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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군 군번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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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군번줄을 좋아하고 전투복을 사랑하며, 꽃과 글쓰기를 애정하는 여군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20:26: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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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번줄을 좋아하고 전투복을 사랑하며, 꽃과 글쓰기를 애정하는 여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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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성비 결혼은 실패다. 한 번뿐인 병 걸린 우리. - 군인 결혼도 똑같아요.. 군인이라고 가성비 있을 것 같죠??</title>
      <link>https://brunch.co.kr/@@5CbY/25</link>
      <description>어제 예랑이랑 스튜디오 촬영을 하러 갔을 때, 우리의 금액에 대한 한도선을 정하자고 이야기를 꺼냈다.   추가금이 들어도 어느 정도까지만 할지.. 그 이상은 하지 말고, 쳐다보지도 말자는 의도였다. (실제로 처음 드레스 볼 때, 추가비용 없는 것으로 보여주세요.라고 하면 그렇게 보여준다더라.)근데 예랑이는 그건 괜히 우리의 짜증만 돋우는 행동이지 않겠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bY%2Fimage%2FA4agjJWvwkFTnaMMBmtENkHXNb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13:09:53 GMT</pubDate>
      <author>여군 군번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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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난리 난 가평의 여군 중대장</title>
      <link>https://brunch.co.kr/@@5CbY/24</link>
      <description>가평에 물난리가 났다. 항상 지나다니는 출퇴근길이 뉴스에 나오고 가평 조종면이 유튜브에 계속 나왔다. 태풍의 눈인 것 마냥 조용했던 우리집에도 전화가 왔다. 7월 20일 일요일 아침, 한참 꿈나라였던 나는, 과장님의 전화를 받고는 상황을 전달받고 다친 곳 없이 무사하다고 답변을 드린뒤 전화를 끊었다.이제 20명정도 되는 우리 중대원들의 이상유무를 파악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bY%2Fimage%2FwZaQID_MyFrBpMsSeYtXCyfVLE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19:00:23 GMT</pubDate>
      <author>여군 군번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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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 가는 명절의 집은 왜 이리 날 불편하게 하는지?  - 불편하지만 감사하니까.. 다짐하는 몇 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5CbY/23</link>
      <description>혼자 지내며 살아간 지가 어느덧 8년. 방학 때는 집에서 살았으니 대학교 기숙사 2년을 제외하면 온전히 혼자 지낸 것은 6년. 이제 부모님과 함께 살았던 나의 모습보다는 혼자 살아가는 것이 훨씬 편하고 익숙하다. 늦잠을 해가 중천에 뜰 때까지 자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고, 끼니때 놓쳐서 식사를 조금 걸러서 해도 뭐라고 하지 않으니까. 그래서인지 가끔 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bY%2Fimage%2F5ymwYM1J4l59RYyfbzN84QqbEe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Feb 2024 16:00:27 GMT</pubDate>
      <author>여군 군번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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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 확신이 있고, 그 확신의 근원이 본인인 사람. -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CbY/22</link>
      <description>대부분 휴남동 서점을 읽었다면, 편안하게 말하는 영주나 민준에 집중할 터이지만, 나는 민준의 친구인 성철과의 대화를 읽을 때 무릎을 탁! 치며 즐거워했다. 자신감이 꽉 차있어 매력적인 사람. 그 자신감과 자존감이 다른 이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으로부터 와서 그 매력이 배가 되는 사람. &amp;ldquo;너, 세상에 절대적인 기준이 없다는 거야. 물론 누가 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bY%2Fimage%2Fr-gNVTEkkl0bx9OiusDrWWC-pb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Feb 2024 14:03:27 GMT</pubDate>
      <author>여군 군번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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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군 언니가 여경 동생을 이해하기 위해 읽는 책 - 오늘 시험 승진에 떨어졌다는 동생이 전화가 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5CbY/21</link>
      <description>13시 26분 여동생에게서 전화가 왔다.&amp;quot;그래~ 고생했어!&amp;quot;라는 내 말이 끝나기 무섭게 동생은 속상함을 애써 웃음으로 가리면서 &amp;quot;언니, 나 승진 떨어졌어! 도저히 승진했을 것이라고 비벼볼 점수가 아니야~&amp;quot;라고 했다. 그간 얼마나 열심히 공부를 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속상했지만, 동생이 더 속상할 것이라는 것을 짐작하니 해줄 수 있는 말이 많지 않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bY%2Fimage%2FFIEX65Z7UWC00wZGqnPpWaO6io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an 2024 13:38:10 GMT</pubDate>
      <author>여군 군번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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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점사격 만큼 중요한 삶에서의 영점잡기 - 나를 챙김을 향해 우로 1클리크, 하로 3클리크 수정!</title>
      <link>https://brunch.co.kr/@@5CbY/17</link>
      <description>삶의 영점 잡기. 영점을 잡는다. 영점. 사격할 때 주로 했던 말이다. 사람마다 영점거리와 조준선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나의 눈에 맞게 옮기는 작업을 하는 것이다. 영점 표적지를 향해서 처음에 총을 한 번 쏴보고, 총 3발의 탄착군이 형성하는 곳을 보고 우로 3클리크, 위로 5클리크 등으로 옮겨서 직경 3cm의 원 안에 탄착군이 잘 들어갈 수 있도록 조절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bY%2Fimage%2Fptg5cwQsonzukYAzBC3rkT5DXV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Sep 2023 12:54:04 GMT</pubDate>
      <author>여군 군번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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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제 일인가요? - 일 해주고도 기분나빴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5CbY/14</link>
