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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관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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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질문 리더십 연구를 하며 질문에 관한 글을 읽고 쓰고 강연한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2:21: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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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 리더십 연구를 하며 질문에 관한 글을 읽고 쓰고 강연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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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해야 느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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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나 보는 것을 보고, 아무도 생각지 못한 생각을 해내는 사람이 있다. 처음 나는 이런 사람들은 타고났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오래가지 않아 그가 얼마나 그 대상을 사랑했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사랑은 대상에게 적극적으로 나를 침투하는 것이고 이러한 침투를 통해 대상을 알려고 하고 나의 욕망과 합일을 통해 감정을 느끼기 때문이다. 합일은 내가 대상을 알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wh%2Fimage%2FKELJUQejv6D-msKVXVw9gbSiw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Jun 2021 13:17:09 GMT</pubDate>
      <author>이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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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질문을 위한 느끼기 - 경계에 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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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느낌은 확실함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모호한 형태로 찾아온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모호한 형태이기 때문에 우리의 감각기관은 예민해진다. 이 순간 호기심이 깨어나고, 경험의 깊이를 탐구하게 되고, 감각이 예민해지면서 알지 못하던 것과 마주친다. 이런 모호함으로 마음이 열리고 자기만의 독창적인 잠재력이 개발된다. 모호함은 이것과 저것 사이의 경계에 존재한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wh%2Fimage%2FqVdF8ABzchLi28PW7aEp3hXIt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Jun 2021 08:18:28 GMT</pubDate>
      <author>이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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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을 위한 느낌, 몸의 솔직함 - 몸은 마음보다 솔직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Bwh/29</link>
      <description>산을 좋아하는 나는 매주 산에 오른다. 산을 좋아하게 된 동기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산에 갔다 오면 몸과 마음이 가벼워진 느낌이 좋다. 그러나 사정이 생겨 산에 가지 못한 주가 발생하면 그 다음 주도 산에 가기가 싫어진다. 그리고 그 다음도 핑계를 찾으려고 애쓴다. 그렇게 몇 주를 산에 오르지 않으면 몸이 무거워진다. 그런데 어느 날 나도 모르게 다시 배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wh%2Fimage%2F0803n6wV28AZppOLWe1fwum5p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n 2021 22:06:27 GMT</pubDate>
      <author>이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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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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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을&amp;nbsp;하기 위해&amp;nbsp;느낌도 시대를 닮아야 한다. - 느낌도 시대를 닮아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5Bwh/28</link>
      <description>느낌은 시대를 닮아야 한다. 느낌이란 내가 살고 있는 현재의 시공간 속에서의 오감의 반응이기 때문이다. 흔히 말하는 꼰대는 현실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감각이 무뎌지고 익숙한 것을 버리지 못하는, 경험에 새로움을 더하지 못하는 사람을 말한다. 세대 차이는 나이의 간극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시대를 담아내는 노력의 격차다. 리더는 스스로를 시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wh%2Fimage%2FyQxLfOXqhGkWeVQRxbPO1lxeX8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n 2021 07:33:54 GMT</pubDate>
      <author>이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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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은 무뎌진 감을 깨워야 한다. - 무뎌진 감각을 깨워라.</title>
      <link>https://brunch.co.kr/@@5Bwh/27</link>
      <description>나도 내 마음을 모를 때가 많다. 도무지 마음을 알 수가 없을 때가 많다. 작심삼일이라고, 아무리 마음을 단단히 먹어도 삼 일을 넘기지 못하니 말이다. 뿐만 아니라 마음은 처지와 입장 앞에 늘 망설이고 문제 앞에서는 타인과 상황에 편승하려고 한다. 이런 마음을 작가 김별아는 소설 &amp;lt;논개&amp;gt;(문이당)에서 이렇게 표현한다. &amp;ldquo;기억은 요망하고 야릇하다. 그것은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wh%2Fimage%2FsQu12PKp2YZAFobSkGq67pFkI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n 2021 12:17:59 GMT</pubDate>
      <author>이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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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을 하기 위한 느낌 - 앎과 느낌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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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앎과 느낌의 차이 나에게는 박학다식해서 박사라는 애칭을 가진 친구가 있다. 그는 많은 책을 읽고 신문을 정독하며 지적 유희를 즐긴다. 그러나 그의 삶은 드라마틱하게 바뀌지 않고 그저 평범함을 유지한다. 모르는 것을 새롭게 알아가는 것만큼 짜릿한 일도 드물다. 그러나 그것이 삶의 변화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은 앎이 실천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앎은 의문을 느낌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wh%2Fimage%2Fkth40YSWDvqPUobG_IkGBDiUk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May 2021 22:19:16 GMT</pubDate>
