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좋아나</title>
    <link>https://brunch.co.kr/@@5ChQ</link>
    <description>새로움과 안정감 사이를 줄타기 하는 사람. 싱가포르에 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1:34:0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새로움과 안정감 사이를 줄타기 하는 사람. 싱가포르에 삽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hQ%2Fimage%2FoDPD769Puq8rYBznrkMP5fVRNCo.png</url>
      <link>https://brunch.co.kr/@@5ChQ</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이방인에게서 기이한 난초의 향기가, 기란(奇蘭) - 난초향을 간직한 무이암차</title>
      <link>https://brunch.co.kr/@@5ChQ/82</link>
      <description>이름: 기란 (奇蘭, Qi Lan) 종류: 우롱차(청차) 구매처 &amp;amp; 마신곳: Camellia tea bar, Singapore&amp;nbsp;https://share.google/tnzJFnTE7v3kLHCLw, 구매시기: 2025년 12월 테이스팅 노트: 짙은 노랑에서 금빛, 난초향, 미네랄.&amp;nbsp;얇은 유막을 만들어 혀를 감싸는 듯한 유질감이 느껴짐.  집근처에 평점이 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hQ%2Fimage%2FMPi_gAyn2dYbyDjnkGUyosFpXr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16:12:21 GMT</pubDate>
      <author>좋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5ChQ/82</guid>
    </item>
    <item>
      <title>반드시 합격하는 향기, 문산 포종(文山包種) - 대만에서 만난 우롱차</title>
      <link>https://brunch.co.kr/@@5ChQ/81</link>
      <description>이름: 문산포종(文山包種,&amp;nbsp;Wen Shan PouChong) 종류: 우롱차(청차) 구매처 &amp;amp; 마신 곳: 대만 타이페이 유기명차(有記名茶),&amp;nbsp;Wang&amp;nbsp;Tea,&amp;nbsp;Taipei&amp;nbsp;https://maps.app.goo.gl/fZMEwBjk74H6qcdr6 구매시기: 2025년 12월 테이스팅 노트: 연한 녹색,&amp;nbsp;여리여리한 풀향, 은은한 흰꽃 향, 맑고 깨끗한 질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hQ%2Fimage%2FkIfXiu_t9VA93o5TWl3QmHlgNT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8:34:10 GMT</pubDate>
      <author>좋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5ChQ/81</guid>
    </item>
    <item>
      <title>또 다시 해외 생활 - 싱가포르의 첫 인상</title>
      <link>https://brunch.co.kr/@@5ChQ/80</link>
      <description>비록 코로나와 우울증을 겪긴 했으나, 홍콩에서의 일 외의 삶은 만족스러웠다. 좋은 친구들도 많이 만났고, 우물안 개구리가 세상 큰 맛을 본 것이 세상을 보는 시야를 많이 키워주었다. 그렇게 우울증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고 다시 홍콩으로 취업을 하기 위해서 꽤 노력을 했었다. 안타깝게도 내가 있는 업종은 홍콩으로의 기회가 너무나 제한적이었다. 내가 홍콩에서 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hQ%2Fimage%2F4-nQ2NVhIAKvoxIiyjufaOvZTT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l 2024 14:30:46 GMT</pubDate>
      <author>좋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5ChQ/80</guid>
    </item>
    <item>
      <title>잘못된 감정은 없어요 - 키키의 경계성 성격장애 다이어리 관람기</title>
      <link>https://brunch.co.kr/@@5ChQ/79</link>
      <description>오랜 연휴의 마지막 날이었다.  연휴 앞뒤로 회사 휴일이 추가되어 생각보다 길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쉬려고 작정한 연휴 기는 했지만, 5일을 내리 쉬고 나서야 밀린 일들 처리에 나설 수 있었다. 밀린 일이란 주로 자동차 뒤치다꺼리였다. 앞으로 달려갈수록 누가 쫓아오는 것 같이 느껴지는 주유 경고등을 무시한 채 며칠, 차에 오르고 내릴 때마다 겉옷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hQ%2Fimage%2F80hxcVoXkBeezwJcnbkU-7U-TaI.gif"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Feb 2024 15:19:20 GMT</pubDate>
      <author>좋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5ChQ/79</guid>
    </item>
    <item>
      <title>궤도 이탈의 시작 - 출가를 마치고</title>
      <link>https://brunch.co.kr/@@5ChQ/78</link>