      <description>일 하는 내내 기분이 좋지 않았다. 내 일이 아닌데, 해주고 있는 기분이었다. 그렇다고 한다고 티도 안나는 일이었다. 그런데 시간은 또 엄청 많이 걸렸다. 그런데 막상 이 일의 주인은 본인 일인지도 모르는 기분이었다. 그래서 고마워하지도 않는 것같았다. 우리과장님께서 지시하신 일이니까. 하고는 있는데... 일을 하면서 온갖 잡생각이 내 머릿속을 복잡하게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bY%2Fimage%2FjiF3y9-djFXMfUoyxbEkygLeLw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Dec 2022 12:17:10 GMT</pubDate>
      <author>여군 군번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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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잘러가 되기 위해 시작한 것 - 집중이 답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5CbY/13</link>
      <description>일잘러. 일을 잘하는 사람.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다.  하지만 나는 오후 4시만 되면 퇴근 전에 할 일을 다 끝내지 못해 기분이 좋지 않다. 내가 오늘 해야할 일은 다 했을까? 육군수첩을 보면, 아니다!! 아직 해야할 일이 산더미다. 효율적으로 일을 했을까? 분명!! 화장실도 참아가면서 1분 1초도 허투루 쓰지 않으면서 일을 했는데 왜 남는 일은 없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bY%2Fimage%2FugwZ0KJ8TOOAm3se9gjLM-5dI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Nov 2022 14:16:54 GMT</pubDate>
      <author>여군 군번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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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선택을 미루는 사람들의 특징 - 난, 선택천재인 줄 알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CbY/12</link>
      <description>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선택을 잘하는 사람인 줄 알았다. 남들은 저녁식사 메뉴에도 선택장애가 온다고 할 때, 나는 자신있게! 순두부찌개가 먹고 싶어요! 라고 말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 큰 선택을 해야할 일이 왔다. 장교의 특성상 보직(자리)를 바꿔야 하는 시기가 오는데, 언제, 어디로 갈지에 대한 고민이었다. 그런데 이 고민에는 다양한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bY%2Fimage%2FqQ-mEt2uK8G1Gbir5oyNJOqjz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Nov 2022 14:48:12 GMT</pubDate>
      <author>여군 군번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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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인카드 4개? 부럽지 않아. 나는 복지카드 2개야~ - 딸내미 둘이 드린 복지카드</title>
      <link>https://brunch.co.kr/@@5CbY/10</link>
      <description>아버지께서 법인카드 4개를 들고 있는 친구분께 &amp;quot;나는 복지카드 2개다~&amp;quot;라고 자랑을 하셨단다. 여군인 내가 드린 복지카드 하나, 여경인 여동생이 드린 복지카드 하나. 이렇게 두 개. &amp;quot;딸내미 둘을 군인, 경찰을 시켰냐~~&amp;quot;는 질문에 아버지께서는 &amp;quot;허허~ 학교 다닐 때부터 사내아이들이랑 놀러 다니더구먼 군인, 경찰이 되어버렸네~&amp;quot;라고 하시면서 우리 자매를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bY%2Fimage%2FeSLPe66pLlqO4zHBD_10lkGlYi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Oct 2022 12:22:09 GMT</pubDate>
      <author>여군 군번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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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성주의 F성향 4년차 여군이 매일 되네이는 말 - 감성주의 F 여군의 끙끙거리는 군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5CbY/7</link>
      <description>내가 그 말 할 자격이 있을까? 하루에 10번 이상 마음속으로 되네이는 말이다. 후배의 부족한 모습을 보았을 때,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amp;quot;내가 그 말 할 자격이 있을까?&amp;quot; 마음속으로 대답한다. '아니, 없는 것같아.' 그래서 나는 억지웃음을 지으며, 목소리를 한 톤 낮추어 이야기한다. &amp;quot;000야, 이렇게 하는 게 더 좋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bY%2Fimage%2FJYMWn5QjDq3cmiGZM6z2Opj-p3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Oct 2022 14:08:17 GMT</pubDate>
      <author>여군 군번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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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군복! 개성의 자유가 허락된 체육복 - 두 번째 군복을 모으게 된 여군의 소심한 쇼핑 취미</title>
      <link>https://brunch.co.kr/@@5CbY/6</link>
      <description>군인에게 있어서 체육복은 반드시 가지고 다녀야하는 두 번째 군복이다. 오후 4시부터는 체력단련 시간이기 때문에! 출근을 할 때, 체육복은 필수이다. 체육복을 들고 가지 않고 출근을 했다면?? 일과시간을 제대로 하지 않을 의지로 출근한 것이다!! 그래서 생겨난 나의 소심한 취미는 개성있는 체육복 모으기이다. 뜬금없이 체력단련 이야기를 하다가 쇼핑 이야기? 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bY%2Fimage%2FtsRBZ2_NWQxLFdT5cM8YSOtwqw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22 14:56:50 GMT</pubDate>
      <author>여군 군번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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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여군이 가장 많이 듣는 질문 1위 - 여군이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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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왜 여군이 되셨어요? 아버지가 군인이세요?? 군인이 된 이후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하지만 가장 대답을 못해서 어려운 질문이기도 하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라는 숭고한 대답을 하기에는 분위기를 너무 무겁게 만드는 것같고, 그렇다고 쉽고 우습게 답해버리면 내 일을 쉽게 생각해버릴까봐. 흔히 할 수 있는 대답인 아버지가 군인이셔서요. 라는 대답이 나에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bY%2Fimage%2FwGwRK7rVqqAhPvwq9BRxexSuH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Sep 2022 14:31:51 GMT</pubDate>
      <author>여군 군번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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