불편함과 불안함은 오로지 백신을 맞은 그들의 몫이네요. '고작 인스타 지인이 뭐라고?'라고 생각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eW%2Fimage%2FhUrXskEE4M1Vzj-7-UzYA8727f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Sep 2021 21:18:23 GMT</pubDate>
      <author>막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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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기념일, 기념만 해도 감사하다. - &amp;lt;모자를 아내로 생각한 남자&amp;gt;가 쏜 할레드 호세이니와 아프가니스탄</title>
      <link>https://brunch.co.kr/@@5BeW/152</link>
      <description>두 달 전 어느 날, 결혼기념일이었다. 아내와 나는 미리 휴가를 내고 한강이 바라보이는 카페에서 브런치를 먹었다. 대단한 일을 한 건 아니지만 평화로웠다. 침이 고이는 브런치와 여름을 물리치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배를 채우는 동안 우리는 세월의 흔적을 돌아보았다. 아이들은 많이 자랐고 우리는 머리에 흰색 머리카락을 하나씩 만들어내고 있었다. 나이 듦&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eW%2Fimage%2F3Ona7UHhlRyicntF0h-6DCGEpP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Aug 2021 09:20:19 GMT</pubDate>
      <author>막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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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달리기 하루키&amp;gt; 밀리의 서재 오늘의 책에 선정! - 호사다마에 익숙해지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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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에 일어나서 여기저기 책 소식을 찾아본다. 이제 일상이 됐다. 오늘은 밀리의 서재가 큰 선물을 주었다. &amp;lt;달리기는 제가 하루키보다 낫습니다&amp;gt;가 오늘의 책에 선정되다니, 어리둥절했지만 현실이었다. 누군가 보이지 않는 손이 도와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독자분들께 감사하지만, 사실은 그 누군가를 찾고 싶은 마음도 있다. 누굴까요? 그대 이름은 신?  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eW%2Fimage%2FRk57uBr_T0UHmSIE5Wy-p3dHa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Aug 2021 04:39:27 GMT</pubDate>
      <author>막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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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업 작가도 아닌 사람이 책을 왜? - 작지만 좋은 일이 쌓여 가거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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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업 작가가 아닌 일반인이 책으로 돈 벌 확률은 어느 정도 일까? 로또 정도 되지 않을까? 그런데 왜 책을 쓸까? 나? 그래. 나를 두고 하는 말이야. 나는 왜 책을 쓸까? 책을 내고 베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전혀 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지만, 머리는 이미 잘 알고 있다. 책을 내서 대단한 무엇인가 되지 않는다는 것과 돈 벌기는 하늘의 별 따기라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eW%2Fimage%2FROHwbRdIYLDYodyRvnUQ2I461g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Aug 2021 22:20:45 GMT</pubDate>
      <author>막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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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팔불출이 되기로 했다 - 아들의 말에 뭉클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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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의 말에 뭉클하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다. 그 말을 겉으로 드러냄으로써 팔불출이 되기로 했다. 실제로 나는 가끔 어리석은 사람이기도 하니까. 늘 그런 건 아니겠지요?   지난 주말 집으로 오기 전 장모님이 아들에게 5만 원을 용돈으로 줬다. 내가 자동차를 출발하자 곧 아들은 창문을 내리고 할머니를 불렀다. &amp;quot;할머니~&amp;quot; 나는 차를 멈췄고 할머니는 다가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eW%2Fimage%2F5smHItx7mq7c7nhnQHADL5GshF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Aug 2021 21:32:20 GMT</pubDate>
      <author>막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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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형과 글쓰기는 반대다. - 고칠수록 좋아지는 것은 글쓰기의 진리다 -&amp;lt;문장강화&amp;gt;에서 이태준-</title>