      <description>거의 일 년 만에 글을 쓰고 있다.  마음의 여유가 없을 때, 인간은 자신의 인생에 덧댄 것부터 포기한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달리기를 거의 하지 않았고, 글을 쓰지 않았다.   일 년 동안 무엇을 했냐 하면, 다시 회사원 생활을 시작했고,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했고, 엄청나게 몰아치는 일 속에 5개월을 보냈고, 그 와중에 애인이 생겼고, 일곱 번의 짧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hQ%2Fimage%2FaAWkLSMg2GNypguagTABVyJNNG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Feb 2024 13:25:59 GMT</pubDate>
      <author>좋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5ChQ/78</guid>
    </item>
    <item>
      <title>찬란하고 잔인한 4월의 첫날, 장국영을 추억하기 - 장국영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 홍콩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5ChQ/77</link>
      <description>4월이면 맴도는 T.S 엘리엇의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4월의 찬란한 햇볕을 상상하면 늘 두려웠다. 추운 겨울이 지겨워 따뜻한 바람이 그리워 봄을 그리는 3월과 달리 왜 나의 마음은 4월마다 괴로울까. 세상이 연둣빛이 되어가고 꽃도 만개하는 4월이 왜 반갑지 않을까, 달라진 햇볕은 왜 낯설고 부담스러울까. 엘리엇은 시를 통해 4월이 두려운 내 마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hQ%2Fimage%2Fg41hEaoUOj4WgXyCfgUqPIwfX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23 12:23:16 GMT</pubDate>
      <author>좋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5ChQ/77</guid>
    </item>
    <item>
      <title>가깝고도 먼, 위화와 모옌 - 중국문학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ChQ/76</link>
      <description>대한민국과 주변국과의 관계는 얼마나 신기한지. 붙어있는 모든 나라들과의 관계에 '가깝고도 먼'이란 수식어를 붙일 수 있다. 이 수식어가 왜 이렇게 구태의연하게 느껴지는지 생각했더니 '가깝고도 먼'은 우리에겐 흔한 상황이었던 것이다. 동북아시아의 중국, 북한, 일본 -&amp;nbsp;그 어느 나라라도 가깝고 친밀하게 느껴지는 나라가 있는가.  그나마 가장 가까워진 나라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hQ%2Fimage%2FQH7Qz28jYcylLnNJZZj0VICGA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Feb 2023 15:43:04 GMT</pubDate>
      <author>좋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5ChQ/76</guid>
    </item>
    <item>
      <title>공감능력이 과해서 힘든 엠패스 - 민감한 사람, 엠패스(Empath)</title>
      <link>https://brunch.co.kr/@@5ChQ/74</link>
      <description>뉴턴의 제2 법칙은 관계에도 적용된다.  폭발적으로 친해진 관계는 대체로 끝이 좋지 않았다. 알게 되자마자 며칠 내내 단체 카톡방에서 이야기가 끊이지 않아 잠까지 줄여가며 카톡을 했던 많은 관계들은 관계의 가속도만큼 커다란 힘으로 깨어졌다. 반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오랜 기간 조금씩 가까워진 관계들이 더욱 요즘의 나를 더 채우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hQ%2Fimage%2F6ej3-82wkk7J63duUvBDlnIXC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Feb 2023 08:14:28 GMT</pubDate>
      <author>좋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5ChQ/74</guid>
    </item>
    <item>
      <title>우울증 탈주루트 만들기 - 우울증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title>
      <link>https://brunch.co.kr/@@5ChQ/67</link>
      <description>나의 우울증은 내가 누군지 모르는데서 시작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르겠어요  라는 말로 심리 상담을 시작했었다. 이 문장이 바로 나의&amp;nbsp;우울증을 관통하는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amp;nbsp;나의 과거와 현재를 붙잡고 있고, 미래를 바꿔놓을 문장. 30년이 넘도록 나에 대해 제대로 모르고 남들이 좋다는 길을 따라온 것은 남들이 보기에 괜찮아 보이는 약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hQ%2Fimage%2Fu20rEAys2jQwgnljG3dBuAADLl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Feb 2023 14:21:27 GMT</pubDate>
      <author>좋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5ChQ/67</guid>
    </item>
    <item>
      <title>홍콩에서 로맨스 스캠 당한 썰 - 로맨스 스캠 사례와 감별법</title>
      <link>https://brunch.co.kr/@@5ChQ/61</link>
      <description>해외로의 이주를 결정하게 된 이유 중의 하나는 마지막 애인과의 이별이었다. 그의 정신병의 일부가 나에게도 옮겨왔다고 생각했었다. 어쩌면 불안한 둘이 서로의 불안함이 만들어낸 깔끔함을 마음에 들어 했을 것이다. 그러니 시작부터 언젠가는 일어날 파국이었을 것이다. 그와 만나기 시작하고 처음 뮤지컬을 보러 갔던 날, 인터미션 시간에 그가 말했다. 한 동안 영화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hQ%2Fimage%2FmT8mDi1UgOWLQVHExMnE47g4Mp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Feb 2023 16:11:35 GMT</pubDate>