      <author>이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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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을 하기 위한 팩트 듣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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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팩트 듣기 가끔 뉴스룸에서 팩트체크를 본다. 정보의 내용이 맞는지 틀리는지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믿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보면서 믿을 게 하나도 없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내가 믿고 있던 정보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는 것이 많다.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정보가 넘치는 만큼 검증되지 않은 가짜 정보도 넘치는 사회다. 내가 생각하는 가짜 뉴스가 사실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wh%2Fimage%2F0gginKHgpdSLue7pUZhNp4iM6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May 2021 08:04:50 GMT</pubDate>
      <author>이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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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하기 위한 진심듣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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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상대방도 나와 비슷할 거라 짐작하고 자신의 감정이나 의사를 표현할 때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여과 없이 자연스레 드러낸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이 다 내 마음 같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면서 점점 이게 바로 세상이고 사회구나 하면서 믿었던 자신을 책망하며 사람들의 진심에 대해 의구심을 갖는다. 겉으로 하는 칭찬이 더 이상 진짜 칭찬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wh%2Fimage%2FrZTYDCSFkjikKwcHDUZD5YWcI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May 2021 08:01:15 GMT</pubDate>
      <author>이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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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을 하기 위한 듣기 - 듣기를 위한 능동적 활동</title>
      <link>https://brunch.co.kr/@@5Bwh/23</link>
      <description>듣기는 능동적인 활동이다 상사의 말이라면 무조건 고개를 끄덕이는 직원들이 있다. 그 모습이 마치 추임새를 넣고 장단을 맞추는 모습 같다. 이런 모습을 보고 상사는 자기 이야기를 잘 듣는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들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과정을 보면 잘 들었는지 듣는 척했는지 알 수 있다. 어떤 사람은 들은 이야기를 단어 하나 틀리지 않고 전달하는 사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wh%2Fimage%2Fa-LXIHW_-r6qxqpvc8yOpZymU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May 2021 12:40:13 GMT</pubDate>
      <author>이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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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을 하기 위한 듣기 - 잘 듣는 것이 신뢰다.</title>
      <link>https://brunch.co.kr/@@5Bwh/22</link>
      <description>잘 듣는 것이 최고의 신뢰다 나는 직장에 있을 때 &amp;lsquo;어떻게 듣는 것이 잘 듣는 것일까?&amp;rsquo;하는 고민을 많이 했다. 듣는 것이 서툴렀기 때문이다. 직장에서의 역할 때문인가도 생각해 봤다. 물론 영향이 없지는 않을 것이다. 신입사원 때부터 퇴직할 때까지 33년간 대부분 조직을 이끄는 업무를 수행했기 때문에 듣기보다 지시하는 것이 익숙했다. 그렇다 보니 언제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wh%2Fimage%2Fhd87wKT5UnfauUlu1hmJE5HFz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May 2021 23:17:58 GMT</pubDate>
      <author>이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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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을 위한 듣기 - 듣기&amp;nbsp; 보이지 않는 것을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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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듣기 상대방의 마음을 잘 헤아리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을 보면 왠지 부럽다.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릴 뿐 아니라 본인도 여유 있고 편안해 보이기 때문이다. 부러우면 진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지만 그래도 부러운 것은 어쩔 수 없다. 리더가 후배들을 아끼고 그들의 마음을 얻고, 더 좋은 관계를 갖고 싶은 마음은 같다. 그래서 나도 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wh%2Fimage%2FumGuwt45DPyuKRHPYbY_LMoU0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May 2021 11:33:17 GMT</pubDate>
      <author>이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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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질문을 위한 보기 '맥락' - 맥락&amp;nbsp; 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5Bwh/20</link>
      <description>맥락 맥락은 사건이나 물건 따위가 서로 관련지어 이어져 있는 관계를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맥락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의미의 해석이 어려워질 수 있다. 이런 문자를 받았다고 해보자. &amp;lsquo;새로 개봉한 영화가 재미있다고 하던데 영화 어때?&amp;rsquo;와 &amp;lsquo;어제 시사회에 갔다면서? 영화 어때?&amp;rsquo; 두 문장의 메시지에는 똑같이 &amp;lsquo;영화 어때?&amp;rsquo;라는 문장이 쓰였지만, 앞 문장에는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wh%2Fimage%2F5_9VnU8JiZLEDaUIXIuKg1O4t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May 2021 21:12:39 GMT</pubDate>
      <author>이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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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을 위한 조짐을 보아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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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우리나라도 지진의 빈도가 잦아지고 피해도 크게 발생하면서 지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 보니 지진이 발생하고 나면 여기저기서 제보되는 지진 발생 전 조짐들에 관해서도 관심이 높아진다. 어떤 곳에서는 두꺼비가 떼를 지어 이동하는 것을 봤다고 하고, 다른 곳에서는 개미나 쥐가 떼 지어 움직이는 것을 봤다는 사람도 있다. 바다에서는 대형 갈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wh%2Fimage%2FjLMpVsLMZZW-7o0QHTRlZRTuP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May 2021 20:58:30 GMT</pubDate>