      <link>https://brunch.co.kr/@@5BeW/148</link>
      <description>학교 다닐 때 그림은 지지리도 못 그렸다. 초등학교 때는 '미'를 벗어나지 못했고 중고등학교 때도 그와 비슷했다. 중학교 때 딱 한 번 A를 받은 적이 있다. 연 만들기를 했었다.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amp;quot;모양은 보지 않고 오로지 잘 날리는 것만 보고 점수를 매기겠다.&amp;quot;  지금 생각해 보면 말도 안 되는 채점방식이었지만 나는 쾌재를 불렀다. 예쁘게 만드는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eW%2Fimage%2FNevkRVgfcCGpqHyI9HGoAn9fK5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Aug 2021 03:24:15 GMT</pubDate>
      <author>막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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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두 번째 책 출간&amp;gt; 수험생의 마음으로 주말을 맞으며~ - 달리기는 제가 하루키보다 낫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BeW/147</link>
      <description>두 번째 책 &amp;lt;달리기는 제가 하루키보다 낫습니다&amp;gt;가 이제 막 독자를 만나기 시작했다. 독자가 책을 읽고 어떻게 느낄지 설레면서도 긴장된다. 하루에도 몇 번이나 마음이 바뀐다. 자신감이 하늘 높이 솟구치다 휘청이며 바닥으로 곤두박질치다, 겨우 정신을 차린다.   주위에서 응원해 주는 분들은 하염없이 고맙다. 칭찬이 한가득 들어간 리뷰와 평가에 입이 찢어지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eW%2Fimage%2F_VneKIvs-eALBDh45-eG5vFBuu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ul 2021 14:21:00 GMT</pubDate>
      <author>막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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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키에 도전하다 - 달리기는 제가 하루키보다 낫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BeW/146</link>
      <description>어제 제 책이 예약판매에 들어갔습니다. 달리기 에세이 제목이 자극적입니다. &amp;lt;달리기는 제가 하루키보다 낫습니다&amp;gt;입니다. 이렇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어느 날 편집장님과 이런저런 내용으로 카톡을 주고받다가 글을 하나 보냈습니다. &amp;quot;제가 달리기는 하루키보다 낫거든요&amp;quot; 이때 저의 심리는 뭐였을까요? 이 앞에는 어떤 문장이 들어가야 자연스러울까요? 짐작한 바대로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eW%2Fimage%2Fr-2Jx28MN9pdcc7LgN15ViehJ8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ul 2021 02:20:25 GMT</pubDate>
      <author>막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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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읽은 책으로 그녀들의 마음 훔치기! - 강화도 북트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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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도 여행이 끝난지는 한 달이 훌쩍 지났지만 아들과 둘만의 여행기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일상을 유지하며 책 한 권 분량의 글을 완성하기는 쉽지 않다. 일은 차치하고라도 루틴으로 하는 건 모조리 해야 하는 성격이다. 그중에는 여행도 있다. 여행은 수많은 글감의 원천이기도 하고 살아가는 에너지원이기도 하니까.  이번 여행은 특별하다. 독서를 테마로 한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eW%2Fimage%2FfPP22tbZDWeG18tv4lXq1orHj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ul 2021 06:13:52 GMT</pubDate>
      <author>막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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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하는 여행은 어린 나와 하는 여행 - 아들과 둘이 제주 여행 31화. 카약 타고 토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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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아빠, 내가 앞에 앉을게, 노도 내가 저을게. 아빠는 가만히 있기만 하면 돼&amp;quot;  신이 난 아들의 목소리는 반 박자 빨랐다.  &amp;quot;어, 알았어, 아빠는 진짜 가만히 있는다.&amp;quot; 노를 몇 번 젓다가  &amp;quot;이제 아빠가 저어 힘들어&amp;quot;라고 말할 아들이었지만 이제 혼자서 충분히 노를 저을 만큼 자랐다. 카약과 카누는 비슷하게 생겼다. 우리가 타는 카약은 양날 노를 사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eW%2Fimage%2FpyYRlPNAH6sTLII-WKKvm0JThG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ul 2021 03:11:00 GMT</pubDate>
      <author>막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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