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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을 요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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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리하며 생각하고, 생각을 요리합니다 | 마케터, 웹드라마 PD부터 개발자까지, 본캐 콜렉터 | 부캐는 건강식단 인스타그램(@nya_days)을 운영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9:30: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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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하며 생각하고, 생각을 요리합니다 | 마케터, 웹드라마 PD부터 개발자까지, 본캐 콜렉터 | 부캐는 건강식단 인스타그램(@nya_days)을 운영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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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과 의욕은 종이 한 장 차이 (부제:3주간의 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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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네 집에서 포항 직송 과메기에 소주까지 한 잔 기분 좋게 걸친 날이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편두통은 심했지만, 약간의 취기 덕에 그래도 기분은 그럭저럭 괜찮았던 걸로 기억한다. 그렇게 대충 자고 일어난 다음 날 아침, 눈 뜨면서 직감했다. &amp;quot;감기다. 망했다.&amp;quot;  그래도 나름 요리 인플루언서라고, 집에서 건강한 재료로 만든 식사를 뚝딱뚝딱 하루 두세 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3f%2Fimage%2FRnaFnhdalacetK_YLIeo3rkVtG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Feb 2024 14:56:04 GMT</pubDate>
      <author>생각을 요리하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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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굴 솥밥] 어우러지는 사람 vs 줏대가 강한 사람 - 나는 어떤 사람이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5C3f/8</link>
      <description>명절이 끝나면 몸에는 뱃살이 남고 냉장고엔 양가에서 받아 온 온갖 식재료가 남는다. 받아 온 음식들을 정리하던 중 알이 굵고 실한 생굴과 톳, 그리고 무를 발견했다. 마침&amp;nbsp;백신 접종 직후라 보양 음식이 필요했는데! 냉장고 털이도 할 겸&amp;nbsp;굴 솥밥을 지었다.  굴밥을 지을 때 가장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포인트는 굴을 넣는 시점일 거다. 풀어 말하면, 1) 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3f%2Fimage%2FVHvpwFoJ4piCsFFrTR8iqFGaS7Y.png" width="404" /&gt;</description>
      <pubDate>Thu, 03 Feb 2022 13:27:56 GMT</pubDate>
      <author>생각을 요리하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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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리브나무]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말을 해야 알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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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림픽 세대, 우리 동년배들은 이 노래 모르는 사람 없을 걸.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 초코파이 정 ♬   물론,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들이 있긴 하다. 주말 저녁 넷플릭스 볼 때 남편의 얼굴에서 보이는 맥주에 대한 갈증이라거나, 우리 고양이들 눈에 담긴 간식 욕심 같은 거. 근데 그건 진짜 친밀한 사이에서의 얘기고, 살다 보면 말해줘야만 알게 되는 것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3f%2Fimage%2FHbFbOwObfUv1xXevJ6EaF1nJgr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Sep 2021 12:52:55 GMT</pubDate>
      <author>생각을 요리하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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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이해하게 되는 것들 - - 가지그라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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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가 가지를 좋아한다는 것은 어린 나에게 꽤나 고역이었다. 씹을 때&amp;nbsp;흐물흐물하고 물컹거리는 불쾌한 식감에, 베어 물면 물기가 나오며 입 안이 축축해지는 것이 상당히 기분이 나빴다. 가지가 얼마나 몸에 좋은데, 하는 엄마에게 도대체 몸에 안 좋은 건 뭐야?&amp;nbsp;라고 물어봤던 기억이 생생하다.   사실 어릴 때까지 갈 것도 없이 20대까지만 돌아가도 나는 가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3f%2Fimage%2FpJiwhv05en0RV_3RYhCkeHQXQ3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Sep 2021 09:29:28 GMT</pubDate>
      <author>생각을 요리하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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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브샤브] 국물 먹는 우리 사이, 참 따뜻한 사이 - -샤브샤브</title>
      <link>https://brunch.co.kr/@@5C3f/4</link>
      <description>주입식 이미지(!) 인지도 모르겠으나, '한국인의 밥상'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림은 보글보글 뚝배기에서 맛있게 끓는 광경 같은 거다. 온기가 없는 음식들, 이를테면 샐러드라거나 냉면 같은 것들은 맛있다는 확신은 있을지언정 누군가가 '정이 느껴지는가'라고 묻는다면, 글쎄올시다.     친구가 놀러 왔다. 자기 남편과 꼭 닮은 첫째 아들을 데리고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3f%2Fimage%2FC9VO0rITifWiUfrZ5G7l_vVeSh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Aug 2021 13:16:47 GMT</pubDate>
      <author>생각을 요리하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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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 엄마의 냉장고 테러 극복기 - - 된장찌개, 카레, 감자 샐러드</title>
      <link>https://brunch.co.kr/@@5C3f/3</link>
      <description>원래도 부지런했던 울 엄마는 아빠와 이혼하고, 딸을 시집보낸 후 두 배는 더 부지런해졌다. 신기하게도 사주를 보러 가서 엄마 이야길 하면 모두가 하나같이 '일 복을 타고나신 분'이라는 이야기를 했었다. 아 진짜 잘 맞춘다, 역시 조상님들의 빅데이터..!    아빠도 없이 그 큰 이층 집에 살면서 하루 종일 엄마는 손을 쉬게 두지 않는다. 마당의 잔디를 깎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3f%2Fimage%2Fi6BVdosPzSCkeSCl-p5RwyN92Y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Aug 2021 08:54:48 GMT</pubDate>
      <author>생각을 요리하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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