      <author>이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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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을 위한 패턴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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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위를 둘러보면 유난히 感이 좋은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논리나 분석에 집착하지 않고 그냥 대충 보고 선택하는 것 같은데 결과가 좋다. 우연의 일치나 뜻밖의 행운이라고 하기에는 그런 경험이 많다. 그러나 우리도 때로는 어떤 보이지 않는 힘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돌발적인 행동을 하고, 이유 없이 그냥 마음 가는 대로 행동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지거나 답답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wh%2Fimage%2Fu7rLBriMiFJRKRMRH_1rwoZ9Z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May 2021 20:55:17 GMT</pubDate>
      <author>이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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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을 위한 마중길 - 보는 것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5Bwh/17</link>
      <description>조짐 최근 우리나라도 지진의 빈도가 잦아지고 피해도 크게 발생하면서 지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 보니 지진이 발생하고 나면 여기저기서 제보되는 지진 발생 전 조짐들에 관해서도 관심이 높아진다. 어떤 곳에서는 두꺼비가 떼를 지어 이동하는 것을 봤다고 하고, 다른 곳에서는 개미나 쥐가 떼 지어 움직이는 것을 봤다는 사람도 있다. 바다에서는 대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wh%2Fimage%2Fo16lWflwL8vXCgX86OXXB70M-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May 2021 12:26:23 GMT</pubDate>
      <author>이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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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을 위한 마중길 - 좋은 질문을 위한 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5Bwh/16</link>
      <description>관심과 관찰 무엇에 관심을 가져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무언가에 관심을 갖는 순간, 갑자기 보이기 시작하는 것들이 있다. 누구나 한번쯤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는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그것은 우연히 보인 것이 아니라 관심을 가져서 보인 것이다. 글을 쓰는 사람도 그렇다. 관심 주제가 정해지면 서점에 가든 서재에 있든 자연에 머물든, 쓰려고 하는 주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wh%2Fimage%2FDNwv1TsqR2G4zDDwq5Fj-aEEo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pr 2021 13:15:48 GMT</pubDate>
      <author>이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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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을 위한 마중길 - 관점, 변화를 보는 시선</title>
      <link>https://brunch.co.kr/@@5Bwh/15</link>
      <description>사물을 보이는 것 그대로 보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은 당연함을 떠나 다른 관점을 가질 때 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관점이 시대를 닮아간다는 것이다. 관점이 단순히 보는 지점이라는 의미를 넘어 사물이나 형상을 판단하는 방향이나 처지를 뜻하듯이 말이다. 우리가 똑같은 사물을 시대에 따라 다르게 인식하는 것은 그래서일 것이다. 본질은 변하지 않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wh%2Fimage%2Ffa4nnp363BPy4ICEYxeGNqSyn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Apr 2021 05:59:36 GMT</pubDate>
      <author>이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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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을 위한 마중길 - 보이지 않는 것을 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5Bwh/14</link>
      <description>존재의 이유와 목적 사물의 진정한 의미를 알려면 보이는 것에서 보이지 않는 것으로 시선을 옮겨야 한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면 보이는 것을 잘 보아야 한다. 잘 본다는 것은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선입견에 지배되지 않고, 고정관념에 갇히지 않고 사물을 보이는 것 그대로 보는 것이다. 이러면 대상을 파악하기 쉽고, 대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wh%2Fimage%2FO7g5wIYW-5hfgneyFi9eXFm2j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Apr 2021 01:20:13 GMT</pubDate>
      <author>이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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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을 위한 마중길 - 보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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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이는 것 그대로 보기 많은 사람들은 일상이 똑같이 반복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세상은 한 순간도 같은 적이 없다. 조금만 생각해도 단 하루도 같은 날이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매일 아침이면 해가 뜨지만 매일 다른 시간에 뜨고, 매일 마시는 공기도 같은 것 같지만 공간 속의 기류는 끊임없이 바뀐다. 거리의 가로수도 새로 잎이 나는가 싶더니 금세 무성해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wh%2Fimage%2Fnf4HOkCGk4HEllHsbw6hdoAEc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Apr 2021 22:26:23 GMT</pubDate>
      <author>이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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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시하지 말고 질문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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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표준을 따르지 말고 취향을 설계해야 한다. 우리 사회는 그동안 대중적 취향인 유행에 민감했다. 집단적 취향은 빠른 산업화 과정을 거치면서 베끼고 모방하면서 형성된 대중문화다. 특히 인터넷이 발달하기 전 라디오나 텔레비전 같은 한정된 미디어를 통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통적인 정보를 접하면서 대중가요, 대중스타 같은 대중문화가 형성되었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wh%2Fimage%2FFWtDxnFEI82svvQoBrf2qYhZD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Apr 2021 23:39:55 GMT</pubDate>
      <author>이관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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