      <author>좋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5ChQ/61</guid>
    </item>
    <item>
      <title>내가 누구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 우울증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title>
      <link>https://brunch.co.kr/@@5ChQ/65</link>
      <description>제목을 몸부림으로 적었지만 몸부림엔 상당한 에너지가 드는 법이다. 몸부림을 칠 수 있는 상태까지 에너지를 올리려면 어떤 방법으로든 우울증 치료가 선행되어 있어야 한다. 모든 우울증 약의 이상반응으로는 자살이 있다. '우울증을 치료하는데 어떻게 자살을 할 수가 있어?'라는 생각이 들지만, 중증의 우울증은 자살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기에도 에너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hQ%2Fimage%2F8VjNFvoVQBF327R-G0LMoZPy8C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an 2023 11:32:14 GMT</pubDate>
      <author>좋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5ChQ/65</guid>
    </item>
    <item>
      <title>우울증 약과 맞바꾼 것은 - 우울증 약의 부작용</title>
      <link>https://brunch.co.kr/@@5ChQ/64</link>
      <description>2주 이상의 우울감이 지속되면 우울증이라고 진단한다지만, 가장 이 병이 확실하게 와닿는 순간은 우울증 약을 처음 받아 들던 순간이었다. 감기약이나 소화제 같이 단발성으로 먹는 약이 아닌 지속적인 치료를 위해 약을 먹는 건 인생에서 처음 하는 경험이었다. 약학을 전공해서 학창 시절에 이런저런 약에 대해 많이 공부했었고, 회사에 다니면서도 온갖 약들의 기전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hQ%2Fimage%2FamBMxrEkjsUooMJEy4F39ckIR9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an 2023 11:32:11 GMT</pubDate>
      <author>좋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5ChQ/64</guid>
    </item>
    <item>
      <title>우울증 그 끝엔, 퇴사 - 11년간의 직장생활을 접다</title>
      <link>https://brunch.co.kr/@@5ChQ/63</link>
      <description>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가 우울증이었는데 자꾸 다른 주제들로 넓혀가서 결국&amp;nbsp;우울증에 대한 글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있다.&amp;nbsp;글을 마무리 지어야 나의 30대의 우울증도 마무리 지어질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다. 30대로 한정한 것은 우울증이 인생에 한 번만 올 것이라는 긍정적인 태도는 갖지 못하기 때문에. 나의 사주는&amp;nbsp;'흙(土)'를 깔고 있는 '불(火)'이라고,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hQ%2Fimage%2Fxj_nRyRHm-A_jUzX4pnMm7Z9g5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an 2023 12:12:36 GMT</pubDate>
      <author>좋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5ChQ/63</guid>
    </item>
    <item>
      <title>나도 달리기를 말할 때  하고 싶은 말이 생겼다 - 거의 매일 달리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ChQ/62</link>
      <description>오늘이니 2023년 1월 18일이니, 올해의 시작부터 18일 동안 총 57km를 뛰었다. 장염으로 앓았던 며칠을 제외하곤 거의 매일 뛴 셈이다.  이번 달리기는 깊은 곳에서 부터 올라오는 충동에서 시작되었다.   밴쿠버에서 만난 친구 둘이 아침마다 달리기를 하고 출근한다고 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있던 뭐든 함께하기를 좋아하는 친구가 자기도 함께 뛰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hQ%2Fimage%2FMov7gGBi9wSwr4vhX_a06iUqpD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an 2023 14:51:03 GMT</pubDate>
      <author>좋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5ChQ/62</guid>
    </item>
    <item>
      <title>예민해서 힘든 너를 위한 편지 - 예민함을 긍정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5ChQ/59</link>
      <description>얼마 전, 정신과 의사들이 모여 만든 팟캐스트 '뇌부자들'에서 &amp;lt;예술가의 날 선 감각이 약 때문에 줄어든다면&amp;gt;이라는 제목의 에피소드를 들었다. 예술가란 그 가늘고 뾰족한 감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업이 되기 때문에 예술가란 직업을 가지고 모두와 잘 지내고 무던한 인간관계를 요구하는 사회생활을 하는 것은 양 두 손에 뜨거운 삶은 달걀을 들고 저글링을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hQ%2Fimage%2FvpmzkwzJkBJS9Vq0HCEpF_MkpJ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Jan 2023 03:30:42 GMT</pubDate>
      <author>좋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5ChQ/59</guid>
    </item>
    <item>
      <title>홍콩마작 배워보기 - 인생취미 발견의 여정</title>
      <link>https://brunch.co.kr/@@5ChQ/58</link>
      <description>홍콩으로 이주하면서 가진 로망 중 하나가 마작이었다. 이 로망은&amp;nbsp;홍콩영화에서 치파오를 입고 한 손에 위스키잔을 들고(사실 영화에선 거의 찻잔이다, 한창 술쟁이 시절에 만든 로망이라 각색되어 있다), 홍콩의 좁고 살짝은 어두운 거실에서 정사각형 테이블에 마주 앉아 마작을 치는 장면들에서 취사 선택하여 짜깁기한 것인데 -&amp;nbsp;화양연화에서는 볼 때마다 감탄스러운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hQ%2Fimage%2FxrAkmCYkchNh_0N2c_6ZvoDGcA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an 2023 11:10:37 GMT</pubDate>
      <author>좋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5ChQ/58</guid>
    </item>
    <item>
      <title>홍콩에 가면 섬에 들르세요 - 타이오 편 - 홍콩의 작은 어촌마을 타이오</title>
      <link>https://brunch.co.kr/@@5ChQ/57</link>
      <description>타이오에 관심이 생겼던 건 한 호텔 사진을 보게 된 순간부터였다. '시계 이만 원~ 이만 원~' 홍콩 여행할 때 한국말로 짝퉁시계 호객행위를 하는 인도 아저씨들을 기억하시는지? 코로나 중엔 많이 사라졌지만, 홍콩 여행을 한다면 모든 관광객들이 꼭 들르는 침사추이의 풍경이다. 침사추이에는 여러 쇼핑센터들이 존재하는데 쇼핑하기에 딱히 상점들이 많진 않지만 건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hQ%2Fimage%2Fr0UBD5a7mhAKs71bm1skJO8Xbo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an 2023 13:37:22 GMT</pubDate>
      <author>좋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5ChQ/57</guid>
    </item>
    <item>
      <title>전무님의 눈물 - 우울증 환자 앞에서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5ChQ/56</link>
      <description>예전 회사의 보스를 만났다. 홍콩에서 일하기 전 한국에서 오랫동안 같이 일했던 보스였다. 스타트업과 같이 새로 모든 걸 세팅해야 하는 회사에서 함께 일한 터라, 함께 일하는 동안 참 바빴지만 많은 걸 믿고 맡겨주셔서 일이 많아서 괴로웠지 사람 때문에 괴롭지는 않았었다. 지금 생각하면 경험이 많지도 않은 나에게 많은 걸 해 볼 수 있게 판을 잘 깔아주셔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hQ%2Fimage%2FsISzM-fM45VJve6sm1BkB1mG2m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Dec 2022 15:12:10 GMT</pubDate>
      <author>좋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5ChQ/56</guid>
    </item>
    <item>
      <title>홍콩에 가면 섬에 들르세요 - 라마섬 편 - 주윤발의 고향, 라마섬</title>
      <link>https://brunch.co.kr/@@5ChQ/55</link>
      <description>홍콩에서 절친하게 지내던 친구와 한 달 차이를 두고 한국으로 돌아왔었다. 친구는 나와 달리 한국에서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 홍콩의 하늘길이 뚫린 지금 홍콩으로 출장을 가 있다. 출장 간 친구와 홍콩에 남아있는 사랑하는 친구들이 만나 핫팟을 먹고, 마작을 치고, 펍에서 월드컵 경기를 함께하는 사진들을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지켜보자니 다시 홍콩 생각이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hQ%2Fimage%2F0hnPpZJGwGSB8BT7_NOGRr4N4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Dec 2022 14:53:48 GMT</pubDate>
      <author>좋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5ChQ/55</guid>
    </item>
    <item>
      <title>불안의 식체(食滯)를 벗어나 - 철학이 주는 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5ChQ/54</link>
      <description>책과 음악, 영화, 전시 그 어떤 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저 유튜브 알고리즘의 렉카에 질질 끌려 다니고 있었을 뿐이었다. 당시의 나에겐 유튜브만이 가능한 소비임을 보면서, 독서나 음악, 영화와&amp;nbsp;유튜브는 다른 카테고리로 묶인다는 것을 깨달았다.&amp;nbsp;한 달에 한두 번씩 있는 독서모임에서 정해진 책만 어거지로 꾸역꾸역 읽었고, 그마저도 집중하기가 어려워서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hQ%2Fimage%2Fupxzl_7OyL-iEKn0PYR1e_4aEj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Nov 2022 06:41:30 GMT</pubDate>
      <author>좋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5ChQ/54</guid>
    </item>
  </channel>
</rss>
